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틀딱들의 추억의 인기 시리즈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

얼마나 인기가 좋았으면

아예 따로 TV쇼 애니메이션까지

나올정도로 당시 선풍적인 인기였던

고스트 버스터즈

물론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그리고 세대교체를 위해

후속작이 나왔다는점

물론 원작팬 조롱도 모잘라

원작원년멤버에 대우 0도 없고

그저 걸크러쉬 페미무비로 나왔던

후속작이자 사실상 기록말살한

<고스트 버스터즈 2016>

차세대 헐리웃 아역스타 여배우

맥케나 그레이스 필두로

전작 주인공의 손녀딸이자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던

<고스트 버스터즈: 애프터 라이프>

그리고 어김없이 3년만에 다시돌아온

우리의 유령청소부 고스트 버스터즈의 귀환

문제는 박수칠때 떠나야 했는데

세대교체랍시고 원년멤버포함 멤버들 숫자가 많음

거기다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걸 잘보여줌

그리고 이번신작 로튼 썩토갱신

물론 팝콘무비로써는 괜찮지만

박수칠때 떠나야할 시리즈

역대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

로튼을 비교해봐도 2의 숙명인지

올드팬 향수잡는거 제외하면 강제 후속작행

그래도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

좋아하는 틀딱팬들에겐 무척이나

좋아할것같은 이번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 후속작

고스트 버스터즈: 프로즌 엠파이어

(국내명: 고스트 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팬심하나로 봐야하는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