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로케] 영끌해서 가지고 와봤다앱에서 작성

차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7 18:10:02
조회 6393 추천 17 댓글 28

0fe48774bd866df623ecf4ed329c706d3c939cb202d5b1e94b25a43eb8311c83a4e509fd47da5194f6bd7a80e803b7236c5eaac29d

78ebf270b2851af2239e85e0449c706a40bf3f2cc7c51d3b59fd73c7398a5e8b26fbabc0ca62014b93dd7b43311b74f7ecfddc8b2d

7f998571b4f76afe23eff7e5469c701e2863a94b3fee136bbdd2ee87f5ada85372328321eb715b1797f1dd782b976bbc137eb3d802

759e8270b6851d8523ef8390429c7018b687ca03138d3075c9d5513d16f7b3c30d1bca685e4a907b4f43c12d04bcf122f94c5cc953b0

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국내외 자연미술가들의 설치미술 작품이 산길을 따라 전시되어있음

비엔날레 때마다 새롭게 작품이 생기기도 함

프레 비엔날레 때에는 큰 변화점은 없는 편인데

다 필요없고 매 계절마다 확실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함

누구나 가서 괜찮다는 이야기 나오려면 봄 시즌이 최고이긴 해

7cecf503c48369f22399f096419c706e0a8f5c874ea118da1e62a5b1c6b72621e2f41f2552712b4454df8674aabb8aba3e7ef2bc768e

7bedf302c3f668ff23eb87ed429c701c5ee22ad6dd4057b1607d2caaac0661a02cc656a677a6bda0b10aad63cd0fb2d0e77712c9ce3a

759f857eb78b6ef0239d8ee5449c7064c2bcf99161f9ea040d7b7d9dc7eb11ba296bf192c0337a716088363efefae54af612c9e1c310

75eaf605b28661ff239ef5e6449c706f5a1c8040795b6582e1f2f59f2f7cce25e8125d885a2ce4c6a777030fedcfeeb55b05f4a32286

759b8074c78b1c8323e685e1479c706cb2794336cb537cc3403a3f7dc4c832ecf0feac93e3258105c57fb6d7cfb4c351aba6f7b8

0be9f400c7f16a87239b81e4449c706848bba47918903f87943ffe53ddcb4e26950c66ec76a573a809104eec098f35e7b43045f0de

논산시 화지시장 일대

논산에 있는 시장인데 논산역이랑 시외버스터미널도 은근 근처에 있음

내가 처음 풀프 박스까고 나간 출사지이기도 함

첫짤은 덕트집에서 작업하시는 선생님 계시길래

허락 구하고 촬영~보정까지 해서 보내드림

막짤은 대충보면 무슨 불법 하우스인가 싶을수도 있는데

딸기 선별하는 작업장이더라

여기 들어간 계기도 좀 골 때리는데

쭉 돌아다니다가 미친 그냥 공기에 딸기가 녹여져있는거임

어디에서 냄새가 나오는건지 찾다가 들어가서

허락 구하고 촬영했다

0c9f8677b5f061f0239c81e6349c701cc78746f36edd8ef2ee5a5039be53c76790edb0a6622c5b84491318de4da71148d6de8f12d4

7d9f8973b6f66af523eb87ed4f9c701e2bd52a023259e6ebf1dbc89719646fa5ff783c0980b432c33be1e5bba3ecd2acbe64c8313b47

75e88100b2831a87239bf0e1459c701e98492474bfed175280c941536f84791e25b2b312c373fac4ee6884356ddeb6fc50381f91

거제시 지세포항 수변공원

엄니가 꽤 오래 계셨던 곳이라 가끔 갔는데

남들은 바람의 계곡이다 뭐다 여기저기 가도

그다지 흥미가 확 생기지 않아서

엄니 집 근처 돌아다니다가 여기다 싶어서

여러 방 찍었던 기억이 있음

나는 디지털+휠림 똑딱이 들고

엄니랑 동생놈한테는 휠림 똑딱이 하나씩 나눠줘서

막짤같은 사진도 나오고 그랬음

79eef203c3871af023e6f3e6469c70655dba2d7f735a2cacb9a82d0d80b818172834a396f7f73aff164c23dd1eea99f4eb2eb830ed

