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 검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0:10:02
조회 10834 추천 51 댓글 17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1c41e4810ab8ba7c674e999b4d9b53807c5f96c6a22405e82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9c41e4810ab8bb4e0600238e28de10b22f2be530bbd7b30e7e5

대통령실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을 '조건부 수용'하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장은 거부권을 행사하겠지만, 공수처 수사 후에 독소조항을 빼면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히는 안을 검토 중인데요.

사흘 뒤 기자회견 때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2c1c41e4810ab8b432bf8fc23b38088a080a2439ef9eebbeeed93

대통령실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조건부 수용을 검토 중입니다.

진행중인 공수처 수사 결과를 본 뒤 미흡하다면 특검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3c7c41e4810ab8ba3c31adcba1047151d36c3bab111cfc815e2

대통령실 관계자는 "법리만 밀어붙이기에는 이미 여론전에서 진 측면이 있다"며 "민심을 다독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2c41e4810ab8b5c3e15e38077c1d114177c07f90fa537c9ea

여권에서도 특검추천권을 야당이 갖는 일부 독소조항만 해소되면 전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8c41e4810ab8be26dc563909ad27dfe9449a90deed93dd17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4c1c41e4810ab8bc980c0268484ce9fba372bf3b2af4284e842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4c41e4810ab8bcb558c8171cc1a0aedce34243df482bc441c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8c41e4810ab8b9633dc4ecd901bc985f36deb81f3814ddbb766

대통령 거부권 행사 후 국회 재의결 때 여당의 이탈을 막는 명분을 제공하는 측면도 있다는 해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2c7c41e4810ab8be54068562fa26a14c908f197470b9f4b20fa4a

하지만 민주당은 조건부 수용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3c3c41e4810ab8bb4a07e3f51a68bc14ac6959db89ac469834a1a

민주당은 국회에서 통과한 특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채널A] 檢 '명품백 수사'에 민주 "용산-검찰 파워게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4c8c41e4810ab8b01f759ce1af49913d19d81c7c769c082eb6a6c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9월 임기 내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을 마무리 짓겠다고 합니다.

검찰은 명품백 수사에 특별수사 전문 검사 3명을 추가 투입합니다.

총선이 끝나고 정치적으로 예민한 이슈에 대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3c3c41e4810ab8b00e88c102a8dda5c01bbc0257c95df2f13eff3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팀에 3명의 검사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범죄수익환수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대거 차출한 겁니다.모두 특수수사를 전문으로 하는 4차장 산하에 있는 검사들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6c5c41e4810ab8bfc1f330423e774076fc81a937df2d9c227ae40

검찰은 조만간 김 여사와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 백은종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4c0c41e4810ab8b26de251687e421fd805c7d3f7bc365a294f1ba

검찰은 백 씨를 통해 김 여사와 최 목사 간 관계, 최 목사가 선물을 건넨 경위 등을 확인해 직무 관련성 여부를 따질 계획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2c1c41e4810ab8bec6cbb472932e253aa6d651e4e048271a6e140

검찰이 김 여사 사건 수사에 갑자기 속도를 내고 있는데 야권은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명품백 수사를 세게 하는 척하며 국민들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방기를 잊게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3c9c41e4810ab8b27e5597606294230bb0a4c5ff6750c24aa76

하지만 검찰은 원칙대로 하는 것이라며 일축합니다.

실제로 이원석 검찰총장은 최근 대검 관계자들에게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수차례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6c2c41e4810ab8bf2d48c31cc9baa90814ce29f9b16d6a523d2a5

오는 9월 임기 만료 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마무리 짓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7c4c41e4810ab8bce8f6b004a77e0435a3fb616942b17d9534b8c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사건, 이재명 대표 대북송금 추가 기소 등이 민감한 현안으로 해석됩니다.

