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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너무 많이 마심......앱에서 작성

초록매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6 00:10:01
조회 30626 추천 24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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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셰어 리스트는 이만큼 많지 않았는데 도네해주신 맥주가 엄청 많아서 결국 맥주랑 싸우다 사망해버려서 2개는 못 마심...
altbrau랑 House of Fermentology 두 곳 또 요즘 생겨나는 하잎 만땅 미국 식초 하우스 같아서 궁금했는데 제 주량이 부족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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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s
Side Project Brewing, Sante Adairius Rustic Ale
Saison
ABV 6%

브렛을 추가한 오크 에이지드 라거와 세종을 블렌딩한 맥주
레모니한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다.
약간의 꿀 느낌도 더해진다.
산미도 적절하고 가볍고 리프레싱하게 좋았다.
약간 끝이 좀 깔끔하지 못한게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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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 Barrel : Time
Side Project Brewing
BA Imperial Stout
ABV 15%

각종 버번 배럴에서 에이징한 스타우트를 블렌딩 한 사이드 프로젝트의 대표 맥주
매캐한 정도로 나는 배럴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정말 진득하고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진다.
거기에 과하지 않은 적절한 단 맛과 부드러운 질감에 깊은 다크 초콜릿 느낌이 더해진다.
맛에서는 배럴 느낌이 살짝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더해지는 버번 느낌이 참 좋다.
마무리엔 살짝 프루티한 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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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peaker
Modern Times Beer
BA Munichwine
ABV 14.1%

블라인드로 마신 맥주로 Munich 몰트만을 사용해서 만든 뮤닉와인을 버번 배럴에서 에이징한 맥주
되게 프루티한 발리와인 느낌이 드러났다.
건포도 같은 느낌에 버번 배럴이 살짝 얹어지고, 약간의 초콜릿 같은 느낌이 더해진다.
카라멜 느낌은 발리와인치고는 좀 약한 느낌이다.
온도가 올라오니 좀 달콤한 느낌의 풍미가 드러난다.
마무리에도 부즈랑 함께 프루티함이 다시 한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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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nsberry
Marlobobo
Melomel
ABV 11%

진한 꿀 느낌에 체리 느낌이 잘 더해진다.
신맛이랑 단맛의 조화가 참 좋은 것 같다.
체리랑 꿀의 단 맛의 레이어가 층층이 느껴지는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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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ns Family
Floodland Brewing
Saison
ABV 6.33%

자두와 플루오트를 넣은 세종
향에선 자두랑 살구 느낌이 되게 예쁘고 강렬하게 드러난다.
향이 너무 좋았는데 맛이 좀 아쉽다.
초반이 워터리한 느낌이 좀 강하다.
중반부터는 상큼한 풍미랑 함께 자두 느낌이 같이 올라오긴 하는데 초반이 너무 아쉽다.
마시긴 편하긴 하지만 좀 더 임팩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마무리에 느껴지는 화사한 느낌이랑 상큼한 프루티한 느낌은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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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Anchorage Brewing Company
BA Imperial Stout
ABV 15.5%

강렬한 코코넛, 바닐라, 초콜릿 느낌의 향이 폭발한다.
약간 배럴 느낌도 더해진다.
묵직한 바디에 강렬한 단 맛이 드러난다.
코코넛, 바닐라는 맛에서도 잘 느껴지며, 거기에 초콜릿 느낌의 달달함이 더해진다.
다만 후반부의 부즈가 좀 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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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Eclipse
Kuhnhenn Brewing
Imperial Stout
ABV 18.5%

되게 베리, 건포도 느낌의 풍미가 올라온다.
되게 프루티한 느낌에 약간 클래식한 임스 느낌이 드러난다.
약간 프루티한 느낌의 커피 느낌도 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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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ny the Younger
Russian River Brewing
TIPA
ABV 10.25%

