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작 이벤트로 나락간 블루아카이브 근황

실시간 마작 이벤트로 나락간 블루아카이브 근황앱에서 작성

에이다

2024.04.01 14:55:01

조회 34604 추천 274 댓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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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루아카이브에서 장르도 안맞고 이해도 못할 마작이벤트를 열며 민심이 나락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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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이 뭔지도 모르는 블루아카이브 유저들은 민심이 나락가 커뮤니티가 모두 불타는 모습이다

블타는 너희들을 위해 트릭스터m이라는 구조선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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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끄! 너희 영문도 모를 마작이벤트나 하다가 망했다며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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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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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끄! 그까짓게 뭐가 슬프다고 앵앵대냐!"

"그게 왜 나때문이야, 내가 얼마나 블루아카이브를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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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끄! 이게 2등 유저인게 까불어!"

(긇혔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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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게임은 잠깐 정신이 나간거야 있어, 곧 돌아올거라구!"

"뭐어? 바보야. 넥슨이 곧 무덤이겠지!

니들 게임은 죽은 신세야. 그것도 모르냐?"

(나약한 여자가 흐느끼며 통곡한다

으아아아아아앙!!!!!)

자 이제 니들이 해야할일은 대형 배급사 엔씨소프트 소속의 트릭스터M으로 합류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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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한테 쳐쓰면 몇억이나 드는 거 바로템이나 아이템팜가서 값지고 싸게 살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는 많아지고 공급은 적어지니 즉시 빨리 사라.

"싫어!!!!!!! 난 집안부터 가난한데 돈쓰기 싫단 말이야!!!!!!!"

"그러면 깔개되던가요. 씨발 값이 비쌀수록 제값하는건데 밑에 갈수록 깔개인생을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명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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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 퍼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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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하고 가난하고 우울한 여자는 머지않게 싼 싸구려계정을 사고 진입했다가 결국 다구리당하는 깔개인생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속담:싼게 빈대떡이다.

비쌀수록 값을한다.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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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274

고정닉 128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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