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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항공사고 직전 촬영된 비행기들의 사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0 21:05:01
조회 38541 추천 96 댓글 105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08686
작년에 썼던 글인데 잘못된 내용 수정하고 추가해서 다시 써봤음.


계정 다른 이유는 원래 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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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3월 27일, 로스 로데오 공항에 주기되어 있는 팬암 1736편(보잉 747-121, N736PA)와 KLM 4805편(보잉 747-206, PH-BUF).



촬영 30분 후 KLM기 기장의 허가 없는 이륙으로 활주로 상에서 서로 충돌해 KLM기 탑승자 248명 전원, 팬암기 탑승자 396명 중 335명 총 583명 사망. 지금까지 역사상 최악의 항공사고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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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8월 12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 이륙하는 일본항공 123편(보잉 747SR-46, JA8119).


이륙 후 상승 중 꼬리가 파괴되어 30여분간 표류하다 산에 추락하여 탑승자 524명 중 520명 사망. 위의 테네리페 참사의 뒤를 이어 사망자 수 2위이자 단일 항공기가 일으킨 사고 중 사망자 수 1위.

세번째 사진은 사고 당일 다른 비행에 탑승했던 승객이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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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주기 중인 아메리칸 항공 77편(보잉 757-223, N644AA).


이륙 30분 후 개슬람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되었고, 납치 47분 후 펜타곤에 충돌해 탑승자 59명 전원 및 펜타곤 상주자 125명 총 18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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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화이트호스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대한항공 085편(보잉 747-4B5, HL7404).

911 테러로 난리가 난 뉴욕으로 오고 있던 085편에게 앵커리지의 관제사가 "비상 시에" 식별번호를 7500(비행기 납치시 쓰는 식별번호)로 바꾸라고 말했는데 조종사들이 잘못 알아듣고 진짜로 바꿈.

이걸 본 미국 정부기관들과 알래스카 인근은 비상이 걸렸으나, "정말로 납치되었나?"라는 항공당국의 질문에 조종사들은 뭔 개소리냐고 답했고, 결국 테러로 인한 영공봉쇄와 납치 여부 확인을 위해 미 공군 F-15기들이 강제착륙시킴. 당연하게도 탑승자 216명 전원 생존.




두번째 사진에서 085편 뒤에 있는 대한항공 281편(보잉 747-4B5F, HL7462)도 영공봉쇄로 같이 착륙당한 친구임.




2011년 7월 27일,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 주기된 아시아나항공 991편(보잉 747-48EF, HL7604).

다음 날인 7월 28일 인천을 출발해 상하이로 가던 중, 화물로 실린 리튬이온 배터리가 발화하면서 근처의 인화성 물질과 폭발해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공중분해되어 추락.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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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6일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이동 중인 아시아나항공 214편(보잉 777-28E/ER, HL7742)

다음 날인 7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 착륙 중 추락. 탑승객 307명 중 3명 사망. 근데 셋 다 짱깨라서 실질적인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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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7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보잉 777-2H6/ER, 9M-MRO).


다음 날인 3월 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베이징으로 가던 중 탑승객 239명과 함께 실종되어 현재까지 못찾고 있다. 가설들 중 제일 유력한 원인은 기장의 자살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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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편 사건으로부터 4개월 후인 7월 17일,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말레이시아 항공 17편(보잉 777-2H6/ER, 9M-MRD).

이륙 4시간 후 우크라이나 반군의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당해 탑승자 298명 전원 사망(항공사고 사망자 수 7위).




아래 사진은 당시 네덜란드인 희생자가 탑승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인데 그가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올리면서 덧붙인 말은 위의 370편 사고를 의식한 "Mocht hij verdwijnen, zo ziet hij d'r uit.(만약 내가 사라지면 그 비행기는 이렇게 생겼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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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3월 5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영국해외항공 911편(보잉 707-436, G-APFE)

이륙 17분 후 후지산 상공을 통과하던 중 난기류로 공중분해되어 추락해 탑승자 124명 전원 사망.





앞에 있는 고철더미들은 전날 추락한 캐나다퍼시픽항공 402편(맥도넬 더글라스 DC-8-43, CF-CPK)의 잔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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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5월 25일, 1번 엔진이 떨어져 나가 왼쪽으로 기울며 추락하는 아메리칸 항공 191편(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N110AA).

