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ㅋㅋㅋㅋ 의사들 근황.jpg앱에서 작성

ㅇㅇ(86.48) 2024.03.18 15:25:02
조회 33730 추천 547 댓글 467

7898f675b0826f8523eaf3e6349c701f9616286ee56fc91d1d94c587180f271f24c18679b96a76f3fd5a51f4e73e20b275e6208d

0ceb807eb4f76bf6239983e6419c701cbcbb402a7740f2644411bd7b2ec4cd4ecda3661f4f714dd6c81218c1e8113ed1fa34711f

7aeff203c7876af123eb84e6359c706a144550f21a8178d6df81c1d60dd5a9b2c11084997aef48d8d958eb1eaf5859c4d394e999

올해 갓 면허를 딴 의사로 확인

면허 따자마자 기소당하고 면허 취소당하게 생김

올해 면허 취득한 의주빈이 마치 20년 짬밥 쌓인듯한 선배의새 행세한것도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사관이 껌 뱉으라고”… 의협 간부, ‘강압수사’ 호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4ceb2b6c5c4096633baac5e94be540caf94ccd62c98ff14783643




갤주부터

의협 왜 이러냐ㅋㅋㅋㅋㅋ



전공의 집단사직을 조장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위원장이 “수사관이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껌을 뱉으라고 했다”며 강압 수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박 위원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12일과 14일에 이은 3차 조사다.

이날 9시40분쯤 청사 앞에 나타난 박 위원장은 “지난번 2차 조사 때 저에 대한 강압적 수사가 있었다”며 “지난 15일 수사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오늘 (기피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조사에 당당히 응할 것”이라며 “기피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해당 수사관이 또 제 조사에 있다면 오늘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이 아프고 껌을 씹고 있었고 손이 차가워 주머니에 넣고 있었다”며 “(수사받은 지) 1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보조수사관이 강압적으로 ‘수사받는 태도가 잘못됐다’면서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껌을 뱉으라고 했다. 담당 팀장이 수사관을 제지해 일단 수사에 응했다”고 했다.

의사단체 간부들이 경찰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도 지난 12일 경찰 출석 1시간여 만에 ‘수사지침’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거부한 뒤 퇴장했다. 모종의 ‘윗선’이 수사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수사관 기피 신청을 한 것이다.

임 회장은 기피 신청을 한 수사관이 조사에 참석하자 “보건복지부가 고발장에 적시한 부분과 직접 관련 없는 부분은 모두 진술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이들을 포함한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전공의 이탈 등 집단행동을 교사·방조해 수련병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5명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뒤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긴급속보◀ 갤주, 장문의 입장문 발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7c8b7b7c1c41e4810ab8baedb2f210592fab98fc525cb84e28e7d760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7c8b7b4c1c41e4810ab8b179f25646f1d0936126cbfccb24f2a2cb84d

789ff504c48560854b9b8fec4f85711900b2bd4cffdc56ca5704ebf4969b546f90aa4b0dcd4f6cad0d33bee8b8bdb6fd6bb7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983d3d2cab3b6c3c41446088c8b773dfac8f121669d1cb63dd9c3dc42c13bf6ce37a24d23c45db1a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883d2d6c8b6b2c2c41446088c8ba02317002e9662daba191dbc77e89b652c5a94a4beb412e4191aa8

7fed8272b58168ff51ee83e640837673df4e9c839324b71cb3a661b7e93862

789ff505bcf661fe4b9d8e964e81011ec086def893687752835f3fa5643e9bcb8f476343387bcd92d383af78cf8d1c889dba6d698f8f707d414267540ac5683e49160ddb2020903004601b29c6ac1d3d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983d3d3c9b5b2c3c41446088c8bc2e62db9789ef164d5a5e39635d18b2b4c95b3ce1bde12b55523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983d3d3c8b2b2c6c41446088c8b058b30e14508f0346b8dc636c8188763e8bcc2b74f843be488bcf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983d3d3c8b0b3c1c41446088c8bb08dc551fbe5e77bf425f3e4bdb81a5295abb2f98e57dbbb86033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3dec9b5b4c5c41e4810ab8be93e4c45292eb56460551a2afbe4f0436c7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3dec9b5b5c7c41e4810ab8b508c3f47ab618e05c6bea753aa8b23b70f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e83d2dfcbb3b6c5c41e4810ab8be43752ca73b6f97b51a6048a46ee4422115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e83d2dfcbb3b6c9c41e4810ab8b47375f9e0b5844dc347a777554b4529f1d4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2d6cab3b2c6c41446088c8bce4c2cc56130ced195e4edf40984cc62e864179550456d7b73c32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6cbb1b7c0c41446088c8ba834f940595d6465cef3207c048b1638fe0a074bcd759fa3e41ffec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2d4c8b6b5c3c41446088c8b3eafa5a7d9bee2569e35bda560f4e46fa24e8e1302801668f4b64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2d4c8b0b3c6c41446088c8ba64d825a4d4c50d6c20a234b731f669648a80235cfc7ed96a468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c83d1d4cab5b2c4c41446088c8b73fe3a6652d7150dac8a8387cdf430d1f8338382a1581dcdf530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7cfb4b6c2c41446088c8b789320659ebb437ae15dd3558c821090365d457d12e73b6138e775

