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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1051?sid=103

 

이날도 “이 이야기는 꼭 하고 (노래를) 그만둬야겠다”며 공의 선율에 맞춰 “전 북쪽을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긴 이상한 집단이지 나라가 아니다”라고 외쳤다.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말거나 살이 쪄 가지고. 저거는 나라가 아니다. (김정은) 혼자 다 결정하니깐, 실컷 얘기하고 조약을 맺어도 혼자 싫다 하면 끝이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제 전쟁도 돈이 필요한 시대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을 막는 데 하루 1조를 써서 99%를 막았다고 한다. (북쪽에서) 치고 싶어도 칠 수 없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 힘이 있어야 평화도 있다”는 그의 호소에 ‘옳소!’ ‘그렇지!’ 관객 호응이 쏟아졌다.
(기사 일부)

가황, 트로트의황제 나훈아가 은퇴공연을 하고 있고 구름인파가 모인다고 함. 공연에서 돼정은 얘기하면서 나라가 강해져야 한다고 함. 이런분들은 이제 하나둘 은퇴하시고, 연예계도 좌성향이 80%이상인 듯. 은퇴하시더라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