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WWE 코디 로즈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스토리 앱에서 작성

ㅇㅇ(118.217) 2024.04.15 19:35:01
조회 15648 추천 167 댓글 72

CHAPTER 1: vs Seth "Freakin" Rollins




2022년 레슬매니아 38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세스 프리킨 롤린스의 상대는 코디 로즈 였다.

6년만에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기믹으로 복귀한 코디 로즈는 세스 프리킨 롤린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고 많은 팬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483d2deceb7b3c7c41e4810ab8bf50b25761f8660bfa81aefc96d3333b0aab0

이 복귀가 아주 대단했던 이유는 스타더스트 라는 기믹을 하며 역대 최악의 기믹 중 하나로 평가받던 시절에 WWE를 나가고 다른 단체에서 체급을 엄청나게 올린 다음 다시 WWE로 복귀한 것 이다.

(쉽게 말하자면 집 나간 흙수저 아들이 갑자기 왕자가 되어서 돌아온 것.)

15eed705cafa0e9057b0e39202831c12cbe0e8b18f7761c6a34d1c609de1d873e04043e7f026820290b89c11a141100e14c272cc3e77f9cf532202d39161d977cfef538df876ef

둘은 레슬매니아 백래쉬 에서 재경기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 경기 역시 코디 로즈가 롤업으로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으며

패배를 인정하지 못 한 세스 프리킨 롤린스는 US 챔피언십에 난입해 둘의 대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알리고

0ebbd177d7f1608a6f9ae68610d53c6eedfb78eaeff408f9e77a8406a6b238d7ca8a96e3e45afb749d66606c8eaecc9f2ae464d815eaba681f88d6b5a5fb55d265f52ea2041f62

둘은 헬인어셀 에서 최종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코디 로즈 였다.

흉근에 멍이 크게 보일 정도로 심각하였지만 그는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7cea8174b68b6ef53fee98bf06d60403ce6780b51c47cd15a8

그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명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왔고 헬인어셀 PLE의 엔딩을 완벽하게 장식 한다.

이걸로 둘의 대립은 끝.



CHAPTER 2: Royal Rumble Winner




2023년 로얄럼블

코디 로즈가 30번으로 복귀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ab0b2c1c41e4810ab8bd32e6348dd0b66e2d8ba9249af3dc7985a16

군터 마지막 1:1로 남은 상황에서 대혈전을 벌이며 결국


로얄럼블 우승을 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선수...

2bf0d42bf4de3df647bbf3b714811e0bb96743dcd18cca130fa7d990485722417f62ff365112c94a3d217c99c752f046db59a505d544b4488b875b01c8c2594c24e76c7deeae8ecf

"THE TRIBAL CHIEF"

로만 레인즈

당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챔피언을 방어해왔었고 골드버그, 브록 레스너, 존 시나, 언더테이커, 에지, 데몬 핀 밸러 등등 WWE의 강자란 강자는 사실상 전부 다 꺾은 선수였다.

349ae12bf6d03ba565ae828003c0201f9abf9146afe2647259c6fb744a9002179d887812e166f37498fce9c88e1f003e5b9ebdf93ddff84e626608a28f5986b6d056d0bf9397ab63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에서도 로만 레인즈가 방어하며
둘의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언십이 확정 되었다.



CHAPTER 3: vs Roman Reigns




레슬매니아 39 드디어 등장하는 코디 로즈

둘의 경기는 메인이벤트로 선정 되었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당시 대부분의 팬들이 로만 레인즈의 시대그 끝날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4b6c9c41e4810ab8bafa78afaa826e70d50e248be9fb26dd8cc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4b4c6c41e4810ab8b8f1631670284fc4f5c390f36a1e831ccea75

역시 메인이벤트 답게

로만 레인즈는 우소즈가
코디 로즈는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이

각각 자신의 팀을 도와주는 모습 이였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ab5c5c41e4810ab8bc339c6682c9b8989d770411450412b6f46b9

그리고 마지막 크로스 로즈를 준비하며 팬들 모두가 끝이다 라고 생각하던 그 순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ab2c2c41e4810ab8bab99e994ba9fd7065ea283db86149462bd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ab3c2c41e4810ab8b5287e53ee04341aab509892d3924b58bdb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bb6c1c41e4810ab8b30784dc83808383f9a73964b90f682b41630

로만 레인즈의 사촌이자 블러드라인의 멤버 솔로 시코아의 난입으로 코디 로즈는 패배 하였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bb4c1c41e4810ab8bbc2a4c01fdce7919f319d03591d7efc7ae04

자신의 챔피언 등극을 위해 아버지 까지 바쳤던 코디 로즈 조차 로만 레인즈를 이기지 못 하면 대체 누가 그를 꺾냐며 수많은 팬들이 엄청난 야유를 하였다.



