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남아산FC 개막전 상황 영상앱에서 작성

S21Ult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0 10:20:01
조회 16980 추천 44 댓글 134


흠카 나오셔서 '충남FC' ㅇㅈㄹ 하고가시고

색이 어째 싹다 빨간색임 운영이 그냥 개판이었네
믹스트존 인터뷰는 경기 막전막후에 공연 잡아둔탓에 그 소리가 울려 정상적인 진행 불가로 취소


김태흠 나가 콜 나왔네

- dc official App


- 충남아산FC 홈 개막전에 붉은색 써드 유니폼 입어서 논란 ㅋㅋ




홈 유니폼은 파란색 ㅋㅋ


- 아마 갤러들 오늘 충남아산fc ㅈㄹ났던거 봤을텐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583d1d6c8b7b2c3c41e4810ab8b5fb5bbf7cf72bb2b1c242090b8fd6a96fade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583d1d6c8b4b6c1c41e4810ab8b69e693eea2662304accc443b6b9954ec14c4c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583d1d6c8b4b7c7c41e4810ab8bc29f7f580796f9c9776a23fd1127524ca898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583d1d6c8b4b5c6c41e4810ab8b2a0640cad656e7f305f12f23f3ad321e8b4d

민주 지지자임에도 개인적으로 어느당이건 경기장엔 굳이 안찾아왔음 좋겠음
당장 황교안 경남 홈 구장 안에서 유세질 하다 경남 벌금 먹은 사례도 있는데
요새 국짐 쪽 시민구단 유니폼에 당 색깔 입히는 게 보여서 좀 짜증나는데 민주당에서도 이런건 자제했음 좋겠어요


- 선거 유세부터 유니폼 논란까지 ‘충남아산 개막전엔 무슨 일이?’


0ceb8702b1f06ff2239c8fe04e9c7018528a6b92bc17c42969d4f74033568de91f99216718b43314c752d9b1ee9d7773078ed2

74988375b68a1a84239af0e5309c7069404d6dfd60faeb1aaddd491bb003e0811a1cb482693a682ad51f3df771b99e160f260a46

충남아산 홈 개막전은 혼란스러웠다.

충남아산과 부천FC는 9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4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부천 루페타의 골에 충남아산은 주닝요가 환상적인 드리블에 의한 동점골로 응수했다. 개막전에서 나란히 패한 두 팀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점 1점만을 보태야 했다. 두 팀은 다음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이날 충남아산은 후반 부천 최병찬이 퇴장 당하면서 수적 우속 속에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 네 시간 전부터 경기장이 붐비기 시작했다. 지난 해 두 차례 초대가수 공연으로 홈 경기에서 흥행에 성공한 충남아산FC는 이날 경기 시작 전에도 초대가수를 앞세워 관중몰이에 나섰다. 지난 시즌 이준일 대표이사가 새롭게 부임한 뒤 시도한 마케팅의 일환이었다. 이날은 장윤정을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이 경기 전부터 공연을 선보였다. 킥오프는 오후 4시 반이었지만 한참 전부터 경기장에 관중이 몰렸다.

이런 가운데 해프닝도 벌어졌다. 충남아산 선수단은 직접 경기장으로 모여 홈 경기를 준비하는 방식이다. 선수들이 활용하는 주차장이 따로 있다. 취재진과 구단 직원 등도 함께 이용하는 주차장이다. 그런데 이날 선수단은 이곳에 각자 주차를 할 수 없었다. 행사를 앞두고 행사 관계자와 지역 정치인 등 VIP만 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 출장하는 선수도 예외가 아니었다. 선수단은 주차장이 없어 당황했다.

