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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에 있는 고양이섬 소개

야갤러(180.233) 2024.03.17 00:10:01
조회 21577 추천 81 댓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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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수많은 고양이섬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온난한 서일본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섬의 항구의 부두나 민가의 처마처, 골목 뒤 등, 주민과 사이좋게 살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고양이들을 보러 놀러 오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 각지에 있는 고양이 섬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타시로 섬
Tashirojima
田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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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카가반도 근처에 있는 작은 '다시로섬'입니다. 현재는 어업이나 낚시 등 관광객을 상대로 한 관광업도 번성하고 있으며, 사람 인구보다 많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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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쥐로부터 고치를 지키기 위해 고양이를 기른 역사가 있으며, 고양이 신사 등 고양이를 섬겼던 섬으로도 유명합니다. 관련 신화나 전설등도 많이 있는 역사가 깊은 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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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당시 고양이, 섬주민 모두 피해를 입기도 했으나 지금은 과거의 모습을 모두 되찾았으며 섬 생활 속에 녹아든 다양한 고양이들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에노시마
江の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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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 있는 쇼난 해안에서 사가미만으로 뻗어있는 '에노시마'는 쇼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입니다. 도쿄에서 1시간 정도로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함과 사계절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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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무렵부터 버려진 고양이로 인해 개체 수가 급증했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정착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낚시꾼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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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모든 곳에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쉬고 있으며 고양이들은 주민들에 의해 보호되고 있으며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오키시마
Oki Island
沖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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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의 비와코 해안에서 약 1.5km 거리에 떠 있는 '오키시마'는 비와코 최대의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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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시마'는 일본 유일의 담수호이며 유인도라서 하루에 섬을 건너는 배는 10~12편으로 소요시간은 약 10분입니다. 많은 집이 자가용 보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항구 해안과 배 주변에서 고양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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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도로에는 신호등이 없으며 자동차가 하나도 없습니다. 주민들은 모두 자가용 보트를 소유하고 있어 차가 필요 없으며 덕분에 고양이들이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낮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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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베지마
Manabe Island
真鍋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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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의 가사오카 제도에 속하는 '마나베섬'은 세토 내해에 떠있는 코지마에서 오래된 어촌의 모습을 남긴 집들이 많아 영화 속 촬영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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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영화 '옥문도'나, 1984년 영화 '세토우치 소년 야구단'의 배경으로 촬영되기도 했으며 여화 촬영지를 구경하기에도 좋고, 고양이들을 보러 방문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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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는 두 개의 마을이 있으며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고양이는 두 마을 모두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곳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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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마섬
青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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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현 오스시에 있는 세토내해 떠오르는 '아오시마섬'입니다. 주민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무인 집이 늘어나고 있으며 대신 고양이 수는 증가하기 시작해, 지금은 고양이 섬으로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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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현재 100마리 이상으로 사람보다 고양이 수가 더 많으며, 고양이를 좋아하는 관광객이 매번 오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굉장히 사람에게친화적입니다.





사나기 섬
佐柳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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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현 다도쓰의 해안에 있어, 세토내해에 떠 있는 '사나기섬'입니다. 섬의 인구는 100명에 못 미치는 작은 섬으로, 신사가 있는 유형 민속 문화재가 있는 섬이자 동시에 고양이가 많은 고양이 섬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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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을 건지기 위해 전문 사진작가들이 자주 방문하는 섬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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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어느 곳에서도 고양이를 볼 수 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고양이들은 콘크리트 부두를 점프대로 자주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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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시마
Iwai Island
祝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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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 우에노세키쵸의 '이와이시마'는 세토내해 유수의 어장인 스오나다와 이요탄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가 있는 섬이며 현재는 어업과 유기농업, 낚시 관광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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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이상 전부터 전해지는 해상 신사. 가구라 마이와 석적의 벽에 의한 거리가 명물입니다. 2006년에는 수산청으로부터, 미래에 남기고 싶은 어촌의 역사로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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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고양이들은 주민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어 각 가정집과 거리마다 종종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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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시마 섬
相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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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신노미야마치의 앞바다 8km에 위치해, 현계탄에 있는 '아이노시마섬'입니다. 섬 주위에 모래사장은 없고, 해안을 따라

현무암이 침식되어 생긴 절벽이 특징으로, 그 경관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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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주요 산업은 어업으로 낚시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낚시객도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낚시꾼 옆에는 항상 고양이들이 있을 정도로 생선을 얻어먹기 위해 기다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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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바람이 강하고 춥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서로서로 뭉쳐있어 '고양이 덩어리'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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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라시마
加唐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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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의 히가시마쓰우라 반도의 약 4km 북쪽에 위치한 '카라시마'입니다. 섬 주위는 험한 절벽이 있으며

백제왕의 무령왕이 탄생한 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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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와 로망의 섬'이라고 쓰인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백제왕의 탄생 외에, 츠바키(동백꽃)의 산지이기도 하며,

츠바키유를 원료로 한 화장품 등의 기념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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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라시마의 특징은 고양이가 많이 있는 한편, 개가 한마리도 없는 섬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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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Island
湯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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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 가이아마쿠사시의 "유시마"는, 아리아케해의 중앙에 위치하는 약 4km의 작은 섬입니다.

섬의 남쪽에 주민이 거주하고 섬의 도로는 좁고 가파른 언덕길이 많기 때문에 교통수단은 주로 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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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유동인구가 별로 없었지만 "고양이 섬"으로 알려지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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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와 낚시객들로부터 신선한 해산물을 공급받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주민 모두 고양이를 돌보고,

고양이의 출몰 포인트를 알려주는 안내판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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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갤] 금융위기 넘은 이례적 수치...심각한 상황에 한국은행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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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43) 05.15 28967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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