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aron Bushnell 분신 이후 미 퇴역 군인들 분위기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3 21:20:02
조회 21142 추천 85 댓글 216


https://en.wikipedia.org/wiki/Self-immolation_of_Aaron_Bushnell


Aaron Bushnell의 분신 - 위키백과 -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ad3d521a3c830c706a457dcbf9276ff1301bd


애런 부쉬넬 대한 이야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이 젊은이의 행동에 대해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분신한다든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어떤 대의명분을 주장한다


이런 모든 것에 대해서 저는 반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런 부쉬넬 죽음을 결코 헛되이 보낼 수가 없는 거죠


애런 부쉬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미국인들은 새겨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애런 부쉬넬이 사망하고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소식들이 지금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애런 부쉬이 어떤 메시지를 남겼는데 그것이 아직 공개되고 있지 않다


이렇게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 관련된 내용들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9d1d321e8791b8c8dc6bc09f2b4ade5b75a55



https://www.youtube.com/watch?v=clsmpIU7cb8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시는 이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 퇴역한 미 여군 병사입니다


애런 부쉬을 추모하는 집회입니다


여기서 애런 부쉬의 죽음을 결코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


가자지구 공격을 중단하라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해야 된다 우리 모두 노력하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9d4d521ae11edd55c077884beec67db47d8ce


그리고 텍사스에서도 한 참전 용사가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친구는 특수부대 출신입니다 뭐 지난 수년 동안 전쟁터에 계속 참전해 왔습니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이런데 참전해서 특수 작전을 뛰었죠


자신은 전쟁을 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결코 전쟁이 아니다


이것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a16711aa372a07f43eed828a46821b6dfb3942c2d3d8550d0e3c0c2927058ce72e7e7364c59f562ebb10f003cb7f


애런 부쉬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미국의 참전 용사들이


여기저기서 나와 전쟁과 관련돼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이 참전 용사들은 대부분 뒤로 물러나서 현재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대부분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것들 그 참혹함 그것에 대한 상처


대부분 혼자 끙끙 앓고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혹은 약물에 의존하거나 이렇게 서서히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참전 용사들은 애런 부쉬의 이 죽음 이것을 결코 헛되이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한 명 두 명 앞에 나와 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겁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8d2de2153001aade24bdd5f5570aa7ed3fbfc

https://nypost.com/2024/02/27/us-news/aaron-bushnell-claimed-secret-knowledge-of-us-forces-in-gaza/



애런 부쉬은 친구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미군이 직접 가자지구에서 특히 터널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전에 대해서 어떤 정보를 알고 있다


그래서 미군이 직접 가자지구에서 작전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럽다


애런 부쉬은 공군 소속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관련된 것을 다룬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이 친구의 Security clearance level이 어떤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엇을 알았고 이런 내용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역시 기밀이겠죠 그런데 미군이 직접 가자지구에서 작전하고 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8d4d121affff92897f8ea3c2bcc923672f3f7


https://youtu.be/dL8P7hydT4c?t=80

 


이 내용은 미국 백악관이 과거에 공개했습니다


백악관 바이든은 델타포스 요원들을 만나서 이렇게 악수합니다


이 요원들이 지금이 가자지구에서 터널과 관련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실제로 들어가서 작전을 함께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미국이 지금 가자지구 작전에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이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대단히 잘못된 겁니다


백악관에서 델타포스 요원들 얼굴을 가려 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 멍청한 백악관에서 얼굴을 그냥 다 드러내고 있죠


이들이 가자지구 지하 터널과 관련되어서 이스라엘군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나옵니다만


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작전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뭐 여기에 대해서는 과거 더글러스 맥그리거 대령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부 희생을 입었다 뭐 그런 이야기도 과거 하신 적이 있습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fd4d0218a65e6f165b0832f1961d79104fa7b

https://www.youtube.com/watch?v=2JAEVBE5A1Y

 



The New Atlas의 빡빡이 브라이언이 어제 방송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브라이언이 뭐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과거에 한 적이 있습니다


브라이언 이 친구는 전쟁터에 가서 매우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 방황을 했는데 미국에 가지 않고 다른 나라 아시아 지역을 떠돌아다닌 겁니다


