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수처, '채 상병 사건' 피의자 첫 소환 통보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10:30:01
조회 11311 추천 91 댓글 3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3b3c3c41e4810ab8bbf02892f99b290653695be7ceef5e78a765aab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가 주요 피의자 중 한 명에게 처음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첫 소환 대상은 당시 국방부 조사본부의 책임자.

즉 해병대 수사단의 사건 기록을 재검토해, 당초 8명이었던 범죄 혐의자를 2명으로 줄인 최종 결과를 내놓은 책임자입니다.

공수처 수사는 국방부가 재검토에 착수한 경위와, 처벌 대상이 줄어든 과정을 확인한 뒤, 더 윗선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6c4c41e4810ab8bdeb88028c8248a0d365a32b9d17bd84c78b9c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방부 박경훈 전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에게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7c2c41e4810ab8b749e5e7e4f0bad7d32afb21e2d2b9a319551b2

박 전 본부장 대리는 MBC와 통화에서, "공수처 통보를 받고 변호인을 통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조사 일정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7c6c41e4810ab8b2e559cc9609d821ab4aaeb39ad1c54aa91c2ab

공수처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포함해 당초 출국금지했던 6명 중 한 명으로, 지난주 압수물 분석을 마친 공수처가, 핵심 피의자 조사에 본격 돌입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5c2c41e4810ab8ba08b0ba862dfeda4c6a0b193806fe9ace4e390

작년 8월 국방부 검찰단은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채 상병 사건' 기록을 찾아왔고, 박 전 본부장 대리는, 이 기록을 넘겨받아 재검토한 조사본부의 당시 책임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2c3c41e4810ab8bddbf06f321dc18534f7b2fdff0cdab305c8511

조사 쟁점은 두 갈래로 예상됩니다.

먼저, 이미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수사기록을 조사본부가 재검토한 경위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3c4c41e4810ab8b0f8549ac09fff11b88e6c0e1860b0c1c4f86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MBC와 통화에서 "처음엔 재검토 지시를 거부했지만, 이종섭 전 장관이 직접 '하명', 즉 명령을 내려,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7c5c41e4810ab8b9dbe12e5e65df3d31e406ed06124de48219ca0

공수처는 조사본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에서 "김관진 전 장관의 수사외압 사건처럼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대화내역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7c9c41e4810ab8bfe37603814b602445cdf1700b955a80d837d4a

두 번째 쟁점은 당초 해병대 수사단이 8명으로 봤던 범죄 혐의자가 최종적으로 2명으로 줄어든 이유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4c6c41e4810ab8b89aa7b68688ee7eb8ac28391991ac9de51b9d5

앞서, MBC 취재 결과 이종섭 전 장관은 최종 결과 발표를 나흘 앞둔 작년 8월 17일, 중간회의를 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2c5c41e4810ab8b14927500e826027c04718e9ee98b9a689ebf75

박 전 본부장 대리는 당시 회의에 참석해, 재검토 상황을 보고한 핵심 당사자입니다.

박 전 본부장 대리는 해군 대령으로, 핵심 피의자 6명 중 계급이 가장 낮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2c8c41e4810ab8bdf973a9448dd239aaac64faffc5f50344653db

공수처 수사는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점점 더 윗선으로 향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439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6c1c41e4810ab8b2fd1b14ae4e1b7fd68bf0aea80cd4539f13d74

순직한 채 상병과 함께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던 동료 해병대원들이 MBC에 당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강한 물살이 눈으로도 보였지만 안전 장비도, 사전 준비도 부족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들에게 내려진 지시는 '바둑판식으로 정성껏 탐색하라'는 것이었고, 결국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해 7월, 채 상병과 함께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이 모 씨.

작전에 투입됐던 당시 상황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7c5c41e4810ab8be87491837513482dac9ea559a03e782de602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7c8c41e4810ab8b91ff85b3ce9892b1331b0c6bde5e62f3ae2cc7

하류 쪽으로 내려가면서 실종자를 찾던 이 씨는 채 상병이 속한 수색조와 합류합니다.

잠시 후 옆에 가던 부대원이 빠지는걸 시작으로 채 상병도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이 씨는 구사일생으로 구조됐지만 떠내려가는 채 상병을 속수무책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4c5c41e4810ab8bfb895cc5d00a8a8d9d98ae680a47c39125bd1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5c5c41e4810ab8b31a183dce7d01180ca7f9ea22c236bdb1ee019

위험이 눈앞에 보이는 현장이었지만 사전 준비는 부족했습니다.