7c9ef171b68360f323ecf3e24e9c706481bc6d2d4207aeb9c5436d3ca7daec7333dc05437f55a488c58d893e8aa138b17ef5894bd4

0b9f8674c184608723ee83e2439c706ef98791289c3aa93f2a138f38b72dd41039789321e90a3bc936116b6fc666a1c4b4db94d71d

0c99f403b6f1688023ee8fe7419c706cc6d751e670270ef1b420483eadb1287c5b88afda1af48603e862d52a16ee82cd3785f33a91

부정확(충남) 우사

밤에 시골길을 지나다보면 불이 일렬로 켜져있는 곳들이 있는데

하우스의 경우에는 작물이고,

하우스가 아닐 경우에는 우사인 편이다

내가 사는 곳 주변에는 보통 빨간불이라서

멀리서 보면 좀 많이 호러이긴 한데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재미있는 특이 스팟이라고 생각함

7d9ef203b285698223ea85e1379c706c4e22bfbdc35ec086c820e3f36f9157a478f5e0eb5a23a0aeb4dad53b60704efa619e8d0a21

749f8304b38a6d8023e887e6459c706f6fec9063d2b50d03058f49a4f9b1f91b1ad9f38d2a219e8f9c15aa7d332f26931e50765389

부여군 어딘가의 스마트팜

저런 온실을 대충 스마트팜이라고 통칭하는 것 같음

자동화 시설이 되어있어서

일조량이 저조한 날에는 일몰시간부터 3시간 가량

저렇게 환하게 불을 켜줌

사진의 스마트팜은 주황빛이지만,

보라색 불을 켜주는 곳도 있더라

뭔 차이인지는 모름 ㅅㄱ

74eff175c38519f423e98496439c706a6a665788194e112204d7d555d86a882e3081986ec42ea68c44fd8b42d2ae0e849ff7946312

08e4f475b0846b84239c8ee5439c701ec9153ecbd7bef82364cd7219ffb038c44d18842074ed56007eef5fd33bf703c3fe39036d50

75e58202b2f76b8723ebf7e3359c706bd45413b22cab4510b8d6541f77114a13975dfa05960ab3a348291dfc10a143e8f168b997a9

부여군 규암면 일대

골목이나 폐건물이 있어서 뇌 빼고 돌아다니기 좋음

지금은 저 건물이 결국 팔려서

주변 출입 안 되는 것으로 들었는데 모르겠네

7898f576bd826ef5239b8693349c7018a7479a1ee1e01885c0bcf800b4b1ad7062ce28fdabb2816cdfa79961931b4511a1edbf8b4b

0fee8175c3f06cfe239af2e54f9c706e126b3deb1adf82bdc99dc417e069c79fd0188c98e93d9044979a9e55c539b05a77f2c8d3ae

74ef8302b2f36084239b81e04f9c701e44e8a7a88e2fb93c7b8aa478db7d57a2e5ab28b7cf4bfef1d142f972d7bfb6d582e0b8165d

0be88070c3f76187239df494469c701990d1040c3b138e497334c38e57a8651c2c980db9574b92a93f665b7c4f733231e99ae20da3

부여군 상공(아마 5-700m?) 열기구에서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유식이의 개씹뻘짓)로 사라진

힛갤에 처음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사진들이다

백마강(금강)이 흐르는 부여가 내려다보여 신기하기도 했고

물안개가 낮게 깔린 날이라서 더 특별했다

0cea8870b58a1e8423eb87e7419c70654a3ea17c57b8d6525b7e680bc8b6a8effbee62f010b3ce9c6e601d81454322536a4a75571a

799bf47ec0f06cfe23e6f0944f9c706f49e59ea9226fe7b6cd27ae5627e33a52290d2c0538c147d425bc93aa6a441d25f1de1f4774