CHAPTER 4: vs Brock Lesnar




애프터매니아 RAW에 나와 로만 레인즈 에게 태그팀 매치든 뭐든 무조건 리매치를 하자고 말하는 코디 로즈의 앞에 브록 레스너가 나타난다.

브록 레스너는 복귀 후 로만 레인즈 에게 3번이나 도전을 하였지만 전부 패배했고 태그팀 매치로 복수를 하겠다는 듯이 코디 로즈와 같이 태그팀을 하고

코디 로즈 & 브록 레스너 vs 로만 레인즈 & 솔로 시코아

가 이 날 RAW의 메인이벤트로 확정이 된다.


근데 진짜 아무 이유도 없이 브록 레스너가 코디 로즈를 배신한다.

(아직도 공식적으로 이유 밝혀진거 없음;;;)

02b4de29bcc7618a77aad7b04087352d67f83e8b8eb1feda2ac22d8d954bf088636668c35a5b6ac017904914d4f9f711e2009653b16902b85cad49009c11cdbf089bb7c7a2efe0

WWE는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 백래쉬 에서의 둘의 매치를 확정 시킨다.

경기는 기무라 락을 시전하는 브록 레스너를 역으로 코디 로즈가 바닥에 눌러 카운트를 가져가 승리를 거뒀다.

안 그래도 서사가 이따구인데 코디가 살짝 비겁하게 이기는 연출을 줬다는건 사실상 리매치가 확정 이라는걸 알리는거기 때문에 이딴게 영웅 이냐는 말 까지 들었었다.

3db8df1ea8e234bf4bace09d47830770469f9d8cd119e66f57c18d88e32972c1fa881018a22c09919fc25ab8f1f39e0fbd9a21fd6c6a300f468ee4469e2a4b8166791aadea3daf24

역시나 안 하는게 이상한 리매치가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에서 확정~


당시 빡친 브록 레스너가 코디 로즈를 백스테이지 에서 공격하며 코디 로즈는 팔 부상을 입었던 상황.

경기는 코디 로즈의 팔을 브록 레스너가 집중적으로 공격 하면서 브록 레스너가 승리하고

둘은 1:1 스코어로 진짜 최종전 각이 잡혔다.


머인뱅 에선 도미닉 상대로 경기까지 하며 진짜 이제 내려간듯 싶었던 코디 로즈.

(당연히 이건 코디 승)

0993e674e6e537eb76a7fe9c06f7722d2942110e35167773b0d729ec7f81dbaa17c2db1da36b8a4c58a755e47b32b2251a3d18525e737744d910f69957b49c34077ef0c77aa12177

그리고 찾아온 섬머슬램 둘의 최종전.


뭐 결과야 코디 로즈가 크로스 로즈를 3번 연속으로 사용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7cea8070bc856bff3eeb98a213d3347384eb06c77b98596dbbb91ef35c4861d3

하지만 중요한건 바로 이 장면 이였다.

브록 레스너가 WWE 활동을 하며 단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던
제대로된 인정을 코디에게 악수 요청을 하면서 보여준 것이다.



CHAPTER 5: Road to WrestleMania XL



제이 우소와 함께 태그팀 챔피언십 등극, 서바이버 시리즈 워게임즈 매치에서 승리, 나카무라 신스케와 데미안 프리스트를 상대로 승리 등등 또 다시 폼을 올린 코디 로즈.

코디 로즈는 역대 최고의 무대 레슬매니아 XL 에서의 챔피언십 도전권 획득을 위해 로얄럼블에 참가한다.

당시 CM 펑크, 드류 맥킨타이어, 군터 등 작년보다 많은 우승자 후보에 예측이 어려웠던 상황이였으며

드류 맥킨타이어와 군터는 사실상 파이널 4 채우는 느낌 이였고 CM 펑크와 코디 로즈의 1:1 싸움이나 다름 없었다.



