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30 14:41:01
조회 10997 추천 82 댓글 2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5c2c41e4810ab8b6504d07437e113b2f7ba3f1fceab7acdb2b856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조사가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의혹의 핵심인물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2c2c41e4810ab8b3b0140111ae3bb5bf0f3840da766206d3a0b7d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풀어줄 핵심 인물입니다.

특히 경찰로 넘어간 사건을 군 검찰로 가져왔을 때 대통령을 언급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VIP가 격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6c3c41e4810ab8bf84d1c5d6f628c9afed17c62acf9d3a8d7dbe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4c3c41e4810ab8b5586ff08d6ce0547221075a8bf675ec08c926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5c0c41e4810ab8b87e359bbb469519462799ef2d9e692378069f3

지난 2월 박 전 단장의 '항명죄' 재판에서 "장관님 지시가 없었다면 정상 이첩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지난 11일 군 내부망에는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2c5c41e4810ab8b74ae5d002f0c9debfefe3bc4cb976318a9eca8

공수처는 김 사령관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3c4c41e4810ab8bae45486553ae3cf9cf2c2344fac3aca9079a99

피의자 신분으로 가장 먼저 조사를 받은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오늘(29일) 다시 출석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6c0c41e4810ab8be42b23c7e20687c8a6e696c9bf19a38d39671f

김 사령관 소환을 계기로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을 향한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7c2c41e4810ab8b7133d51f8bef40b2f2fff5639f40683633436f

채 상병 사건에서 먼저 밝혀야 할 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무리한 수색 작업은 누구의 책임이냐는 겁니다. JTBC 취재결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직접 수색 지시를 명령했고, 문건에 서명까지 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은 권한도 없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던 임 전 사단장 주장과 정반대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5c5c41e4810ab8b777106361f06530d62341f226c7109cda0e134

채 상병 실종 이틀 전인 7월 17일 오전 10시, 실종자 수색 작전통제권은 육군 2작전사령부로 넘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0c41e4810ab8bc41b4d02c6e58f716fe4537493b544507967d8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이를 근거로 "본인은 수색 작전에 대한 통제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7c41e4810ab8ba3d3f56d1e6705c1c118c14bb0f4748b88f8

하지만 JTBC가 입수한 문건에는 정반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3c0c41e4810ab8bc13a58193b5f13d87537e17c983cfbc7d064

문건의 최종 승인자는 자필 서명을 남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본 문건이 예하 부대에 배포된 시간은 17일 오후 9시 55분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4c1c41e4810ab8b5465419dde39757425a21f103550b5b0ae666d

임 전 사단장은 문건을 통해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실종자 수색을, 채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3c2c41e4810ab8b81abcc1ddc3d01fb2a8cd35755877adeec24c6

이미 12시간 전에 육군으로 작전통제권이 넘어갔는데도 해병대 사단장이 실종자 수색과 복구작전 시행을 명령한 겁니다.

이 명령 때문에 해병대 병사들은 폭우에도 철수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부하 장교들의 대화엔 그때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현장 지휘를 맡은 포대장은 폭우로 수색 작업이 쉽지 않다고 보고했지만 여단장은 "사단장 의사 때문에 당장 철수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7c6c41e4810ab8b84c7d7e4f632f1c9c2614a1638e3e262e4e7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1c41e4810ab8b06d1f0a27e26de5651b077b09c7c3a5f9295

해병대 수사단은 이 같은 정황을 근거로 임 전 사단장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며 재조사를 통해 혐의 자체를 삭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5c41e4810ab8b55a33aad1a7d709f1af3c8f15a45231af4e70a

임 전 사단장은 해당 문건과 관련, JTBC에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답변은 제한된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상식적이라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3c41e4810ab8bc878cff2d8cc6d059050e99295dbdf51de7de7

또 하나 밝혀야 할 게 임성근 전 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를 빼라고 압력을 넣은 윗선이 누구냐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의 지시를 받아 적은 해병대 부사령관 메모에는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됨'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4c41e4810ab8b0fc2c58e737d67a8130b49242d6f8eb3962f67

이 지시를 놓고 해병대 부사령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정반대 진술을 하고 있어서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4c2c41e4810ab8bf46f939e1c3bc04a9feeb9de70aaa62684e38c

