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윾붕이 홋카이도 여행했어(꽊꽊채운 사진들)앱에서 작성

다크레이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2 19:35:01
조회 9415 추천 34 댓글 36

3eadd925e0d336a279b0dab35b83746f3d2bf960fa9dfde412d39c2c02505c758cb2c07a38ed0a4e1221673e82bc4df6cedd


26.03.2024~01.04.2024까지 갔다왔어
여정은 삿포로-오타루-비에이-하코다테야


7fed8272b5816af051ee86e7468271731f84504c77c633f18b63bef0b3702f47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e8fe254334d81bc6cd18581ca16f46248c1c3c30528a02e25242e

일본 도착첫날!
처음 간 공항이고 일본어도 못해서 삿포로까지 오는데 좀 길을 헤맴.

히뜰게 호텔왔더니 북쪽이라 일찍 해가지고있고. 배고프기도 했고 밥먹기로함

7fed8272b5816af051ee8ee54e837373652d4a6745a32bf545b75342413f8e04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12d4a10dff25430d1308b9d729573067d5ff9254b993eda13282e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21629b936a9e4b445f7dd5682c2e93d86b31b060d69ec884f7ba7

원레먹을려했던 이자카야는 7시 반까지 기다려야 한다해서 딴데감.
스프카레집이랑 어묵집


7fed8272b5816af151ee84e741827373b689897611275eb1038d3ef9049e1591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42e82b4452186bc68866e8aa31405909e14a1cb587fe8856566ca

7fed8272b5816af151ee84e1448176732c43d72ebe8d6b38b59bc20356edde3c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aabc952ec464d8be41a6647cec205fa78afcfd2ea488f3415dc3b

7fed8272b5816af151ee80e442827773ae01c7129c8b1c46e7a0434f3563b0cc

7fed8272b5816af151ee80e44e85777369622183e7e76d4488af6d2ac3ad332d

7fed8272b5816af151ee80e14e81727309347e596c2bc92ff9fbc282e4be60b1

7fed8272b5816af151ee80e041807c7320e85eedd792c1ea80964e819e0be0a7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acd3284df333964d3e1c262acb5b95507d1c112a1a6ef266a2e99cf

7fed8272b5816af151ee81e14282747389402ad5616c7f1f745efc3d4b01655a

7fed8272b5816af151ee81e042827c73b97dc276a9b749e1b7d00a86430b24d2

오전엔 삿포로 신궁 갔다가 오타루 운하-유리. 오르골가게 다녀오고 직업이 직업이라 오타루 마리나도 다녀옴.
시골이라 생각안하긴 했는데 ㅂ여긴 규모가 좀 크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e554a9303c8bff95bb471dc6d8b128d101b67e4ce63a3f623b3e199

7fed8272b5816afe51ee86e540847373619c1d2a579118b6aa20315a501c7cb9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499fc4443a8667dd927343f0eef56c663a6d17a8c77d0385bd9a2e2

7fed8272b5816afe51ee86e446807d739073b0b16c95a66f64f38e5da5a835c0

7fed8272b5816afe51ee86e54f8172735508cc51792638599f6c373e2281b085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b7377a11be96d85cec845f3608f296dc7597146c092295ebb13eb87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a128a24b46ba4dd443d9d4d93245862c8c1eb93b6135ee082db887b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4f707be4d7a90d348e001ce13c1ac32dbc797c92ab9f00cf6f48f8f

7fed8272b5816afe51ee87e642817173875862682bebbbfc006e598f35b5b60b

7fed8272b5816afe51ee85e6428576738c58b0389276d6164d14ea9091d895ee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61642ca6a35926b6ee325531174f08fc06ad9b85d1feee81cacc16318

7fed8272b5816afe51ee8ee446857c734a590d7a4cd4b17dd5e5ae528510e2e4

둘째날은 비에이 투어인데 다들 가는데 갔고.
유붕이니깐.. 콜라보 지점에 가지않을수 없잔아? 별거 없더라... 좋은건 일찍 나갔나봐..



