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의여행지] -40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0 20:00:01
조회 7739 추천 53 댓글 19

필름 사진 '만' 인정한다고 해서 참가에 EE를 둬야할 것 같고, 대신 여행지 추천에 초점을 두고 써보려 함.


예전에 올린 글이랑 중복되는 내용 있으니 중복 양해 바람.


내가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알래스카, 그 중에서도 'Chena Hot Springs'야.


본인은 고등학생 시절 알래스카 모 처에서 1년동안 교환학생 생활을 했고, 그곳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


얼마전부터 모 유투바가 알래스카 UAA에서 교환학생 한걸로 개떡상해서 여기저기 나오는 걸 보면 배가 아프기 그지 없어.


하여간에, 알래스카란 곳이 생각보다 가깝고 또 한국인 입장에서 여행하기 매우 편한 곳이라고 생각되니까 필붕이들도 기회 있다면 알래스카 여행을 고려해보길 바래.


특히 살면서 한번쯤 오로라는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필붕이가 있다면 아이슬란드니 노르웨이니 하는 곳 보다 알래스카를 가 보는 건 어떨까 싶어.


우리나라가 매우 미국화되어 있어서 반대로 미국에 가면 생각보다 적응하기 편하고, 또 영어를 쓰니까 다른 곳들 보다는 익숙한 편이야.


단점은 대중교통이 좆도 안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려면 투어를 예약하거나 꼭 렌트를 해야해.


쟈 그럼 시작한다.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973c7505a1905b8ff47a9bd


치나 핫 스프링스 - 치나온천은 알래스카 제2의 도시인 페어뱅크스 옆에 위치해있어.


지도를 보면 알래스카 내륙 정 중앙쯤 위치한 걸 볼수가 있는데, 내륙이라서 존 나 추워.


나는 앵커리지 주변에 살았고, 거긴 남쪽인데다 바닷가라서 (비교적)많이 춥지는 않은데 페어뱅크스는 진짜 니들이 생각하는 알래스카 그 자체야.


겨울에 가면 해도 안뜨고 평균 기온도 매우 낮아.


그래서 저동네는 사실 겨울에 뭘 할 게 없어.


여름엔 정반대로 해가 안지고 기온도 딱 활동하기 좋아서 사냥, ATV, 트레일워킹같이 별 아웃도어 활동들을 하기 좋은데, 겨울엔 그런거 없이 꽁꽁 집안에 숨어들어야해.


하지만 며칠만 머무르는 여행객 입장에서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방문해볼 가치가 충분한 것 같아.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127910b5e1d52d3f908513a

보다시피 저 곳은 북극권이랑 매우 가까워서 겨울에 태양활동이 활발할 때면 이틀에 한번 꼴로 오로라가 보여.


그럼 그 추운 밤에 오로라 하나 보러 저 멀리까지 가야하냐? 하는 필붕이가 있을 수 있어.


장담컨대 오로라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내 말에 십분 공감할 수 있을거야.


내가 본 자연현상중에 가장 평화롭고 장엄하고 아름답고,,, 하여간 그랬어.


그런데 왜 굳이 또 치나온천에 가야하냐?


그건 바로 오로라를 바라보면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낭만이 있기 때문이야.


영하 40도의 강추위에 오로라를 바라보면서 하루종일 온천에서 몸을 녹일 수 있어.


그런 경험을 어디가서 해보겠니?




치나 핫스프링스에 가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어.


1. 자동차

2. 비행기

3. 철도


야.


미국 본토에서 비행기를 타고 페어뱅크스까지 한번에 바로 오는 방법도 있는데, 나는 추천하지 않아.


앵커리지에도 나름 할게 많기 때문에 온천하나 하러 오겠다고 뱅기 오래 타는 건 좀 돈아깝지 않니.


그러니까 일단 본토에서 앵커리지 까지 온다음에, 거기서 가자.


1. 자동차


- 소요 시간 약 7시간.

- 추천 안함.

- 겨울이라 길이  존⃫나⃫ 위험함.

- 눈도 눈대로 많이 내리고 도로 다 얼어있고 휴대폰도 안터지고 중간중간에 산사태 눈사태  존⃫나⃫ 남.

- 그래서 도로 막을 때도 많음

- 하지만 가는 길 내내 매우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음.


2. 비행기


- 소요 시간 약 1시간

- 매우 빨리 갈 수 있음

- 아름다운 풍광 따위는 싹 무시해야함


3. 기차


- 소요 시간 약 11시간

-  존⃫나⃫ 느림.

- 매우 아름다운 풍광을 다 보여줌.

- 관광열차라 중간중간에 멋진 곳 있으면 천천히 가거나 세워놓고 안내방송으로 설명해줌.