수많은 나왔고 역시나 파이널 4는 코디 로즈, CM 펑크, 드류 맥킨타이어, 군터

파이널 2는 코디 로즈와 CM 펑크 였다.

로얄럼블 우승을 향한 둘의 마음은 아무도 막을자가 없었고

길고 길었던 시간이 지난 후...


마침내 코디 로즈가 우승을 하게 되고 경기 후 로만 레인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리매치를 확정 시킨다. (일줄 알았으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eb5b3c5b52d5702bfa0912536f77c07f34997e8

2년 연속 로얄럼블 우승자 명단에 올라갔고 이제 진짜 로만 레인즈 와의 재경기만 남은 상황 이였다.



CHAPTER 6: Final Boss




갑자기 코디 로즈가 로만 레인즈 에게 누군가를 소개시켜주는 듯이 말하다가 더 락이 복귀하며 팬들은 역대급으로 좌절하였다.

이건 각본상으로 개입 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락이 WWE를 구원하겠다는 듯이 난입을 했기에 팬들은 야유 폭탄도 아닌 야유 미사일을 보냈다.

현실적으로 난입을 하였고 엄청난 권력을 거머쥐고 있던 더 락은 사실상 진정한 파이널 보스 였다.

7cea8177b7826df339ed98bf06d60403c483a494164bbfb34d

순식간에 WWE 싫어요 영상 1위를 갱신한것만 봐도 얼마나 최악이였는지 알 수 있다.

7cea8174b0866eff3bec98a518d66a2de4ab1978e6d496801cad9d741452

#WeWantCody

이 해시태그와 챈트가 유행을 하면서 팬들은 계속해서 코디를 지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자회견이 다가오는데...

7cea8177b48369f539ea98bf06d6040376e149d59bf178cea5

다시 로만을 선택하는 코디 로즈!!

이 장면은 팬들의 목소리를 들은 TKO가 각본을 비틀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팬들은 다시 야유 에서 환호로 노선을 갈아타고

7cea8176b48569f33de68ee0419f2e2d73d8e67a922a6949a9dc66b74d

7cea8176b48569f33aef81e54f9f2e2d42cc088175f17495b0012ad928

7cea8176b48569f33aee82e0439f2e2d27c65e045fe1be600ca17bffcd

7cea8176b48569f33aed87e4469f33381b4f3d2f4b9c7744cd2ef5f62947

진짜 진짜 진짜로 둘의 매치가 확정이 되었다.

하지만 블러드라인과 코디 로즈의 갈등이 이렇게 끝날리가 없었고

7cea8174b78b60f138ea98a213d33473560ba2fe13e1cee657f4bdedf9b2460163

서바이버 시리즈 에서 서로를 도와줬던 모습 때문인지 세스 프리킨 롤린스는 코디 로즈와 함께 과거를 잊고 팀이 되며 4인 태그팀 매치가 확정 되었다.



FINAL CHAPTER: Finish The Story



7cea8174b58060f13ae99be458c6213f036abe230d4a14ec346454f7edb2

코디 로즈와 세스 프리킨 롤린스가 승리 시
2일차 메인이벤트는 아무도 난입을 할 수 없다.

로만 레인즈와 더 락이 승리 시
2일차 메인이벤트는 블러드라인 룰스 매치로 진행 된다.


테이블 락 바텀 등 다양한 기술로 반격을 하였고
4명은 아주 치열한 경기를 보여줬다.

결과는 더 락과 로만 레인즈의 승리였고

2일차 메인이벤트는 블러드라인 룰스(사실상 노 홀즈 바드)로 진행하게 되었다.

7cea8174b1856ff43ce998a213d3341db84b33fc607fe6e9ffbc92ec

표정 겁나 안 좋은 마마 로즈와 코디 로즈의 장인어른.


최후의 전투인 만큼 웅장하게 등장하는 두 선수.

7cea8174b38a68f73ce880e7419f2e2d7cb4d91b27758825f60b6123

로만 레인즈 vs 코디 로즈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언십 블러드라인 룰스 매치

경기가 시작된다.