검찰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해 더는 시간 끌어선 안 된다는 건의도 총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2c2c41e4810ab8bb0bcaafcea2568bb390e738f919bebf19c4039

민주당은 은근히 윤석열 대통령 대 이원석 검찰총장 대결구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용산과 검찰간 “파워게임이 시작됐다”며 내부 분란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에, 여권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3c1c41e4810ab8b0698a28bc922f53efa876069ca157dde0afc19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에 대해 신속 수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검찰의 갈등, 암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2c41e4810ab8b5bb6afe546c76730d1a4b1b78308e1399b9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8c41e4810ab8b4f2ba2b5097c4f3739b58ea788f0462a6eee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세력에 대한 불만이 검찰에서 있을 수 있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중앙지검장이 세 과시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4c1c41e4810ab8be2660f08450068fc12d85992f15d7ff24134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1c41e4810ab8bdce01caafbe9ebe9dd0f330d44f2f1edfa5556

김 여사 수사를 놓고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세력 간의 갈등이 총선 패배 이후 터져나왔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6c41e4810ab8bfe9a58fab33e0b3453f5be438c213ca8be2a8b

앞서 지난 2월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교체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2c2c41e4810ab8ba684ce410f7fc44ac6c4781cfe17bd129d96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3c9c41e4810ab8bf55c9bc135287fd1a6c3a82898aa487bcb4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6c5c41e4810ab8b276743beedbf61894c380bc49f495e4939bf

박 원내대표는 또 "민정수석실 부활도 대통령이 검찰 인사를 직접 챙긴다는 의미"라며 "검찰은 검사출신이 아닌 복두규, 강의구, 윤재순 등 수사관 출신을 실질적 실세로 보고 이들과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예측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7c7c41e4810ab8b4c45c09cced17ade3ee0bac45cac0378115fb5

지지부진한 김 여사 수사에 검찰 여론도 좋지 않아 총장이 나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4c0c41e4810ab8b849d4110c15dfd34f493018caf125d2c9c7b

여권 관계자는 "갈등설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3c1c41e4810ab8b645e50148b6a960cec599b2b825b1c37be3d

Q1.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사건 신속 수사를 지시했는데 정말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겁니까?

민주당에선 이번 신속 수사 지시가 검찰이 대통령실에 등을 돌린 게 아니냐는 반응인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7c0c41e4810ab8b0a4d68fbacbe55d5d7a2e1c7a7fb8f1a40f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총장,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까지 가세해 세를 과시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는 다소 부족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4c0c41e4810ab8b597ff65677f687a81cc2dffcd2d8d65a4726d4

왜냐 하면, 정말 검찰이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것이라면 명품백 사건을 고르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청탁금지법엔 공직자가 금품 받으면 처벌하는 규정만 있고, 배우자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2c4c41e4810ab8bb6297d3bfa3361d425c1fc87c4b465c54cb306

정말 대통령실에 항명할 의도였다면 명품백이 아니라 김 여사가 피의자가 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들고 나왔어야 됐다는 겁니다.

또 이원석 총장 임기가 9월까지로 대통령이 곧 후임을 정할 수 있는 만큼 검찰 내부 파워게임으로 보기에도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6c2c41e4810ab8b750997b5622510bb0572084dd4ac92b87caa

Q2. 그래도 이원석 총장,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예전같지 않죠?

이원석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보좌를 맡았던 핵심 참모진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7c5c41e4810ab8bddc4abe2049de407a81f1de8cce1d5fab43a53

조국 수사로 윤 대통령이 핍박 받을 때 곁을 지켰고 결국,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으로 발탁했을 정도로 신뢰가 두터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0c41e4810ab8ba39c38c4544c918e21d8ed612f8ec4a1a830

하지만 최근엔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올 초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을 교체를 놓고 대립했던 사건입니다.

당시 이원석 총장은 사실상 대통령실의 검찰 불신으로 받아들이고 "차라리 나를 문책하라"며 인사안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8c41e4810ab8bdef3575edbe53cf0c163510b765925d24f8a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 처리를 놓고 이견이 있었던 게 충돌 배경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3c4c41e4810ab8b51634e1da0fe3abb558cbcec1424cd1acf167e

Q3.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항명한 사례가 있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6c8c41e4810ab8bd5b6569f269d6dd14572c0cc447788daecac0a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2019년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를 강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4c3c41e4810ab8b02a46f93f9a21df69ebc7b13c32f772d36ab48

박근혜 정부 때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구속한 바 있습니다.

