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초기엔 삐뽀사루라는 게임이 있었음

소닉 어드벤쳐나 마리오 64 같은 느낌의 조작감인데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서 이동하는느낌이 괜찮았던거같음. 보트 같은거 타는것도 있고 

ps1은 초기에 진동이랑 아날로그스틱이 없는 패드를 썼는데 아날로그가 추가된버전을 팔다가. 그뒤에 진동기능까지 넣어서 듀얼쇼크라는걸 만들었는데

플스에서 진동기능을 처음으로 지원한게 삐뽀사루라고 위키에 써있더라 

이 게임은 메타 크리틱 90점을 받을 정도로 큰 호평을 받았는데

당연히 그 호응에 힘입어서 ps2로 2001,3 같은 후속작이 출시되게 됨

그리고 3편에 덤으로 수록된게 

이번에 언급할 메사루 기어 솔리드 스네이크 이스케이프임 

타이틀 화면도 당시 메탈기어 솔리드의 최신작이었던 메기솔3과 비슷한 아트스타일에 

전화기능도 탑재하고 

기본적으론 탑뷰에 공격하거나 어디에 기어들어가면 fps 시점으로 변환되는것도 메탈기어 솔리드랑 유사해서 감탄했다고함

https://youtu.be/GGi2t2C_hr0

뿐만아니라 엔딩 시네마틱에선 솔리드 스네이크와 주인공 원숭이가 만나게 되는데 

정발판에선 이부분도 한국어 더빙이 되있어서 놀랐다고 함

이 삐뽀사루 시리즈는 ps3 으로 출시된 삐뽀사루를 끝으로 신작이 안나오고 있지만 

이런요소로 메기솔 시리즈를 파다가 온 유입이 있나?

https://youtu.be/Qsmynx3yEus

サルゲッチュ　CM

ダジャレがウケ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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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사루 1편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