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헐리웃 여배우 레베카 퍼거슨이

자기랑 같이 영화 찍었던 사람 중에

헐리웃 흥행 1위급 탑 배우가 겁박하고 모욕했다고 밝히면서, 두 번 다시 이 배우랑 같이 작업하기도 싫고 마주치기도 싫다고 말함.

그러면서 동시에 휴 잭맨, 톰 크루즈는 절대 아니라고 함.

레베카 퍼거슨의 필모를 보면, 휴 잭맨과 톰 크루즈를 빼면 이름값 있는 남자 배우는 

더 락 드웨인 존슨, 휴 그랜트, 제이크 질렌할, 라이넌 레이놀즈, 티모시 샬라메가 있는데 바로 당장 같이 작업한 샬라메는 당연히 아니고

제이크 질렌할, 라이넌 레이널즈는 유명 배우지만 헐리웃 1위급 흥행력이라고 할 수는 없고

정상급 찍었다면 하면 더락, 휴 그랜트인데 

휴 그랜트는 성격 안좋은 일화는 있긴 해도 옛날 배우라 레베카 퍼거슨하고 같이 찍을때 "헐리웃 1위" 라고 불릴 상황은 아님.

근데 레베카 퍼거슨이 개좆락하고 같이 영화를 찍었던 허큘러스(2014) 당시 좆락은

로다주랑 같이 헐리웃 몸값 1~2위 다퉈서 "헐리웃 1위급" 이라는 표현에 딱 맞아떨어짐.

레베카 퍼거슨 당시 위치도 본인이 발돋음한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찍기 전이라 약해서

딱 갑질 당할만한 포지션.

블랙아담 흥행 조작질까지 할 정도로 본인 이미지메이킹에 필사적이라고 유명한 좆락은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황급히 트위터에 

"이런 일은 화가 나지만 용기를 낸 그녀가 대단하다! 대체 누가 그녀에게 이런 짓을 했는지 알고싶다"

제발 저리기도 하는마냥 

혼자 갑자기 성내면서 범인 누구냐! 고 난리침.

개좆락 해명에 대해 믿는 놈들은 믿고

안 믿는 사람은 안믿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