당초 구단에서는 선수단을 위한 별도 주차 공간을 마련했지만 안전요원이 이 공간 역시 일찌감치 몰려든 관중에게 내주면서 선수단의 주차 공간이 사라졌다. 갓길에 주차를 했다가 차를 빼달라는 연락을 받고 다시 차를 빼러 나온 선수도 있었다. 이 순간에도 VIP에게만 개방하기로 한 주차 공간은 텅 비어있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도 갓길에만 주차할 수 있었다. 경기장 주변에 대혼잡이 이어졌다. 경기장에는 경기 세 시간 전부터 쩌렁쩌렁 앰프를 통해 초대가수를 구성진 트로트자락이 흘러나왔다.

경기장 앞 매표소 일대에는 다가올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대거 몰려와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어느 당 할 것 없었다. 당을 상징하는 점퍼에 자신의 이름까지 새긴 후보들이 몰려오는 관중에 인사를 건넸다. 선거 운동원들은 옆에서 같은 색 옷을 맞춰 입고 명함을 돌렸다. 선거 캠프에서 나온 직원들은 이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남기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각 구단에 일찌감치 유세와 관련한 공문을 내렸다”면서 “경기장 내부는 물론이고 매표소를 비롯해 관중의 동선이 이어지는 외부까지도 선거 운동을 금지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79ea8072c6f71b8323e6f3e2469c7018110a2e3f80188edb4ca65ad281861c2d126664f68e68cc88d21fa78bc7dfaefc13e15709

이순신종합운동장은 무법지대에 가까웠다. 온갖 정치인이 몰려와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심지어 부천FC 서포터스가 입장하는 원정석 입구에도 선거 운동원이 등장했다.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민트색 등 정당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이들은 관중이 몰려들수록 더 유세에 열을 올렸다. 상황을 파악한 충남아산 구단 관계자가 현장으로 나가 제지를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각 당 후보와 운동원들은 일렬로 서서 관중을 맞았다. 어린 팬들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이를 유세 활동에 활용하려는 후보도 있었다.

팬들의 불만도 컸다. 이날 경기에서 충남아산은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충남아산은 홈 유니폼이 파란색이고 원정 유니폼은 흰색이다. 충남아산은 창단 이후 줄곧 파란색과 노란색을 상징색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서드 유니폼인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팬들은 이 빨간색 유니폼이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특정 정당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다. 이날 경기에 맞춰 구단에서는 빨간색 깃발을 관중석에 돌렸다. 팬들과 구단 사이에서는 ‘정치색’과 관련한 불신이 생겨났다.

특히나 이날은 구단주인 박경귀 아산시장과 명예 구단주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경기장을 찾았다. 이들은 경기 전 귀빈실에서 환담을 나눴고 이 모습을 아산시와 충남도 관계자가 직접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박경귀 시장과 김태흠 도시사는 빨간색 충남아산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경기 시작 20분 전 이 둘은 이준일 대표이사와 함께 그라운드에 등장해 마이크를 잡았다.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졌다. ‘김태흠, 박경귀 OUT’ ‘정치에 자신 없으면 때려쳐’ 등 성남 팬심을 그대로 담은 팬들의 메시지가 내걸렸다.

충남아산 서포터스는 야유와 걸개로 항의의 듯을 내비쳤다. 그 바로 옆에서는 앰프를 동원한 치어리더의 응원이 이어졌다. 충남아산을 상징하는 치어리더 ‘비타민걸스’도 이날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충남아산은 ‘당분간’ 홈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빨간색 유니폼을 지속적으로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후에도 논란이 있었다. 트로트 공연이 다시 이어지면서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음악에 기자회견장에서 도저히 의사소통이 안 될 상황이 펼쳐졌고 결국 이영민 감독은 질문도 받지 못한 채 기자회견을 끝내야 했다.

스포츠니어스 김현회 기자 footballavenue@sports-g.com

 

선거 유세부터 유니폼 논란까지 ‘충남아산 개막전엔 무슨 일이?’

