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빅5포함 병원들...이제 주1회 셧다운.....jpg앱에서 작성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11:40:02
조회 18266 추천 171 댓글 617

7a9b8902c3f01b8023998494459c706dff1262440b00d8a8420daf4408c4e263d62fe1e7f34aafd7718da434aef62209c75d7b

099e8570b6f46c8023eef5ec409c706ccc5b73a25a765340dc8fb672ca62c8b263d848ed2f0a5b934c952d45090a4bd8a24371cf

주당 근무시간도 줄였는데

이젠 하루1번은 쉬어버리노 ㅋㅋ








.

09ec8500b1816a8023ec83e3339c706e798e258c03ecdcec26bb2647ec73a5d31e30e693c07103ec42668c2990f67efd27510ca0

자 이제 교수들도 집단사직ㅋㅋㅋㅋ








.

7a9c8103c3826cf123ed8290329c701f4bf09fb60817cf9ee4bf1bd8a6869dac6a6aa900a43fbe0c754ee4dd3cde40db778b6d2c2e

두창 “이제 정원 절반싹둑한다노 ㅠㅠ“







.

7ce98470c3f3688223e7f4e1339c701c03d25116b9aaddc80c22a171251ed2b8afd253879ec58987505f45f28cd6384c7f7a44

전공의 : 도게자나 처박고 군의관기간이나 줄이라이기야 ㅋㅋㅋㅋ






.

74ea8305b58a69f0239c8493449c701c948a9c01594e679eaa1e278c215c311ea40f6434322c0d7207240fba19c540b086fba6fe

두창 “대화라도 해달라노 ㅠㅠㅠㅠㅠ”










.

7de58703b4f41eff23e7f096359c706c7511caf4e0faa4c68a5aedc71c02f058d2e0da703fc8e966f38a2e7b82be15849bd50e

0b988675b0f71c82239c8196439c70196413e2baa39631839f6fe5e03c44f520f1459804633dc783e64a505c2ea68fe007956d8f

70대이상만 여전히 긍정평가가 높노 ㅋㅋㅋㅋ








.

74e88202c0876df023eef3e2469c706a4fa68b25438feb982044ad0754f172886a03b2f1d4173f8812e421d556fa19712f47d8

0ce5847ebc831df723e6f5e44e9c706ac075e7bfae9177a5e93076b903eaacc724340f5bed0635472468677f181b28dc1ed0b8

^검버섯물렁단^











.

0bea8271b1f46e85239982e54e9c701ede61b9521b216a663209d3a836e62ea3c570d97f7353c3e752475dc1bf3611f7a0193f4c

좋아 무덤 빠르게가!


의대 교수까지 주 1회 휴진 으름장… 환자들 "목숨이 볼모인가" 절규


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사직을 강행하고 주 1회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의하는 등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집단행동에 본격 가세하고 있다. 이달 말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 조정 마감을 앞두고 정부를 압박하려는 의도다. 사직 및 휴진 참여율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제한적이나마 대형병원 ‘셧다운’이 현실화하면 의료현장에 혼란이 불가피하다. 환자들은 “목숨을 볼모로 의사들 요구를 관철시키려 하느냐”며 비판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23일 온라인 총회 후 “예정대로 25일부터 사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당 70~100시간 근무로 정신과 육체가 한계에 도달했다”며 다음 주 중 하루는 외래진료와 수술을 쉬기로 했다. 휴진 날짜는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정기적으로 주 1회 휴진할지 여부는 오는 26일 정기 총회에서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휴진하더라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부득이한 응급·중증환자 치료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의비에는 5대 상급종합병원(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대, 울산대, 성균관대를 비롯해 전국 20여 개 의대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의비와 별개로 이날 자체적으로 비대위 총회를 연 서울대 의대 교수들도 이달 30일부터 주 1회 정기 휴진을 결정했다. 서울아산병원 등이 속한 울산대 의대 교수들은 25일부터 사직하되 당장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교수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정기 휴진을 하기로 했다. 앞서 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은 가장 먼저 주 1회 휴진을 결의하고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휴진에 돌입한다.