중국도 갔다가 방콕도 태국도 갔다가 한 20년 기간 동안 단 한 번 미국에 갔다고 합니다


2014년 너무나 낯선 곳인데 길을 가다가 미군 관련된 사진이나 이런 것을 보면 가슴이 철렁철렁했다는 거죠


브라이언이 전쟁터에서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브라이언은 해병대 출신입니다


그리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와서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저지르는 전쟁 범죄라든가 이런 것을 다루면서 유튜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여기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았다. 태국에 살면서 유튜브를 통해서 정치 군사적인 비평을 하면서 이제 어떤 삶의 의미를 찾았다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애런 부쉬넬에 대해서 브라이언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주변에 상당히 많은 수의 미국 참전 용사들 이들은 상당수가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


그런데 혼자 삭이고 고통받고 이렇게 어둠 속에서 있지 말고 앞으로 나오라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달라 이렇게 부탁을 합니다


전직 미군 병사들은 Aaron Bushnell과 연대하여 군복을 불태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4agq9zRFts

 



앞에서 보셨겠지만 많은 미국 참전 용사들이 이렇게 나와 이 애런 부쉬넬 관련해서


그리고 가자지구 러우전 이런 문제와 관련돼서 미국을 비판하고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ed1d321759116cdd576da50bf315855997476


그리고 오늘 충격적인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미 육군이 병사 숫자를 한 2만 4천 명 정도 이렇게 축소한다고 합니다


자 미국은 예산이 있습니다. 예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사 숫자를 축소한다


그런데 장군들은 버젓이 있습니다. 물러가지 않고 돈 받아 타 먹으면서 이렇게 있는 거죠


병사 숫자가 줄어든다 이유가 무엇일까?


미국의 젊은이들이 군대에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군대를 꺼린다는 겁니다


지원자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 병사 숫자를 축소한 거죠


지금 미국은 병사 숫자를 늘려야 됩니다


그런데 축소하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없다는 겁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ed3d221b70eb8614a2ea94d2b8b99641ec649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것은 심플합니다


미국의 모습 미국 군대의 모습 그리고 미국의 젊은이들이 군대를 갔을 때


미국 정부, 미국 펜타곤이 젊은 병사들을 어떻게 이용했는가?


그 진실을 미국인들은 알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자원 하면은 러시아와 싸울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싸우면 엄청나게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하겠죠


여기에 대해서 제가 자주 인용하는 노터스 브레이던 이 친구는 이라크 참전 용사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러우전 미국의 가자지구 이스라엘 지원 여기에 대해서 맹렬하게 반대하는 친구입니다


야 좋아 이건 내가 하루 종일 들은 뉴스 중 최고의 뉴스다


이제 0으로 만들어 버려야 해 아예 미군 병사 숫자를 0으로 만들어 버려야 해


물론 이것은 비유입니다


나는 채용 제로 입대 제로 이것을 원한다 나는 미국이 파괴되기 원하기 때문일까? 아니다


미국을 싫어하기 때문일까? 아니다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


도대체 왜 내가 미국은 병사 숫자가 제로가 되기를 원하는가?


바로 미국의 지도부 때문입니다


우리 군대 미국 젊은이들 미국 병사들이


미국을 방어하는 데 사용되지 않고 딴 데 끌려가서


미국의 금권 세력들 군산복합체 이들에 의해서 남용되고 오용되는 겁니다


잘못 사용된다는 겁니다


미국의 지배 세력은 미국 군대를 무시하고


다른 나라 국경을 방어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멀리 보내지는데


미국인들에게는 과도한 비용을 청구한다


주머니에서 세금을 빨아가는 거죠


남의 나라 가서 석유와 자원을 약탈하고


그리고 미국 엘리트와 정치인들의 적일 뿐인데 미국의 적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미국인들에게는 러시아가 적이 아닙니다 미국인들에게는 중동의 시리아도 적이 아닙니다 이라크도 적이 아닙니다


그들의 적은 미국의 엘리트 지도부들입니다


미국의 엘리트 지도부들 금권 세력들


이들이 러시아의 자원을 탐하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를 적으로 삼고


그리고 시리아 석유를 탐하기 때문에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적으로 삼습니다


그다음에 미국 국민들에게 저들은 우리의 적이야 너희들의 적이야


이렇게 강요한다는 거죠


그런데 미국 국민들에게 아사드는 적이 아닙니다 푸틴도 적이 아닙니다


자 그래서 더 이상 휘둘리기 싫다


미국의 적을 폭격하고 파괴하는데 이들은 저들 미국 상류층 엘리트들의 적일 뿐이다


미국 국민과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미국의 자유나 생활 방식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나라 땅을 파괴하고 점령하는데


