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북한에서 부유하게 살다가 한국남자가 좋아서 탈북한 누나.gif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9 13:35:01
조회 46852 추천 292 댓글 383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115685f643924316bfdc26b64f887f038dd725a0d18a94b4c15c552ba948f


북한에 있을때부터 한류를 몰래 접하면서 환상을 가지고있었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1156959683924316bfd4fd240ee124a4fc5a124f92bef748df768e22db901


아빠가 무역사업하던 부자라 한국제품을 많이 써봄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115695f6f3924316bfd50465db4077fa1cc29a7aeb3e4c87c86288b3960


어릴땐 학교에서 한국은 북한보다 못산다고 배웠지만 한류를 접하면서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05b683924316bfdee9836e059a9826d537d676d3d9bcf63899fc78b


계속 한국 문화, 노래, 드라마등을 접할수있었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0596c3924316bfd9e4d1545065e00f4ba2fb29ded7d09b27c5ea46f


한국 드라마를 보다보니 한국 남자들이 너무 잘생겨서 환상이 더 커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05f683924316bfd27f60ce2c6a79ca72f373857b4a2761343a1cee3


키큰남자가 이상형이라고함. 북한에서 잘먹고 잘살다보니 자기 키는 여자치고 큰편이었는데
북한남자들은 대부분 자기보다 작았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15e6c3924316bfd01c778569d7807452c3bb08f642264252327d8e7


아빠도 무역을하다보니 한국이 어떤곳인지 알아서 한국가는게 꿈이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25a683924316bfd7b05299012a6ddf9e0959c19ba86b373e61004d9


07년도에 15살쯤 되는 나이로 탈북을 위해 두만강을 건넘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3596d3924316bfde84b8512ed87131acadaf05c9dfa9311d4642609


건너면서 죽을고비도 많이 넘겼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458683924316bfd047ad1c9cd6a1244ce4f8e1426a957c405ebdae8


원래 아빠일 돕던 고모가 중국갔다가 아빠 배신때리고 탈북을 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55a6f3924316bfd36acf4a9122345e866620e48195045ede396817f


우여곡절끝에 한국에간 고모랑 연락이되어서 고모한테 돈을 보내달라고함. 돈보내주면 그거 고모가 북한에 남기고온 자식들한테 주겠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5596a3924316bfd3f16554ff6541ee3a8f2460b842c383eb89dd2d5


근데 사실은 자기도 탈북하고싶은데 부모님이 허락안해줘서 고모한테 받은 돈 300만원중에 100만원만 조카들한테 보내주고 나머지 200은 탈북 브로커한테 주고 탈북을 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55f693924316bfd6cf191dbffc0a5922d95fd15ccc8380bce924b0d


고모는 그것도 모르고 300만원을 준거였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65b643924316bfd4233d7b417c12faae3cceb2173cde2636983f6e6


중국까지 도착후 고모에게 연락하니 고모가 까무라침.
중학생 여자애가 혼자 말도없이 자기가 보내준돈으로 탈북을해버리니..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658693924316bfd8ddd755c8a627afcf803225ac8e3bc147cd20fb4


한국이 꿈의나라 같았고 잘생긴 오빠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무대뽀로 탈북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75f653924316bfd0a92fe7c6138a1cd77af2a598d815918606f3e31


브로커가 인천공항 도착하면 화장실가서 위조여권부터 갈기갈기 조각내서 변기에 버려라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85b6b3924316bfd12ed6db0b2c483a8a87c29a17865e7d13919011cc9


화장실에 냄새도안나고 너무 깨끗해서 놀랐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859643924316bfd5edb7b9a2642f961acbb45c2305903c88b007223


소름돋을정도로 깨끗하고 비데라는것도 처음앉아보는데 비데가 따듯해서 신기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85e693924316bfd06732c2abdcae9b16a867813524cdd19b6d3b570


화장실에 손씻는곳이 있는것도 놀랐고 북한에서는 그 귀한 휴지가 공짜로 쓸수있게 있는걸 보고 챙겨가고 싶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0695f683924316bfd1266567fe5f904eaf88a5dac7f8884abf0754e7ce7


브로커에게 들은대로 공항 도착해서 유니폼입은 사람 찾아서 탈북했다고 자수하면 된다고 들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058643924316bfdc8b701c1e296cc0ec5bd3c09697ac6164a12e8f0


