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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 13일 씹덕의 일본 대기행 - 1 인천, 도쿄 그리고 아키하바라

좁은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7 01:45:02
조회 12070 추천 30 댓글 43

어쩌다 시간과 장소가 잘 맞아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길게 2/7~2/19 동안 다녀왔는데 이대로 기억에 묻는 것보다 이렇게 기록이라도 해두는 게 추억 삼기에 훨씬 나을 것 같아서 여행 회고를 쭉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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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날 방


정확한 여행 시작날은 2월 6일이다 고향에서 인천까지 왔다갔다하는 것보다 아예 공항 근처에서 하루 자버리면 좋을 거 같아서 방을 5만원 주고 잡았다. 방 샤워기가 고장났나고 더 좋은 방으로 바꿔줬다 처음부터 운이 좋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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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처럼 한잔 마시고 잤다 혼자 가는 여행도 좋을듯 나중에 기획해봐야겠다 일어 열심히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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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타고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날아갔음


사실 여기부터 긴장이 많이 되더라 어렸을 때 한번 가고 간 일이 없어서 입국 수속이건 뭐건 전혀 생각이 안 나서 그래도 친구 덕에 대충 해치고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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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 마리오!


일본에서 스이카하고 스카이라이너 예약한거 받는 거까지 친구 도움 받아서 무사히 처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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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하고 짐 풀자마자 아키하바라~!


시간 없어서 대충 보고 바로 메이드카페 가봄


아키바 사진은 대충 다 씹덕 사진이어서 여기 갤에는 안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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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탑이라는 엣홈 카페 (조금 비싸다)


후기는 뭐라 표현할 수 없다


말 그대로 잘 놀다갔음 괜히 돈 꼴아박는 게 아니더라 개인적으로 돈 전혀 안 아까웠어


거기 노트북 들고 회사 일하시면서 방문한 사람도 있는 걸 보니 결국 현대인에게 필요했던 건 주인님이라고 불러주는 메이드짱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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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사세트 시켰음 배고파서 처음부터 여기서 해결할 생각이었거든 물론 먹기 전에 마법에 주문 모에모에큥 오이시쿠나레를 외쳐주고 먹음


주문은 효과가 대단했다고 한다.. 


그냥 적절한 pc방 요리 맛이었음 그래도 분위기가 존나 좋아서 맛있게 다 먹었어 그러니까 뭐 하기도 전에 주어진 1시간 다 써버렸어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순간까지 웃는 얼굴로 맞아준 메이드 씨의 프로의식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지


일본어 못하는 외국인인걸 아니까 일본어 천천히 쉽게 해주더라 ㄹㅇ 애니 대충 몇개 본 내가 알아먹을 정도로 쉬운 일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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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카드 


5000번을 가면 레전드 회원이 돼서 평생 입장료가 무료다 이걸 본 일붕이들은 모두 열심히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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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렌타인 데이 시즌이어서 메이드 씨 포토카드하고 같이 받은 젓가락 


앞으로 여행도 문화교류도 자주 하는 두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1일차는 여기서 끝 첫날이어서 뭐 없음 내일부터 쓸게 많아지니까 첫글은 여기에서 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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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밤 싱글벙글하면서 찍은 알만한 사람을 아는 자랑짤 


2편은 치바대기행으로 찾아오겠습니다


12박 13일 씹덕의 일본 대기행 - 2 역시 내 치바 탐방은 잘못됐다


시발 다 날라가서 다시 쓴다 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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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차를 알리는 지로라멘

존나 느끼하고 짰다


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롱차를 시킨다 그리고 젠마시를 외친다


젠마시는 있는대로 대충 때려박아달라는 뜻이다 그렇게 하면 위처럼 숙주 존나 많이 돼지 비계 존나 많이 준다


난 중국인이 왜 그렇게 차를 좋아하는 줄 알겠더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느끼해서 차 없었으면 그 자리에서 토할 뻔


어쨌든 맛은 있었다 도저히 느끼하고 짜서 차슈를 남긴 건 이 집이 처음이지만


그리고 챠슈가 존나존나 크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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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라멘 앞에 있는 게이오 대학, 설립자는 그 유명한 후쿠자와 유키치


뭐라할거 없이 바로 앞이다


라멘 지로도 대학가 맛집에서 시작했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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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알리는 카사이 임해공원


다이아몬드와 꽃의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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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커피는 없더라



하나하나 전부 애니에 나온 장소다 직접 대조해봤다 애니 많이 봤으면 눈에 겹칠듯

슬프게도 시간 관계상 대관람차는 못탔다 아니 남자들끼리 타서 뭐하겠느냐

또 수족관은 오늘 휴관일이어서 못갔음 갈 사람 있으면 잘 찾아보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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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표현을 빌리자면 치바 인싸들의 성지 라라포트

그냥 ㄹㅇ 쇼핑몰이다 인싸 농도에 질식해 뒤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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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온 목적은 단 하나 멕켄 자판기

맥캔 자판기 디자인, 성분 분석표까지 확실하다 지금까지 여러번 디자인이 바뀌었지만 지금이 최고다

물론 뽑아 먹었다 두번 뽑아먹었다

매우 달다 연유가 있어서 달다 역시 난 맥캔스키 다이스키 프리스키

장난아니고 존나 달고 부드럽다 한국의 유사맥캔은 뒷맛이 그 이상한 걸림? 공허한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여긴 그런거 없고 존나 깔끔했음 이게 연유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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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힌마쿠하리역에서 더 걸어서 나오는 2기 오프닝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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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농집 이거 찍으려고 넨도 가져왔다

찐부자집이더라 외제차 많이 보이고 근처에 공원있고 역도 적당히 가깝고 좋았음



다음은 이나게카이칸역 가장 성지가 많은 곳

사실 지금까지 역이 많아보이긴 한데 전부 케이요선에서 움직인 거임 두세 정거장 이상으로 안갔음 물론 소부선 뒤에 타긴 했는데 그건 그때 이야기하고

가장 먼저 반겨주는 마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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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2기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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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1화 카와사키랑 커피 마셨던데 하나하나 대조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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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걸어서 커뮤니티 센터 왠지 랩을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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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서 유이집 추정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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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시키 짐 들어준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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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앗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듣던대로 누가 붙여줬더라 불쌍한 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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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시키하고 만났던 장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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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탔던 그네 찍고 나도 탔다 사실 그동안 나왔던 모든 장소 내청코랑 똑같은 자세로 찍었다

차마 부끄러워서 올리진 못한다


일단 여기까지 너무 길어져서 편 나눠서 올림


뭐 조금만 쓰려고 하면 바로 65어쩌구 제한이라고 안쳐지는데 정상임?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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