[스포츠니어스 | 아산=김현회 기자] 충남아산 홈 개막전은 혼란스러웠다. 충남아산과 부천FC는 9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4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부천 루페타의 골에 충남아산은 주닝요가 환상적인 드리블에 의한 동점골로 응수했다. 개막전에서 나란히 패한 두 팀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점 1점만을 보태야 했다. 두 팀은 다음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이날 충남아산은 후반 부천 최병찬이 퇴장 당하면서 수적 우속 속에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 네 시간

www.sports-g.com

오세현이 시장할 때 팀에 풍파 잦았다더니 지금 시장 밑에서도 만만치않네
그나저나 상대팀이 부천이었던 것도 묘한ㅋㅋ 여기 구단주가 조용익..

- 희망은 힘이 세다
- 이 글 실베 보내면 3대가 윤두창


- 세금구단 저건 반응이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abfd576e1d03aa03de8d5ed1286213c2302c0c6e077c6ddf1156409067f7d50e7de4a341a628708fa08098e9ed53ece




세금 펑펑 써주는 도지사가 빨간 유니폼 입혔다고 또 황포터즈들이 그놈의 걸개 내걸었다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c83d3dfc9bbb2c5c4014e179a9897467339047a1bfe38ef3e418f9e49fbf847






도지사 빡쳐서 예산 컷당하게 생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산fc는 까라면 까야죠


