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자 국힘 낙선자 총회 어록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9 18:10:02
조회 24762 추천 205 댓글 440

- 관련게시물 : 진중권 "대통령, 정치적 자산인 '공정' 이 무너져 총선 참패"



- 관련게시물 : 안철수"총선패배는 한동훈 아닌 대통령탓"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583d2d0c9b3b6c2c41446088c8b76d25d650f2d4bbfba8798f340e4567804d1f2cdf4f0d8601328


22대 총선을 치른 지 9일이 지난 19일 국회 본청 246호에선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가 열렸다. 총선에서 떨어진 120여명이 참석했다. 당 개선방향을 듣기 위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마련한 자리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6명이 연이어 발언했고, 듣는 이들도 웃음기 없는 얼굴에 입술을 꾹 다문 채 앉아있었다. 서로 얼싸안고 미소를 머금은 채 당선을 자축했던 16일 당선인 총회와는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서울 중성동갑 윤희숙
"돌이켜보면 갑자기 지지율이 휘청하는 순간이 있었다."
"이종섭 전 호주대사와 대파 논란이 각각 불거졌을 때인데 그때 당은 아무런 수습도 안 하지 않았느냐."

서울 강서갑 구상찬
“중앙선대위에 네거티브 대응팀이 없다 보니, 각종 논란에도 즉각적인 대응을 못 해 여론이 악화했지 않았느냐 ”

일부 인사
“여의도연구원이 자체 여론조사를 한 번도 우리에게 알려준 적이 없다. 그게 있었다면 선거전략을 수정했을 것”

서울 광진을 오신환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

경기 화성을 한정민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

서울 광진갑 김병민
“4년 전 처절한 반성을 바탕으로 2021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지선을 이길 수 있었다.”
“그 정도의 처절함이 없다면 다음 지선과 대선을 질 수밖에 없다.”

인천 연수을 김기흥
“이재명·조국 같은 사람에게조차 우리가 패배했다. 그런 상황을 만든 것에 국민께 정말 죄송하다.”
“우리는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며 5분 남짓한 발언 시간 내내 펑펑 울음

경기권 낙선자
“만약 제가 가족만 없다면 자결했을 정도로 참담하다.”

호남권 낙선자
“패배감에 빠질 필요도 없고 대통령을 비난할 이유도 없다.”

서울 강동을 이재영
"며칠 전 당선인 총회는 화기애애했다는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과연 이게 맞는 거냐."
“총선 패배로 윤심·당심과 민심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는 게 증명됐다.”
“민심을 반영하기 위해 당원 대 일반여론조사 비율을 7대3, 5대5 정도로 바꿔야 한다.”

서울 동대문갑 김영우
“‘혁신형 비대위’를 통해 야당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민생입법을 챙겨야 한다.”
“관리형 비대위로 가서는 차기 전당대회가 지난번처럼 ‘윤심’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

한 참석자
“사과를 한들 민심이 돌아오겠느냐. 행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오늘 나온 말들이 다 허투루 지나갈까 우려스럽다.”






윤두창 이거 보니 진짜 총선승리에 관심 없었네


089b877ec1831d82239af491429c7018f6f4c74667da4d0708486d87d092f2eec09da33aa285ae2dcd1a482e9f370b1f2d7a32d0

오로지 한동훈 견제할 생각만 가득차서
온갖 트롤짓 다한거구나


"대파논란 왜 대응 안했나""참담"…與 낙선120명 분노 터졌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583d2d0c9bbb6c7c4044f179093ac89c640c5576fd0746d327f2d17bac2aa

대통령실에 대한 성토도 이어졌다. 서울​ 광진을에서 낙선한 오신환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경기 화성을에서 패배한 한정민 전 후보는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며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라고 토로했다.

