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 검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0:10:02
조회 10785 추천 51 댓글 17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1c41e4810ab8ba7c674e999b4d9b53807c5f96c6a22405e82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9c41e4810ab8bb4e0600238e28de10b22f2be530bbd7b30e7e5

대통령실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을 '조건부 수용'하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장은 거부권을 행사하겠지만, 공수처 수사 후에 독소조항을 빼면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히는 안을 검토 중인데요.

사흘 뒤 기자회견 때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2c1c41e4810ab8b432bf8fc23b38088a080a2439ef9eebbeeed93

대통령실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조건부 수용을 검토 중입니다.

진행중인 공수처 수사 결과를 본 뒤 미흡하다면 특검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3c7c41e4810ab8ba3c31adcba1047151d36c3bab111cfc815e2

대통령실 관계자는 "법리만 밀어붙이기에는 이미 여론전에서 진 측면이 있다"며 "민심을 다독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2c41e4810ab8b5c3e15e38077c1d114177c07f90fa537c9ea

여권에서도 특검추천권을 야당이 갖는 일부 독소조항만 해소되면 전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8c41e4810ab8be26dc563909ad27dfe9449a90deed93dd17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4c1c41e4810ab8bc980c0268484ce9fba372bf3b2af4284e842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4c41e4810ab8bcb558c8171cc1a0aedce34243df482bc441c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8c41e4810ab8b9633dc4ecd901bc985f36deb81f3814ddbb766

대통령 거부권 행사 후 국회 재의결 때 여당의 이탈을 막는 명분을 제공하는 측면도 있다는 해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2c7c41e4810ab8be54068562fa26a14c908f197470b9f4b20fa4a

하지만 민주당은 조건부 수용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3c3c41e4810ab8bb4a07e3f51a68bc14ac6959db89ac469834a1a

민주당은 국회에서 통과한 특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채널A] 檢 '명품백 수사'에 민주 "용산-검찰 파워게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4c8c41e4810ab8b01f759ce1af49913d19d81c7c769c082eb6a6c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9월 임기 내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을 마무리 짓겠다고 합니다.

검찰은 명품백 수사에 특별수사 전문 검사 3명을 추가 투입합니다.

총선이 끝나고 정치적으로 예민한 이슈에 대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3c3c41e4810ab8b00e88c102a8dda5c01bbc0257c95df2f13eff3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팀에 3명의 검사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범죄수익환수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대거 차출한 겁니다.모두 특수수사를 전문으로 하는 4차장 산하에 있는 검사들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6c5c41e4810ab8bfc1f330423e774076fc81a937df2d9c227ae40

검찰은 조만간 김 여사와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 백은종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4c0c41e4810ab8b26de251687e421fd805c7d3f7bc365a294f1ba

검찰은 백 씨를 통해 김 여사와 최 목사 간 관계, 최 목사가 선물을 건넨 경위 등을 확인해 직무 관련성 여부를 따질 계획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2c1c41e4810ab8bec6cbb472932e253aa6d651e4e048271a6e140

검찰이 김 여사 사건 수사에 갑자기 속도를 내고 있는데 야권은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명품백 수사를 세게 하는 척하며 국민들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방기를 잊게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3c9c41e4810ab8b27e5597606294230bb0a4c5ff6750c24aa76

하지만 검찰은 원칙대로 하는 것이라며 일축합니다.

실제로 이원석 검찰총장은 최근 대검 관계자들에게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수차례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6c2c41e4810ab8bf2d48c31cc9baa90814ce29f9b16d6a523d2a5

오는 9월 임기 만료 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마무리 짓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7c4c41e4810ab8bce8f6b004a77e0435a3fb616942b17d9534b8c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사건, 이재명 대표 대북송금 추가 기소 등이 민감한 현안으로 해석됩니다.

