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붉은 누룩 해외 피해자 첫발생! 피해자는 대만 여성... 사망자도 증가

日붉은 누룩 해외 피해자 첫발생! 피해자는 대만 여성... 사망자도 증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3.30 17:20:01

조회 24875 추천 157 댓글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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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에 따르면 가오슝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작년 3월 설사 및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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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신부전이라고 진단받고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투석을 받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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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2020년부터 대만의 건강식품 메이커인 '대의생기'의 영양제를 섭취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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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양제는 이번에 문제가 된 고바야시 제약으로부터 붉은 누룩을 받아 원료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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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섬짱깨들는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는데 그걸 세일즈 포인트로 삼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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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만)에서의 첫 피해자가 확인된 것 뿐만 아니라 일본 내 사망자가 또 늘어났고 입원 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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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섬짱깨가 첫 해외 발병지라니 ㅋㅋㅋㅋㅋ

다음은 태국이냐?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57

고정닉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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