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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전 망한 김에 다시 보는 귀주대첩 천추태후 버전

K갤러(118.38) 2024.02.25 21:30:01
조회 19114 추천 165 댓글 119

천추태후 유튜브 스트리밍 할 때 귀주대첩을 5분대첩이라고 놀렸는데, 2000년대 후반 사극 전투씬 평균 정도라고 생각하고 보면 꽤 괜찮음.

고거전 계속 나락 가서 더 선녀로 보일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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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따좌 해설과 함께 행군하는 10만 거란 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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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하는 설인귀와 20만 고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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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머리 소배압이 군사 내보냄. 참고로 이 소배압은 고거전 소배압보다 유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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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군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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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이 공격 명령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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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브금과 함께 평지를 달리는 고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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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전보다 말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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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을 시원하게 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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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 무예로 거란군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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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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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군을 함정에 빠뜨린 후 학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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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차 밀면서 고려는 죽지 않는다고 주문이나 외우던 고거전 강감찬과 달리 말 타고 전장 주변를 돌면서 싸움을 독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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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년 2월, 이날의 전투를 고려사는 "죽어 넘어진 거란군의 시체가 들판을 뒤덮었고 사로잡은 군사와 말, 병기 등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었으며 10만 거란병 중 살아 돌아간 자가 겨우 수천 명뿐이었으니, 거란 군사의 패전이 이때와 같이 심한 적이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장면 그래따좌 해설. 국뽕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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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의 지원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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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전에서 호장으로 나온 아저씨가 후방에 적 지원군 왔으니 빠져나가야 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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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압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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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과 더불어 한국사 3대 대첩으로 알려진 귀주대첩인 것이다. 이 전쟁을 마지막으로 거란은 다시는 고려를 침공하지 못하였다."

그래따좌의 깔끔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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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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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이 마중나와 강감찬 환영하는 모습 고증. 브금 절묘하게 끝나서 꽤나 국뽕 올라옴.


현재 고거전이 하도 나락 가니까 귀주대첩도 전혀 기대가 안 되고, 차라리 5분 동안 브금뽕과 통쾌함이라도 건진 천추태후 버전 귀주대첩이 나아 보일 지경임.


코리아를 보여줄 때라면서 국뽕도 제대로 못 보여주는데, 1회에서 도망치는 입장인 거란군이 희희낙락하고 자빠졌고, 강감찬이 손수 검차 밀면서 "고려는 승리한다" 주문이나 외우고 앉아 있으니, 귀주대첩 본편에선 더 기괴한 장면이 나올지도 모름.




출처: KBS 대하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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