검찰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해 더는 시간 끌어선 안 된다는 건의도 총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2c2c41e4810ab8bb0bcaafcea2568bb390e738f919bebf19c4039

민주당은 은근히 윤석열 대통령 대 이원석 검찰총장 대결구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용산과 검찰간 “파워게임이 시작됐다”며 내부 분란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에, 여권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3c1c41e4810ab8b0698a28bc922f53efa876069ca157dde0afc19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에 대해 신속 수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검찰의 갈등, 암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2c41e4810ab8b5bb6afe546c76730d1a4b1b78308e1399b9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8c41e4810ab8b4f2ba2b5097c4f3739b58ea788f0462a6eee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세력에 대한 불만이 검찰에서 있을 수 있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중앙지검장이 세 과시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4c1c41e4810ab8be2660f08450068fc12d85992f15d7ff24134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1c41e4810ab8bdce01caafbe9ebe9dd0f330d44f2f1edfa5556

김 여사 수사를 놓고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세력 간의 갈등이 총선 패배 이후 터져나왔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6c41e4810ab8bfe9a58fab33e0b3453f5be438c213ca8be2a8b

앞서 지난 2월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교체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2c2c41e4810ab8ba684ce410f7fc44ac6c4781cfe17bd129d96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3c9c41e4810ab8bf55c9bc135287fd1a6c3a82898aa487bcb4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6c5c41e4810ab8b276743beedbf61894c380bc49f495e4939bf

박 원내대표는 또 "민정수석실 부활도 대통령이 검찰 인사를 직접 챙긴다는 의미"라며 "검찰은 검사출신이 아닌 복두규, 강의구, 윤재순 등 수사관 출신을 실질적 실세로 보고 이들과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예측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7c7c41e4810ab8b4c45c09cced17ade3ee0bac45cac0378115fb5

지지부진한 김 여사 수사에 검찰 여론도 좋지 않아 총장이 나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4c0c41e4810ab8b849d4110c15dfd34f493018caf125d2c9c7b

여권 관계자는 "갈등설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3c1c41e4810ab8b645e50148b6a960cec599b2b825b1c37be3d

Q1.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사건 신속 수사를 지시했는데 정말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겁니까?

민주당에선 이번 신속 수사 지시가 검찰이 대통령실에 등을 돌린 게 아니냐는 반응인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7c0c41e4810ab8b0a4d68fbacbe55d5d7a2e1c7a7fb8f1a40f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총장,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까지 가세해 세를 과시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는 다소 부족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4c0c41e4810ab8b597ff65677f687a81cc2dffcd2d8d65a4726d4

왜냐 하면, 정말 검찰이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것이라면 명품백 사건을 고르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청탁금지법엔 공직자가 금품 받으면 처벌하는 규정만 있고, 배우자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2c4c41e4810ab8bb6297d3bfa3361d425c1fc87c4b465c54cb306

정말 대통령실에 항명할 의도였다면 명품백이 아니라 김 여사가 피의자가 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들고 나왔어야 됐다는 겁니다.

또 이원석 총장 임기가 9월까지로 대통령이 곧 후임을 정할 수 있는 만큼 검찰 내부 파워게임으로 보기에도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6c2c41e4810ab8b750997b5622510bb0572084dd4ac92b87caa

Q2. 그래도 이원석 총장,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예전같지 않죠?

이원석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보좌를 맡았던 핵심 참모진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7c5c41e4810ab8bddc4abe2049de407a81f1de8cce1d5fab43a53

조국 수사로 윤 대통령이 핍박 받을 때 곁을 지켰고 결국,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으로 발탁했을 정도로 신뢰가 두터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0c41e4810ab8ba39c38c4544c918e21d8ed612f8ec4a1a830

하지만 최근엔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올 초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을 교체를 놓고 대립했던 사건입니다.