7fed8272b5816aff51ee87e542847d7306993979ee10b887c0cc96deba7f1685

7fed8272b5816aff51ee87e6468576739336e82268c95880a43482a0f341bd9c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e764b3492a95f5e8c75a60d564e0e9518a8de4f16fcbf26dd20cf84c1

7fed8272b5816aff51ee80e44e8575738865563936288986e8d4d889050c4d0f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45b82726eba6be7c74a1a553610ae9870c23388e13f9042e0dc7824bb


넷째날은 삿포로 낙농업 역사관(지도엔 오픈이라 적혀있으니 막상 가니깐 클로즈)-철도기술관(2.4주 토요일만 운영)-삿포로맥주박물관(오픈)
처음 간곳 두곳이 클로즈했더라... 한참 걸었는데... 겨우겨우 도착한 삿포로 맥주박물관.
생각보다... 작더라.. 전에 칭다오 맥주박물관은 엄청 크고 괜찬았는데.. 좀 실망함...
이제 버스타고(힘듬) 애니메이트 구경도 하고 삿포로 호헤이칸도 구경했어. 안쪽은 좀 괜찬더라
그리고 야간버스타고 하코다테로 넘어갈려 했으나.. 금요일이라 매진.. 그래서 저렴하다는 넷카페서 하룻밤 취침했어.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았음.. 이럴돈이면 호텔에서 하후 더 머물걸


7fed8272b5816bf651ee82e6478076737ededb3b74a074ffbbdc8cf98822deda

7fed8272b5816bf651ee83e542837075cbbbe68848c2644982ee5948b50296f901ba1b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1ed8f7ace0fffaf4986a9f94623ed5bd743f8fc47e588c59bced4dff2

7fed8272b5816bf651ee8fe04580747312133450c82c5860b46141981eae26d9

다섯째날은 오전 버스타고 하코다테에 도착.
근데 호켈가는길에 잠바를 삿던 종이가방이 바람에 찢어져 주섬주섬 거지꼴로 호텔입성ㅋㅋ

성형요새인 고료카쿠와 전망대를 구경하고 하코다테까지 가서 돈키를 들려 잠바넣을 가방사고 근처에 있는 야마놋? 온천에서 한번 조지고 호텔갔다가 드디어 그 유명하다는 하코다테 전망대의 야경을 봤어.

그리고 피곤에 찌든 몸을 이끌고 호텔갔다가 짐 놓고 밤 9시에야 겨우 저녁...




7fed8272b5816bf751ee86e54283707334043bd04f73bf49615fd165f3b58499

7fed8272b5816bf751ee86e543837373dc826865108b1aa4658e8ced174b9bfa

7fed8272b5816bf751ee87e044817c731a78295b5a659663cc39fd337cae1653

7fed8272b5816bf751ee84e44781757380472925cae2d10e609553ad4c5b4d21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876bd9dd3157af5ca66c765aafa7e586b6293acd73f1846ac7f420c71

7fed8272b5816bf751ee85e04581717330784b1ef027a4dd7c8e980a832d444f

7fed8272b5816bf751ee82e540807373b301f28083f521fb46e922521c90da7e

3fb8c32fffd711ab6fb8d38a4284766dad2c5adf1c39a2074eda7d6be0d5a54a5bd334506c9ea8c32355df2662d1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de1fbe056a4e138e9fed41a66aee9eac0b3993bb52aa4889aeb638919

7fed8272b5816bf751ee83e14485747316282447e90e76c1d5cb6d5093bd4af8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c6781e91f0cf1082c8e5c4fe73657347c886f03f4c2ae4d95a86f7479

7fed8272b5816bf751ee8ee445857173dc28b21eba8f2a1afd99ed24a2167ebc

육일차는 진짜 빡세게 다녔어. 오전에 온천욕 하는 원숭이를 보러갔다올때만 제외하곤 다 걸어다님
얘들 털상태가 좀 안졸아 보이더라

여기도 마리나가 있네? 하고 가서 보고 옆에 오래된 항만 창고를 개조한 기념품점들 구경.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유명하다는 럭키 삐에로 햄버거를 먹고 등산의 시작.. 언덕을 타며 하코다테 공화당을 갔다가 하치만자카 내리막. 어제갔던 하코다테 로프웨이를 타서 전망대를 다시 갔어.
어제밤엔 사람이 미어 터질거 같더니 낮엔 몇명 없더라. 그것도 돌아갈땐 다 같이가서 텅 비고. 전망 좋아

