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갱신된 일본 로스트미디어 빙산 6 ~ 7층 일부를 알아보자앱에서 작성

ㅇㅇ(175.207) 2024.03.04 22:06:02
조회 27638 추천 52 댓글 86

0beef305c3f31cf223e6f7e4309c706928db4ce87c025680bafa817333c3d466704770e597382c139caa913b0e2f56063a2ccdce




여기 나온 자료들은 전부 제외했다

글 가서 봥

새로 추가된 이름만 적었다

그리고 싸가지 없지만 본문에서는 가독성을 위해 온점을 사용하겠다











버블검 크라이시스 도쿄 2041(バブルガムクライシス TOKYO 2041)

0cef8271c0f61e8423e984e04f9c706d97481a10fe0add41725aa7e300a32df8e43c602d06e664b90a7286215faf0f8992874d



버블검 크라이시스는 1987년 부터 1991년까지 제작된 OVA시리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AIC와 Artmic, Youmex가 담당했다. 유명한 시리즈라 헤비한 씹덕이거나 오오바리 마사미를 좋아한다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가능성이 높다. 작화도 상당하고 내용도 재밌고, 당시 기준으로 미소녀에 해당되는 캐릭터가 마구 나왔다보니 꽤나 인기가 있었다. 


흥행작이다보니 당연히 후속작도 나왔다. 1991년에는 버블검 크래시! 라는 작품이, 1998년에는 버블검 크라이시스 TOKYO 2040이라는 리메이크 작이 나왔다. 이후 AIC는 리메이크 작의 후속작인 “버블검 크라이시스 TOKYO 2041” 을 기획하고 사전 제작하기에 이른다. 


문제는 제작사인 AIC의 제작부가 완전 분해됐다는 점이다. 자료에 따르면 당시 버블검 크라이시스의 제작사 중 한 곳이었던 Artmic이 채무 불이행한 대출에 Youmex와 AIC가 공동 서명자로 휘말렸고, 그대로 법적 분쟁을 이어나가다 세 회사 전부 도산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 리메이크 판에 투자한 (원래 예정이라면 2002년 발매했어야 한다고 한다) ADV Film이 잇달아 망해버리면서, 이 애니메이션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된다.










Pony Metal U-GAIM

7c9c8605c38a6cf123ee8097419c701e94484833346161792530e0ad83cbcc8def941e4ce0a5e9ac10c37e09dab1b03a72422c56



U GAIM은 중전기 엘가임과 마법 천사 크라이마미를 쌍으로 패러디한 동인 미디어 프렌차이즈다. 동인 출신이지만 인기를 끌어 조립식 피규어, 동인지, 소설 등 여러 매체로 나왔다. 

ASCII에서는 이 동인 프렌차이즈를 왠지 모르게 MSXII게임으로 만들려고 했고, 실제로 프로모션 비디오까지 제작했다. 이 프로모션 비디오는 General product 라는 곳에서 판매했는데, 참 좆되는 배짱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이 General product는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





08ebf277bc816ff5239e83e24e9c7064eef62c86a57b00d2bdaeac897a6881a95e9a1689534c20cd9e394c677860cd1f6ef662ee


이렇게 된다



아무튼 빙산에서 다루는 작품은 이 프렌차이즈로 나올 예정이었던 MSXII 판 게임이다. 동인지와 프로모션 비디오, 피규어 등은 인터넷에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고.





프로모션 비디오는 참 잘뽑았으니 함 봐보자

카나다계도 나오고 메카도 쌩쌩하게 움직이고 배경동화도 갈김

3분따리라 가능한 퀄리티











NHK위성제1방송 메이저리그 북한 애니 송출 방송사고(NHK衛星第1放送 大リーグ 北朝鮮アニメ)




ㅈㄱㄴ

그냥 일본에서 메이저리그 방영하다가 회선 실수로 북한 애니메이션 틀었다는 이야기다.







쁘띠 엔젤 사건 비디오테이프(プチエンジェル事件 ビデオテープ)





7bea8675c08b688723ed8196379c706eb9ffdfafc7476abb12b06b654ece57576841228e82ef93f2ef7e8f2afe75a1afc1236e






2003년 7월 16일, 요시자토 코타로는 아카사카 위클리 맨션 11층 방에서 자살했다. 주방에 비닐 텐트를 치고 발 밑에 연탄을 피웠다. 비닐 안에 연기가 차올랐다. 다음 날 아침, 동일한 건물 내 탈의실에 감금당해있던 한 초등학생 소녀는 수갑을 풀고 탈출해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수갑을 찬 채 구속되어 있는 세 소녀를 발견했다.


