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막말 논란 근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민주당 막말 논란 근황..앱에서 작성

헬기탄재매이

2024.03.17 17:40:01

조회 23285 추천 377 댓글 265

28b9d932da836ff73ee982ec4582736503cf4248c06b7e98fe392bf07e032b5ea898

28b9d932da836ff73ee982ec4586726a9b2c66a5afc2c9e2e93487a468a0dc7e3bab

28b9d932da836ff73ee982ec42807068189ef2e6caa76c939345ce07127d3fa8c8a5

28b9d932da836ff73ee982ec4381766f32d4700722f22d9cd256026b0aa577487f98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4954?sid=165

민주당, ‘막말’ 정봉주 공천 배제했지만···양문석·이언주·김우영·김준혁도 논란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친명)계 후보들의 막말 이력이 4·10 총선의 최대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비무장지대(DMA)에서 발목지뢰 밟으면 목발을 경품으로 주자’고 발언한 정봉주 후보(서울 강북

n.news.naver.com

양문석은 놈현 불량품 매국노 다들아시니 패스함 ㅋㅋ

- 속보) 고민정 또 분탕 "노무현 지키겠다" 선언

28b9d932da836ff73ee982e244877d6dbc0ca18c45355859e52f85b743b8dfa7787f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7626?sid=100

[속보] 고민정 "노무현 지키겠다"…'불량품' 두둔 이재명과 대립각

최근 당 지도부에 복귀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번만큼은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선거 양문석 후보의 '노무현은 불량품' 발언 논란과 이를

n.news.naver.com

최근 당 지도부에 복귀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번만큼은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선거 양문석 후보의 '노무현은 불량품' 발언 논란과 이를 감싸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살아 생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서거 소식을 듣고 광화문 분향소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국화꽃 한송이를 들고는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가슴 속으로 수없이 부르짖었다"며 "누군가 당신을 조롱할 때 왜 쳐다만 보고 있었을까, 언론과 정치인들이 당신을 멀리할 때 왜 손잡지 못했을까 가슴을 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만큼은 후회할 일을 하고 싶진 않다"며 "대통령님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번만큼은 지킬 것. 대통령님의 손을 두 번 놓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최고위원의 이러한 글은 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전해철 의원을 경선에 꺾은 양 후보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양 후보는 2008년 한 언론 기고문에서 "이명박과 노무현은 유사 불량품" 등의 표현을 써 논란이 되고 있다. 김부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당 내부에서도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적잖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표현의 자유"라며 양 후보를 감쌌다. 그러면서 "제 욕 많이 하시라. 뭐라고 안 한다. 우리는 막 물어뜯겨도 된다. 물어뜯는 것도 재미 아니냐. 안 보는 데서는 임금 욕도 한다"고 덧붙였다.

- 고민정 참전 "노무현을 끝까지 지켜내겠다"

7cea8176b38668f33eea98bf06d6040305d4ecb1eb08df9e1fec

- 요청) 국힘 페북, 민주당 막말 후보들 박제

0b9fef0fc8f507f739ee86e340857268ce4a9ea74cf6c803fb4c32c132e62ed2ffb032

0b9fef0fc8f507f739ee86e34085726920dc1c90b5a4af69c3924e49bc666b07ac658e

0b9fef0fc8f507f739ee86e34085766ad29c0c31618bebf1c6f82eb1f3f94148b1ed6b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377

