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

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앱에서 작성

ㅇㅇ

2024.04.02 11:00:01

조회 19203 추천 87 댓글 2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6c1c41446088c8b6c1b042c1c47b686d8782aecacbc13b716be310237b8aeb5a4e2e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6c2c41446088c8bf85f2e39cd5edc57e475b516bd41e1e4918a56e652f888b00ff0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7c4c41446088c8b490226c3083a58cb3459e312d33d22f153367c6b522b1d8019cf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7c9c41446088c8b55c24e38b031fec002b0aa2db806fb907972adb4b8b9214e25c5e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5c5c41446088c8b488a9e53cd4004f0d434e631745303b442a06636fbdbe7deecc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2c1c41446088c8b8f8d5426753cb8260eed7ab8640d1ad027ab0c8823efbdc2b229c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2c7c41446088c8b83f7b549267a9fdcf639fc9018d290270b20a06f1efe0841b79ec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3c1c41446088c8bd79da27d74d01782693195892d21c98d109b4fc42767b4bad51a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3c3c41446088c8bfeb8e65b4f033a7edb741a18ea80c2fc750ab2038d4d5140985c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3c5c41446088c8b8db0b46054f07075963cad5ed5d3fd36f1897b57a68afa092780b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5b6c0c41446088c8b456d07c6927e74e5afe04ff07068bc476653b072f5b21bfe6a862e

https://naver.me/GCadcDuH

[자막뉴스] 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

한 동물원에서 보기 드문 현상이 포착됐습니다. 침팬지가 돌을 집어 들어 어디론가 던지는 상황이었는데요. 돌이 향한 곳, 다름 아닌 고릴라 사육장이었다고 합니다.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영상 한가운데 침팬지 한 마리가

naver.me

침팬지가 돌던져서 고릴라 공격

서울시가 관리하는 서울대공원 내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가 고릴라에게 돌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다.

1일 서울시와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50분~3시 20분쯤 서울대공원 유인원관 내 침팬지 방사장에서 침팬지 수컷 1마리가 고릴라 방사장에 있던 암컷 고릴라를 향해 돌을 던졌다.