7cea8174b0866ef33eee9be058c6213fc516abeb6f393fe87b98e4bc1c01

7cea8174b0866ef33eee9be4429f33388ed887e83117414f3c848e17ce7cd5

제이 우소, 존 시나 등등 다양한 선수들이 코디 로즈를 도와줬고

7cea8174b0866ef33eee9be4419f3338cc7be189a8fd5bd1284c0f7e691cfc

락 또한 나오지 않을리가 없었다.

7cea8174b0866ef33eee9be44e9f3338dc10fae3db137702ec2e35339676a4

쉴드 테마로 어그로 끌고 뒤에서 암살 할려던 세스는 로만이 막고

이제 블러드라인이 완전한 지배를 했나 싶던 그 순간...


레슬매니아의 진정한 파이널 보스

언더테이커가 등장하여 더 락 에게 초크슬램을 날린 뒤 같이 퇴장한다.

7cea8174b0866ef33eee9be7479f333859ee99ba2b88bd6ea6d1615113f500

자신이 과거에 당했던 체어샷을 세스 프리킨 롤린스 에게 그대로 돌려주는 로만 레인즈.

그리고 마지막 스피어를 준비 하고 돌진한다.

7cea8174b0866ef33eee9be7449f3338e1aba3816c1a3ea0abced259277157

하지만 코디 로즈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반격을 한다.

그리고 크로스 로즈를 명중 시킨다.

7cea8174b0866ef33eee9be7459f3338e772ea4829698c2f7cd0e9dc38d001

두 번째.

7cea8174b0866ef33eee9be7429f333892866db327e2c756cb64145b2f8783de

마지막 최후의 일격으로 세 번째 까지.

팬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코디를 응원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로만 레인즈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한다.

7cea8174b0866ef33eee9be74f9f33383994ab718fc15edb4123f2c07d911e

자신의 어머니 에게 타이틀을 꼭 전달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많은 선수들이 나와 그를 축하해준다.

7cea8174b0866ef33eee9be6459f3338e1de403979a7decdcdc63b9b5badfd

7cea8174b0866ef33eee9be6429f3338568e18fdece5be730be47951efc9ee

트리플 H 까지...

7cea8174b08660f737ee98b21fd70403f5e1bcfebbee988c6cc04865

폭죽쇼 까지 하며 코디 로즈는 드디어 자신의 이야기를 끝낸다.

3aaad56bb7826af23eeb86ec5b817c6cd79699dc992cf76f7e32ef32a4100eecb94ee3ca99b2730787b78e8441f0

역대 최고의 레슬매니아 엔딩.