그리고 하코다테 하치만신궁을 참배하고 다치마치곶까지.
마지막은 야치가시라온천을 조졌는데 이번 여행중 가장 좋은 온천었음. 신발장. 옷장 요금을 안받아서 더 감동함ㅋㅋ 대신 여긴 샤워기가 없는 진짜 오래된 온천이었음.. 뭐 그건 못하진 않으니 걍 하고
그래서 다음날 아침 첫차타고 또 온천조지고옴ㅋㅋㅋ
온천갔다가 호텔갈까 했는데 전망대에서 발견한 하코다테 마리나가 옆에 하나 더 있더라. 그래서 끝에서 끝으로 다시 노면전차를 타고가서 봤어. 보통 규모인데 배들 규모가 너무...실망.. 죄다 작은거 밖에 없었어..

마지막 칠일차는 더이상 사진초과라 못올리는데 위에 쓴대로 온천조지고 와서 신칸센타서 신치토세공항에서 17시 비행기를 탔는데 출국심사장이 인력난이라고 딱 두줄만 열었음;;
사람 엄청많은데 두줄만 하니깐 오래걸려..
그리고 공항서 짐찾고 차타고 집에 도착한게 딱 21시반..
힘들지만 나름 재밌었던것같아

- 파파 너글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4

고정닉 5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2504
썸네일
[스갤] 꼰대희에 게스트로 나와서 시원하게 외치고 간 쵸단.jpg
[324]
스갤러(85.203) 04.11 45348 200
222502
썸네일
[멍갤] 억울한 누명 쓴 강아지
[214]
ㅇㅇ(223.38) 04.11 28700 560
2225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잼의 북유럽
[281]
ㅇㅇ(210.90) 04.11 30132 347
222500
썸네일
[야갤] 훌쩍훌쩍 한녀혼한 사람들의 최후...jpg
[474]
야갤러(106.101) 04.11 58342 676
222498
썸네일
[더갤] 이재명 ‘승천’ 조국 ‘파란’ 한동훈 ‘나락’
[77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9600 342
222497
썸네일
[싱갤] 셍글벙글 보배드림 짜장면
[253]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6035 490
222496
썸네일
[부갤] 이재명, 조국이 낙선시키려고 개지랄했던 후보
[559]
ㅇㅇ(223.62) 04.11 38155 728
222494
썸네일
[상갤] 파묘에서 유해진 역의 모티브이신 장례지도사님 가족들이 실망한 이유
[66]
ㅇㅇ(211.234) 04.11 16160 86
222492
썸네일
[야갤] 중국 내에서 도는 시진핑 썰
[451]
야갤러(185.239) 04.11 42019 700
222489
썸네일
[새갤] 안철수 “의대증원 유예, 정책 책임자 경질해야“
[739]
안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6608 495
222488
썸네일
[주갤] 한녀혼 결정사 댓글들도 야랄낫다 ㅋㅋ
[688]
ㅇㅇ(223.62) 04.11 41713 799
2224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편 잘 만나 성공한 여자
[191]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9164 201
222485
썸네일
[야갤] 전문가가 말하는 죽으면 산에다 매장하지말고 그냥 화장하는게 좋은 이유
[529]
야갤러(211.234) 04.11 35052 311
222484
썸네일
[중갤] 조국 첫 기자회견 발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2]
ㅇㅇ(220.86) 04.11 43920 545
222482
썸네일
[냥갤] ㄱㄷ) 길냥이 핑계로 샘플 달라며 개진상짓하는 캣맘
[107]
ㅇㅇ(106.101) 04.11 16275 168
2224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광둥식 돌솥비빔밥 `바오자이판`..jpg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3880 143
222480
썸네일
[코갤] 미국 내 정치적 양극화의 원인
[408]
ㅇㅇ(211.234) 04.11 24017 244
222478
썸네일
[해갤] 리오넬 메시 북중미 챔스 8강 하이라이트
[151]
인터마이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3411 135
222477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비오는 날 만난 우산천사
[161]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4982 210
222474
썸네일
[비갤] 골 때리는 언냐 발견했음
[394]
ㅇㅇ(221.163) 04.11 43330 543
222473
썸네일
[유갤] 광기의 미대생 졸업작품.jpg
[433]
ㅇㅇ(212.103) 04.11 36307 363
2224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보수, 진보 정치용어 기원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4195 317
222470
썸네일
[프갤] 【Full번역】존나 쩔었던 폴헤이먼 명예의 전당 연설 (1부)
[132]
ㅇㅇ(14.42) 04.11 15269 382
222469
썸네일
[기갤] 아빠가 최수종이라서 인생이 힘들다는 딸
