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총선 끝나면 시작된다고 여러차례 말했다.앱에서 작성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2 10:45:02
조회 27327 추천 233 댓글 489

7fed8272b58669f73cef84e745856a2d57bbb3d0215dcd4b785cfe2b237c

7fed8272b58669f73cef84e147806a2ddbc8ddf31b847b1058d949a7d532

7fed8272b58669f73cef84e046846a2d48bf7a914ff191e3b255d99c8e49

7fed8272b58669f73cef84ec42876a2db54e78a6ca8ea2c46c6daa8c2211



모든 불쌍한 인간을 위해 기도하고 살아서 보자

- dc official App


왜 다들 침울해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cea8174bd806bf437ee98a518d6040320958e5debdc140c60


7cea8174bd806bf437ee87fb06df231d8b80ba14e977621cedb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096957




축제는 이제 시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선 끝났으니 집값 오른다?…부동산 전문가들 '충고'


국회의원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반등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정책 불확실성도 제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변동, 공급 부족,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등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변수가 여전한 만큼 단기 바닥을 다지면서 박스권 내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전·월세 시장과 공급 축소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울 선도 단지는 회복세 ‘완연’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2% 오르며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간 하락한 것과 정반대 움직임이다. 지난주 서울 25개 자치구 중 18개 구가 상승세로 전환했다.

시장 반등의 선행지표로 쓰이는 거래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24건으로 저점을 기록했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1월 2568건, 2월 2471건을 기록한 뒤 지난달 2810건을 보이고 있다. 실거래 등록 기한이 한 달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달 거래량이 3000건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서울 내 선도단지는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는 최근 전용 196㎡가 80억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9단지 전용 156㎡는 28억원, 성동구 성수동 장미아파트 전용 53㎡는 16억55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의 상승 랠리가 지속하고 있다. 서울 전세 가격지수는 87.5로 46주 연속 상승세다. 지난해 4월 8억원대였던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 전셋값은 최근엔 10억원 중반대까지 올랐다. 1년 새 20%가량 상승한 셈이다.

일부에선 서울 내 아파트 거래를 막았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대도 나온다. 정부의 시장 규제 완화 방침에 맞춰 서울시가 실효성 검토에 나선 상태다. 선거 불확실성이 사리진 만큼 규제 완화가 본격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전셋값도 올해 서울 입주 물량 감소 속에 상승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세 시장·금리·공급 절벽이 ‘변수’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한 회복세는 정책 변수보다 시장의 영향이 크다고 설명한다. 당분간은 급격한 등락보단 박스권 속에서 조정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지금은 매물이 많아 소화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면서도 “향후 금리 변동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도 “거래량이 아직 평년에 미치지 못하고 시장 추세가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보긴 이르다”고 했다.

총선 이후 야당의 정책 반영으로 장기적으로 전세시장과 매매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총선에서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유지 공약을 내세운 야당이 승리하면서 과거와 같은 전세시장 불안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세제 역시 다주택자 규제 완화를 앞세운 여당과 달리 월세 중심 세제 지원을 강조한 야당 정책이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전세시장이 더 위축되면 공급 축소로 전세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부족한 주택 공급도 시장 회복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민간 중심으로 공급 확대에 방점을 둔 정부·여당의 주택 공급 대책이 법 개정 지연으로 막히게 되면 2~3년 후 주택공급 절벽이 현실화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민간 분양보다 기본주택(임대주택) 100만가구 공급을 강조한 야권의 기조에 따라 향후 분양주택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더 커졌다”며 “시장 침체와 맞물려 2~3년 뒤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매매가격 급등 가능성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압승에 '부동산 규제완화' 좌초 위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df1d1d7c8bbb6c3c4044f1790936d1bc9e53203d9e2ee9a58ebd20194b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df1d1d7c8bab6c6c4044f179093208c710b5ede979d9189e12d3d491f328b




다주택자 갭투기 십새끼들 멸망 ㅅㅅㅅㅅㅅㅅㅅ

내년에도 세금 폭탄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각주만 규제완화 이어지나”…250만호 주택 공급도 초비상