- dc official App


與 낙선자 120여명 모여 총선 참패 원인·수습책 논의


viewimage.php?id=3eb8df33e9df3da267bed8b001c2&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51af1d3cfa95c2a44e12be568d8c4943897a5992fa7556127e400fe6d94dd0df08a4c52caadcb1b15aaa63e44498e53a0f324bee1ce4e5ed907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패배한 원외 조직위원장들이 19일 총선 참패 원인과 당 수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총선 참패 원인으로 '수직적 당정관계' 속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을 앞세운 선거 전략 실패 등이 지목됐으며, 당 수습책으로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당원 투표 100%'인 지도부 선출 규정 개정, 수도권 중심 정당으로의 변모 등이 제기됐다.

총 120여명이 참석해 김영우(서울 동대문갑)·오신환(서울 광진을)·이재영(서울 강동을) 전 의원 등 40명가량이 차례로 발언했다.

이들은 총선 참패 원인으로 대통령실 책임론, 수직적 당정관계 등을 주장했다.

오신환(서울 광진을) 전 의원은 "용산과의 관계, 지난번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 또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 여러 부분들이 집권 이후 당과 용산과의 관계 속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결과적으로 누적되고 쌓였고 국민들에게 이번에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범규 전 후보도 "패인을 용산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는 데 대부분 동의했다. 지역에서 뛴 분들 대부분은 '지역 민심이 결정적으로 선거전 막판에 그렇게 된 건 남 탓하는 건 아니지만 그 이유가 가장 컸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 이유가 나오기까지 전혀 당과 용산 간에 소통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호준석(서울 구로갑) 전 후보는 "민심이 당심이 되고, 당심이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되는 구조가 돼야 한다, 이번 선거에 대해 용산이 성찰해야 한다는 참석자 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준호(서울 노원을) 전 후보는 "황상무 수석이나 이종섭 대사 사건 이후로는 그 때부터는 저를 노원구 을의 김준호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며 "어떤 몇몇분들이 이 말씀을 했다. '대통령실, 너네 당을 볼 때 너를 절대 찍어줄 수 없다', '젊은 후보가 올바른 이야기하니까 찍어주고 싶은데, 차마 이번에 표가 안 갈 것 같다. 미안하지만 다음에 다시 나오라'더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송사리가 아무리 열심히 헤엄을 쳐도, 고래가 잘못된 꼬리짓을 하면 송사리는 다 죽어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향후 당의 위기 수습과 재건 과정에 대해 '수도권·원외'가 당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호 전 후보는 "수도권에서 석패한 3040 젊은 낙선자들한테 기회를 줘야 수도권 정당으로 갈 수 있고 민심을 받들 수 있는 정당이 되는 것"이라며 "적당히 해도 이길 수 있는 지역들, 그 지역 인사들이 당의 정책과 메시지를 주로 결정하는 구조가 돼선 안 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오 전 의원은 "지금과 같은 민심의 괴리가 지금과 같은 영남 중심의 지도부가 느끼는 민심하고는 너무나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변화, 혁신 정도로는 당의 미래를 계획하기는 어렵다"고 단정 지었다.

김 전 후보도 "민심의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 수도권이기 때문에 수도권 지도부가 입성하는 게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이다. 너무 영남에 치중되어 있던 것도 사실이다. 바뀌어야 한다. 민심을 제대로 듣기 위해선 수도권 지도부가 어느 정도 들어오는 게 맞다"고 했다.

지난 당선인 총회에서 당 지도체제 조기 정비를 위해 전당대회 준비 실무만 맡는 비대위를 최대한 서둘러 출범키로 한 것과 상반되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대위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룰도 현행 '당원 투표 100%'로 치를 게 아니라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주를 이뤘다.

손 전 후보는 "관리형 비대위가 아니라 혁신적인 비대위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 전당대회까지도 혁신적인 결과가, 당 지도부가 나와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들을 많이 냈다"고 전했다.

호 전 후보는 "당원 100%로 해서는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심과 민심이) 7대3이든 5대5이든 바꿔서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당 대표가 있어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 전 의원은 "당원 의견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국민 의견이 반영되는 수준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50대 50을 한 적이 있었는데 최소한 그 정도까지 돌아가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6일 당선인 총회에 비해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선거를 치른 소회를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발언자도 있었다고 한다.