74e4d27fbd8160ff3cef8fe11484276b2781d2c12c209923f62b45de1b2b115a08fa41fcf338d00456a1019cc0bfe34f4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7cfbab5c1c41446088c8b0c4b13f754ad10dbdd2ead0f5a83be2299a4cb829bdc8577a69c3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7cfb7b6c7c41446088c8b60ad0643b47acdd958c92192ab3f9518a5ca4746df5c134dfdc53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7cfb6b5c2c41446088c8b86d29a2acaacd5e8afa01f192bc0b40404b77433d207eaa7a9a0d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2d6cfb2b6c3c41446088c8b04075f2eb73c5ca53ddc3048ce79523285e4c1483a0c8f1733e51e

7fed8272b58168f051ee84e64e8375734f7d919f70b4d2731abf7216f06c7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983d3d2cab0b2c1c41446088c8b0b1a87a4cfab3a12f2aaa44f57567edfd255c32371c17f261f51aa

789ff505bcf661fe4b9d8e964e81011ec086def893687752835f3fa5643e9bcb8f476343387bcd92d383af78cf8d1c889dba6d698f8f707d414267540ac5683e4b160ddb2020903004601b20c3ad193c9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983d3d2c8b3b3c0c41e4810ab8b1b64ed8f3597aa17b7e044b27da49b3e744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983d3d2c8b0b6c6c41e4810ab8b0fe888a0b767f3c637dc0989df60a85e5a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1d5c9b7b4c8c41e4810ab8bfca0c11200b8a0d5788b4988b8c647d9b47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a83d1d5cbbab6c4c41e4810ab8bc0c6a81d66219ed11dab8b72d4d0144afd79




국민의힘 대표,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간호사,
한의사,
약사,
의료계 전체,
경실련,
MBC,
YTN,
유시민,
황교익,
종교계,
시민단체,
조선일보 (보수언론),
중앙일보 (보수언론),
동아일보 (보수언론),
한겨레 (진보언론),
경향신문 (진보언론),
오마이뉴스 (진보언론),
민주노총,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국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483d2d7c8b7b4c1c41e4810ab8b179f25646f1d0936126cbfccb24f2a2cb84d

7cea807eb68068f53eeb98bf06d60403252ddfed12a94cbfe6




'국민이 원하지 않는'


...????????????

아니 도대체 누가????







의사측 대국민사과 떴다


0490f719b28b60fe20b5c6b011f11a39773ee752dce31ede47

이제서야 여론 좆창난걸 인지했나봄





방재승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18일 "의료 이용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방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국 의대 교수들은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을 보호하고 정부의 '2천명' 의대 증원에 반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집단으로 사직서를 낸다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지난 16일 이를 발표하면서 "환자를 버리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해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국민 여러분 정말 죄송하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혹은 아픈 가족을 동행해 겨우 진료를 받으러 오셨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진료에 차질이 빚어짐은 물론 불안한 마음으로 사태의 향방을 지켜보게 만든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의사들은 왜곡된 의료 환경에도 세계 제일이라 평가받는 한국 의료를 위해 우리 의사들이 희생한 부분만을 생각했지, 환자들이 이러한 왜곡된 의료 환경에서 겪는 고충에 대해 소통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방 위원장은 "매일 신문, 유튜브 댓글 등에서 국민의 크나큰 분노를 느낄 수 있었고 자괴감도 느꼈다"며 "그러나 답을 얻었다. 자기 연민으로 가장 큰 희생자인 국민의 아픔을 저희가 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없이는 저희 의사도 없다는 걸 잊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고충과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를 듣고, 그간 미흡했던 소통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 의학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47