[헤럴드경제=서영상·박자연·박로명 기자] 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부동산시장에 미칠 파장도 주목받고 있다. 야당이 큰 의석수 차이로 이기긴 했지만, 현 의석수에서 큰 변화가 없는 만큼 시장의 흐름을 급변하게 할 큰 파급력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2년 동안 정부가 적극적으로 규제완화 기조를 이어오긴 했지만, 의회의 벽에 막혀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못해왔던 만큼,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같은 정책 흐름이 이어지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면서 규제 완화 입법 작업이 지연되며 중장기적으로 250만호의 주택 공급에 일정 부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그동안 부동산 시장 논리가 국회 이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향은 많지 않았었다”면서 “오히려 현 시점에서는 금리 등 시장논리가 더욱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도 “여당이 부동산 규제를 입법과정을 통해 풀어야 하는데 총선에 패배한 상황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소야대’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현 정부가 꾸준히 추진해온 세제개편과 임대사업자 활성화 제도는 당분간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다주택자 취득세 인하, 종부세 폐지 등 세제개편안은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현재와 같은 여소야대 상황에서는 실현이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는 1·10 부동산 대책에서 지방의 준공후 미분양 주택 대책으로 임대주택을 활용하면 원시취득(신축건물) 취득세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구입시 1가구 1주택 적용을 내놨지만 법 개정사항이라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유예하고 공시지가를 낮춰 보유세 부담을 낮추는 것처럼 규제 완화 작업에서 시행령 등 ‘각주’만을 손대야 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부 정책에 제동이 걸리며 최근 그나마 살아나는 주택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윤 연구원은 “기둥뿌리는 못 건드리고 나뭇가지만 건드리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살아나는 부동산 시장이 상승 탄력을 받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에서 주장해온 250만호 주택공급에도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유도하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의 규제 완화가 막힐 경우 주택 공급에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 원자재가 급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로 정비사업이 올스톱 위기까지 처해 있어 전문가들은 민간 개발 사업자들의 활성화를 위한 여야의 특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사실상 손놓고 있다”면서 “도시개발사업 민간 사업이 다시 한 번 주택 공급 주체로 돌아오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시장에서 지금 가장 큰 문제가 공급 부족”이라면서 “3기 신도시 공급물량도 대폭 확대해 35만호 수준에서 60만호 수준으로 늘려 공공주택 등으로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부동산 상승 전환 ㅎㄷㄷㄷㄷ


7ced8076b5826ef03beb98bf06d6040396b6a8b579e4be5bf6

7ced8076b5826ef237ee98bf06d604031cc463c62deaf2a491

7ced8076b5826ef536eb98bf06d604030381c11f10dda5c0cee5

7ced8076b5826ef03cee98bf06d60403db680ae2004f4c9fcf38

7ced8076b5826ef33bea98bf06d604035b6599d66c50058219

7ced8076b5826ef33dec98bf06d604030c8b0934a0ecc0fb16

7ced8076b5826ef03cef98bf06d60403e23a5b302e3191e60f

7ced8076b5826ef33fef98bf06d60403e964156ece75fb2ae4

7ced8076b5826ef53be998bf06d60403b9228b506e1b9e01d3

7ced8076b5826ef33de698bf06d60403940f676fa619b48bc5

7ced8076b5826ef23aec98bf06d604035f3c5f0dccec744a87b0

7ced8076b5826ef33de998bf06d60403ad008c9530dfe10edd

7ced8076b5826ef03fe698bf06d604035efffb4ae9763a69bf73















지난주 송도 실거래 수준


ㅎㄷㄷㄷㄷ 미친


아 송도는 인천 아닌가?