7ceef270c08260f2239c8197349c70696ca9f9ffa4b4a436fdb2ff61147a3df464d9d8c1b57f0b421eb6f4c6dcf9d82f5f9716ac02

부여군 가림성(구 성흥산성) 느티나무(사랑나무)

보통 저기 가면 반쪽짜리 하트 쪽 찍어서 데칼코마니 만들던데

나는 그런 개씹찐따아싸히키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당시 팔로업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가

카메라를 다뤄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서브 카메라 x-700을 들고

저 친구는 막삼+금계륵으로 서로 촬영한 사진이다

집에 돌아오고 결과물 보는데

프레이밍이 탁월한 편이라서 꽤 놀랐던 기억이 있다

08ecf300b4f06d8523e7f2e0479c701ef234fda0d77343f79e1dd5b0718272fec647f35bf3c1cb119a943152e0033f9501b57973a896

7be88200b18519f1239bf090379c70699bc0b5329930dbd4062da6792261629db26db16102080440d173747c87556a9456aec1f7ed55

대전광역시 엑스포공원

진부하게 한빛탑 찍는 개씹찐따히키아싸는 거절한다

2짤은 아직도 바탕화면 자리 지키고 있음

08e9817eb1856187239bf7ec4e9c701f69ff7c7accd73c34145d38df601a58a6b35718d04611336a2bde4c303b58f3a8672326626c

0ce98373b48b6eff23eb87e4479c706e44419e7b9007e224a1b95ce5845ad970b9706e7b609d3ec3a6889b15fc77a89ab35e84fc48

79eb897eb58460f723ec8497419c706a0b4bf132032faedb4c2d0a53d6fa8b387b8459a60e2335e0e38a6acb533119bf85f2fd87e9

799ef376b1f71e80239c83e14e9c7068b86ef3395648b2628c7455dbf6e6102e641addb330a9b0fd8901d6c71ddcbca6193c98f965

논산시 모 폐건물

한동안 폐건물 계통으로 흥미가 넘칠 무렵

꺼무위키 켜서 물색한 장소

사람들의 흔적이 이따금씩 있던게 신기했다

(불 피운 흔적, 최근에 찍힌 발자국 등)

75ed8874b78468f423ebf4e0429c706b1b235196c6c7a78387bb6b4d9f3122349c6ec85190d70228a6e08193884be5d94b97d327

799b8772b7f36f8723ee80ec329c7064ab34ac9e1e99dc75beb74ebf4d7201404118d0fad04dcc67f215945cc0871f22f62a90f7

79988203b6f46f8423ee87e6419c7018e9d6bb95cc1f694e78e2d24e8edaf557d23081eddb71eba9a1e6c089a4d46dcd7ce6db11

759cf473b6871cf0239af7ec459c701b158cafd8bf16bdca223208146c963219537b33ce23fb1f906fa604ae7e757a987695cf0e76

7bea8876b58419f523ef80e6469c701b8969ba6210b326009ff37cfd5fedbb63f3b258e564f18443633f64201d8d9cc0fd71d08cf0

7fe48304b6826ff6239b8490309c70187e558eac6821198b690a2e3a3fd2d6bcb6b253f600084b64702a9be286b8276eec5fcaeb

7f998074c08a1e8723edf7e3479c701b4225a3b077090f4d00b16d580e17f73df45827fc19a7686fd2bce03e9c9ae1d09a87cc19

세종특별자치시 모 상가

디사갤럼이었나 필갤럼이었나

다녀온거 보고 나도 다녀오고 싶어서

어딘지 물어보고 다녀왔다

코로나 1년차였나 2년차였나 그랬는데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상가가 운영을 꽤 하다가

싹 폐점을 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영화관 층도 있었는데 가져간게 디지털이었다면

어떻게든 살렸겠지만 저날 가져간 카메라가 아마

콘탁스 s2(필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니 뭐 다녀온게 중요하지

저 즈음부터 폐허 뽕은 다 빠졌던 것 같다

0fe4897ec684608723eef0ec469c70654ee72a09d2b8ad121f4428fc551e53da2b4ea944852ce9fc1438b598be886d93c270fdcc4d9e

