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I 일상화에 7100억원 투입···AI 혁명으로 한국 구조적 위기 극복앱에서 작성

Varian■Wryn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5 17:50:01
조회 24843 추천 82 댓글 37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983d2d6c9bbb6c9c40c4e1296bccef4ef82ed4194439392f05b711621b0d38215c83addc3

화이팅~

'AI전략최고위협의회'


29b8817eb1d769a46fee86e742d475654edb805bd2358ca908887961b199dd3fd11636486dfed7b849bd9fbb07a3acb5

7ae88273b6d060f73deb82e61081776522d833604bdcff33df5f3a05ad998deb7de6d79a8218fcfed66b33fc518f6a77

7dbf8673b1d06da23bbe82e115807d3e1863cb123ef05a446dc969eceedf4c6f0a428b36f5bf4e816d05bc0f579a01

75bf8972b3833bff38b986b3138271698fa9e37b1e0f4036b9d383a60754dbc51e184a2fed669c521f8b295d973923ce


'AI 세계 3강' 이끈다…전략최고협의회 출범

이종호 장관·염재호 총장 등 민관 32명 위원 참여…올 AI 일상화에 7200억 투입 69개 과제 추진

방은주 기자
입력 :2024/04/04 09:30    수정: 2024/04/04 14:31


URL





정부가 기업 등 민간과 힘을 합쳐 'AI전략최고위협의회'를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출범시켰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았다. 염 총장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석학이다.
협의회는 산하에 6개 분과를 뒀다. ▲AI반도체(위원장 유회준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개발(R&D, 위원장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법·제도(위원장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윤리안전(위원장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 ▲인재(위원장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AI바이오(위원장 미정) 등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은 'AI전략최고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 위원은 총 32명으로 구성했다. 이종호 장관과 염재호 총장 등 공동위원장 2명 외에 AI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 전문가 23인과 과기정통부, 기재부, 산업부, 중기부, 교육부, 개보위, 방통위 등 주요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 7인이 포함됐다. 이들 32인은 이날 1차 회의를 갖고 처음으로 서로간 상견례를 했다.
특히 이번 1차 회의에서 ▲AI전략최고위협의회 운영 방안 ▲AI G3 도약을 위한 AI·디지털 혁신성장전략 ▲AI 일상화를 위한 2024년 국민·산업·공공 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3가지 안건을 논의했고, 제조·서비스업 등 경제 전반에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경우 연간 310조원(‘26년 기준)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한다는 보고서도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과기정통부가 의뢰해 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가 만들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협의회 출범 배경에 대해 "챗GPT 등 생성AI 등장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AI가 전면적으로 확산하며 AI가 국가 경제성장과 국민 삶의 질의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으로 부상했다"면서 "세계적으로 AI 기술·산업 경쟁력 확보 중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빅테크 기업의 AI 분야 경쟁적 투자 확대와 더불어 주요국은 대규모 정부예산 지원, 국가전략 수립 등을 앞다퉈 발표하는 등 AI 경쟁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역시 그동안 AI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역량을 정책에 반영‧활용하기 위해 분야별(AI반도체, 법·제도, 윤리, 인재양성 등)로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AI반도체의 경우 'AI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22~)'를, 또 법·제도는 'AI 법제정비단(’20~)'을, 윤리안전은 'AI 윤리포럼(’22~)'을, 인재양성은 '디지털인재양성 얼라이언스(‘22~)'를 각각 운영해왔다. 하지만 생성AI 등장과 함께 AI가 산업을 넘어 인문·사회 분야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이슈를 촉발 중인데, 이에 기존 분야별로 분절적으로 운영해온 포럼, 자문위원회, 협의체 등으로는 한계가 있어 상호 연계하고 통합 시각에서 국가전체 AI 혁신의 방향을 이끌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범정부적 공감대하에 이번 'AI전략최고위협의회'를 출범시켰다.
과기정통부는 협의회 산하 6개 분과와 별개로 국내 100여개 이상 초거대 AI기업과 중소·스타트업으로 구성한 ‘초거대AI추진협의회’를 외부 민간 자문단으로 둬 AI 혁신생태계 구현을 위한 정부의 투자·지원 등 정책 제언을 수렴하고, 민‧관 상시적 소통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초거대AI추진협의회'는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이종호 장관과 염재호 태재대 총장 인사말과 ▲AI전략최고위협의회 운영 방안 ▲AI G3 도약을 위한 AI·디지털 혁신성장전략 ▲AI 일상화를 위한 '24년 국민·산업·공공 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과기정통부 안건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래는 이들 3대 안건의 주요 내용