미국의 소중한 젊은이들이 이용된다는 거죠


세계에서 가장 큰 마피아 집단이다


이들 부패한 정부에 의해서 더 이상 미국의 젊은이들이 학대 되고 남용되고 오용되어선 안 된다


미국의 군인들을 보호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노터스 브레이던은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야 0으로 만들어 버려 아무도 지원 하지 마!


물론 이것은 비유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말하는 의미를 여러분들이 아실 수 있습니다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cd0acc5cabf13d2c65ed5df21c08746593b37b98ef7177f7c4145c7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어느 분의 글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교포 아들들 중에 중동 전쟁에 다녀와서 정신적으로 이상해진 사람을 몇 명 보았다


미국에서 편하게 자라나서 전쟁터에 가 못 볼 것을 보고 와서 저렇게 되었는가 보다


이겨내지 못하고 저렇게 되었는가 보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수년이 지나서 과거에는 음모론으로 불렸던 뉴스들 이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는 겁니다


중동 지역에서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미군들이 어떤 악행들을 저질렀다


물론 병사들이 원해서 저지른 게 아닙니다. 미국의 백악관이나 펜타곤이 시켜서 한 겁니다


이런 것과 관련된 내용들이 미국 국민들에게 이제 알려지기 시작한 겁니다


사실이 사실로 믿어지면 그 아이들이 떠오른다


전쟁에 다녀와서 친모에게 등을 돌린 아이


오토바이를 사서 밤마다 달리던 아이


전쟁터에서 돌아와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이


차라리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은 영웅 대우를 받고 장례식도 멋있게 치렀는데


생존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참혹한 고통을 스스로 안고 이렇게 끙끙거리다가


차 사고로 죽기도 하고 또 스스로 안 좋은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고통을 말도 못 하고 혼자 이겨내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런 내용들은 서서히 미국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부시 오바마가 어떤 짓을 저질렀는가? 그것이 알려지기 시작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젊은이들은 더 이상 전쟁에 군인에 지원을 하지 않는 겁니다


많은 혜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하지 않는 거죠



https://youtu.be/6l0Jcs6Pwd4?t=1225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5