고정닉 66

4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71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기꾼들이 4년전부터 악용해도 방치된 시스템
[171]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756 155
227155
썸네일
[전갤] '지옥 같았을 직장'‥목숨 앗아간 괴롭힘에 징역형
[378]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0384 144
227154
썸네일
[새갤] [영수회담 D-1] 용산 "의대증원 협조" vs 민주 "25만원"
[21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0742 37
227153
썸네일
[부갤] 가족이 싫어요 저출산이 발생한 진짜 원인
[855]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097 482
2271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녀몸매 등급표
[1249]
양민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87567 295
227150
썸네일
[주갤] 한국 경찰 소방 근황 jpg
[188]
주갤러(85.234) 04.29 33783 298
22714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현재 욕 먹고있다는 나훈아햄...jpg
[681]
ㅇㅇ(221.163) 04.29 36065 913
227147
썸네일
[미갤] 시아버지 커피 심부름 다녀오던 며느리가 충격에 빠진 이유.jpg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601 275
2271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침번 제도
[9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3161 261
227143
썸네일
[디갤] 주제 못 맞춰서 못 올린 잔반 사진 모음 (13장)
[1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655 12
227142
썸네일
[더갤] 친중 윤석열 정부, 중국과 비밀회동
[441]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6534 209
227141
썸네일
[카연] (ㅇㅎ) 한화 8위 추락 충격으로 TS해본.manhwa
[33]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6689 56
2271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가 먹는 게 내장의 불편한 진실
[476]
후아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5664 248
227138
썸네일
[이갤] 남자 성형에 대한 20대 여대생들의 생각 jpg
[5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5082 458
227137
썸네일
[새갤] '미투' 촉발 와인스틴, 판결 뒤집혀‥거센 후폭풍
[16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729 86
227135
썸네일
[싱갤] 화륵화륵 동남아 기온 근황.jpg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6589 142
227134
썸네일
[부갤]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짓는 사람
[214]
부갤러(146.70) 04.29 23583 82
2271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특단의 결정을 내렸다는 삼성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650 139
227130
썸네일
[오갤] 모주의 시계 칼럼 #5 - 딜로이트 스위스 시계 산업 현황 리포트
[30]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109 40
227129
썸네일
[카연] 중세 좀비 만화
[97]
백일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257 192
227127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추락사고
[2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058 173
227126
썸네일
[새갤] [채널A] 국민의힘이 '레임덕'? 대통령이 아니고?
[24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420 67
2271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안빠졌던 이유
[51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7553 271
227123
썸네일
[주갤] 에타같이보자)한양대 에타 "저출산은 한국여자탓"
[1024/1]
주갤러(223.39) 04.29 36483 1201
227122
썸네일
[스갤] 일본 금리동결 34만에 기록적 엔화폭락
[447]
ㅇㅇ(149.50) 04.29 22782 49
2271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기 역주행하는 전 미국대통령
[233]
저공비행세계기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879 141
227119
썸네일
[싱갤] (完)3편. 부산에 가면 어디서 어떤 회를 먹으면 좋을까요?
[137]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7251 91
227118
썸네일
[야갤] 방탄소년단 측...모든 의혹 사실무근 ㄹㅇ...jpg
[570]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5360 588
227115
썸네일
[카연] N회차 고인물 전생 용사 - 2
[30]
취즈취킨(135.84) 04.29 7786 70
227114
썸네일
[이갤] "이사비 줘" 거절하자 뺨 맞은 공무원, 12일뒤 고발한 이유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1814 155
227113
썸네일
[싱갤] 필터에 대해 알아보자
[93]
ldu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6114 57
227111
썸네일
[롯데] 심재민 여친폭로
[247]
롯갤러(211.182) 04.29 42438 286
227110
썸네일
[무갤] 연금 받는돈 더 늘리자는 나거한
[60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6985 516
2271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
[482]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103 365
227107
썸네일
[해갤] 파리 우승 실시간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354]
ㅇㅇ(175.223) 04.29 35071 747
227106
썸네일
[미갤] 포르투칼에서 밥 먹는 빠니보틀한테 캐나다 사람이 하는 말.jpg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048 164
2271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29
[63]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311 70
2271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사상최고 또라이 마라톤 대회ㅋㅋ..jpg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8365 220
227101
썸네일
[주갤] 남성의 가사참여율이 낮아 저출산이라는 명문대 여대생
[865]
ㅇㅇ(211.234) 04.29 28147 618
227099
썸네일
[미갤] 느타리버섯 키웟는데 너무 이상하다 시발
[200]
Lee-Myo-Hw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2965 184
227098
썸네일
[해갤] 오늘 대흥민 오타니 견제 뭐임...gif
[275]
메대종(14.35) 04.29 32775 578
2270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시면 취하지만 알코올은 없는 대체 술 등장
[20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2763 71
227095
썸네일
[새갤] "6살짜리와 경쟁"…만찬서 트럼프 조롱한 바이든
[12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428 47
227093
썸네일
[대갤] 황당황당) 불만투성이 외노자들 서울역 광장에서 시위... 민노총도 협력
[2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608 192
2270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고조차 안통하는 촉법일진들 처리 방법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1790 502
227090
썸네일
[국갤] '태양광 수사' 중 실종... 건설사 대표 추정 시신 발견
[222]
뤼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7624 531
227087
썸네일
[야갤]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내일 만난다…협치 변곡점 '촉각'
[182]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8363 21
227086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존예 스시녀 길거리 인터뷰하기..jpg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425 235
227085
썸네일
[한갤] 이지영이 대치동 학원 처음 시작할 때 텃세, 성희롱 겪으며 버틴 이유
[282]
ㅇㅇ(188.166) 04.29 23739 128
227083
썸네일
[부갤] 방시혁 BTS와 단월드 ㅎㄷㄷ (민희진 협박내용)
[595]
ooo(218.235) 04.29 66474 5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