■ 안건 제1호: AI전략최고위협의회 운영 방안

'AI전략최고위협의회'는 AI인재·AI반도체 등 인프라 확충과 AI 연구개발(R&D) 등 미래 원천기술 선점 뿐 아니라 AI윤리 등 안전한 AI 활용 정책 전반의 정책 제언·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은 분과위 및 과기정통부, 소관 부처가 공동으로 이행 방안을 마련하며 책임감 있게 실행한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 안건 제2호: AI G3 도약을 위한 AI·디지털 혁신성장전략..."경제 전반 AI 성공 도입땐 연 310조 경제 효과 창출"

정부는 AI혁명을 저성장·저출산 등 한국이 직면한 구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 기회이자 희망으로 보고, AI G3 도약을 위한 민관 합동전략으로 'AI·디지털 혁신성장전략'을 마련, 국민에 보고했다.
과기정통부가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베인앤컴퍼니와 공동으로 연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제조·서비스업 등 경제 전반에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경우 연간 310조원(‘26년 기준)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제효과는 AI융합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한 연간 매출 증대 123조원, 효율화 및 자동화 등을 통한 연간 비용절감 185조원 등이다. 분야별로 보면 서비스업 136조원(총 효과의 44.4%), 제조업 77조원(총 효과의 25.2%), ICT 산업 24조원(총 효과의 7.8%)의 효과가 예상됐다. 특히 AI 도입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가 GDP 증대로 연결될 경우 연 평균 1.8%p 수준의 추가 경제성장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AI G3 도약을 위한 AI·디지털 혁신성장전략'은 혁신·산업·사회·제도 등 4가지 분야에서 추진할 핵심 정책과제와 추진방향을 담았다. 첫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AI 기술혁신을 추진한다. 우리나라는 AI·SW부터 반도체 기술력 및 생산 기반, 첨단 네트워크 등 AI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다. 이러한 가치사슬 전반의 강점을 바탕으로 ①AI 기술력 도약을 위한 대형 R&D 프로젝트 ②AI 분야 고급인재 양성 ③AI 고도화 및 확산을 뒷받침하는 AI-Native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혁신경쟁 우위 선점을 추진한다.
둘째, AI 역동경제 실현을 위한 전산업 AI 대전환을 가속화한다. 산업 분야·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AI 도입·확산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셋째, 국민 일상에 선도적 AI 도입을 추진한다. 2024년 본격적인 AI시대 도래와 함께 AI가 우리의 일상 속에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으나, 아직 국민(51%)과 기업(28%)·공공(55%)의 AI서비스 경험률과 도입율은 낮은 상황이라는게 정부 판단이다. 이에 AI 일상화를 위한 ’24년 국민·산업·공공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그 혜택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넷째, 디지털 심화의 온전한 수용을 위한 디지털 신질서 정립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립한 '디지털 권리장전'을 바탕으로 전 부처가 합심해 핵심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 정책연구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OECD, UN 등에서 글로벌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혁신 혜택을 모두가 향유하고 디지털 기술이 갈등과 격차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게 디지털 포용정책도 본격 추진한다.