정종범 해병대부사령관이 지난해 7월 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적은 메모입니다.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5c9c41e4810ab8b0455ad501f64b3126563096415ca7af73f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2c41e4810ab8b5e148bb46ca469c0354594f9eaf83ed8f73c

정 부사령관은 지난해 8월 4일 군검찰에 출석해 "장관님이 크게 4가지를 말씀하셨다"면서,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9c41e4810ab8bdf1d6e928ff4b60797dfe7e9e5ed5076504ce7

그런데 지난해 9월 8일 스스로 군검찰에 출석해 진술을 뒤집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2c41e4810ab8b5500d6ac506029007d3ab6c4eefce3bfccf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7c41e4810ab8b2d8c85d17c8cca7473dad99243c6f5e53b7b

"누구누구 수사 언급"이라는 말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했다는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8c41e4810ab8b5793865002a3a870bcccc31bc5a696af8be8d0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유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정반대 진술을 한 것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6c9c41e4810ab8b2c94e52ef2d28988daef1ac05e0a077785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7c3c41e4810ab8b749c599ceef7e4e9676c7153ac0139d20a96

"정 부사령관이 장관에게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된다'는 지시를 받았다는데 관련 조언을 한 게 있냐"는 질문에 "지시를 하는데 법적 조언을 한 게 없다"고 답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4c9c41e4810ab8b21cb8f1bdca1ce8f75f561f755714ecea472e0

정리하면, 정 부사령관은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란 말을 한 사람이 이종섭 장관이라고 했다가 유 법무관리관으로 말을 바꿨고, 유 법무관리관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맞선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5c2c41e4810ab8bff8af80de7d42d73f8a440933332a9ba613a7a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위증입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정 부사령관에게 해당 지시를 전달한 사람은 따로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2c2c41e4810ab8b1323a52608a05d29d17ba9d1506c18208061fd