돌은 침팬지 방사장 안에 있던 것으로서 성인 남성이 손으로 꽉 쥐었을 때 손안에 들어올 만한 크기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침팬지는 해당 돌을 손에 든 채 약 66㎡ 크기 방사장 내에 설치된 높이 24m 모형 나무에 약 10m 정도 오른 뒤 고릴라 방사장을 향해 돌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각 방사장은 4~5m 높이의 담장으로 구분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침팬지가 던진 돌에 따른 고릴라, 방문객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은 침팬지의 해당 행동을 포착한 동물원 관람객이 방송사에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돌을 던진 침팬지는 자체 번식으로 지난 2017년에 태어났고, 고릴라는 1984년 외부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각각 확인됐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침팬지 탄생 후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아무래도 침팬지가 손을 잘 쓰고 영리한 동물이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현재까지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침팬지는 현재 방사장 내에서 그대로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서울대공원 측은 침팬지 방사장 내에 있던 돌 등 침팬지가 던질 수 있을 만한 물체는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측은 외국에서도 이번 일과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재발방지책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2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30685	[싱갤] 와들와들 미국에서 현대차 인식 요약 [345]	ㅇㅇ(211.53)	05.13	29239	244
230684	[런갤] 유재석이 말하는 요즘 사람들 댓글 문화 [992]	ㅇㅇ(220.84)	05.13	33084	180
230682	[이갤] 생물 종류별 가장큰 생명체...jpg [113]	설윤아기	05.13	24484	121
230680	[리갤] 게임전문 변호사 피셜) "롤문철 도박 아니다" [432]	ㅇㅇ(119.207)	05.13	26677	220
230679	[싱갤] 사람은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376]	ㅇㅇ	05.13	49548	696
230677	[멍갤] 짜루랑 비교되는 4월 제티 사건 [77]	찐빠	05.13	11432	96
230675	[국갤] 혼자 무계획 배낭 일본여행 다녀온 썰 1 [83]	KC	05.13	11527	41
230674	[싱갤] 오싹오싹 인스타 사진 찍으려다 떨어져 죽은 미시 인플루언서 [378]	ㅇㅇ(112.171)	05.13	60204	141
230672	[이갤] AV배우 코지마 미나미 & 사쿠라 마나의 음악활동 [121]	ㅇㅇ	05.13	33829	56
230669	[디갤] 콜로라도 록키산맥 국립공원 다녀왔네요 [42]	Manhattan	05.13	9663	37
230667	[싱갤] 싱글벙글 역대 대통령들의 전직(前職) [350]	ㅇㅇ(121.150)	05.13	27178	176
230665	[군갤] 부활한 미국-필리핀 동맹 [217]	ㅇㅇ	05.13	30870	353
230664	[이갤] 블리자드가 최초로 만든 게임 시스템...jpg [465]	설윤아기	05.13	59781	306
230662	[싱갤] 싱글벙글 원조 렉카 [189]	ㅇㅇ	05.13	38466	288
230660	[주갤] 국결한 친구가 ㅈ같다는 블라남 [623]	주갤러(211.220)	05.13	63294	918
230659	[싱갤] 알쏭달쏭 여자가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467]	ㅂㅂㅂ	05.13	68304	695
230657	[카연] (ㅇㅎ)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첫날 충격으로 TS해본.manhwa [35]	새만화금고	05.13	29214	62
230655	[디갤] 황금빛 운해가 넘실거리던 도봉산의 절경(17장) [34]	12b	05.13	8138	43
230654	[싱갤] 싱글벙글 대만에서 인기인 한국 치어리더들 [220]	ㅇㅇ(218.157)	05.12	38969	237
230650	[싱갤] 2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을 알아보자 [129]	수산물학살자	05.12	32785	81
230647	[군갤] 단두대 넘기자 프랑스 혁명 피해 도망친 이 남자 미국에 화학제국 세웠다 [75]	ㅇㅇ	05.12	22523	73
230645	[박갤] 일본사람들이 한국 김을 좋아 하는 이유 [402]	ㅇㅇ	05.12	45823	187
230642	[기갤] 제주도 여행가기 꺼려지는 이유...jpg [364]	ㅇㅇ	05.12	36228	234
230641	[이갤] 세계의 특이한 두꺼비...jpg [138]	설윤아기	05.12	31287	83
230639	[해갤] 여행 유튜버의 호날두 호텔 리뷰 [306]	모유줄줄왈라	05.12	39397	764
230637	[냥갤] 트위터에서 NCT 멤버가 랙돌 산책 나간걸로 난리남 [449]	울라리	05.12	32689	295
230634	[싱갤] 2020년에 있었던 악마도 기겁할 사건.jpg [786]	ㅎㄹ.	05.12	60059	659
230630	[미갤] 가정폭력 아버지의 최후.JPG [626]	ㅇㅇ	05.12	44330	349
230629	[싱갤] 싱글벙글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217]	흰콩	05.12	48380	471
230627	[상갤] 20년전 퍼니셔찍을때 실수로 진짜 칼 썼다고 함ㄷㄷ;; [221]	ㅇㅇ(61.82)	05.12	34911	343
230625	[이갤]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도로...jpg [192]	설윤아기	05.12	37260	214
230624	[싱갤] 싱글벙글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746]	ㅇㅇ(222.235)	05.12	48067	267
230622	[이갤] 특이한 희귀견종 코몬도르...jpg [189]	설윤아기	05.12	27609	135
230620	[카연] 면도기로 드래곤을 살육한 게리의 기상천외한 인수인계 manhwa -6 [31]	박씨만화	05.12	18784	44
230619	[메갤] 싱글벙글 메이플 웹소설 근황........jpg [278]	ㅇㅇ(118.235)	05.12	41419	189
230615	[미갤] 블라인드를 개발하게 된 이유.jpg [581]	ㅇㅇ	05.12	45792	109
230614	[싱갤] 싱글벙글 잘못 보낸 돈 돌려받는 법, 반환지원제도 [134]	니지카엘	05.12	27155	90
230612	[카연] 톱머리 사막의 벌거숭이 살인사건 (해결편) [37]	염승렬	05.12	13275	83
230610	[싱갤] 꼴릿꼴릿 저출산 대책 [592]	ㅇㅇ2(211.55)	05.12	71509	736
230609	[미갤] 8년 전 병원에서 뒤바뀐 아이.jpg [297]	ㅇㅇ	05.12	37063	122
230607	[디갤] 옛날에 찍었던것들 올려봅니다,,,, [41]	통신부엉	05.12	9054	32
230605	[더갤] "한국 민족주의 자극"…이재명 '라인' 발언 주목한 일본 [1101]	고닉팠	05.12	30815	242
230604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 치킨 프렌차이즈 재도전 [486]	ㅇㅇ	05.12	40691	71
230602	[누갤]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2부) [28]	ddd	05.12	12201	31
230600	[이갤] 고종에 대해 모르는 사실...jpg [1030]	설윤아기	05.12	37619	196
230597	[새갤] 일본 항복 사진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 [633]	한현사	05.12	31389	603
230595	[러갤] 미국이 개발을 포기한 레일건 중국이 해냈다 (마하 7 게임체인저) [696]	ㅇㅇ	05.12	34124	95
230594	[싱갤] 싱글벙글 일본공주 부부 근황 [408]	ㅇㅇ(211.229)	05.12	52545	314
230592	[해갤] 같은 인터뷰 국뽕기자vs한동훈 다른해석ㅋㅋㅋㅋ.gisa [139]	ㅇㅇ(121.135)	05.12	23467	303
230591	[부갤] 집값 폭등이 불러온 파국, 북유럽마저 인구위기 [499]	테클란	05.12	29081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