이 사진이 촬영된 직후 추락해 탑승객 271명 전원, 지상에서 2명 총 273명 사망(항공사고 사망자 수 10위).





엔진이 떨어져나간 이유는 정비할 때 나사풀어서 떼기 귀찮다고 지게차로 집어뜯은 게 균열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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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19일, 2번 엔진 및 유압계통 고장으로 비상사태 선언 후 수시티 공항에 접근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N1819U).

촬영 직후 착륙을 시도했으나 고속으로 착륙하면서 오른쪽 엔진이 지면과 접촉함과 동시에 폭발해 통제력을 잃었고, 결국 동체가 4등분으로 쪼개지며 활주로 이탈. 탑승자 296명 중 1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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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25일,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에어 프랑스 4590편(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 F-BTSC).

타이어가 폭발하면서 나온 잔해가 연료탱크를 가격하여 화재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날개와 엔진이 녹아 조종불능 상태에 빠져 이륙 2분 만에 추락. 탑승자 109명 전원, 지상 4명 총 113명 사망. 타이어가 터진 원인은 앞서 이륙한 컨티넨탈 항공의 DC-10이 흘린 엔진 부속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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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접근하는 에어 프랑스 358편(에어버스 A340-313X, F-GL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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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직후 착륙하긴 했으나 제동 실패로 활주로 이탈 및 전소. 탑승객 309명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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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1일,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에어 프랑스 447편(에어버스 A330-203, F-GZCP).

다음날인 6월 1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파리로 돌아오던 중 조종사들의 조종실수로 대서양에 추락해 탑승자 228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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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1월 28일, 남극 에레부스 산에 추락해 탑승자 257명 전원이 사망한 에어 뉴질랜드 901편(맥도넬 더글라스 DC-10-30, ZK-NZP)의 희생자가 촬영한 당시 기내영상과 추락시점에 촬영된 사진. 충돌로 새어나온 항공유가 창문에 튄 것이 보인다.






2006년 8월 22일, 아나파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풀코보 항공 612편(투폴레프 Tu-154M, RA-85185)의 탑승 현장.


영상 촬영시점으로부터 40분 후, 난기류 전선을 통과하면서 혼란에 빠진 조종사들이 고도를 계속 올리다가 실속해 추락.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영상에 나오는 남자와 여자는 옆 비행기 타서 살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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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8일, 프라하에 착륙하는 폴란드 공군 1호기(투폴레프 Tu-154M, 101).

이틀 후 스몰렌스크에 접근하던 중, 레흐 카친스키 당시 폴란드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탑승한 것에 압박을 받은 조종사들이 억지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나무와 충돌 후 통제불능에 빠져 추락. 탑승자 96명 전원 사망. 폴란드에선 이 사고가 러시아의 암살 테러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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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9일, 폴란드 상공과 파르두비체 공항에서 촬영된 레드윙스 항공 9268편(투폴레프 Tu-204-100B, RA-64047).

파르두비체를 이륙해 브누코보에 착륙 중 제동장치 고장으로 활주로 이탈 후 고속도로 교량과 충돌. 탑승자 8명 중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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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2일, 카라치 진나 국제공항에 동체착륙 후 복행하는 파키스탄 국제항공 8303편(에어버스 A320-214, AP-BLD).

위 사진이 찍히고 3분 후 활주로에 긁힌 엔진이 고장나면서 동력을 잃고 주택가에 추락해 탑승자 99명 중 97명, 지상 1명 총 9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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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9일, 이라크 바그람 공군 기지에서 이륙 도중 추락하는 내셔널 항공 102편(보잉 747-428BCF, N949CA).

5대의 장갑차를 싣고 이륙하던 중 고박이 풀린 장갑차들이 꼬리날개 시스템을 파괴 +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면서 실속해 이륙 1분만에 추락.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두번째 사진은 사고 당일 문제의 장갑차들 중 한대가 기내에 실리는 모습을 촬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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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7일, 페르피냥 리브살트 공항에서 테스트 비행 대기 중인 XL에어웨이즈 888T편(에어버스 A320-232, D-AXLA).