그래서 공항 경찰? 에게 얘기하고 국정원에서 올때까지 경찰이랑 대화하며 기다림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1586c3924316bfd81dd6321ba23875f07fa8fe9d9e49c950f4b541e


국정원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시트가 따듯해지는게 신기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25b6f3924316bfd9e4705282a3523033e286bc6d6b847308ccf459e74


당시 한류중에서는 비를 좋아했고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2596c3924316bfd5d33ac5139bd9602c43ca61ad28b48f0c7d2eefb


이효리도 좋아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25e6a3924316bfde978276aab7e224e29a1350401a80410d07c713c


국정원 처음 가보니 북한사람이 바글거려서 놀랐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45a683924316bfd94d7d75599128a24cbd06b6dffa8fa1622761bc271


예전 자기가 국정원 갔을땐 군복입은 현역군인들이 많았는데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4586f3924316bfdf8e92d846769ee7e29fd02d8113fa2cd796ed6ac


군인들이 다들 키도크고 제복도 멋있어서 군인오빠들 너무 좋았다고함. 계속 보고싶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55f653924316bfd51d6c141b7ac7d015101b21a8ccf1caead788bea32


밥 얘기를 하는데 한국 식당밥에 크게 놀라지않은건 아마 북한에서 배고픔없이 잘먹고 살아서 그렇다는듯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6596f3924316bfd24442098b9c15e759e518b30b00cfb7f3b09b12c24


오히려 한국밥을 먹어보고 북한에서 엄마가해주던 밥이랑 거의 흡사해서 놀랐다고함.
단지 엄마가 해주는밥보다는 좀더 맛있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758653924316bfdbda51dc32b7165eccebd932f848bdbbbcab4c62252


젊었을때 탈북민들 모아놓고 토크쇼하는 방송에 나갔던 썰

거기서는 같은 탁북 언니들이 자기어릴때랑 너무 다른썰들을 보고 진짜 탈북자인지 의심할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했는듯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16859693924316bfd2fc6179e93f5dd551a2a49b19f4f08dd1dfa84f494


북한의 장마당이랑 이마트랑 너무 비교되어서 놀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05b6b3924316bfdef97086d1eae890f9e4db2fd946acf104314e68a27


처음 한국인 집을 가봤는데 솔직히 드라마에나오는 2층주택 같은곳일줄 알았는데 그냥 아파트였음 ㅋㅋ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159693924316bfd06a5a961d98bf6d6fafb845abbf2bf10df0487c2


근데도 아파트에 화장실이 2개씩 있고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거에 놀랐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2586f3924316bfd705f442d1846106941166f80d5b9a72ee2f8105a


하나원에 있는게 답답해서 고모에게 조기퇴소좀 시켜달라고 매일 전화를해서 조기퇴소를 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3586a3924316bfdd4f5d0ef43f73421805f99e0174249a898cd7ec7d2


고모에게 드라마에서 봤던 클럽을 보내달라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45b6b3924316bfd72d508b099cc6a31e1bf50f637dc32282fac8dafce


고모부가 호박나이트를 데려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55e6e3924316bfdedc9a4fe0afe33ee73f764dcccde9a97c9a06e4bc6


이번엔 드라마에서 본 놀이동산을 데려가달라해서 롯데월드를 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65a653924316bfd35af0cd03fe75b38106d7623d1e0ee4ea81d7978


평양에있던 삐그덕거리는 놀이동산이랑 너무 차원이 달랐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758643924316bfdbf60d46c6d8d4e45bfa3afcc6af0e653189b8be8


지금은 7살인 자기 아들은 태어날때부터 한국에서 키즈카페 다니며 잘 놀고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2685a643924316bfd5a62b758676a41f795c3c29a230d276a05d2af2a87


그러면서 자기 아들한테 엄마 어릴적 북한 얘기 해주면 잘안믿는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05f693924316bfd4c2dfec0cf366dbd60ffd63ccc96eab5ccc47e13fa


처음에는 한국와서 가수가 하고싶었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15b693924316bfdfab6b073b4ee61efd53f94e9a7c42d5915423e2d


하지만 한국에서 가수되는건 너무나도 어려운일인걸 알고 포기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259653924316bfdc91565fc5aef4fb8cca94be86d4e4c57a2076b52