최근 정부가 국립대 총장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50%까지 대학별로 자율 조정하도록 허용했지만 의사들은 ‘원점 재검토’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대 비대위 언론대응팀장인 배우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최대한 증원하겠다는 대학들에 정원 조정 권한을 부여한 것을 의료계에 대한 양보로 보긴 어렵다”며 “올해 증원은 중단하고 의사들이 동의하는 의사 수 추계 기구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의료진 소진에 따른 환자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이달 말 내년도 대학입시전형계획 변경안 제출이 임박하자 정부를 최대한 압박해 의대 증원 정책을 저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학들이 입시요강을 공식 발표하는 다음 달 말까지 주기적 휴진이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한 달 전 교수 비대위 차원에서 취합하거나 의대 학장에게 제출된 사직서가 2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두고 논쟁이 분분하자 우회적 방법을 택한 것이란 해석도 있다.

병원에 응급·중증환자 진료 인력을 남겨둔다고는 하지만 빅5 병원부터 지방 대학병원까지 일제히 휴진에 들어가면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비상진료체계에 상당한 혼란과 공백이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선 대형병원들이 응급·중증환자 위주로 운영 중이라 일반 외래 휴진과 비응급 수술 지연이 미칠 파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환자들 "의사에 대한 신뢰 무너져" 비판

암투병을 해 온 한 환자는 “의정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환자 목숨을 볼모로 잡고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는 의사들은 최소한의 윤리마저 저버린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환자들 사이에선 진짜 의사는 드라마 속 의사와 고 이태석 신부밖에 없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오간다”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7590


[속보] 서울 의대 교수 사직...국민 비난여론 정부로 향해...