경찰은 자살한 남자 - 요시자토 코타로가 이미 수사망에 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요시자토 코타로가 생전 미성년자 매춘 조직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코타로는 도쿄 예술 대학을 졸업한 뒤 호스트 클럽과 불법 유부녀 데이트 클럽에서 일했다. 그러나 평소 로리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코타로는 경험을 살려 직접 아동 매춘 조직을 개업하기로 결심하고, 여고생 공모자들을 통해 매춘에 동원할 미성년자를 알선받았다.


쁘띠 엔젤은 코타로가 운영하던 아동 매춘 조직의 이름이다. 연회비는 60만엔, 섹스는 5만엔부터다. 중고등학생은 한 성행위마다 1만엔을, 초등학생은 3만엔을 수익으로 받았다. 코타로는 이 매춘 조직과 아동 포르노 유통을 병행해 수십억엔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다.


경찰은 코타로의 자택을 수사한 결과 천 여 매가 넘는 비디오 테이프와 이천 명 이상의 이름이 적힌 고객 리스트를 발견했다. 그 중에는 예능 프로듀서, 정계인, 황족의 이름 또한 적혀있었다고 한다. 대중은 리스트에 적힌 이름을 따라가면 쁘띠 엔젤의 실체를 파해칠 수 있으리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사건 수사는 고객 리스트 발견을 기점으로 어영부영 종결되고 만다.고객 리스트는 명부 속 이름이 가명이라는 주장 하에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코타로와 작당해 아이들을 유괴한 여고생들도 소년법 하에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사건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었다. 지금까지 암암리에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매춘을 주선해오던 요시자토 코타로가 어째서 갑자기 납치에 손을 댔는가. 애시당초 어째서 자살했는가. 초등학생은 어떻게 수갑을 자력으로 풀 수 있었나. 경찰 조사가 원인이라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코타로는 이미 유사한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전적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수사는 막을 내렸다.




사건 발생 이 개월 후, 이 사건을 취재하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소메야 사토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은 도쿄만을 떠다니고 있었다. 조사 결과 소메야의 자택에 있던 카메라와 컴퓨터가 도난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표되지 않은 고객 리스트와 비디오 테이프, 쁘띠 엔젤과 연루된 아동 포르노, 그리고 유실된 소메야의 자료. 이 넷은 아직까지도 로스트 미디어로 남아있다.

덤으로 일본어로 해당 사건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피해자의 이미지는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시대는 사진을 통해 매춘 고객을 모으지 않고, 암암리에 대면하거나 소문을 흘려 고객을 모았기 때문이다.






7ced8271c7801bf2239b84ec349c706e2f5010bfb86230bbc38027415852c4aed26c3bee361fc9ef1798b523f503a61803469b





높으신 분들 무섭습니노……

이것도 뭐 역겨운 사건이지만 아직 하나가 더 남았다

아마 이 분야에서 아마 가장 유명한 사례일 것이다






후루타 준코 소년C 비디오테이프(古田順子 少年Cビデオテープ)

789ff570b58561f123ed8ee0419c70688df3bae2bcc21fae78cb30cf63c8e60d6aa2faacfff7a0492b866c778e47e833d6df0655



후루타 준코는 순전히 재미를 위하여 살해당했다. 모든 장기가 터져 배에 피멍이 들었다. 얼굴에 달린 눈은 제 형체를 잃었다. 코는 피와 고름으로 막혔고 입술은 반으로 절단되었다. 터져버린 고막의 파편이 귀에서 흘러나왔다. 식도에는 역류한 정액과 위액이 고여있었다. 위장은 사람과 동물의 배설물과 정액, 그리고 쓰레기로 가득 차있었다. 바퀴벌레가 위벽을 기어다니며 꿈틀거렸고 압사당한 지네가 위액에 빠져 녹아내렸다.