호피한 향이 코를 뚫고 올라온다.
눅진한 솔 느낌, 상쾌한 호피한 느낌이 강렬하다.
정말 깔끔하다.
홉이 살짝 빠진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시트러스류 제스트 느낌의 호피한 느낌이 정말 좋다.
단 맛도 크게 튀지 않고 마무리의 깔끔한 비터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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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ny for President
Russian River Brewing
IPA
ABV 7%

강렬한 풀 느낌, 파이니한 느낌, 약간의 오렌지 제스트 같은 느낌이 강렬하게 올라온다.
얘가 신선해서 그런지 호피한 느낌이 맛에서 더 강렬하고 빈 곳 없이 드러난다.
약간의 캐티한 풍미가 있긴 한데 그래도 꽤 준수한 느낌이다.
마무리의 깔끔한 쌉쌀함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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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Cory
Side Project Brewing, Anchorage Brewing
BA Strong Ale
ABV 16.8%

되게 진한 발리와인 느낌이다.
강렬한 카라멜, 건과일 느낌이 진하게 드러난다.
거기에 버번 느낌이 예쁘게 얹어진다.
꽤 묵직한 질감에 달달한 느낌이 괜찮게 드러난다.
마무리의 약간 산미가 살짝 푸르티한 부즈랑 같이 드러난다.
밸런스가 참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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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nation IV (M.A.L.I)
De Struise Brouwers
BA Imperial Stout
ABV 17%

피트 느낌의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거기에 건과일 같은 프루티한 향이 같이 올라온다.
맛에서는 프루티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와이니한 느낌도 꽤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의 산미가 초반부터 느껴진다.
꽤 달달하고 질감이 되게 부드럽다.
다만 산미가 끝까지 강하게 드러나니깐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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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mier
Side Project Brewing
Saison
ABV 7%

약간의 레모니함, 밀 느낌, 오크 느낌이 올라온다.
맛은 레모니한 짜릿한 신 맛이 먼저 올라온다.
맛이 좀 길게 유지되지 않고 짧게 드러나고 끝난다.
효모 느낌도 괜찮긴 한데 약간 힐팜 하위호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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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Grid: Joy Edition
Modern Times Beer
BA Imperial Stout
ABV 13.6%

강한 코코넛 느낌, 초콜릿 느낌, 약간의 건과일 같은 프루티한 느낌이 드러난다.
스타우트인데 약간 발리와인 같은 인상이다.
되게 부드러운 질감에 살짝 강한 단 맛이 느껴진다.
코코넛의 단 맛과 약간의 너티한 느낌이 살짝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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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 Barrel : Time | Rye
Side Project Brewing
BA Imperial Stout
ABV 15%

라이 배럴 느낌이 강하게 드러난다.
강렬한 초콜릿 느낌에 라이의 약간 알싸한 향이 같이 올라온다.
진득한 단 맛에 부드럽고 묵직한 질감은 여전하다.
초콜릿 같은 풍미에 라이의 매운 느낌이 살짝 더해진다.
되게 배럴 느낌도 좋고, 밸런스 자체도 너무 괜찮다.
다만 약간 산미가 후반에 느껴지는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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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berry Free Jazz
Marlobobo
Melomel
ABV 10%

stevensberry의 자연발효 버전으로 그냥 버전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다.
점도가 더 진득한 느낌에, 좀 더 체리 과육 같은 느낌이 들어난다.
진한 꿀 느낌과 체리 과육 느낌의 레이어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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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ête de Cuvée
Side Project Brewing
Saison
ABV 7%

레모니한 향, 약간의 화사한 느낌, 약간의 꿀 같은 프로럴한 느낌이 올라온다.
짜릿한 신 맛이 들어오더니 곧 잠잠해지고 약간 떫은 느낌으로 들어온다.
사프 사워는 좀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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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rmbox
Sante Adairius Rustic Ales
Saison
ABV 6.8%

레모니함, 꿀 느낌이 향에서 올라온다.
맛에서는 신 느낌은 강하지 않다.
되게 삼삼한 느낌에 약간의 꿀 풍미, 레모니한 느낌이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살짝 아쉽다.


출처: 크래프트맥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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