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문양사태급으로 터져버린 블루아카이브 근황

일본에서 문양사태급으로 터져버린 블루아카이브 근황앱에서 작성

일본사는블기견

2024.02.29 11:30:02

조회 26577 추천 66 댓글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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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버에서 블루아카이브가 강화재료 관련으로 시끌시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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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함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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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장비강화재료 악용버그라서

장비강화만 제한하도록 해야하는데

캐릭터 성장 전체를 쳐막아 버리는

그야말로 과잉 처벌이란 논란이 제기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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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정지처분이 아니라

그냥 풀어주는 대신 캐릭터 성장 전체를 막아버림으로써

일본유저들은 인당 최대 1500만엔

즉, 현찰 1억 5000원이라는 과태료같은걸 받아서 다수 유저들이 차라리 접고 말겠다.라고 기싸움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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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단체 소송 걸릴 경우 패소할 경우 합산 1조원(추정)이라는 배상액을 물어야 할수도 있어서 자칫하면 블루아카이브는 물론 넥슨게임즈 자체가 날아갈수 있는 상황임.

한마디로 말하자면

엔씨에서 다뤄지고 있는 문양사태 블루아카이브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인당 수억수천의 피해가 오갔음에도

이를 침묵하는 요수타와 넥슨게임즈는

방관하는 사이 ㅈ되는걸 알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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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망하게 한 니트로 스튜디오 빚이 500억임

즉 니트로 스튜디오×20이 날아갈수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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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강화재료 버그 수정 및 조치가 취해졌는데

2.과잉 처벌 논란으로 일본에서 핫 이슈임

3.단체소송에 들어갈경우 천문학적인 소송으로 번질 예정이라 블루아카이브 섭종은 물론 넥슨자본의 상당수가 날아갈 처지

그러게 이 블루아카이브 페도장애인 갓겜충 십련들아 니들이 다른 게임 이미지망친거 다 니네 업보로 돌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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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애완견개고기니 개고기탕후루니 개지랄해도 리니지하는 사람들 양고기먹는 늑대 이미지는 변함없으니까 소송쳐먹고 꺼지렴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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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유저의 통렬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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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질 삵고기 탕후루

3줄 요약

1.강화재료 버그 수정 및 조치가 취해졌는데

2.과잉 처벌 논란으로 일본에서 핫 이슈임

3.단체소송에 들어갈경우 천문학적인 소송으로 번질 예정이라 블루아카이브 섭종은 물론 넥슨자본의 상당수가 날아갈 처지

출처: 만화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8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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