■ 안건 제3호: AI 일상화를 위한 국민·산업·공공 프로젝트 추진

2023년이 AI서비스 개발 경쟁의 해였다면, 2024년은 그동안 개발한 AI 서비스의 본격 확산을 통한 성과 창출 경쟁의 해로 과기정통부는 평가했다. 이에 정부는 국민이 AI혜택을 피부로 느끼게 일상과 산업현장, 그리고 정부행정 내 AI확산에 총 7102억원을 투입해 69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국민 일상 속 AI행복 확산에 총 755억원을 투입해 18개 과제를 시행한다. 건강·질병관리, 장애인·어르신 돌봄 등 국민 수요는 높지만 민간이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사회복지 분야 AI도입 지원과 함께 보육·교육·문화·주거 등 국민이 체감하는 AI 편익이 높으며, 민간의 자발적인 AI도입이 이뤄지는 분야 AI확산 지원을 병행, 추진한다.
이어 근로자 등 일터 현장의 AI융합·접목 촉진에 총 2881억원을 투입해 24개 과제를 시행한다. 공정 효율화와 점진적 자동화 등 제조·농업 분야에 AI기반으로 생산환경 혁신을 지원하고 법률 등 서비스 진입장벽 완화 및 국민 이용도 제고 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민간 전문 영역 분야 AI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조속히 추진한다.
또 공공행정 AI내재화에 총 1157억원을 투입해 14개 과제를 시행한다. 화재 홍수 등 재난대비와 일상의 업무보조 등 공공행정 내 AI활용 촉진으로 사회현안 해결 지원과 과학적 정부 구현,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양적 제고를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국민의 AI활용 역량 제고와 AI윤리 등 안전한 AI기반 인프라 확충에 총 2309억원을 투입하는 등 13개 과제를 시행한다. 관계부처는 이 전략을 바탕으로 2024년 전 국민 인공지능 일상화를 추진한다.
해외 출장으로 행사에 온라인으로 인사말을 한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오늘 첫발을 내딛은 AI전략최고위협의회가 세계 최고 AI강국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개척과 도전, 혁신을 위해 민간과 공공, 부처와 분야를 초월한 협력이 이뤄지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AI전략최고협의회 운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전세계 모범이 되는 협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시대, AI 주무부처로서 큰 책임감을 가진다”며 “국민과 기업이 빠르고 확실하게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면서 “오늘 협의회가 AI로 우리나라가 비상하고 국민의 삶이 윤택해지며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AI 공존시대 1등 국가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박상욱 과학기술 수석은 "AI는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분야다. 세계 최고·최초를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AI 연구를 지원하고, 국내 AI 기술‧인재‧산업 전반의 혁신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게 AI전략최고위협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길 바란다"면서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협의회에 참가하는 관계부처, 민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방은주 기자  기자 페이지 구독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20