원외 조직위원장들은 지도부가 떠난 이후에도 샌드위치와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며 추가로 토론을 이어갔다.

최근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웃으며 축하 인사를 주고받고 '셀카' 찍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서도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재영 전 의원은 "당선인 모임에서 나왔던 모습들이 과연 반성하는 사람들의 모습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며 "주위 일반 시민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다"고 비판했다.

손범규(인천 남동갑) 전 후보도 "웃고 떠들고 밥 먹고 그러면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는 얘기가 나왔다"며 "'쟤네 이번에도 그래도 뭐 100석 넘었으니까 그냥 만족하나 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지 말고 철저히 반성하고 쇄신하고 혁신하려는 모습을 보이자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 시작 직후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각 지역에서 현수막 게시, 정책간담회 개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당협(당원협의회)에 10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5

고정닉 48

4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190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넷플릭스 드라마 찍은 거 아니냐는 크러쉬
[84]
ㅇㅇ(118.91) 03.29 21194 57
219038
썸네일
[야갤] 속보)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인스타 업로드ㄷㄷ.jpg
[9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8458 375
2190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 해병대 최초 참가한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
[14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3758 83
219033
썸네일
[디갤] 28200원렌즈로 다녀온 오사카,교토,USJ
[43]
팔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414 24
219030
썸네일
[인갤] 드워프 포트리스) 고블린 공성때문에 요새 망했다.......GIF
[58]
지나가던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958 47
219028
썸네일
[로갤] (스압) 초창기 투니버스
[174]
ㅇㅇ(222.118) 03.29 15671 214
219026
썸네일
[필갤] 롤라이35AF 작례
[30]
aranzeb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204 13
219024
썸네일
[로갤] 점검갤에 쓰는 t사 여행( 브론테 자매 생가 방문) 후기
[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8307 87
2190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 지갑이요"
[213/2]
ㅇㅇ(14.138) 03.29 41941 508
219020
썸네일
[프갤] [2008 홀오브 아너] 더락의 첫 레슬매니아 썰 (Feat 오스틴)
[27]
ㅂㅂ(115.23) 03.29 7847 85
219018
썸네일
[맨갤] [맹카데미 특집 1편] 달라진 맨유 아카데미
[36]
맹터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494 62
219014
썸네일
[스갤] 굿즈 만들기
[18]
jcsso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182 53
219010
썸네일
[군갤] (스압) 눈팅군붕이 러시아 중앙해군박물관 갔다옴(마지막)
[16]
bolb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928 21
219008
썸네일
[V갤] [논문리뷰]24편 : 닌텐도 버추얼 보이
[49]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8825 51
219006
썸네일
[장갤] 소설에도 없을 것 같은 A학점 받는 방법 ㅋㅋㅋㅋㅋ
[121]
흑운데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6210 437
219004
썸네일
[디갤] 나홀로 교토 여행 3일차(33pic)
[18]
「아이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669 24
219002
썸네일
[이갤] 차은우가 와도 이 부분은 커버 불가능 하다는 여대생들
[1164]
ㅇㅇ(223.38) 03.29 43234 220
21899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숨막히는 교토와 오사카의 기싸움
[445]
ㅇㅇ(211.46) 03.29 55348 311
218996
썸네일
[기갤] 요즘 달라진 아이돌 문화에 적응이 안된다는 이특