[397]
긷갤러(45.12) 04.11 33937 449
222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JPG
[220]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5966 227
222466
썸네일
[국갤] [공식] 한동훈 기자회견문 전문
[1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4110 921
222465
썸네일
[힙갤] 미노이 사건 입장문 웃긴 점
[165]
ㅇㅇ(118.235) 04.11 30978 24
222464
썸네일
[보갤] 사회성이 모자란것 같다고 사회성 훈련 시작한다는 윤성빈
[232]
보갤러(194.99) 04.11 36669 48
222462
썸네일
[카연] 만화팔이 소녀
[168]
G.C(121.140) 04.11 19383 528
222460
썸네일
[야갤] 국민의 힘 대패한 결정적 이유
[1957]
ㅇㅇ(49.172) 04.11 137880 3682
2224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리 못하는 사람들만 모은 베이킹 서바이벌.jpg
[78]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9983 69
222456
썸네일
[나갤] 24년 기대작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 리뷰 8탄.jpg
[202]
ㅇㅇ(118.235) 04.11 41345 537
222454
썸네일
[싱갤] 싱글정글 초등 급식 클레임
[3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9183 194
222453
썸네일
[야갤] 기안84가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426]
야갤러(5.252) 04.11 31555 330
222452
썸네일
[상갤] 웨스트월드 드라마가 망했던 이유ㅋㅋㅋ..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9418 234
222450
썸네일
[일갤] 성지순례 도쿄 혼여 3일차
[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9379 28
222449
썸네일
[기갤] 판) 지인들과 여행에서 누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107]
긷갤러(45.84) 04.11 16207 31
222446
썸네일
[미갤]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jpg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8943 379
2224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식당에서 10년 일한 베트남 아주머니의 근황
[3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8161 302
222444
썸네일
[야갤] 황립 금오공대.......... 에타의 현자.jpg
[882]
(182.214) 04.11 73167 2776
222442
썸네일
[이갤]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393]
슈붕이(146.70) 04.11 36589 116
222440
썸네일
[싱갤] 화남화남 도라에몽에서 제일 화나는 새끼.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1147 353
222438
썸네일
[박갤] 나고야 갔다 와서 놀란 후기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6166 48
222437
썸네일
[야갤] 대만 입국하자마자 꽁돈벌어서 기분 좋아진 여행 유튜버
[143]
야갤러(211.234) 04.11 25678 65
222436
썸네일
[싱갤]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jpg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1844 413
222434
썸네일
[야갤] 연령별 득표율 떳다 ㅗㅜㅑ.jpg
[16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3601 534
222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표차이 당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7829 321
222430
썸네일
[기갤] 한국 여자가 일본에서 학교다닐때 겪었던 교토화법 실화
[305]
긷갤러(139.28) 04.11 31796 167
2224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엔씨소프트 부고소식 알려드립니다
[154]
ㅇㅇ(222.116) 04.11 44532 219
222426
썸네일
[야갤] 한덕수 국무총리 사의 표명...jpg
[650]
메좆의야짤타임1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6581 57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