7a998272c0856e8223eff2ec4f9c706c6a41aa2e1c6a2d2ada061b8252f0eff9093e3bf75800e739b643b0b5a7e467de6ec9786908db

부여군 백제보 강 건너 반대편 풀숲

보트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스팟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생각보다 모기가 없는 편이라 놀라웠음

79e98104c7f01aff239b82974e9c706ee8e5d5089dd1e5929509365e22f36e7739ca8930e3ccecf52c05c74070faaa2a59b615b7f9

09e9f270c7f160fe239ef7e4439c701e42575fd04ce1c5ba2bcac469a1e499d32da2a0c8efe4fbcc10af645751b2a7ddd75e6537fa

부여군 구드래조각공원

내 국밥 출사지이자, 댕댕이 산책코스 중 하나임

저녁에는 10대 아치들의 술담배 스팟으로 변하는 모양인데

적어도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나

텐트를 피고 쉬러 온 가족들이 많은 편이다

TMI : 이 근처의 모 막국수 집을 맛집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내 기준에서는 절대 맛집이라 하기 어려움

799cf305c0f31b8223ec8f96429c706bfeb03d8ffaf91d70c274b574e9f3367e4f25c79d6c09da24051015af4239dc48c2cb0d13c4

7fe98872bd821bf123e985e3339c701ff0827f11486e44fe44fddb5b674966a351c74a34de34278b4c37e39a0ce7d817175165da6a

7d9ff475b0866a8023ef8fec449c7018039580b7ad879c22649fbe54d8a3cb537ad379ce48cda82e9e83335dc3b194bfc05a4b17c5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한복 계열 복장으로 가서 촬영하기 좋음

장점이자 단점은 존-나 넓다 ㄹㅇ

두 번째 단점은 폐장시간이 은근 빠르니 잘 알아보고 가자

-

내 촬영 스타일 자체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이라

장소를 위주로 사진을 고르면 얼마 안 될 줄 알았는데

사진 장수제한에 걸릴 줄은 몰랐음 ㅋㅋ;

장소 별 2장 이상이라서 못 올린 곳도 있어서 더 아쉽기도 하고

내가 컷 수 자체를 적게 가져가다보니까..