부자감세 ㄷㄷㄷ


0490f719bd806cf220b5c6b011f11a39f6f21b013d5fc36046

ㄷㄷ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3

고정닉 46

3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126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망이 든 이대호촌
[297]
ㅇㅇ(211.46) 03.04 40113 89
212631
썸네일
[기음] 혼밥러 눈치 안주는 백반집
[498]
ㅇㅇ(45.92) 03.04 49101 625
21262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주먹밥, 치즈버거 가격보고 현타온 일본인들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5996 102
212627
썸네일
[야갤] 세계에 2곳만 존재하는 돌강 북한 옥련산 돌강모습
[144]
ㅇㅇ(223.39) 03.04 21053 69
212625
썸네일
[무갤] 충격적인 여자 아이돌 출신 여BJ 근황
[387]
ㅇㅇ(211.60) 03.04 80268 1113
2126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에 나온 파워레인저 근황
[14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955 203
212621
썸네일
[야갤] 남편이 너무 멋있고 잘생겨서 결혼했다는 공무원 누나.jpg
[905]
ㅇㅇ(106.101) 03.04 64418 397
212619
썸네일
[멍갤] 키우는 개 아닌데 공 가져다주면서 놀아달라고 집착하는 보더콜리
[206]
멍갤러(194.99) 03.04 29264 256
212617
썸네일
[여갤] 시력 0.1 이라는 아이돌이 평소 렌즈를 끼지 않는 이유
[399]
ㅇㅇ(211.234) 03.04 55926 114
212614
썸네일
[만갤] 닭의 날개
[97]
j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263 88
212612
썸네일
[환갤] 모아놓고 보면 미친 환승연애3 티키타카 ㅋㅋ
[125]
fdfd(59.11) 03.04 41911 395
212611
썸네일
[싱갤] 창의력 부족 원피스 작가가 파쿠리한 캐릭들..gif
[520]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3396 229
212610
썸네일
[이갤] 갈비찜서 배수구 마개가... 식사 중 경악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276 187
212608
썸네일
[미갤] 르브론이 고트면 안되는 이유 (스압주의)
[195]
늡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606 400
212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이 꼴린다는 운동한 몸
[660]
ㅇㅇ(119.203) 03.04 83028 801
212606
썸네일
[기갤] 이혼 전문 변호사가 가장 황당했던 사건 ㅋㅋㅋ
[241]
ㅇㅇ(45.84) 03.04 42840 281
212604
썸네일
[주갤] 블라)키 작은 남친에게 정자은행 이용하자는 한녀.jpg
[1924]
주갤러(211.220) 03.04 51239 800
2126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술의신 디오니소스 이미지 변화
[178]
ㅇㅇ(211.198) 03.04 43119 105
212600
썸네일
[해갤] 팀닥터까지 고용하고 해고 할수있는 2701호
[182]
해축러(95.91) 03.04 29128 337
212599
썸네일
[야갤] 김계란이 기획한 4인조 걸그룹 qwer 현황
[655]
ㅇㅇ(45.128) 03.04 63851 206
212598
썸네일
[위갤] 스압)별난주류여행 3월 3일 (일요일) 후기
[23]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182 14
212596
썸네일
[디갤] 135mm 플래나 스냅 테스트.webp
[17]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284 13
212595
썸네일
[주갤] 여의사의 팩트 폭행... 노괴들 멸망 ㄷㄷ...jpg
[1294]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1639 1545
212594
썸네일
[야갤] 4년전 허경영 의사파업 일침 ㄷㄷ.jpg
[537]
김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2244 676
212592
썸네일
[국갤] 미쳐가는 미국 PC 근황
[635]
30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9068 489
21259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강의시간에 갑자기 단체로 줌카메라 안 킨 대학생들
[22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2787 303
212590
썸네일
[갤갤] 삼성 또 트위터에서 개쪽당함
[263]
ㅇㅇ(118.223) 03.04 44466 254
212588
썸네일
[야갤] 민주당 진짜 선넘었다ㅋㅋ 진보당이랑 동맹맺음..jpg
[662]
야갤러(211.234) 03.04 36407 921
212585
썸네일
[주갤] 김대호 기사들로 여초 불타는중
[359]
ㅇㅇ(185.216) 03.04 41423 266
2125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지에서는 쓰지 않는 영어 호칭
[547]
ㅇㅇ(112.148) 03.04 49588 308
212582
썸네일
[야갤] 한국이 펜싱 세계선수권 5연패 실패한 이유.jpg
[290]
ㅇㅇ(185.114) 03.04 35212 166
212581
썸네일
[카연] 페페 하사, 선임에게 150만원을 빌려주다 - (1)
[105]
PGD-72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0080 263
2125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디어 결론 난 넷플 다큐 주인공 법적 공방
[299]
ㅇㅇ(211.189) 03.04 29380 378
212578
썸네일
[토갤] 캐리비안해적 잭 스페로우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44]
장난감만드는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012 58
212577
썸네일
[야갤] 성+인물에서 밝히는 독일 공중 목욕탕 문화
[356]
야갤러(45.12) 03.04 41548 191
212575
썸네일
[더갤] 멸망해버린 국내 과학계 근황
[1696]
시시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7046 474
2125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건강원에 납품되는 한약재 수준
[308]
ㅇㅇ(172.225) 03.04 41932 425
212573
썸네일
[상갤]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 부문별 유력 후보들
[104]
정비노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3235 80
212570
썸네일
[디갤] 이번주 갤러리 이용권 발급
[28]
포자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747 17
212567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한국에서 의외로 문제가 안되는것
[3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8811 464
212566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양남국결 한녀, 가장역할이 바뀌자 분노하는 한녀들
[264]
아미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299 619
212565
썸네일
[중갤] 여자들이 게임하는 남자를 극혐하는 이유.JPG
[921]
극단하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8363 383
212563
썸네일
[V갤] [방문기] 패션 브랜드 비전 프로 모델 촬영 지원 후기
[44]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409 27
212561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얀테의법칙촌.swe
[198]
콰지모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2204 125
212559
썸네일
[기갤] 김고은에게 ‘파묘’출연 적극 권유한사람
[379]
긷갤러(45.84) 03.04 47886 99
212558
썸네일
[카연] 단편) 퀘스트로어 - 골렘
[25]
그래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077 24
212555
썸네일
[기갤] 실수로 떡꼬치 소스 대신 캡사이신 원액을 손님한테 내준 알바
[392]
긷갤러(37.120) 03.04 40483 83
21255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서핑 배우다가 하반신 마비...jpg
[370]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0597 324
212552
썸네일
[무갤] 소라넷 전설이던 여자 feat퐁퐁녀
[556]
탑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0267 586
212550
썸네일
[오갤] 오킹 : 인생은 한번 ㅈ돼 봐야 알아
[502]
오갤러(211.63) 03.04 60798 133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