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가 MMA 글러브를 장착하면 생기는일 ㄷㄷ.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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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197) 2024.03.10 08:00:01

조회 37361 추천 378 댓글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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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미육군에 복무하면서 복싱을 시작

28살의 나이로 88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

31살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레이 머서

50살에 프로 MMA 도전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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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으로 알롭스키를 두번이나 이긴

2타임 UFC 챔피언 팀 실비아 (30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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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은퇴복서 레이머서의 1라운드 실신 KO승

자신보다 크고 젊은 UFC 챔피언을 9초만에 원펀치로 초살시킴

복싱룰이 아닌 MMA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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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로 MMA 커리어 마감 ㅋㅋ

출처: UFC 갤러리 [원본 보기]

378

고정닉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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