[271]
긷갤러(146.70) 03.29 44477 143
218995
썸네일
[해갤] 선배들에게 셀수없을정도로 폭행 당했던 박지성
[467]
해축러(218.157) 03.29 46320 1221
218992
썸네일
[박갤] 일본사람들이 밥맛에 까다로운 이유
[8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0879 235
218990
썸네일
[토갤] 17세기에 병과가 생겼다가 이름값을 못하게 된 경우들
[155]
브라우닝자동소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7899 134
218988
썸네일
[걸갤] 99년생 걸그룹이 개명한 이유
[289]
걸갤러(85.203) 03.29 50653 89
21898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독버섯 먹고 살아남은 미국인의 후기(번역)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029 147
218984
썸네일
[무갤] 릿쿄대 교수얘기들으니
[99]
무갤러(61.72) 03.29 18018 226
218982
썸네일
[해갤] 이강인 어렸을때 당하던 질투들 txt
[536]
해축러(121.140) 03.29 37044 818
218980
썸네일
[야갤] 짧은 다리 오히려 강점…중국 첫 '코기 경찰견' 탄생.jpg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2555 49
218978
썸네일
[카연] 마침내 하나가 된 남매, 낙원전설 종장(3) 완결
[131]
가고있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7282 173
218976
썸네일
[디갤] 작년 후쿠오카에서 찍은 사진 - webp (39장)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7417 24
218974
썸네일
[중갤] 2024년 1분기 k게임 요약 jpg
[249]
호남의신김대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1449 302
218970
썸네일
[싱갤] 레이튼 교수 문제 모음
[214]
마오쩌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4703 125
218968
썸네일
[이갤] 스압) 국기에 별이 많은 나라 TOP 10
[94]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4284 72
218966
썸네일
[예갤] 본인때문에 지금 tvn이 버티고있다는 이경규
[174]
ㅇㅇ(86.105) 03.28 28022 247
218962
썸네일
[부갤] 캘리포니아 수십만명 트럼프가 있는 플로리다로 이주 사태
[271]
ㅇㅇ(223.39) 03.28 23248 215
218960
썸네일
[싱갤] 우주명작만화) 일침토끼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3779 13
218958
썸네일
[베갤] 3월의 어느날 그녀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
[131]
베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7962 404
218956
썸네일
[디갤] 300km 걸으며 다녀온 파리여행 3일차
[40]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8089 35
218954
썸네일
[싱갤] 논란논란 여자 가슴크기의 중요성.jpg
[1337]
ㅇㅇ(112.171) 03.28 88216 330
218952
썸네일
[유갤] 놀면뭐하니에 나왔던 "유재석이 제일 싫어요" 통화 사건의 전말.jpg
[160]
ㅇㅇ(45.12) 03.28 34729 166
218946
썸네일
[자갤] 대리기사 불렀는데 대리기사가 음주운전 ㄷㄷ
[188]
ㅇㅇ(37.120) 03.28 25931 64
2189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은지원 게임 작업실 최초 공개.jpg
[54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6273 314
218942
썸네일
[초갤] 96년생이 목격한 학교체벌이라는데
[1378]
ㅇㅇ(185.239) 03.28 46955 315
218940
썸네일
[애갤] 일본의 교토 돌려까기 화법에 의심병이 걸린 한국 유학생 썰ㅋㅋ
[302]
애갤러(46.165) 03.28 31465 290
218938
썸네일
[주갤] 국결가족들끼리의 만남 jpg
[346]
주갤러(106.101) 03.28 38225 578
218936
썸네일
[헬갤] 여성 체지방별 몸매
[447]
ㅇㅇ(185.114) 03.28 77155 79
218934
썸네일
[싱갤] 심해 잠수부가 신종 해양생물 만나는 만화 manhwa
[1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1746 103
218932
썸네일
[야갤] 야붕이들..당황..우간다..근황..jpg
[307]
ㅇㅇ(211.219) 03.28 47011 534
218930
썸네일
[메갤] 평균나이 30대게임 던파... 이벤트 대참사.jpg
[368]
ㅇㅇ(223.39) 03.28 49427 302
218926
썸네일
[이갤] 일본예능) 공사장에서 땅파다 얻은 33년전 즉석 카레를 먹고 싶어요
[216]
슈붕이(139.28) 03.28 34506 310
218924
썸네일
[N갤] 너네 엔씨소프트 김택진 주주총회 불참한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394]
ㅇㅇ(118.235) 03.28 34985 26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