가수다음으로 관심있던게 뷰티쪽이라 동대문 시장에서 옷가게에서 일하며 배우고싶었음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25e6e3924316bfda22e640a3ee1a023620d9aead12ba8f5c7f6b907


이력서에 탈북자라고 적어서 내니 다 탈락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3586e3924316bfd1e90b17e49963f0a451de8fe7a2c648373d08025


탈북자인거 속이니깐 겨우 한두군데 합격해서 일하게됨

북한 사투리를 안쓰기위해 많이 노력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45a6e3924316bfd35349131148bfa4684c6cc4bbc53aa0dbf089605cf


사투리도 사투리인데 북한에선 듣도보도못한 영어를 한국에선 이곳저곳에 많이쓰니깐 영어 익히는게 많이 어려웠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6596b3924316bfd0b442e162ce0410c9a9faac084daa81b9dd276f479


일을하면서 또 새삼 한국과 북한의 발전격차에 대해 놀라움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75f683924316bfda78af3777adb4f614eec876bae482eba4cb58d3f


그렇게 일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369596f3924316bfd9a4c48c40a7d2967b7f8cbe247b2822ecd5af61b


북한은 제주도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고함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4acd2ebd3c014605a6e3924316bfdea3d3739339fe49e29204143e8f2e17ad3b1f79273


어릴때부터 아빠가 제주도 가보고싶다고해서 아빠의 소원을 대신 이루려고 한국에서 돈벌어서 제주도에서 살기도했음.

제주도가서 프리다이빙도 하고 살다가
우연히 감귤과수원 하는 지인의 귤을 내륙에있는 다른 지인들한테 보내주다가

귤 판매도 시작하게됨

이후에는 뭐 자기한테 귤 사고싶으면 여기로 전화하라는둥의 광고성 홍보내용을 끝으로 마무리




북한에서도 부유하게 살았어서 그런지 아니면 외모가 예뻐서 결혼을 잘했는지 한국 와서도 나름 부유하게 잘살고 있는거같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92