이후 혼외자 파문이 벌어지면서 채 총장이 사직하고, 수사팀장이었던 윤 대통령은 좌천되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5c6c41e4810ab8b9f6fc0d2798d36f0b66cff906d5568f8d58e

Q4. 어쨌든 이원석 총장은 신속수사를 지시했어요. 그러면 예전 총장들처럼 대통령실 겨냥한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3c5c41e4810ab8b15d0710386128e895436ee997c443b0d79dc

이해관계를 따져보면 반기를 들었다 단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야권에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 특검으로 해결하자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6c6c41e4810ab8b82137d1edd03cf56a07a3f5ed012d03a2f37

그런데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설 경우 대통령실 입장에선 특검 반대를 주장할 '명분'이 생깁니다.

검찰도 사건을 빨리 처리해야 부실수사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명품백만 건드린다면 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4c2c41e4810ab8b55df97893ec708377118b75c72be25b620ec

Q5. 특수통 검사 세 명이나 추가 투입했잖아요. 김 여사 실제로 검찰에 소환될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5c3c41e4810ab8bd6841e7a42597c0ede2cf31ecdd788352926

일단 이번 명품백 수수만 놓고 보면, 실제 소환조사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청탁금지법엔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피의자도 아니고 처벌 대상도 아닌 만큼 강제 조사할 수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2c6c41e4810ab8b348dad35db61bea9f7fb698ecf3e9ecc0e4c81

하지만 피의자 신분인 도이치모터스 조사라며 얘기가 다릅니다. 

수사팀에선 단순히 김 여사가 자금을 낸 투자 수준이 아니라 주가조작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6b7c1c41e4810ab8b9e3ed80e6cd49064b97606ba5869d1f25a3771