하튼 혜자 이벤트 열어줘서 고마워용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9

5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1776
썸네일
[주갤] 주한미군, 여성시대 법적대응 검토
[1319]
주갤러(106.242) 05.17 65484 2202
2317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온천으로 만드는 천둥빵
[147]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6898 126
231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추억의 90년대 커피숍.jpg
[26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7177 101
231768
썸네일
[이갤] 체키 정리하면서 꺼내본 24장의 지하아이돌 체키
[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932 26
231766
썸네일
[해갤] (이번 주 최고의 빅매치) 퓨리 vs 우식 승자 예측
[111]
해복갤러(106.101) 05.16 19289 112
2317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0년대 19금 게임 스토리 레전드...jpg
[180]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6193 207
2317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jpg
[21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4656 483
231760
썸네일
[디갤] 후지+블랙미스트+그레인 보고가
[31]
danc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0737 18
231758
썸네일
[야갤] 김호중 광신도 할마시들 어질어질하노
[348]
ㅇㅇ(58.150) 05.16 32864 314
231756
썸네일
[기갤] 블라인드) 갑론을박 중인 "잔소리하니까 퇴사한다는 후임".jpg
[6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4446 283
2317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스텔로 그린 바다.jpg
[16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6393 178
231750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0) (이영과 빅토리아)
[37]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046 78
231748
썸네일
[S갤] 애플 최신 ios 업데이트 근황
[455]
IC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1590 657
231746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비염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312]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6197 183
231744
썸네일
[디갤] 우리동네 사진 봐줭
[34]
투견1(218.236) 05.16 13837 35
231742
썸네일
[여갤] 순례길에서 뛰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인
[201]
여갤러(167.172) 05.16 35614 92
231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골 밥집 사장님 만화.jpg
[339]
ㅇㅇ(112.171) 05.16 45512 223
231738
썸네일
[이갤] (약혐 주의)독특하게 생긴 바다생물들...jpg
[11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7581 78
231736
썸네일
[중갤] 태권도장 관장님한테 관원 수 물어보는게 실례인 이유
[255]
중갤러(98.98) 05.16 34008 186
231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음성 돼지 국밥집.jpg
[26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5482 260
231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 피셜 : 강아지 키우려면 난이도는 알고 가라
[41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3432 306
231728
썸네일
[카갤] 넥슨코리아, 니트로스튜디오에 50억 추가 대출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5420 107
231726
썸네일
[미갤] BBC에서 취재한 북한에 가장 가까운 마을 대성동.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9922 105
2317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욕 - 더블린 이어주는 포탈 근황
[358]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1316 249
231722
썸네일
[고갤] 성범죄 재판에서 현타온 변호사
[641]
고붕이(156.59) 05.16 47932 1177
2317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c인증 필요한 이유.....realfact
[936]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0424 1268
231718
썸네일
[국갤] “10만원도 안 낼 거면 오지 마” 물가 상승에 축의금도 인플레이션
[729]
ㅇㅇ(188.166) 05.16 40490 147
231716
썸네일
[신갤] 해외직구 차단에 삼성전자 싱글벙글 ㅋㅋㅋ
[1243]
ㅇㅇ(118.235) 05.16 63746 1360
231714
썸네일
[싱갤] 어제자 일본인 관광객 대상으로 사기치다 폭로된 명동 화장품가게
[356]
ㅇㅇ(138.199) 05.16 35071 358
231710
썸네일
[싱갤] (레딧 번역)건강에 나쁘지만 사람들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161]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6961 126
231708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사진 털려고 왔음 낙화놀이 용산공원 국중박
[33]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809 24
231706
썸네일
[기갤] 재벌집 촬영현장에서 애드립이 꽤 많았다는 김신록.JPG
[146]
긷갤러(95.174) 05.16 29237 61
231705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마계 인천 근황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2692 232
23170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중국의 저렴한 물건이 한국에 끼친 영향
[8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2470 489
231702
썸네일
[미갤] 한국인 남자에게 최악이라는 외국 영주권.. jpg
[4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9925 297
231700
썸네일
[야갤] '불교 또 지들끼리 재밌는 거 하네'의 주역 뉴진스님
[270]
야갤러(146.70) 05.16 28643 377
231699
썸네일
[그갤] 이것저것 3D. 2D 만든거 그린거
[40]
changS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110 63
231696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일본식 날짜 문화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4601 100
231694
썸네일
[싱갤] 홀짝홀짝 한국 녹차 특징
[245]
ㅇㅇ(61.76) 05.16 33049 99
231693
썸네일
[주갤] 자기가 불륜해놓고 남편 성폭행범으로 만든 여자 ㄷㄷ
[464]
보동산론 교수(14.50) 05.16 34077 687
2316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댕댕이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jpg
[15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1916 180
231690
썸네일
[카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2)
[48]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0666 69
231688
썸네일
[이갤] 지구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자연현상...jpg
[11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1279 115
2316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초대형 정육점 클라스
[45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9558 466
231685
썸네일
[기갤] 강동원에게 강동원 추천하는 유재석
[193]
긷갤러(211.234) 05.16 24339 56
231684
썸네일
[군갤] "PHANTOM"
[51]
Mil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290 61
2316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주택 생활의 현실.jpg
[73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5673 411
231679
썸네일
[멍갤] 300만원 내면 평생 돌봐준다 해서 파양했는데.. 알고보니
[499]
멍갤러(202.182) 05.16 37178 131
231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 사는 이슬람 가정의 모습
[83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5516 601
231676
썸네일
[P갤] 축구여신 유명아나운서 무대 축포에 맞아 시력손상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1878 1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