개인적으로는 비행기와 기차를 각각 편도로 이용하는 것을 매우 추천해.


기차가 낭만 쩔기는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나중엔 돌아버릴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한번 기차로 풍경 싹 보면서 가고 올때는 뱅기타고 빨리 복귀하는 게 베스트인 것 같아.


특히나 기차 트랙 중간에 북미 최고봉인 데날리산 근처를 지나가는데, 거기 풍경이 개쩔어.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67597525d4f56b072ba2885

기차는 요로케 생겼어.


앵커리지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페어뱅크스에 밤에 도착해.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676c2040e4953169cd1ea66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227c652011b033912d75da1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526c50b0a1b05c5f8ff8999

<데날리 산>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62691505d180225259745dc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075ca0708480590ee0b066b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95b8dfd7089ae1cb403d1bea3ae2d62601a633887d67af96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95b8dfd7089ae1cb403d1be76ab7837204fb6f887d67dd9f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5269103091e00d25d7cac42

<마지막 세장은 필름사진>


기차를 타고 가면 하루종일 이렇게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어.


중간중간에 곰이랑 무스랑 각종 동물들이 나와서 서커스도 해줌 <-- 진짜 야생동물들


근데 단점은, 겨울이라 해가 빨리 뜨고 져버려서 11시간중에 한 5시간 정도는 완전한 암흑 속에서 달려야해.


저 5시간이 진짜 지루해 돌아버릴 것 같아.


그치만 게이들이 운이 좋다면 저때도 오로라를 볼 수 있겠지?




아참, 앞에서 언급을 안했는데 치나온천은 리조트로 돼 있어.


K-리조트처럼  존⃫나⃫ 큰 건물 있고 그안에 별거별거 다있는 그런 형식은 아니고 걍 통나무집 여러개 있고 어딘 객실 어딘 식당... 이런 형태야.


하여간 그래서 갈땐 꼭 투어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리조트 홈페이지에 나와 있어.


게이들의 예산과 시간에 따라 적절한 프로그램을 골라 가면 좋아.


나랑 내 동생은 3일짜리 숙식풀제공 패키지로 갔다왔고 한사람당 4년 전 기준으로 1200달러쯤 들었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침점심저녁 스테이크 먹고 리조트 안에 투어 프로그램 다 하고 하루종일 온천도 무제한이어서 매우 잘한 소비였다고 생각해.


나도 그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거만큼 알찬 투어가 없었음.


각설하고, 예약을 하면 리조트에서 페어뱅크스까지 데리러 와.


그러니까 기차타고 도착하면 하루 페어뱅크스에서 묵고 아침에 조식 딱 때린다음 픽업밴 타고 리조트 들어가면 돼.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970c3550e1a565d85fdd955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823cb0a0f4a00c63c7b1003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120c4510d480629e61322df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07dc0000e4f511f2c3a97d0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276c0500a4f550beecc9458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527c3070f4f05de17b4d668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773c6560c1e52e1407a52bd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870c557094a53a1b05913ca



춥긴 정말 개추워.


최소한의 부위만 가리고 다 옷으로 둘러야 될 정도야.


안그러면 동상 걸려.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170c7055b490728c2ddd3e4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42691060f1b07f08e76d159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77cc7045b1901bc618233fd

근데 이렇게 팔팔 끓는 물이 흘러.


천연 온천인데 너무 신기하지 않냐?


가끔 저 천에 무스들이 내려와서 물먹고 가기도 해.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326c10a004e0fe555ac537a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121c4500f4f002e526fc002

온천 안에 드가면 따뜻해.


오히려 진짜 뜨거운 정도인데, 저렇게 머리카락은 바로 얼어버려.


톡건드리면 뚝뿌러짐!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276cb010d4d03142ca9feea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07597050c4901231ed8fb74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627c0000c150ea947f47f32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074cb060f1907bb2af7f78e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521960b0a1406b073a5fce8

밥도 투어에 포함된 걸로 먹으면 매우 맛있어.


저녁은 쓰리코스 밀로 먹을 수 있고 아침점심도 스테이크 포함된 메뉴로 계속 고를 수 있어!


4짤은 연어파스타인데 저건 별로 맛 없더라.


차라리 내가 잡은 연어로 해먹는게 더 맛있었음 ㅋ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475c7065e1505a848b59f29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97794060e4a035c8d47aeb1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520c6005a1455e6c6d182b1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97797570a1b06d597ec8d11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47cc4075a1907c957c3ea71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57dc3010a4d0547f575692b

투어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는데, 이렇게 진또배기 허스키쟝들이 끄는 개썰매도 타볼 수 있고, 돈 쫌 더 내면 헬기타고 북극권 갔다오는 것도 있고 그래.