현재 도이치모터스까지 수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9월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후임 총장에가 부담 주기 싫다며 그 전에 민감한 사건 마무리를 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포함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대통령실과 검찰 사이의 긴장관계,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17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7361
썸네일
[야갤] 심각한 단월드 뇌절 현황
[637]
ㅇㅇ(118.235) 04.30 47054 278
22736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공포단편
[130]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8217 41
227358
썸네일
[해갤] 아스날vs토트넘 어제 경기 피터&김용만 반응 ㅋㅋㅋㅋ
[170]
ㅇㅇ(106.101) 04.30 19532 563
227357
썸네일
[야갤] 하이브 헛소문 퍼트리다 ㅈ된 여초커뮤들 근황...jpg
[540]
ㅇㅇ(106.101) 04.30 35847 493
227356
썸네일
[로갤] 노잼장문) 아싸찐따의 비와이치 여행기
[63]
땃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355 39
227354
썸네일
[카연] 일상 남매 만화 -1
[91]
최강곰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620 140
227353
썸네일
[야갤]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 무개념 웨딩카에 분노.jpg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6365 87
227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휴가 나와서 하는 실수촌
[263]
김성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9754 259
227349
썸네일
[디갤] 이 사진글은 숲을 주제로 한다 (16장)
[20]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640 17
227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새만금 태양광 검찰 수사 중 실종된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2076 168
227345
썸네일
[미갤]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jpg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2081 248
227343
썸네일
[기갤] 한소희, '남 탓' 빼면 시체…합격증 하나면 끝날 일 [DA
[342]
ㅇㅇ(223.38) 04.30 28053 245
227341
썸네일
[인갤] 던전 트래블러(Dungeon Traveler) 개발일지_1
[121]
Mask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988 127
227340
썸네일
[공갤]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 사건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4003 40
2273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급똥 참는 방법 공유한다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1605 191
227336
썸네일
[N갤] 엔팍에 오면 볼수 있는 것들(사진 고봉밥 데이터주의)
[91]
우리로켓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1710 199
227335
썸네일
[카연] 주술회전 보는 만화
[200]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1197 170
227333
썸네일
[기갤] 류수영의 매콤게살볶음밥 레시피.jpg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6728 82
227331
썸네일
[싱갤] 틀니딱딱 노영삼의 헐리우드 액션
[80]
ㅇㅇ(14.37) 04.30 12351 127
227328
썸네일
[프갤] 4월 K바다를 보여주마
[67]
프갤러(58.65) 04.30 9973 44
227326
썸네일
[통갤] 특이한 외모의 통기타를 알아보자.araboja
[36]
Ga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1318 26
227325
썸네일
[이갤]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SF소설 TOP 15...JPG
[268]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8756 126
227323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안좋은 기억이 떠오른 할매 비하인드
[65]
원펀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9370 113
227321
썸네일
[모갤] 본인 식당으로 제2의 '철길떡볶이'를 만든 대 종 원
[92]
팬터그래프찌릿찌릿감전섹1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8012 116
227320
썸네일
[폐갤] 전주 피닉스 (철거된)
[24]
양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8605 43
227318
썸네일
[토갤] 스포해도 아무도 안믿는 영화결말
[293]
블랙라벨치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1542 377
227316
썸네일
[부갤] 억만장자들이 말하는 억만장자의 단점
[361]
부갤러(162.255) 04.30 33969 455
227315
썸네일
[오갤] 갑각류 대황장파티
[368]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2509 319
227311
썸네일
[야갤] 13년 전... 일본을 하나로 이어줬던 희망의 불씨...jpg
[1224]
ㅇㅇ(115.20) 04.30 76434 674
227309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윤일병 사건 가해자들 근황
[820]
루룽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8836 696
227305
썸네일
[코갤] 전두환이 북한 정권 맛탱이 가게 만든 방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75]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0723 850
227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팬티 압수당하는 법
[218]
김성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3963 396
227301
썸네일
[자갤] 2024.04.27 R30 스카이라인 한강벙 후기
[24]
카나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2405 18
227299
썸네일
[이갤] 일본에서 난리난 유희왕카드 도둑...jpg
[21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6889 199
227297
썸네일
[나갤] 다른 작가들이 그린 나루토 모음집
[176]
ㅇㅇ(115.136) 04.30 25917 89
227295
썸네일
[싱갤] 틀니딱딱 노홍렬의 급똥
[153]
ㅇㅇ(14.37) 04.30 42950 158
227293
썸네일
[디갤] 당진 다녀옴!
[44]
디붕이(211.234) 04.30 13408 41
227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기는 핏물을 빼면 안된다?
[446]
Tag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1545 222
227287
썸네일
[모갤] 워해머 지형 도색해봤습니다!
[22]
건타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231 30
227285
썸네일
[프갤] CM PUNK IS ALL ELITE 스토리 6편
[26]
ㅇㅇ(121.161) 04.29 12285 57
227283
썸네일
[기갤] 류수영의 만원 돼지갈비찜 레시피..jpg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011 191
227281
썸네일
[디갤] 타이베이의 낮
[65]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046 42
2272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도시 vs 서방 도시 격차수준.jpg
[584]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479 317
227277
썸네일
[카연] 단편)나는 모르는 내 애인이 나를 찾아왔다
[87]
유지원(도약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5926 64
227275
썸네일
[해갤] [팩트] 현재 대한민국 축구가 멸망의 길을 걷는 이유...jpg
[414]
ㅇㅇ(211.234) 04.29 38909 1025
227273
썸네일
[미갤] 미용실 원장도 처음본다는 빨간머리 한국인 누나.jpg
[5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8406 289
2272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jpg
[494]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6080 209
227267
썸네일
[기갤] 걸그룹 멤버 탈퇴 사유 레전드.jpg
[3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9188 615
2272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역사상 최고의 악역들
[264]
고노무통현대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936 155
227263
썸네일
[야갤]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jpg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072 18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