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마약 비범죄화한....미국의 세계...jpg

인터네코

2024.04.01 14:40:01

조회 25467 추천 268 댓글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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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리건주,

대낮 길 한복판에 펜타닐에 취한 여성 발견,

10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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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마약이 단속의 대상일 순 있어도 범죄의 대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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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과태료를 부과하면 치료센터가 대신 내줌...

사실상 마약의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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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만큼 마약거래도 활발하다.

경찰을 보고 황급히 도망가는 남성을 체포해보니

역시나 다량의 마량을 소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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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엔 온통 마약 중독자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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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널린 은박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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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박지는 마약 복용으로 쓰인거다.

이렇게 마약이 사실상 합법화되다보니

마약 빨러 오리건주로 원정 오러 경우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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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의 비범죄화에 찬성했지만

지금은 후회중이라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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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인한 사망자는 꾸준하게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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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형사처벌 하기로 결정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68

고정닉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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