난 이 허스키 개썰매가 진짜 재미있었어.


iditrod라고 알래스카에서 하는 국제 개썰매대회가 있는데, 거기 실제로 참여한 개들이랑 사람이 끌어주는 썰매에 탈 수 있음!


저 수십마리의 개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데 힘이 장난이 아냐 ㄷㄷ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970cb060b4f06fe86b0a507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221c101091e554aa906251b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324cb065a4a02c189e573a3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07dcb00591c544d49ff9953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6377c7560d1901189b4ac9a0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074c1525a4a07cb4276bb85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d1eb84b00394c62ba21d57646f0d583470c003094801296ff56051

그리고 대망의 오로라투어.


이 리조트는 '노던 라이트 웨이크 업 콜'이라는 게 있는데, 신청하면 밤에 잘때라도 밖에 오로라가 나오면 전화해서 깨워줘.


또, 나처럼 따로 투어로 리조트 옆의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밤을 새고 올 수도 있어.


저 분홍색 차량이 냉전때 쓰던 극지방 탐험 차량이라는데, 저걸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꼭대기에 내려줘.


꼭대기에는 큰 게르를 설치해놓고 안에 난방을 해 놔서 몸을 뜨끈히 녹여 가메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고, 간단한 핫초코나 라면같은것도 팔아서 중간중간 먹어가면서 오로라 구경 할 수 있어.



이렇게 덜덜거리면서 올라가 ㅋㅋ



이거 다들 많이 봤지?


추운날 따뜻한물 공중에 던지면 바로 증발해 버리는거


이거도 해볼 수 있어 ㅋㅋㅋㅋ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95b8dfd7089ae1cb403d1bb138b1847c04a635887d6747a6

viewimage.php?id=2bb4dc2be6d335a37cbe&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c08b96e6e9c27fddf3fcfec0c95b8dfd7089ae1cb403d1bb26fe5d32100ac62887d678fb0

그리고 내 카메라...


밖에 있다가 바로 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면 저렇게 금속 부분이 얼어버려.


너무너무 차게 냉각되어 있어서 수증기를 바로 얼려버려서 그래.


필붕이들은 전자식 필름 카메라 챙겨가지 말고 튼튼한 기계식 카메라 챙겨가자.


나도 핫셀쟝 챙겨가서 사진 잘 찍구 왔어.


하여튼, 이런 재미있는 경험할 수 있는 치나 핫스프링스 추천해~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3