장화를 벗게 해달라는 건의는 묵살됐고, 실종자를 찾으란 압박만 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5c8c41e4810ab8b3d75ab0a7344df7ea1a7c2139349e2940f08d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2c7c41e4810ab8b2c92513cc5bd7a83726ec7afa9d362fd398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2c8c41e4810ab8b73d7836f9d9b3d501fa032b9fb59c3c0b0a72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3c8c41e4810ab8b69de403689dd18571a21ccab1392fbd32d1593

당초 채 상병이 수색하던 곳은 깊이가 얕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둑판식으로 정성껏 탐색하라'는 사단장의 지시, 한마디에 상황은 급속히 나빠졌습니다.

동료들 간의 거리는 멀어졌고 수심이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7c1c41e4810ab8b9c30ddc675f49306767d49cee3be22c39fa11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7c5c41e4810ab8b931dff0c9b2c6c6431a6c250b841eafde293

채상병의 동료들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군 수뇌부에 분노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43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5c2c41e4810ab8b9099f157f2a5c997eb18bd399f033449e21aba

경찰에 넘겨진 수사 자료를 국방부가 되찾아가던 날, 이시원 대통령실 비서관이 국방부 참모와 통화한 기록을 공수처가 확인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야권이 일제히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 비서관의 사퇴와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압박 수위가 올라가는 가운데, 개입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대통령실은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2c0c41e4810ab8b45be709898c9fe4a03b08411dc64cf4e37f61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해 8월 2일,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한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채상병 사건 수사 기록을 국방부 검찰단이 곧장 되찾아 간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전방위적으로 사건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 비서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3c7c41e4810ab8b4ed8c26f805110e7e4ec997688b47a2b326175

조국혁신당도 "이 비서관이 지시한 내용이 국방부 검찰단의 행동으로 옮겨졌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며 소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7c0c41e4810ab8b139860dc61d721f82dad889990b9ca5b22fc6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4c1c41e4810ab8bcf08e93fb1fe8a0de80e9833a7b4e7a5a2ee36

검사 출신인 이시원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고,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4c4c41e4810ab8b1e36900ff5bfee2fb9c729645c69c344eaed71

21대 국회 내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공언한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을 사용하지 말 것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5c9c41e4810ab8b518afdfb8440854625940cb65c70fdb62d97e7

개혁신당도 "윤 대통령 스스로 채상병 문제 해결을 영수회담 의제로 올려서 협의하라"고 가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2c2c41e4810ab8bb57b768e9a7b50930c78a54d16cec0e8180130

대통령실은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의원들의 찬성 의견에도 여전히 특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국민의힘 역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439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1

