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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80년대 산업디자이너들이 생각했던 미래의 인테리어를 재현해보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4:40:02
조회 19496 추천 69 댓글 88




195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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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는 거의 모든 물건은 합성섬유와 방수재질로 제작이 될 것이라고 상상함


집청소는 그저 호스로 물을 뿌리면 될뿐


물은 거실 중간에 있는 배수구로 빠지고 뜨거운 바람으로 집을 말리면 청소 끝!


사진이 실렸던 같은 글에서 화상전화로 쇼핑하는것도 예측했음


 


 


 


195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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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사용해서 그릇을 씻게 될 것이라고 예측


주방에는 핸즈프리로 전화할수있는 TV가 있고,


유리돔 오븐 조리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상상함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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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온도/습도가 자동으로 관리되는 sleeping pod와 옷장, 욕조가 한 안방에 있는 디자인


동그랗고 천잔에 달린것은 컨트롤 패널이라고 함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게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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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상현실의 조화를 추구한 디자인


수영장안에서 핀볼과 같은 게임을 하거나


아예 동그란 접시형 의자에서 멀티스테이션 게임을 하는 형식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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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상상하고 지은 스마트 욕실


전산화된 가족진단 및 치료 센터가 갖춰져있음

스팀스프레이가 가능하고 sani-ray 광선을 사용해서 몸의 스크럽을 도와주는 기능이 장착이 되어있음


 


 


 


190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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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상상하고 그린 디자인


레버, 제어 장치, 버튼, 조명, 다이얼을 통해 미래식을 표현하고 싶었던것 같음


화장과 미용까지 기계들이 대신해주는 형식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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