7fec8974b6876b9938ec84e645891b6de1adb50400940d1a6b1f5b0487a764db278927

2부 세금팀인데

개막전에 세금으로 장윤정에 토레스 뿌린



출처: 더불어민주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4

고정닉 10

18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4236
썸네일
[곤갤] 약혐) 독 있는 벌레 남가뢰의 독을 피부에 발라보는 유튜버 [101] 		ㅇㅇ(146.70) 04.17 28595 115
2242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애니회사의 40년 작화 변천사 [307]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964 317
224232
썸네일
[그갤] 올해 취직하고 그린 것들 모음 [166] 		호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2289 157
224230
썸네일
[로갤]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4.5 돗토리에서 하루 휴식 *자전거없음 [55] 		비엠씨스프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872 27
224228
썸네일
[기갤] 12년전 약속을 지키려고 예능 나온 연예인 [79] 		ㅇㅇ(106.101) 04.17 38147 81
224226
썸네일
[포갤] 에즈라가 2022 펜타때 잔나비 실언한거 언급했었네 [152] 		새벽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3479 141
224224
썸네일
[신갤] 하나 2x 시그마 카드 SBS 뉴스.jpg [55] 		신갤러(218.234) 04.17 18282 60
224222
썸네일
[싱갤] 현실 NTR 레전드.jpg [403] 		WakandaHanz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4120 418
224220
썸네일
[롯데] 와 ㅅㅂ 순페 말한거 틀린거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185] 		롯갤러(58.143) 04.17 48935 766
224218
썸네일
[디갤] 여기 폰카 사진도 봐주시나요??? [32]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152 49
224216
썸네일
[토갤] 임형철&한준희가 얘기하는 토트넘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153] 		Dejan_Kulusevs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5371 38
224214
썸네일
[이갤] 미국인이 만들었는데 한국 전통주로 취급됨 [551] 		ㅇㅇ(45.92) 04.17 41741 800
224212
썸네일
[카연] (ㅇㅎ) 궁예 ts해본.manhwa (5) [52]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0163 93
2242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니속 비틱 근본캐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5849 541
224206
썸네일
[오갤] 0410 일드청담 디너 [85] 		털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4843 41
224204
썸네일
[이갤] 역대 소설가 순수재능 TOP 15...JPG [501]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601 27
224202
썸네일
[싱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엄청난 빈부격차 수준...jpg [587] 		ㅇㅇ(115.92) 04.17 38695 271
224200
썸네일
[트갤] [요리대회] 코코넛 솔잎죽, 한입 초쌈,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50] 		대학원생교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8291 95
224198
썸네일
[필갤] 어그로 끌려고 달은 댓글이 현실이 된 건에 대해서 [78] 		문학톺아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838 49
2241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초고대 문명 흔적 [347] 		野獣先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8475 270
224194
썸네일
[유갤] 패러디코믹영화<무서운영화 시리즈>근황....jpg [120] 		ㅇㅇ(175.119) 04.17 25810 87
224192
썸네일
[기갤] 딸들이 직접 찍어 줬다는 배우 신승환 프로필 사진.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2739 103
224190
썸네일
[스갤] 한국 VS 중국 처벌수위 비교 [451] 		ㅇㅇ(138.199) 04.17 40051 745
2241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431] 		ㅇㅇ(182.221) 04.17 54295 634
224180
썸네일
[로갤]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5. 돗토리~마이즈루, 오바마에서 갤럼접선 [46] 		비엠씨스프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205 38
224178
썸네일
[부갤]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346] 		ㅇㅇ(95.174) 04.17 34492 320
2241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린이 만화 레전드...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3813 403
224174
썸네일
[기갤] 하연수 근황 [491] 		ㅇㅇ(45.92) 04.17 57323 160
224173
썸네일
[디갤] 늒네 전주 다녀온 사진 봐줘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073 43
224171
썸네일
[무갤] 한녀들, AI랑 기싸움 예고.news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3917 831
224168
썸네일
[하갤] 스압)실시간...일붕이,양붕이들 개빡친상황.jpg [161] 		ㅇㅇ(1.249) 04.17 24064 101
224166
썸네일
[건갤] 아마존 한국 무료배송 선언 [572] 		ㅇㅇ(121.162) 04.17 53908 418
224162
썸네일
[전갤] 금팔찌 사는 척 30돈 팔찌 들고 튄 10대.. 20여분만에 붙잡혀 [19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4419 83
2241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 담배 금지법 근황 [461] 		ㅇㅇ(121.182) 04.17 45107 536
224158
썸네일
[더갤] 두창이 개패는 조국 ㄷㄷ [682]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9799 271
224156
썸네일
[중갤] “AV 페스티벌 금지 재고하라”…화난 女 "이준석 있는 동탄서하자“ [8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2126 548
224154
썸네일
[싱갤] "5살남 이 미친새끼" [420] 		ㅇㅇ(175.113) 04.17 63640 1022
2241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밥집 사장 또다른 지인 ㅋㅋㅋ [254] 		ㅇㅇ(125.133) 04.17 45246 375
224150
썸네일
[카연] 면역의 생존자 04화 [9] 		김밍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503 16
224148
썸네일
[이갤] 민생위해 주어진 권한 최대로 쓰자는 이재명대표 [590] 		로그인을하라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0397 145
224146
썸네일
[식갤] 리치 나무 씨앗 발아부터 오늘까지 [108] 		개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4120 106
224144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MBC 한류팬 선물 먹튀 국제망신 [3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752 623
224141
썸네일
[디갤] 등대스탬프투어 (1) 경주 감포에 다녀왔읍니다... [13]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910 12
22413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후두부 가격의 위험성ㄷㄷ..jpgif [408] 		ㅇㅇ(61.82) 04.17 49398 400
224138
썸네일
[앵갤] 이유식하면 그리가 빠질수 없다;ㅅ;..!! [66] 		숲속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605 52
2241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미니 드론.gif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279 152
224135
썸네일
[기갤]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0006 104
224133
썸네일
[디갤] 저번과 정반대로 보정하기.webp [27] 		아보카도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586 12
224132
썸네일
[중갤] 백범김구에 대한 의외의 논쟁.jpg [768] 		ㅇㅇ(110.12) 04.17 30012 187
2241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이 유전자 조작 생물학 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미국 정부 [16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4363 105
처음이전736737738739740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오늘자 포스테코글루가 말하는 일본축구
개념글) 야구 빵사건 전말 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브라운 40득점’ 보스턴, NBA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2연승
"서울역 50명 죽이겠다" 칼부림 예고…경찰,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