정반대로 진술이 엇갈린 두 사람은 모두 다음달 17일 박 전 단장의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18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4930
썸네일
[주갤] 유튭)오늘자 한녀 본심,스탑럴커
[1121]
주갤러(122.47) 04.20 51295 1249
224928
썸네일
[무갤] "역대급 미세먼지 올 수도"...심상치 않은 韓 하늘
[563]
ㅇㅇ(118.235) 04.20 34699 270
2249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여성들이 엄마에게 효도하는 방법
[518]
ㅇㅇ(211.235) 04.20 56041 667
224925
썸네일
[카연] 연재)당당한 남 17 김기석.1화.MANHWA
[47]
은성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3409 100
224923
썸네일
[야갤] 윤카 vs 윤두창 현황ㅋㅋㅋㅋㅋㅋㅋ
[507]
ㅇㅇ(119.197) 04.20 36195 556
22492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걸그룹 출신 BJ를 납치하고 감금한 매니저
[458]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8186 232
224918
썸네일
[F갤] 마누엘 노이어 유니폼 3장 올려봅니다
[61]
장원영이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3674 43
224916
썸네일
[주갤] 여시) 계곡살인 이은혜 옹호하는 폐미들 jpg
[486]
주갤러(211.51) 04.20 29640 526
224915
썸네일
[야갤] 디시인들을 위한 러시아여자와 데이트할때 팁
[37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9169 279
2249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베어그릴스 촬영팀
[116]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2514 208
224911
썸네일
[미갤] 팬 덕분에 미미미누 성덕 된 재수생 출신 아이돌
[112]
ㅇㅇ(45.84) 04.20 36850 38
224910
썸네일
[미갤] 부산행 KTX 예약 날짜를 착각해서 곤란한 일본녀.jpg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5140 192
224908
썸네일
[부갤] 외로운 당신에게, 신종 로맨스스캠 사기. 몇억씩 보낸 한국여자
[353]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3383 267
22490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군대에서 CRPS 얻은뒤 인생이 망가진 사람
[463]
ㅇㅇ(118.38) 04.20 44359 371
224905
썸네일
[카연] 단편) 아는 선생
[93]
릴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0426 156
224901
썸네일
[이갤] [단독] ‘인터넷 주민번호’ 아이핀도 뚫렸다! 피해자만 수십명 이상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0863 215
224900
썸네일
[싱갤] 4월의 산골
[99]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3301 91
224898
썸네일
[주갤] 싱글벙글 블라인드) 퐁퐁사건 또 터졌다.
[695]
ㅇㅇ(106.101) 04.20 48923 792
224896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12
[13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3203 81
224895
썸네일
[싱갤] 지하철 이용할때 뒷목잡게 하는 환승역들.......jpg
[402]
ㅇㅇ(60.196) 04.20 39773 137
224893
썸네일
[야갤] 유재석 때문에 바뀌어버린 예능 문화...JPG
[701]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80686 437
224891
썸네일
[이갤]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미드 보고 범행 계획"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9133 204
224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극곰 걱정하는 사람들 집중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3091 416
224888
썸네일
[코갤] 이라크 군사기지에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
[225]
약속의8시(116.47) 04.20 23612 94
224886
썸네일
[서갤] 미국 서브컬쳐 행사 Anime Boston 2024 다녀온 후기
[84]
우리아부지는미국가셨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5571 79
224883
썸네일
[위갤] 라프로익(10cs, L1.0, 18년, 배시25년)블라인드 그림리뷰
[52]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393 47
224881
썸네일
[싱갤] 의외로 아직도 현역인 전차.........jpg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2059 251
224880
썸네일
[이갤] 성인페스티벌 남녀차별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 해명영상 내용...jpg
[1586]
ㅇㅇ(211.223) 04.20 41068 859
2248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
[55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8493 773
224876
썸네일
[기갤]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인 출연자
[333]
긷갤러(45.84) 04.20 49118 114
224875
썸네일
[월갤] 워쉽 7티어 씹사기 배 벨파스트 제작해봄
[50]
도색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126 58
2248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특이점이 온 동물 피규어 지구촌..jpg
[153]
ㅇㅇ(61.82) 04.20 36966 380
224871
썸네일
[러갤] 트럼프를 위해 분신자살도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러갤러(124.56) 04.20 35770 96
224870
썸네일
[세갤] 제주도 슈퍼루키세린이 성장기
[48]
팍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0355 25
224866
썸네일
[중갤] 폴아웃 드라마 알고 보면 재밌는 부분들..JPG
[231]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4622 149
2248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트남전이 끝난 직후 미국에서 150만개나 팔린 애완돌
[130]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7686 96
224863
썸네일
[부갤] 요즘 조직폭력배 다구리 수준 ㄷㄷㄷ
[643]
ㅇㅇ(110.10) 04.20 49754 583
224861
썸네일
[미갤] 한국 중화식당에서 만두를 팔수 없는 이유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6554 415
224859
썸네일
[야갤] 어머니가 사형당할때 자식들이 한 일
[340]
ㅇㅇ(106.101) 04.20 41137 242
224857
썸네일
[싱갤] 세계 주요 국가들의 슬로건
[159]
ㅇㅇ(110.70) 04.20 23273 53
224855
썸네일
[필갤] 드디어 닉값 안합니다
[31]
사진찍을시간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2565 22
224853
썸네일
[이갤] 여행 온 김에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만나 일 얘기하는 이탈리아 시장들
[49]
ㅇㅇ(91.207) 04.20 16433 75
224851
썸네일
[무갤] 자고 일어나면 '공포'...돌아돌아 찾아온 차주들
[192]
ㅇㅇ(118.235) 04.20 27391 41
224849
썸네일
[육갤] 탈영병 잡으러 다니는 DP
[163]
육갤러(45.67) 04.20 28651 154
2248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부 대격변중이라는 마블
[3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5013 759
224843
썸네일
[싱갤] 노무현을 엄청 당황하게했던 판결.jpg
[1349]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8493 966
224842
썸네일
[고갤] 흔한 열도의 여중생
[634]
ㅇㅇ(185.114) 04.20 64885 470
224839
썸네일
[M갤] 이정후 현지에서 만족하는 이유.jpg
[240]
ㅇㅇ(124.58) 04.20 44256 256
2248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전역한 씹존예 이스라엘 여군 누나..jpgif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8052 262
224831
썸네일
[서갤] 나도 사진 자랑이나 해볼까
[67]
로미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8354 3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