- dc official App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7

고정닉 19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2339
썸네일
[해갤] 아스날 뮌헨 골모음......gif
[96]
애슈버턴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6811 113
2223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월 900만원 버는 02년생 택배기사.jpg
[9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0269 490
222336
썸네일
[주갤] 브라질녀랑 결혼한 남자의 17살 처제.jpg
[467]
ㅇㅇ(185.107) 04.10 80829 762
222333
썸네일
[미갤] 상위 1% 싸이코패스 범죄자의 사정 ㄷㄷ.jpg
[293]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9662 331
2223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범고래
[736]
짓5주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6086 631
222326
썸네일
[중갤] 의외로 호평받았던 유비소프트 국내 마케팅..JPG
[140]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4165 272
222323
썸네일
[자갤] 어떤 유튜버의 연예인 신격화 일침
[524]
차갤러(112.161) 04.10 59691 189
2223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ㅈ망겜 프로게이머의 직업 변경..jpg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8770 63
222318
썸네일
[오갤] 참돔 돌돔 새조개 후기(씹스압)
[46]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4833 59
222316
썸네일
[카연] 범생이가 양이치로 타락한 만화
[119]
노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8617 311
222314
썸네일
[M갤] WPA로 보는 오늘의 MLB 하이라이트 (04.09)..webp
[13]
l0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0268 43
222313
썸네일
[싱갤] 일본인들이 메뉴판과 다르다고 올린 음식들...jpg
[282]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4390 203
222311
썸네일
[야갤] AV 여배우가 뽑은 남자 배우 베스트 3...Jpg
[285]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7894 423
2223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독일 교수의 반전.JPG
[211]
ㅇㅇ(121.133) 04.10 35486 283
222306
썸네일
[위갤] 이것만 알아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사진 꿀팁!
[199]
흰색족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0213 335
222304
썸네일
[미갤] 라면 한입만 먹겠다는 사람들의 평균 마인드.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6849 80
222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일 이용객 수요 반토막이라는 GTX-A
[14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1684 100
222299
썸네일
[한갤] 한의학에 유전자 분석 기술 장착
[232]
ㅇㅇ(118.235) 04.10 24449 104
222298
썸네일
[국갤] 2019년 北에 넘겨준 ‘한강하구 해도(海圖)’, 국가기밀이었다
[412]
ㅇㅇ(121.161) 04.10 28937 614
222294
썸네일
[야갤] 편의점 유전자 검사 키트 판매 시작...JPG
[288]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9433 477
222293
썸네일
[유갤] 닥터후 역대 최악의 동료 캐릭터…jpg
[93]
ㅇㅇ(112.167) 04.10 29154 132
2222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일본 방송자막 차이.jpg
[510]
ㅇㅇ(211.212) 04.10 64159 775
222289
썸네일
[카연] 미시 여장군에게 장난감 취급당하는 쇼타 황제.Manga
[90]
위무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0812 166
222288
썸네일
[주갤] 유튭) 한국vs 일본 전업주부 밥상비교.jpg
[370]
주갤러(211.220) 04.10 45933 572
222286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417]
ㅇㅇ(61.81) 04.10 56402 471
222284
썸네일
[포갤] DJ DOC 갈등 봉합 후 극적인 재결합
[311]
ㅇㅇ(223.62) 04.10 36424 41
222281
썸네일
[로갤] 내가 갖고 있는 비디오들
[45]
소리지르는레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7724 46
22227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서울대가 동물단체한테 고발당했던 사연
[221]
ㅇㅇ(124.56) 04.10 39555 191
222278
썸네일
[국갤] 대구 실시간 당일투표 이거 실화임?
[992]
ㅇㅇ(114.206) 04.10 73686 1232
222276
썸네일
[디갤] 날 좋아서 산책 다녀옴 (14장)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7518 24
222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12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9362 302
222273
썸네일
[블갤] 경향신문 ㄹ황...jpg
[273]
블갤짤저장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0973 480
222271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08 (해피한 하이테크)
[141]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3131 78
222269
썸네일
[G갤] 측정오류론 실험결과
[235]
프린씨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7393 235
2222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멕시코 작은마을의 특이한 상남자 축제..gif
[157]
ㅇㅇ(61.82) 04.10 29198 145
222266
썸네일
[7갤] 1점 차이로 떨어진게 진짜 슬픈 이유.jpg
[335]
7붕이(119.149) 04.10 59220 357
222264
썸네일
[국갤] 연예인들 투표 인증샷.....jpg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5602 401
2222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식과는 다른 실제 뱀의 얼굴 모습..jpg
[498]
ㅇㅇ(61.82) 04.10 61258 477
222261
썸네일
[야갤] 살 안찌는 돼지...JPG
[395]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3044 469
222259
썸네일
[코갤] 전주 투표장에서 인방하던 시민 검거
[215]
ㅇㅇ(223.39) 04.10 30032 315
222256
썸네일
[위갤] 오켄토션 데이, 재증류부터 재숙성까지
[55]
G0ran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038 45
222254
썸네일
[군갤] “日 총리, ‘전쟁 가능국’ 사실상 선언”
[1100]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5204 387
2222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피부 좋아지는 법.jpg
[683]
ㅇㅇ(112.72) 04.10 64409 594
2222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역사교육 근황
[840]
ㅇㅇ(122.36) 04.10 56949 1209
222249
썸네일
[블갤] 여초가 또 해냈다!
[3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0668 642
222248
썸네일
[특갤] 이근 대위가 생각하는 요즘 군대.jpg ㅋㅋㅋㅋㅋㅋ
[1116/1]
특갤러(117.111) 04.10 58108 1282
2222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역버스 민폐녀 2탄
[340]
ㅇㅇ(220.127) 04.10 61191 525
222244
썸네일
[코갤] 분위기 싸해지는 슈카.jpg
[685]
ㅇㅇ(106.101) 04.10 70334 608
222243
썸네일
[중갤] 투표인증 모음
[415]
ㅇㅇ(211.119) 04.10 42494 590
2222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80석이 무서운 이유
[1131]
ㅇㅇ(49.142) 04.10 96186 117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