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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재일 VS 조선족 비교

ㅇㅇ(211.58) 2024.03.03 01:30:02
조회 49346 추천 1,035 댓글 575

- 재일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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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가즈히코 

일본의 외교관, 외무성 조약국장, 네덜란드 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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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쇼케이(박경재) 

자민당 중의원 4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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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 신쿤(백진훈) 

입헌민주당 참의원 3선 의원, 내각부 부대신 등




- 조선족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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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선족 정치인 ZERO

아예 존재 자체가 전무


후이족, 몽골족, 좡족, 티베트족, 위구르족, 만주족 중앙위원 정치인은 있어도

조선족 정치인은 아예 없음




- 재일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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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일본 통신사 대기업 소프트뱅크의 설립자, 일본 3위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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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우

일본 빠칭코 매장, 제조 시장의 70퍼센트를 장악한 마루한의 창업자.

종전 후 어린시절 일본에 건너간 경남 사천 출신

현재 마루한은 은행, 보험, 식품, 골프장 등의 계열사를 거느린 거대 재벌

2016년 기준 일본 재산 서열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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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요시타카

일본에서 다섯 번째로 큰 소비자 대상 금융사 '아이풀'의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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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사다오(유봉식)

경남 출생

일본 택시 업계의 신화 MK택시 창업자.

MK택시는 타임지 선정 세계 서비스 1위 기업에 선정된 적이 있음

지금까지도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MK택시 본사에 가서 서비스 연수

택시뿐 아니라 석유, 부동산 등에 걸친 9개 계열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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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보세키(서갑호)


일본의 대표적인 방적회사 사카모토 방적 설립

1950~60년대 일본 최대 방적회사로 발전. 이후 부동산, 호텔, 볼링장 등의 사업확장

1950년대 일본 재계 서열 5위 ~ 10위권 갑부.


서갑호 회장은 모국인 한국을 위해

여러 대규모 기부, 헌신, 기여, 투자 등을 함 한국에도 판본(방림)방적 설립


한때 일본에서 소득세 1위를 기록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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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마사히로(강정호)


ABC마트 창업주. 

2016년 기준 일본 재산 서열 8위

재일교포 2세, 한국계 학교를 다녀서 한국어도 유창함.

언론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인물

일본에 이어 한국에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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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하라 홍주(김홍주)

벤또 대국인 일본의 최대 도시락 프랜차이즈 혼케 가마도야의 회장

(지금은 2~3위권으로 밀려남)

오사카 출생의 재일교포 2세. (한국 국적 유지)

도시락 사업 이전 구두 제조 사업으로 일본 내 빅 5까지 성장

아버지 고향인 제주 서귀포 일대의 골프장과 리조트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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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켄키치(정동필)

마루한 한창우와 더불어 일본 굴지의 빠칭코 갑부

1940년대 일본으로 건너가 부두 노동자 등의 막일을 하다가

전 후 빠칭코 사업으로 성공, 후 에 빠칭코 제조업체 평화공업사 설립

1989년엔 포춘지 선정 세계 30대 부자 중 한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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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식

일본 면세점 업계 1위 에이산 그룹의 회장

아키하바라에 본거지를 둔 면세점 업계의 신흥강자.

전남 순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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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무라 카츠미사(노승정)

세계적인 모발 관리 기업 리브21의 창업자

재일교포 2세. 

일본 내 직영점포수만 100개 이상, 회원 16만명 이상




-조선족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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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대다수가 마라탕, 탕후루 같은 자영업


기업인 이라고 해봐야 중소기업에 지나지 않아서

재계의 범주에도 못듬





-재일 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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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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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아키코(김복자)

일본의 국민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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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유사쿠(김우작)

대표적인 일본의 국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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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쇼타

꽃보다 남자로 유명

외 마츠자카 케이코(한경자), 마츠다 류헤이, 미나미 카호, 박로미, 나카무라 유리 등 자잘한 배우들 많아서 스킵





-조선족 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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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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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대룡 소룡 

소속사 울림 소속이었다가 중국으로 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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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래퍼



연예인 조차도 중국에서 데뷔 할수 있었던게 아니라 

한국이 데뷔시켜줌




- 재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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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오오야마 마스타츠(최영의)

극진가라데 창시자


마에다 아키라

일본 유명 프로레슬러, 종합격투기 선수 현재는 격투기 단체의 CEO


야마네 아키라

일본 복싱연맹 회장, 복싱단체 WYBC 창설자


국가대표

박영철

유도선수 국가대표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하야카와 렌

양궁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시라이 다카코

일본 배구 국가대표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리 타다나리 (이충성) 

일본 대표팀 공격수 출신, 당시 잉글랜드 2부 사우스햄튼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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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장훈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인물

npb 3000안타 레전드 기록


아라이 히로마사(박종률)

일본 프로야구 선수이자 구단감독이자 코치


아라이 타카히로 

일본 국가대표이자 일본프로야구 7대선수협회장, 야구선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올림픽 출전


카네다 마사야스 

야구선수이자 한신 타이거즈 전 감독


후지모토 히데오

야구선수이자 요미우리 전 감독


아라이 료타

일본 야구 선수, 한신 타이거즈 1군 타격코치


카네다 마사이치

야구선수, 일본프로야구 사상 유일한 400승 달성자





-조선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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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축구, 탁구 여러 스포츠에 도전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나 굵직한 업적은 하나도 없음





즉 여기서 알수 있는 사실은

재일은 선진국인 일본의 영향을 받아 사업가 - 스포츠 - 연예인 다방면으로 성공

(재미교포만 봐도 미국 상원의원 하원의원 십수명 넘게 배출하며 금융사모펀드와 IT기업 CEO로 사업 활발함)



반면 후진국 중국의 영향을 받은 조선족은 보이스피싱 - 금융사기 - 인육마약밀매 인신매매 - 청부살인 등

내세울만한 업적이나 성취도 없고, 존재가치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 조선족의 유전자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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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chinese는 화교가 아니라, 조선족을 말하는 학술적 명칭)


조선족은 한국인에겐 없는 HV유전자가 존재함


HV 유전자는 한족에게 나타나는 특징인데 말이야


게다가 한국엔 소수로 나타나는 M유전자가 조선족에겐 상당한 비율로 나타남


M유전자가 다수 나타나는 건 광동 한족, 태국, 베트남인들의 특징


같은 민족은 지랄 ㅋㅋㅋ 


즉 같은 동포니 이해해줘야 한다. 혜택을 줘야한다는 당위성 조차 사라지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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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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