가슴에는 바늘이 촘촘히 박혔고, 왼쪽 유두는 펜치로 잡혀 뜯겨나가기 직전이었다. 전신은 화상과 구타로 인한 흉터가 가득했으며, 하반신은 뼈가 드러나있었다. 여성기에는 비타민 음료 두 병이 박혀있었다. 그리고 나서야 죽었다. 준코의 시신은 이불에 돌돌 말린 채 보스턴 백에 담겨 콘크리트에 파묻혔다.




7aecf670b2806bf723e78f96339c706b4947f1d0db16e2d998c187021ab05cd6cab052186bc28ec4fe15be6967c11e19fa5806



사건은 미야노 히로시, 오구라 유즈루, 미나토 신지, 와타나베 야스시라는 네 소년에 의해 일어났다. 

1988년 11월 25일, 야쿠자 조직 “극동회” 의 산하 조직인 “극청회” 의 간부였던 미야노 히로시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후루타 준코를 협박하여 납치, 이후 강간했다. 직후 히로시는 자신의 동료였던 오구라 유즈루, 와타나베 야스시를 불러내어 준코를 각각 4 ~ 5회에 걸쳐 윤간했다. 

이후 세 사람은 미나토 신지가 거주하던 주택 2층에 후루타 준코를 감금했고, 준코가 사망하기까지 삼 개월에 걸쳐 폭력을 가했다.


학대 행위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여성기에 불을 붙이고 음핵에 담뱃불을 지졌다. 대형견을 불러 수간시켰다. 입과 귀, 질과 항문에 불꽃놀이용 폭죽을 박아넣고 폭파시켰다. 백열전구, 목검, 지네, 패트병 등등을 항문과 질에 삽입한 후 발로 걷어찼다. 여성기 안에 전동드릴을 넣은 뒤 질이 괄약근과 맞닿을 때까지 작동시켰다.

 
빙산에서 말하는 “후루타 준코 소년C 비디오 테이프” 란 네 주범 중 미나토 신지가 촬영한 비디오다. 후루타 준코의 턱과 팔, 무릎을 탈구시키고, 관절을 부러뜨리고, 가위로 아킬레스건을 절단하는 과정이 담겨있다고 한다. 


네 소년은 현재 복역을 마치고 사회에 나와 살아가고 있다.






099bf205b48b6af223eaf0e7339c706c901960f0c7431657671801759c4dfa80687efb8a71a90f3c840dea4afe18335934b54a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다