고정닉 9

3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966/2] 운영자 21.11.18 6418089 452
250988
썸네일
[카연] 세계문학 리뷰 만화: 제인 에어 by 샬럿 브론테(하)
[18]
kidoon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547 21
250985
썸네일
[인갤]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6. 데브x데브x데브!
[19]
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795 7
2509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서양 유명 밈의 뒷이야기..jpg
[46]
ㅇㅇ(122.42) 08:40 7229 37
250981
썸네일
[L갤] 진짜 헌신한 20억 포기한 박용택 이야기
[70]
엘갤러(121.125) 08:30 8066 149
250980
썸네일
[터갤] 튀르키예(터키)사진
[24]
낭아풍풍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787 10
250978
썸네일
[싱갤] 자기 아들이 잘못했다고 뒷산에 알몸으로 등산시킨 부모.jpg
[106]
ㅇㅇ(113.130) 08:10 9900 5
250976
썸네일
[토갤] [대이어] 손흥민이 주장 먹을거라 당연히 예상함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5222 23
250975
썸네일
[디갤] [탈것] 첫 릴레이면 개추 준다해서 쪄 왔습니다
[36]
호전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1 1624 16
250973
썸네일
[싱갤] 여름방학때 만난 소녀.manhwa
[57]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5577 36
250971
썸네일
[무갤] 인류 역사상 정복자 TOP 7.....
[153]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960 92
250968
썸네일
[위갤] 아일라, 캠벨타운 여행기: 0. 정보 및 팁
[46]
버번으로변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326 21
250966
썸네일
[잇갤] 심심한데 우마무스메 이야기
[71]
Ei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537 35
250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마지막 김장편.JPG
[354]
ㅇㅇ(211.234) 01:55 25365 56
250962
썸네일
[기갤] "야 한국 더위 미치겠다" 상상 못한 막내코끼리의 설움.jpg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3706 145
250960
썸네일
[국갤] 이 시점 히딩크 영입설 풀어주는 과몰입인생사2
[170]
국갤러(211.232) 01:35 15055 57
25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 갤러리 고려장....
[241]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0958 143
250956
썸네일
[디갤] 18장) 진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80]
코보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778 27
250954
썸네일
[기갤] 역주행을 하면 기쁘지만 너무 힘들다는 윤하.jpg
[237]
ㅇㅇ(106.101) 01:05 26223 156
2509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인 운전을 풍자한 20년전 애니.jpg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37515 263
250950
썸네일
[최갤] [영묵이 프로 공수모음]7월 23~24일: 포기하지 않은 뜀박질
[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0072 80
250946
썸네일
[이갤] 미국 한국학의 아버지인 하버드 교수가 본 족보.jpg
[263]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2159 65
250944
썸네일
[로갤] 스압) 라이딩하다 시비 안 털리는 방법
[149]
Bu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7883 115
250942
썸네일
[야갤] 후방주의 탄자니아 집에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이유!
[170]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28137 84
250940
썸네일
[싱갤]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하게 된 전투..gif
[719]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40100 209
250938
썸네일
[기갤] 한밤 아파트 분리수거장, 엄마! 저게 뭐지?.jpg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646 38
250936
썸네일
[유갤] 히틀러가 싫어해서 짤린 실험
[271]
ㅇㅇ(146.70) 07.26 28891 207
250934
썸네일
[야갤] 개그맨 김준호가 현 여친 후배 김지민의 무명시절 도와준 일화...
[199]
야갤러(175.223) 07.26 32632 157
250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수염 존나 나는 일본인들..jpg
[383]
ㅇㅇ(122.42) 07.26 31417 106
250930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11
[25]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495 39
250928
썸네일
[남갤] “띠가 같다” 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아이돌..JPG
[162]
띤갤러(211.234) 07.26 24109 56
250924
썸네일
[싱갤] 일본이 담배꽁초 투기를 해결한 방법 ㄷㄷ
[378]
모카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2256 371
250922
썸네일
[디갤] 여름, 그리고 불꽃놀이
[39]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9160 37
250920
썸네일
[부갤] 미국 올해 금리인하 확정임(스압)
[174]
ㅇㅇ(220.88) 07.26 22107 69
250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배헌터에게 xx 해줄테니 봐달라고 하는 누나
[15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1490 576
250915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
[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1868 40
250912
썸네일
[대갤] 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3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988 152
250906
썸네일
[유갤] 해산물 극혐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602]
ㅇㅇ(185.89) 07.26 33487 368
2509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국뽕 시리즈의 숨겨진 진실
[416]
싱갤러(1.211) 07.26 27336 258
250897
썸네일
[야갤] 청담동 레스토랑에 비싼차에 명품을 하고 갔을 때 받는 대우
[357]
야갤러(211.234) 07.26 31714 209
250894
썸네일
[국갤] 소련여자 팩트로 패버리는 천조국 여성.JPG
[703]
국붕이(121.141) 07.26 43750 1334
250888
썸네일
[부갤] 세상 쿨한 박선주 강레오 부부의 선구매 후통보.jpg
[121]
부갤러(149.34) 07.26 19667 64
250885
썸네일
[미갤] 에어비엔비 몰카 사건 터져... 이제서야 카메라 금지 조항 추가
[160]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6325 162
250882
썸네일
[기갤] 욕 한마디 없는데 팩폭으로 뼈 때리는 그 시절 아나운서들
[244]
긷갤러(104.223) 07.26 26610 116
250879
썸네일
[싱갤] 인류사 가장 위대한 책의 출판과정..JPG
[400]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0823 225
250876
썸네일
[러갤] 북한 주민은 반일감정이 없고 반중정서는 있다
[42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419 233
250873
썸네일
[야갤] PC방 같은 교회를 만든 목사님
[461]
야갤러(211.234) 07.26 32762 471
250870
썸네일
[싱갤] 심각심각..파리 탄소중립올림픽..근황..jpg
[552]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5365 408
250867
썸네일
[대갤] IOC, 韓선수단 단복을 베스트 톱 10에 선정... 中日은 순위 밖
[3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325 247
250864
썸네일
[카연] 별과 사슬이 뜨는 섬 4
[35]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2250 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