7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7220
썸네일
[대갤] 군갤펌) 내심 탈중국하려는 중국인들
[240]
대갤러(58.235) 08:20 23432 164
237218
썸네일
[공갤] (공포)토요미스테리 .. 산사의 수수께끼 ..jpg
[104]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2822 47
2372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로레슬링계 명언 1위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20537 107
237214
썸네일
[야갤] 왜 외국 욕실 바닥에는 배수구가 없을까?.jpg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29079 135
237212
썸네일
[이갤] 일본 앞바다에 한국유조선 전복
[241]
미와경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22687 107
237210
썸네일
[야갤] 오사카인들이 제일 싫어 하는 타입.
[402]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2653 172
23720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세계의 유언촌
[170]
하와이안징거더블다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8770 56
237206
썸네일
[야갤] 밀양사건 렉카 유투버, 피해자 가족들에 거짓말.........jpg
[516]
ㅇㅇ(211.184) 07:10 27429 234
237204
썸네일
[이갤]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6269 190
2372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도들한테 똥먹인 교회 목사 징역 2년형
[425]
ㅇㅇ(1.239) 01:55 25749 254
237201
썸네일
[야갤] 삼성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봤다"… 소름 돋는 ‘1시간 9분’
[940]
야갤러(210.179) 01:45 44530 433
237199
썸네일
[주갤] 24년 6월 5일(수) 경제 뉴스 요약 (내일은 쉽니다)
[32]
주갤러(119.192) 01:35 14098 30
237197
썸네일
[한화] 오늘 경기 요약본 보고자라..gif
[321]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59176 637
2371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을 오지게 이용해먹었던 국가
[530]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1459 348
237191
썸네일
[야갤] 밀양아리랑에 숨겨진 슬픈 전설...jpg
[448]
ㅇㅇ(222.100) 00:55 47707 422
237189
썸네일
[위갤] 혼자 떠나는 위스키 여행 대만편 -완-
[42]
piano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4501 19
237187
썸네일
[이갤] 한국대표팀, 세계유도선수권 대회 실격당한 이유
[252]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9297 234
237185
썸네일
[싱갤] 싱글꼴릿 이런옷을누가입어촌
[259]
ㅇㅇ(112.165) 00:25 69935 386
237183
썸네일
[중갤]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포토라인’ 공개 소환 방침
[362]
크리스티누로날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26151 218
237181
썸네일
[한갤] 소년만화 그렸는디 평가좀
[141]
한만붕이(175.212) 00:05 18758 35
237179
썸네일
[필갤] (글 좀 있음) 속초 여행
[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561 34
237177
썸네일
[겐갤] 오버워치에서 퀄리티가 하락해 버린 스킨들을 알아보자
[265]
신도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9539 391
2371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애인은 드라마 주인공 안하면 좋겠음
[39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5572 199
237173
썸네일
[야갤] 오늘자) 살롱드립 나온 '박보검'이 말하는 대학교 생활.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824 91
237169
썸네일
[카연] 최강 용사님 1화
[72]
G_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4383 123
237167
썸네일
[이갤] 중국 시골 학교의 아이러니한 현실.jpg
[3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6641 366
237165
썸네일
[부갤] 30평 신축이 2억대!"…제주도 부동산 폭탄 세일, 왜?
[307]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8128 146
2371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거의 모든 잘나가던 회사들이 망하는 과정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3886 606
237161
썸네일
[야갤] 어제자) 19살 연하 아내와 이별 택했던 썰 푸는 류시원.jpg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8873 159
237159
썸네일
[국갤] 러시아인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떠나보자 - 2편
[142]
뿍짝뿍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6460 138
237157
썸네일
[야갤] 32년만에 최저 경쟁률 찍었다는 9급 공무원 근황.jpg
[861]
솔라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7172 370
237155
썸네일
[기갤] 드라마 처음 찍는데 자꾸 핸드폰보는 동료가 거슬린 송강호.jpg
[196]
긷갤러(211.235) 06.05 27010 186
23715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초등학생이 몰매맞을뻔한 사건
[257]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7927 885
237151
썸네일
[이갤] 우리가 알지못하는 게이배우들의 인생
[343]
ㅇㅇ(116.44) 06.05 41594 235
237147
썸네일
[야갤] 올림픽 위해서? 파리, 노숙인 1만 2천여명 강제 추방.jpg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2572 53
2371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화 팬들 무발기사정시키는 선수
[164]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7832 255
2371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순간이동은 가능할까?
[3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2835 80
237141
썸네일
[야갤] 끝내 뽑힌 안전핀.. 최전방 배치, 군 '만반의 준비'.jpg
[4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3397 305
237139
썸네일
[해갤] ??? : 옛날 분들만 비빔면 차갑게 먹는다
[642]
해갤러(139.28) 06.05 41888 310
237137
썸네일
[야갤] '일본차' 와르르 무너진 명성... 떨고 있는 업계.jpg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0982 220
2371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717 35
237133
썸네일
[이갤] 미국인들도 좋아한다는 한국 선물문화...jpg
[55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9649 316
2371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파이어의 역사 (스압)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104 11
237129
썸네일
[야갤]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미 루이지애나 파격 입법.jpg
[8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7311 269
237125
썸네일
[디갤] 퇴근길 스냅. (Q2)
[23]
아저씨입니다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6201 22
237123
썸네일
[자갤] 아파트 이중주차 항의하자…"무슨 상관이냐" 되레 큰소리
[205]
차갤러(146.70) 06.05 23093 46
2371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무라이&닌자가 모델인 포켓몬을 알아보자.jpg
[113]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9199 81
237119
썸네일
[야갤] 다급해진 바이든, 입장 뒤엎은 중대발표.jpg
[3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0219 332
237117
썸네일
[보갤] 이용승이 괴물이 되어 귀국하게된 프랑스 유학 ㄷㄷ
[188]
사설씹추럴=구라쟁이(14.6) 06.05 31821 301
237116
썸네일
[위갤] 싱글벙글 즐거운 위스키 만들기 2화 (오크통 준비와 시즈닝)
[56]
S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256 5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