출처: 로스트 미디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2

고정닉 14

2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966/2] 운영자 21.11.18 6417861 452
250985
썸네일
[인갤]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6. 데브x데브x데브!
[9]
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415 5
2509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서양 유명 밈의 뒷이야기..jpg
[30]
ㅇㅇ(122.42) 08:40 5158 29
250981
썸네일
[L갤] 진짜 헌신한 20억 포기한 박용택 이야기
[64]
엘갤러(121.125) 08:30 7133 148
250980
썸네일
[터갤] 튀르키예(터키)사진
[21]
낭아풍풍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321 9
250978
썸네일
[싱갤] 자기 아들이 잘못했다고 뒷산에 알몸으로 등산시킨 부모.jpg
[91]
ㅇㅇ(113.130) 08:10 8189 4
250976
썸네일
[토갤] [대이어] 손흥민이 주장 먹을거라 당연히 예상함
[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420 20
250975
썸네일
[디갤] [탈것] 첫 릴레이면 개추 준다해서 쪄 왔습니다
[34]
호전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1 1390 15
250973
썸네일
[싱갤] 여름방학때 만난 소녀.manhwa
[53]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4940 31
250971
썸네일
[무갤] 인류 역사상 정복자 TOP 7.....
[140]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111 86
250968
썸네일
[위갤] 아일라, 캠벨타운 여행기: 0. 정보 및 팁
[46]
버번으로변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154 21
250966
썸네일
[잇갤] 심심한데 우마무스메 이야기
[71]
Ei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115 35
250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마지막 김장편.JPG
[349]
ㅇㅇ(211.234) 01:55 24632 54
250962
썸네일
[기갤] "야 한국 더위 미치겠다" 상상 못한 막내코끼리의 설움.jpg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2574 141
250960
썸네일
[국갤] 이 시점 히딩크 영입설 풀어주는 과몰입인생사2
[169]
국갤러(211.232) 01:35 14635 54
25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 갤러리 고려장....
[235]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0302 139
250956
썸네일
[디갤] 18장) 진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80]
코보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658 27
250954
썸네일
[기갤] 역주행을 하면 기쁘지만 너무 힘들다는 윤하.jpg
[236]
ㅇㅇ(106.101) 01:05 25657 155
2509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인 운전을 풍자한 20년전 애니.j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36957 259
250950
썸네일
[최갤] [영묵이 프로 공수모음]7월 23~24일: 포기하지 않은 뜀박질
[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9931 80
250946
썸네일
[이갤] 미국 한국학의 아버지인 하버드 교수가 본 족보.jpg
[257]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1758 64
250944
썸네일
[로갤] 스압) 라이딩하다 시비 안 털리는 방법
[147]
Bu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7563 114
250942
썸네일
[야갤] 후방주의 탄자니아 집에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이유!
[165]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27667 82
250940
썸네일
[싱갤]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하게 된 전투..gif
[711]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9643 206
250938
썸네일
[기갤] 한밤 아파트 분리수거장, 엄마! 저게 뭐지?.jpg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248 38
250936
썸네일
[유갤] 히틀러가 싫어해서 짤린 실험
[271]
ㅇㅇ(146.70) 07.26 28373 203
250934
썸네일
[야갤] 개그맨 김준호가 현 여친 후배 김지민의 무명시절 도와준 일화...
[197]
야갤러(175.223) 07.26 32021 154
250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수염 존나 나는 일본인들..jpg
[381]
ㅇㅇ(122.42) 07.26 30912 105
250930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11
[25]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358 39
250928
썸네일
[남갤] “띠가 같다” 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아이돌..JPG
[161]
띤갤러(211.234) 07.26 23731 55
250924
썸네일
[싱갤] 일본이 담배꽁초 투기를 해결한 방법 ㄷㄷ
[377]
모카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1780 367
250922
썸네일
[디갤] 여름, 그리고 불꽃놀이
[39]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9009 37
250920
썸네일
[부갤] 미국 올해 금리인하 확정임(스압)
[173]
ㅇㅇ(220.88) 07.26 21856 69
250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배헌터에게 xx 해줄테니 봐달라고 하는 누나
[1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0953 573
250915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
[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1702 40
250912
썸네일
[대갤] 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36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712 150
250906
썸네일
[유갤] 해산물 극혐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601]
ㅇㅇ(185.89) 07.26 33127 367
2509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국뽕 시리즈의 숨겨진 진실
[415]
싱갤러(1.211) 07.26 27039 255
250897
썸네일
[야갤] 청담동 레스토랑에 비싼차에 명품을 하고 갔을 때 받는 대우
[356]
야갤러(211.234) 07.26 31367 207
250894
썸네일
[국갤] 소련여자 팩트로 패버리는 천조국 여성.JPG
[697]
국붕이(121.141) 07.26 43252 1321
250888
썸네일
[부갤] 세상 쿨한 박선주 강레오 부부의 선구매 후통보.jpg
[120]
부갤러(149.34) 07.26 19441 64
250885
썸네일
[미갤] 에어비엔비 몰카 사건 터져... 이제서야 카메라 금지 조항 추가
[160]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6062 160
250882
썸네일
[기갤] 욕 한마디 없는데 팩폭으로 뼈 때리는 그 시절 아나운서들
[244]
긷갤러(104.223) 07.26 26300 115
250879
썸네일
[싱갤] 인류사 가장 위대한 책의 출판과정..JPG
[399]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0563 224
250876
썸네일
[러갤] 북한 주민은 반일감정이 없고 반중정서는 있다
[42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0211 233
250873
썸네일
[야갤] PC방 같은 교회를 만든 목사님
[461]
야갤러(211.234) 07.26 32452 465
250870
썸네일
[싱갤] 심각심각..파리 탄소중립올림픽..근황..jpg
[550]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5066 403
250867
썸네일
[대갤] IOC, 韓선수단 단복을 베스트 톱 10에 선정... 中日은 순위 밖
[3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2094 245
250864
썸네일
[카연] 별과 사슬이 뜨는 섬 4
[35]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2123 63
250862
썸네일
[해갤] 히딩크 "축협이 선수 선발에 관여" (스포탈코리아)
[208]
ㅇㅇ(27.117) 07.26 18107 2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