고정닉 23

4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19902
썸네일
[유갤] 일드 팬들이 뽑은 2024 겨울 드라마에서 연기가 빛났던 남녀 배우들
[89]
호텔선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5198 44
219900
썸네일
[이갤] 슈카월드))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건
[267]
슈붕이(128.199) 04.01 23962 79
219898
썸네일
[싱갤] 소개팅 어플 쓰면 안되는 이유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0660 596
219896
썸네일
[신갤] 과학계에서 인정한 최첨단 고대유물 '오파츠'를 알아보자
[278]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0192 224
219894
썸네일
[키갤] 이정후가 말하는 자기 아들이 깨야되는 업적.jpg
[196]
큠갤러(45.84) 04.01 24678 180
2198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악한 파워레인저 빌런의 게임
[7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7597 97
219888
썸네일
[중갤] 이런 와중에 유비소프트 근황..JPG
[252]
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5836 320
219886
썸네일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프롤로그 PART 1
[55]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9060 133
21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료 일러 사이트 이라스토야의 대항마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6063 330
219882
썸네일
[컴갤] 컴퓨터 유튜버 시작한 개그맨 정종철 근황
[479]
컴갤러(146.70) 04.01 44394 401
219880
썸네일
[주갤] (news) 은닉재산 도축... 요즘 도축론 최신 사례 ㄷㄷ
[325]
ㅇㅇ(211.234) 04.01 23997 673
219878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차장에서 밥한다고 욕먹은 전기도둑의 정체
[350]
차갤러(185.114) 04.01 24585 68
21987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앞으로도 좆같은 LGBT 막을 방법이 막막한 이유...jpg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8646 440
219874
썸네일
[이갤] 뉴욕 돼지국밥 가격 ㄷㄷ.jpg
[32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3567 97
219872
썸네일
[디갤] 도시, 밤, 벚꽃(20pic)
[20]
수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5373 26
219870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요즘 초등교사 교권 근황
[844]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7211 442
219867
썸네일
[중갤] 인벤에서 불타고있는 와우가 망한이유..jpg
[558]
ㅇㅇ (175.198) 04.01 30278 254
219863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3월 5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7]
dd(182.213) 04.01 14101 65
219862
썸네일
[블갤] 초천재병약미소녀해커, 히마리의 권총을 만들어보자
[66]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5633 73
2198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의 속국이 되가는 러시아...jpg
[4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9917 188
219859
썸네일
[무갤] 반일국뽕 정신병은 여전하네ㅋㅋㅋ유튜버 억지 논란 생김
[655]
ㅇㅇ(118.235) 04.01 26775 611
219858
썸네일
[스갤] 스맨파) 저스트 절크 망함
[138]
ㅇㅇ(110.70) 04.01 46640 199
219856
썸네일
[이갤] 17세기 이탈리아 분노조절장애 화가..JPG
[153]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1585 187
2198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의 학교앞 신호없는 횡단보도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7492 123
219854
썸네일
[아갤] 마라톤 핥고 왔다 tiền phong marathon Phú Yên
[82/1]
bbon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7575 24
219852
썸네일
[카연] 스포) 고질라 x 콩 리뷰.manhwa
[103]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4311 105
219851
썸네일
[대갤] 대만으로 보는 알리&테무 절대 쓰면 안 되는 이유
[84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4777 506
219849
썸네일
[국갤] 이재명 이거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
ㅇㅇ(121.176) 04.01 33259 763
219847
썸네일
[야갤] 서부극 보는 줄... 도둑 검거한 기마경찰.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6751 105
219846
썸네일
[주갤] 블라) 한녀만나서 인생 ㅈ된 포스코 남
[815]
ㅇㅇ(211.54) 04.01 51815 1247
219844
썸네일
[야갤] 퇴근하고 온 남편을 위해 저녁을 만드는 일본인 아내
[210]
야갤러(106.101) 04.01 21420 256
219842
썸네일
[중갤] 의사과 간호사의 차이
[595]
중정갤러(1.177) 04.01 32885 551
21983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LGBT 혐오는 더이상 구시대적인 이유...jpg
[4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5583 129
219838
썸네일
[중갤] 아스몬 골드... IGN 스텔라 블레이드 기사 보고 분노 ㅋㅋ
[527]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3339 484
219836
썸네일
[중갤] 부산 험지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곰미나(121.174) 04.01 35820 447
219835
썸네일
[판갤] 와 플라스틱 이거 인류 최악의 마케팅이네 ㄷㄷ
[444]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8116 253
219832
썸네일
[블갤] 실시간 마작 이벤트로 나락간 블루아카이브 근황
[259]
에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4587 274
219831
썸네일
[필갤] 필린이 사진쪄옴.webp
[19]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116 21
219830
썸네일
[주갤] ???: 노산 기준 31세 억지다노
[458]
주갤러(125.133) 04.01 30910 525
219828
썸네일
[싱갤] 냉혹한 마약 비범죄화한....미국의 세계...jpg
[345]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5492 268
219827
썸네일
[배갤] 유희관 인성 논란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0707 194
2198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이 나이먹으면 철든다고 하는 이유
[456]
ㅇㅇ(121.191) 04.01 39549 719
219823
썸네일
[블갤] 만우절 서브컬쳐게임 갤러리 대문모음
[105]
Orac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1337 138
219822
썸네일
[야갤] 민주당 "이화여대생들, 미군에 성상납했다".MP4
[742]
ㅇㅇ(118.107) 04.01 39837 1163
219820
썸네일
[주갤] 수원시가 결국 AV페스티벌 취소시킴 ㅋㅋㅋ
[702]
ㅇㅇ(91.196) 04.01 42203 736
2198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VR 기기 자체 개발해본 썰
[182]
월드클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0449 120
219818
썸네일
[국갤] 오늘 윤카 담화 핵심통계는 이것 같다
[619]
ㅇㅇ(14.138) 04.01 20173 517
219815
썸네일
[디갤] 디붕이 행궁동 산책다녀왔다.. 많이 찍어왔당
[26]
짤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134 25
219814
썸네일
[고갤] 클레이로 고질라 만들어옴(사진 많음)
[28]
자칭점토장인(122.36) 04.01 4858 66
219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몸에 좋은 거 먹는 Manga
[170]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2735 28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