고정닉 19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14702
썸네일
[주갤] 마통론 각종 서브이론들
[507]
ㅇㅇ(222.121) 03.12 33804 816
2147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젠슨 황이 헐값에 엔비디아 주식 20%를 사게 된 계기
[24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4608 282
214698
썸네일
[카연] 성탄 전야 (5)
[17]
날걔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0480 62
214697
썸네일
[부갤] 경기 남부권에서 일주일동안 여성 시신 3구 잇따라 발견 ㄷㄷ
[348]
ㅇㅇ(146.70) 03.12 31859 193
214694
썸네일
[중갤] 튜토리얼부터 실제 게임까지 모든 그래픽을 그림판으로 그린 게임.jpg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7479 181
2146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월 31일 만화..manhwa
[164]
경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3142 335
214690
썸네일
[여갤] 필리핀 남자와 재혼한 유튜버 근황 요약
[196]
ㅇㅇ(106.102) 03.12 51789 144
214687
썸네일
[육갤] 타부대 중대장 대대장을 집어던진 병사가 아무처벌 안받은 이유
[374]
ㅇㅇ(45.87) 03.12 27321 105
214685
썸네일
[부갤] “결혼해 줘요” 40대 광양시의원, 본회의장서 공무원에게 공개 청혼
[441]
ㅇㅇ(92.223) 03.12 30160 72
2146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예비 이혼녀의 넋두리
[531]
ㅇㅇ(175.200) 03.12 45836 156
214682
썸네일
[주갤] 부부싸움 할때마다 시모 찾아가서 가슴만진 남편
[286]
ㅇㅇ(45.92) 03.12 44555 57
2146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주 진화 모델 뒤엎는 은하 발견
[34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5385 134
214679
썸네일
[야갤] 스프레이 뿌리고 칼질... 영국 정치인 초상화 훼손.jpg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7777 126
214678
썸네일
[무갤] 국제 곡물가 하락했는데...시민도 상인도 웃지 못하는 이유
[551]
ㅇㅇ(118.43) 03.12 27794 258
2146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네 언니한테 받은 쌀
[269]
ㅇㅇ(175.200) 03.12 38080 165
214675
썸네일
[이갤] 해수어 유튜버의 구글 계정 3번 해킹당하고 유튜브 계정 뺏긴 썰ㅋㅋ
[216]
ㅇㅇ(45.84) 03.12 30675 66
214673
썸네일
[야갤] 식당에 홍어 싸와서 먹더니 항의하는 사장한테 탈취제 뿌린 손님들
[495]
ㅇㅇ(45.84) 03.12 28875 322
2146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미새가 쏘아올린 작은공 feat 로스트아크
[239]
ㅇㅇ(222.116) 03.12 32543 121
214669
썸네일
[멍갤] 반려묘가 벽지 뜯어 먹어서 집 인테리어 바꿔버린 사연
[236]
ㅇㅇ(37.19) 03.12 24675 89
214667
썸네일
[야갤] "붕 떠올라 쾅", 여객기 흔들려 수십명 부상.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8951 47
214666
썸네일
[프갤] 홀딱 벗은 존 시나가 전신 제모하고 몸 가린 방법
[206]
ㅇㅇ(185.114) 03.12 37812 111
2146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사 절벽에 함정 근무자도 휴대폰 사용하게 하려는 해군
[32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3330 101
214663
썸네일
[도갤] 세계 여러도시들의 대표랜드마크 (데이터주의)
[79]
NY런던파리(59.16) 03.12 13223 46
214661
썸네일
[야갤] 여초에서 난리난 저출산 해결책 ...JPG
[1167]
야갤러(77.111) 03.12 57391 769
214660
썸네일
[주갤] 미모의 일본 중식당 사장님 이상형
[456]
ㅇㅇ(45.128) 03.12 44476 431
214658
썸네일
[싱갤] 경제폭망 하이퍼인플레 캐나다, 한인마트 근황 ㄷㄷㄷ
[463]
ㅇㅇ(61.82) 03.12 29354 133
214655
썸네일
[디갤] 성인대 은하수 일출 사진
[49]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8226 76
2146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태극기가 팔괘여야 하는 이유..JPG
[567]
ㅇㅇ.(218.232) 03.12 31402 269
214652
썸네일
[야갤] 왜 남매인데 성이 달라..jpg
[201]
ㅇㅇ(185.183) 03.12 44520 104
214651
썸네일
[기갤] 중학교 2학년이 총판…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227]
ㅇㅇ(106.101) 03.12 32339 139
214649
썸네일
[중갤] 스팀 평점 10점 만점에 9점을 받은 인디호러게임.jpg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8180 176
2146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군대가는 새끼들 근황...jpg
[5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5854 397
214646
썸네일
[멍갤] 현재 미국에서 오스카 인종차별보다 더 화제라는 댕댕이
[193]
ㅇㅇ(146.70) 03.12 29626 178
214645
썸네일
[카연] 아프니까 망생이다 1화
[84]
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2268 111
214643
썸네일
[기갤] 굿즈 만드는 판매자가 그립톡이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 이유
[274]
ㅇㅇ(91.207) 03.12 23847 120
214642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최근 숙박비 때문에 고통받는 일본 직장인들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5790 65
214638
썸네일
[국갤] 광주전남 민생토론회 개최 근황(feat. 통수주의)
[315]
안녕난주먹왕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198 624
2146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을 유저가 직접 만들게하면 안되는 이유
[162]
파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6280 425
214635
썸네일
[국갤] 서울 어딘가 계시는 미모의 외녀
[442]
무슬림남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9305 268
214634
썸네일
[국갤] 조카 살인에 '데이트폭력' 지칭…이재명, 2심도 승소
[486]
도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3773 720
214632
썸네일
[싱갤] 아련아련 드래곤볼 작가가 그린 게임 일러스트
[198]
EuroBask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2986 179
214631
썸네일
[체갤] 포치타 본모습 클레이ver (완)
[37]
CHOIINSA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0132 31
214630
썸네일
[야갤] "백지수표 어떻게 쓰는 걸까?".jpg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0675 81
214628
썸네일
[의갤] 주수호 전 회장님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122]
20년차의새(45.139) 03.12 41119 659
214626
썸네일
[기갤] 자연 임신 시도중인데 어려움을 겪은 박수홍네 부부
[537]
ㅇㅇ(139.99) 03.12 36580 151
2146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 남배우가 찍다 죽을 뻔한 작품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5814 462
214623
썸네일
[야갤] 트럼프 "끝내주는 미사일"…"2분 만에 북한 타격" 첫 공개
[312]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2265 290
214622
썸네일
[이갤] 역대 화가 순수재능 TOP 10..JPG
[348]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5331 83
214620
썸네일
[식갤] 가끔 보면 재밌는 양웹발 식덕 밈.jpg
[83]
빛많이물많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0196 112
214619
썸네일
[야갤] 의협 간부 3명 출석…'전공의 블랙리스트' 강제 수사
[347]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4976 16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