7ced8076b5806af03beb98bf06d6040301d14be47109f0a91066

7ced8076b5806af03be698bf06d604031eaa860a46a1374ed384

7ced8076b5806af038ee98bf06d604035ac02263e2be634b2415

7ced8076b5806af03be898bf06d60403ef8d69ea2b1b76e272eb



응~ 어떤 기사를 클릭해도

의사욕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1

고정닉 34

10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9600
썸네일
[마갤] 마우스 카피캣에 대한 이야기
[64]
데비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132 55
2295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튜브댓글 병신 레전드.jpg
[368]
얼갤러(59.21) 05.08 49417 261
229596
썸네일
[기음] (스압) 보육원에 과일을 기부하겠다니까 오렌지아저씨 반응
[307]
ㅇㅇ(106.101) 05.08 25010 202
229594
썸네일
[이갤] 일본 AV 신법 개정 시위 요구사항
[255]
FC2PP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0117 184
2295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ㅍㄷ 응징 원정대.jpg
[233]
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8617 368
229590
썸네일
[로갤] 5일페 글로리아 피규어들고 참가한 후기...
[56]
네오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6028 78
229588
썸네일
[냥갤] 닌자맘의 혐오스러운 일상
[273]
ㅇㅇ(115.160) 05.08 32725 415
229584
썸네일
[필갤] 오르보 NC500 작례
[24]
나나바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717 13
229582
썸네일
[과빵] 집에서 바질따다 피자만들기2.jpg
[53]
dd(182.213) 05.08 13308 56
2295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만 출신 치어리더 한국 진출
[645]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6435 491
229576
썸네일
[걸갤] 하재근 문화평론가 사이비 음모론 일침
[177]
ㅇㅇ(223.38) 05.08 16980 270
22957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소아과
[847]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4414 950
229572
썸네일
[기갤] 현직 경호팀 직원이 말하는 트로트 가수 미담.jpg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9162 170
2295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본을 잘 못살린 게임 캐릭터 레전드..jpg
[145]
ㅇㅇ(122.42) 05.08 42570 112
229568
썸네일
[미갤] 전설적인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JPG
[292]
ㅇㅇ(58.124) 05.08 24777 138
229566
썸네일
[쿠갤] 쿠키런 관련 트위터 보니까 개웃기네ㅋㅋㅋ
[396]
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5743 553
229564
썸네일
[미갤] 알콜 중독 아내한테 전재산 털린 남자.jpg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4448 224
2295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8억으로 만든 장난감
[184]
ㅇㅇ(118.32) 05.08 51129 343
229558
썸네일
[대갤] 日, 유명 식빵에서 생쥐 조각 발견 돼... 경악!
[24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6312 171
229556
썸네일
[카연] 격투기 선수가 야구를 너무 잘하는 만화 3화
[36]
O.K.목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3751 28
2295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양의 일상
[384]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710 81
229552
썸네일
[야갤] 이번 라인 강탈 사태의 심각성
[2536]
ㅇㅇ(49.172) 05.08 49577 1028
229550
썸네일
[기갤] 이장우 "전교 1등도 어렵지만 전교 꼴찌가 진짜 어렵다"
[271]
ㅇㅇ(106.101) 05.08 36873 143
229548
썸네일
[부갤] 사실상 내 집은 월세 25만 원 옥탑방이 끝? 부동산부터 포기한 34살
[315/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183 178
229546
썸네일
[싱갤] 지금 신형 AI 떡밥 정리함 이것만 보면 됨
[275]
미주갤블룸버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8240 103
2295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100억 벌었다는 사람이 많은 이유
[54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5865 747
229540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탑블레이드가 한국에서만 탑블레이드였던 이유
[314]
ㅇㅇ(121.147) 05.08 34279 67
229538
썸네일
[주갤] 한녀들이 [스파이 패밀리]에 열광한 이유 (1) [20mb]
[731]
123번뇌왕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568 356
229536
썸네일
[스갤] 계속되는 대마도의 혐한 그래도 꾸역꾸역 가는 한국인
[425]
ㅇㅇ(149.88) 05.08 25619 233
229535
썸네일
[부갤] 심해도 너무 심한 옆집 복도 적재물
[268]
ㅇㅇ(45.90) 05.08 31155 96
229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제조업과 산업의 쇠퇴.jpg
[366]
ㅇㅇ(112.147) 05.08 24144 95
229532
썸네일
[유갤] 성이 '조' 이름이 '올라'인 강아지 이름 잘못 부른 유재석
[187]
ㅇㅇ(45.92) 05.08 26001 39
2295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성전환 레전드 갱신됨
[751]
ㅇㅇ(210.104) 05.08 58791 405
229528
썸네일
[부갤] 하이앤드 오피스텔의 민낯. jpg
[5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3038 365
229526
썸네일
[야갤] 일본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155]
야갤러(223.39) 05.08 23796 94
229524
썸네일
[군갤] 하마스의 두근두근 청소년 여름 캠프.gif
[365]
고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935 287
229520
썸네일
[미갤] 생선뼈 발라주던 남편의 비밀..jpg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0569 80
229518
썸네일
[대갤] 中, 윈난성 병원서 흉기 난동... 사상자만 23명 이상 대참사
[23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6428 150
229516
썸네일
[군갤] 방사청 "KF-21 인니 분담금 6000억 납부로 조정 추진"
[419]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7729 279
229514
썸네일
[싱갤] 냉혹한....곰팡이 가득 한....신축 아파트의 세계..jpg
[244]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6935 225
229512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2 (인텔 일본 투자 시동, 도요타 역대급 실적 등)
[125]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063 74
229510
썸네일
[이갤] 문과의 달착륙 의심 레전드
[889]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4545 341
229508
썸네일
[기갤]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결정...오늘도 레전드..ㅋㅋㅋ
[370]
ㅇㅇ(118.235) 05.08 16619 269
2295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내 도입 의견 나온 뉴욕의 불법주차 단속 장비 바너클
[29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0457 254
229504
썸네일
[부갤] 주성하 기자가 탈북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
[244]
ㅇㅇ(139.28) 05.08 17585 321
229500
썸네일
[야갤] 중국의사 한국진출 일보직전...news
[1150]
ㅇㅇ(121.139) 05.08 33526 560
229499
썸네일
[자갤]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 ㅋㅋ
[163]
ㅇㅇ(45.84) 05.08 21728 157
229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능 만점자 후기
[538]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4128 459
229493
썸네일
[헬갤] 세탁소 이용하는 것과 유통기한 지난 음식 버리는거 이해 못하는 김종국
[202]
ㅇㅇ(85.203) 05.08 23225 39
229491
썸네일
[주갤] 개념있는 일본인 아내한테 긁혀버린 블줌마들
[631]
주갤러(211.220) 05.08 40982 86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