고정닉 78

48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2182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미국에서 논란중인 이슈 한국버전ㄷㄷ
[207]
ㅇㅇ(211.58) 03.26 26573 264
218223
썸네일
[주갤]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한 사장
[597]
주갤러(146.70) 03.26 52910 480
218222
썸네일
[프갤] 오늘자 도심 한복판서..타조무스메..포획..ㄹㅇ
[160]
두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992 93
218220
썸네일
[의갤] “전공의 리베이트” 폭로한 교수 신상 털리고 성적 모욕까지.jpg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0832 614
218219
썸네일
[싱갤] 넷플릭스 예능 코스프레 대참사... jpg
[6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2327 339
218218
썸네일
[기갤] 상담사 통화연결 됐을때 하는 인삿말이 잘못됐냐는 판녀
[564]
긷갤러(186.233) 03.26 26196 29
218216
썸네일
[여갤] 해외여행중 길바닥에서 만난 명예 한국인ㅋㅋㅋㅋ
[160]
여갤러(211.234) 03.26 24196 130
218215
썸네일
[국갤] 기재부 “해외직구 면세 한도 논의 없어… 서민 쥐어짜기라니”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733 187
218214
썸네일
[싱갤] 미군에 공격중인 예멘반군 갑자기 중국에 미사일 발사 ㄷㄷㄷ
[147]
ㅇㅇ(110.10) 03.26 19116 198
218212
썸네일
[주갤] 실시간 학교에 똥 싸지르고 튄 한녀 등장..JPG
[795]
주갤러(155.94) 03.26 48905 903
218211
썸네일
[미갤] 고객 통장에서 멋대로 출금한 새마을금고 직원
[237]
ㅇㅇ(139.28) 03.26 20708 207
218208
썸네일
[국갤] 울산의대 교수 433명 사직서…정부 대화 시도에도 전국서 줄사표
[8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1111 345
2182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경 버전 유희왕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1043 102
218206
썸네일
[주갤] 아직 결정사 먹고살만 한가보노ㅋㅋㅋㅋㅋ
[666]
주갤러(106.101) 03.26 34168 583
218204
썸네일
[이갤]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17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578 104
2182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인화로 알아보는 생물별 특징.jpg
[128]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7652 214
218202
썸네일
[일갤] 230715 한달 서일본여행기 15일차 - 구레, 오노미치
[18]
and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155 15
218200
썸네일
[야갤] ‘친모 살해’ 심신미약 주장 10대, 징역 20년 선고
[186]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814 70
218199
썸네일
[페갤]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3년 만에...샤오미 전기차 공개
[382]
뽀요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9239 90
21819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오늘은 천안함 피격 사건 14주기입니다
[271]
PCC-7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6586 511
21819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아버지의 유언장
[651]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8160 380
218192
썸네일
[주갤] [블라] 오늘자 도축당한 퐁퐁이(가성비의 5년).jpg
[301]
주갤러(211.220) 03.26 24255 545
2181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326
[62]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417 69
218190
썸네일
[이갤] 이재명 대표 "확실히 디비질 것 같습니다!"
[390]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0886 171
218188
썸네일
[교갤] SBS에 부산 전기버스 사고 떴네
[323]
ㅇㅇ(175.214) 03.26 20893 203
218187
썸네일
[필갤] 필붕이 고독한 여행 다녀왔다
[53]
필름(비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515 26
218186
썸네일
[싱갤] 싱붕이 엄마 어떻게해야하냐
[567]
ㅇㅇ(223.62) 03.26 52492 655
218184
썸네일
[야갤] “고령자 재우려고”…요양원, 마약류 투여 의혹
[128]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087 60
218183
썸네일
[싱갤] 통역에게 오열하며 소리지른 오타니
[601]
ㅇㅇ(221.143) 03.26 59585 357
218181
썸네일
[코갤] 비동의 강간죄 되입 민주당 공약
[989]
ㅇㅇ(223.38) 03.26 22586 912
218177
썸네일
[중갤] 엑박충 중붕이가 콘솔서 캡쳐한 스크린샷을 PC로 다운받기까지의 과정,,,
[155]
성ㅡ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9170 118
218175
썸네일
[U갤] 데이나: 복싱은 ㅄ 물로켓 종목이다
[253]
U갤러(211.220) 03.26 18429 241
2181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으로 요리 초강대국이 된 영국
[175]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3382 117
218171
썸네일
[로갤] 랄프로뢘....2024신상....
[160]
끌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2137 17
218167
썸네일
[S갤] 말도 없이 62번 유기한 한유섬이 내심 서운한 빵형.jpg
[37]
솩갤러(218.52) 03.26 16036 184
218165
썸네일
[싱갤] 새벽 12시 지나면 10초 동안은 숨 참아야 살아남는 하숙집.jpg
[306]
ㅁㅁ(113.130) 03.26 30519 125
218163
썸네일
[S갤] 아무도 안궁금한 이탈리아 여행기
[39]
묶채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738 41
218161
썸네일
[주갤] 최근 침착맨네 방송 가보고 충격먹었다는 슈카월드 근황
[428]
ㅇㅇ(84.17) 03.26 37553 190
218160
썸네일
[군갤] (스압) 눈팅군붕이 러시아 중앙해군박물관 갔다옴(3)
[19]
bolb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988 24
218157
썸네일
[카연] 수라도 -1화
[65]
카갤러(218.158) 03.26 8932 61
218155
썸네일
[레갤] D&D없는 거지의 dnd (2)
[27]
레몬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560 50
218153
썸네일
[디갤] 후지갤에 올려보는 전후지단현라이카단의 요즘사진들
[19]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968 16
218151
썸네일
[이갤] 연 매출 1200억 찍었다는 업계에서 유명한 브랜딩 전문가.jpg
[311]
ㅇㅇ(146.70) 03.26 33239 144
2181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니프사촌 2
[170]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0118 183
218148
썸네일
[영갤] 사람들이 이번 테러, 콜옵 노 러시안 미션과 닮았다고함
[531]
마르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4705 282
218146
썸네일
[일갤] 게로온천 여행기
[107]
후드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3616 47
218144
썸네일
[카연] 여자친구 어머니와 대화하기
[134]
.(194.230) 03.26 28513 57
218142
썸네일
[만갤] [유쾌]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국 만화 장르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9139 222
218138
썸네일
[야갤] 탈출이 너무 많아서 통제강화 ••••••••
[178]
ㅇㅇ(106.101) 03.26 54730 739
218136
썸네일
[주갤] 국결인증에 댓글 "2500" 개로 폭발한 블라인드.jpg
[815]
ㅇㅇ(211.234) 03.26 47849 133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