에어 뉴질랜드에게 기체를 반환하기 위한 테스트 비행의 일부인 저속 테스트를 실시하던 중 일어난 실속을 회복하지 못해 지중해에 추락,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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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4일, 쑹산 공항 인근 건물 CCTV에 촬영된 트랜스아시아 235편(ATR 72-600, B-22816)

이륙 직후 2번 엔진이 고장났는데 기장이 멀쩡한 1번 엔진을 꺼서 동력 잃고 택시와 교량과 충돌 후 추락. 탑승자 58명 중 4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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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4일, 아테네 상공을 비행하는 헬리오스 항공 522편(보잉 737-31S, 5B-DBY)와 522편을 추적하는 그리스 공군의 F-16.




정비사가 여압장치를 점검 후 원복하지 않아 승무원 1명을 제외한 탑승객 전원이 저산소증으로 실신. 마지막으로 남은 승무원은 산소마스크와 산소탱크로 버텼고 조종간도 잡았지만 결국 연료고갈로 추락. 탑승자 121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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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23일, 하치오지시 상공에서 강하 후 상승하는 전일본공수 61편(보잉 747-481D, JA8966).

납치범이 기장을 살해하고 조종권을 탈취하면서 지상 1000피트(약 300M)까지 하강했으나, 부기장과 일부 승객들이 조종실 문을 뚫고 납치범을 제압하고 다시 상승시켜 하네다로 회항함. 탑승자 517명 중 기장 제외한 516명 전원 생존.









2001년 11월 12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이륙하는 아메리칸 항공 587편(에어버스 A300-605R, N14053).

이륙한지 1분이 조금 지난 시점에 부기장이 난기류를 탈출하려고 수직꼬리날개를 좌우로 조작하면서 발생한 공기저항이 꼬리날개를 부러뜨리면서 통제불능에 빠져 주택가에 추락. 탑승자 260명 전원 및 지상 5명 총 26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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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2일,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맥도넬 더글라스 MD-11F, N526FE).

다음날 나리타에 착륙 도중 측풍을 맞고 왼쪽으로 전복되면서 전소.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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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일본항공 516편(에어버스 A350-941 REGIONAL, JA13XJ).

3시간 후 하네다에 착륙하던 중 지상에 있던 해상보안청의 항공기(드 해빌랜드 DHC-8-300Q, JA722A)와 충돌해 전소, 516편 탑승자 379명 전원 생존, 해상보안청기 탑승자 6명 중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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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9월 25일, 샌디에이고 상공에서 촬영된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82편(보잉 727-214, N533PS).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에 접근하던 중 800M 상공에서 세스나 172(N7711G)와 충돌 후 추락. 182편 탑승자 135명 전원, 세스나기 탑승자 2명 전원, 지상 7명 총 14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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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라미아 항공 2933편(Avro RJ-85, CP-2933) 앞에서 코파 수다메리카나(남미의 2부 국제 클럽 대항전) 결승 진출 기념촬영을 하는 샤페코엔시 선수단과 기내에 탑승한 모습.

라미아항공의 사장이기도 했던 기장이 비상연료를 가라치고(사실 가라도 아니고 아예 안 넣음) 중간 경유지도 안 들리며 꾸역꾸역 목적지까지 가다가 연료고갈로 추락해 탑승자 77명 중 71명 사망.

23명의 선수단 중 4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함에 따라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진 샤페코엔시를 위해 결승전 상대였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기권을 선언하여 2016년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우승팀은 샤페코엔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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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대한항공 631편(에어버스 A330-323, HL7525).

8시간 후인 24일 자정에 세부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73명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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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인 2024년 3월 8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면서 바퀴 한 짝 흘리는 유나이티드 항공 35편(보잉 777-222ER, N226UA).

바퀴 탈락 직후 로스엔젤레스로 회항했으며 운지한 바퀴는 주차장에 떨어져 차 한대 박살냈다. 당연히 탑승자 249명 전원 생존.







비행기라는 물건이 사고율은 낮다고 해도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큰 인명피해가 일어나니 싱붕이들도 비행기 탈 때 안전수칙 잘 지키면서 타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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