고정닉 67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2140	[싱갤] 싱글벙글 뉴진스 전원 법원에 [1218]	ㅇㅇ(211.108)	05.18	58794	453
232139	[미갤] 34살 시골 노총각 맞선 상대.jpg [909]	ㅇㅇ	05.18	58269	629
232137	[필갤] 3주 전에 찍은 물의 정원 [37]	Redirts	05.18	16732	39
232135	[새갤] 尹, 與 초선 당선인들에 “거부권 있다…위축되지 말라” [379]	정치마갤용계정	05.18	21470	165
232132	[싱갤] 싱글벙글 요즘 록맨 [307]	강해지고싶다	05.18	36889	239
232130	[인갤] <스플릿 스퀘어> 개발 일지 - 플레이 엑스포 참여 [26]	매미허물	05.18	6135	17
232129	[메갤] 열등감에 미쳐서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중국인들 근황 [784]	ㅇㅇ	05.18	40462	617
232127	[이갤]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멀쩡한 4천 모 날렸는데 환불이면 끝? [443]	ㅇㅇ	05.18	33603	202
232125	[싱갤] 싱글벙글 어쌔신크리드 일본배경 신작 근황 [573]	ㅇㅇ(210.104)	05.18	28241	224
232124	[카연] 앞구르기 단편선) 타임 (1) [33]	앞구르기	05.18	10853	74
232122	[닌갤] 대학원 도비들 근황 [1020]	ㅇㅇ	05.18	53954	746
232120	[새갤] [단독]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文 전 사위 사건 관할지는 서울" [101]	정치마갤용계정	05.18	18398	87
232119	[싱갤] 싱글벙글 원조 직구 규제 대통령 [526]	와히라나고미	05.18	41221	707
232117	[스갤] 기술력의 일본 스마트안경으로 대학문제 유출 ㄷㄷ [230]	ㅇㅇ(84.17)	05.18	32057	180
232114	[기갤] 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 [268]	ㅇㅇ	05.18	20737	151
232112	[야갤] 각 문화권에서 대표 최고 보물들.jpg [457]	ㅇㅇ(117.111)	05.18	48236	153
232110	[새갤]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 [927]	정치마갤용계정	05.18	27613	201
232109	[기갤] 직구 금지시킨 정신나간 윤석열 정책 [1444]	ㅇㅇ(210.91)	05.18	50830	814
232107	[주갤] "여성판 N번방, 피해자 특정됐다면 성폭력특별법 위반… [890]	ㅇㅇ(151.236)	05.18	41255	1315
232105	[싱갤] 데이터) 역대 <매드맥스 시리즈>.....gif [120]	ㅇㅇ(175.119)	05.18	15517	68
232104	[디갤] 뉴비의 사진 [38]	a7cr입문자	05.18	9164	19
232102	[메갤] 외국인에게 얼마냐고 물은 중국인 [451]	ㅇㅇ	05.18	45584	670
232100	[이갤] "김호중 소변서 음주대사체 검출"…공연 강행 예고 [424]	ㅇㅇ	05.18	29307	267
232099	[싱갤] 싱글벙글 중국 제품 막혀서 좋은거 아님?이 아닌 이유 [977]	ㅇㅇ	05.18	44987	1127
232097	[배갤] 등에 아기를 업고다니는 오토 딸배.... [452]	ㅇㅇ(223.38)	05.18	27312	406
232095	[이갤] 정형외과 의사가 말하는 쉽게 바른 자세로 앉는 법 [206]	슈붕이(45.12)	05.18	40766	41
232094	[군갤] 눈치없는 밀덕 [83]	ㅇㅇ	05.18	27431	78
232092	[싱갤] 평범한 여자가 상경해서 AV 배우가 되는 만화 [535]	대한민국인디언	05.18	60872	362
232090	[자갤] 소프트탑 도색했다 [125]	미니장인(118.235)	05.18	17906	83
232089	[야갤] '해외 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싸게 살 권리도 중요하지만"… [2332]	라이스	05.18	50193	1180
232087	[디갤] 비올 때 나가 찍은 젖은 장미 [41]	설치는설치류	05.18	7528	53
232084	[싱갤] 싱글벙글 어렵다던 일본의 한국어 시험 문제들 [392]	차단예정	05.18	48186	149
232082	[유갤] [스압/사진 개 많음] 캠린이 첫 솔캠 후기 [51]	펭귄볶음	05.18	9432	32
232080	[해갤] 전성기 골로프킨을 모두가 두려워한 이유.gif [109]	해복갤러(58.140)	05.18	21332	230
232078	[유갤]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304]	ㅇㅇ(146.70)	05.18	32339	493
232076	[싱갤] 싱글벙글 헬스장에서 연기 연습하는 빌런.jpg [131]	ㅇㅇ(222.107)	05.18	41521	135
232074	[야갤] 어렵기로 소문난 교토화법 시리즈 [310]	라이스	05.18	27655	177
232072	[스갤] 반야생 서버에서 한달반 동안 건축한것들 [43]	ㅇㅇ(112.185)	05.18	12513	57
232070	[U갤] 데이터주의)포스트 코너 맥그리거 "마우리시오 러피" [67]	ㅇㅇ(175.210)	05.18	13746	90
232068	[싱갤] 싱글벙극 중국 삼국시대 일상 사진들 [212]	ㅇㅇ	05.18	33567	354
232067	[야갤] 해외직구 막은건 황금방패급 빌드업...jpg [709]	DOOM	05.18	43299	584
232064	[부갤] 첫 출근한 MZ알바의 한마디 [1168]	라이스	05.18	51666	529
232062	[야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무슨 뜻일까?.jpg [245]	ㅇㅇ	05.18	19808	122
232060	[싱갤] 싱글벙글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겁나게 큰 것들 [287]	수인갤러리	05.18	60722	288
232056	[카연] 생태 박물관에서 동물관리 했던 썰 -2- [121]	악역.	05.18	20522	131
232054	[이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312]	설윤아기	05.18	39144	299
232052	[카연]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268]	기밀	05.18	44528	90
232050	[기갤]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1318]	긷갤러(123.141)	05.18	91759	539
232048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284]	ㅇㅇ(175.119)	05.18	37112	55
232046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311]	라이스	05.18	43268	205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23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