당시 이원석 총장은 사실상 대통령실의 검찰 불신으로 받아들이고 "차라리 나를 문책하라"며 인사안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8c41e4810ab8bdef3575edbe53cf0c163510b765925d24f8a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 처리를 놓고 이견이 있었던 게 충돌 배경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3c4c41e4810ab8b51634e1da0fe3abb558cbcec1424cd1acf167e

Q3.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항명한 사례가 있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6c8c41e4810ab8bd5b6569f269d6dd14572c0cc447788daecac0a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2019년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를 강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4c3c41e4810ab8b02a46f93f9a21df69ebc7b13c32f772d36ab48

박근혜 정부 때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구속한 바 있습니다.

이후 혼외자 파문이 벌어지면서 채 총장이 사직하고, 수사팀장이었던 윤 대통령은 좌천되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5c6c41e4810ab8b9f6fc0d2798d36f0b66cff906d5568f8d58e

Q4. 어쨌든 이원석 총장은 신속수사를 지시했어요. 그러면 예전 총장들처럼 대통령실 겨냥한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3c5c41e4810ab8b15d0710386128e895436ee997c443b0d79dc

이해관계를 따져보면 반기를 들었다 단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야권에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 특검으로 해결하자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6c6c41e4810ab8b82137d1edd03cf56a07a3f5ed012d03a2f37

그런데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설 경우 대통령실 입장에선 특검 반대를 주장할 '명분'이 생깁니다.

검찰도 사건을 빨리 처리해야 부실수사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명품백만 건드린다면 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4c2c41e4810ab8b55df97893ec708377118b75c72be25b620ec

Q5. 특수통 검사 세 명이나 추가 투입했잖아요. 김 여사 실제로 검찰에 소환될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5c3c41e4810ab8bd6841e7a42597c0ede2cf31ecdd788352926

일단 이번 명품백 수수만 놓고 보면, 실제 소환조사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청탁금지법엔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피의자도 아니고 처벌 대상도 아닌 만큼 강제 조사할 수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2c6c41e4810ab8b348dad35db61bea9f7fb698ecf3e9ecc0e4c81

하지만 피의자 신분인 도이치모터스 조사라며 얘기가 다릅니다. 

수사팀에선 단순히 김 여사가 자금을 낸 투자 수준이 아니라 주가조작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6b7c1c41e4810ab8b9e3ed80e6cd49064b97606ba5869d1f25a3771

현재 도이치모터스까지 수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9월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후임 총장에가 부담 주기 싫다며 그 전에 민감한 사건 마무리를 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포함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대통령실과 검찰 사이의 긴장관계,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17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0947
썸네일
[야갤] 미국에서 무너지고있는 유통업.jpg
[649]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39394 494
220944
썸네일
[중갤] 스텔라 블레이드, 이근 프랑스에 이어 갓오브워 디렉터 참전
[377]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6989 293
220943
썸네일
[싱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대해 알아보자
[98]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2281 109
220942
썸네일
[스갤] 스시녀 찾는 한남들 일본가서 하는 짓거리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ㅇㅇ(45.83) 04.05 41463 682
220939
썸네일
[바갤] 성인페스티벌 파주에서 개최못할거 같더라
[293]
ㅇㅇ(121.142) 04.05 21796 222
220938
썸네일
[군갤] 2024년 육군 초도보급품 현황.jpg
[367]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34452 152
2209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특이점이 온 온리팬즈 컨텐츠
[320]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64010 481
220935
썸네일
[의갤] (정보) 전공의들은 과연 언제까지 누워야 할까?
[4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0750 657
220934
썸네일
[국갤] 투표한 문재인…"현 정부 정신 차리게 해야"
[770]
ㅇㅇ(1.246) 04.05 21268 320
220932
썸네일
[M갤] "갈로 대폭발".. 워싱턴 우천 속에서 승리.gif
[19]
유동이미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8856 37
220930
썸네일
[코갤] 한국 정치여론조사가 존나게 뒤죽박죽인 이유
[303]
ㅇㅇ(223.39) 04.05 22369 652
220928
썸네일
[우갤] 마우스로 그림판에 짧은 직선을
[61]
디지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3660 138
2209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정고무신/마루코는 아홉살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2115 340
220924
썸네일
[이갤] 선방위 "MBC 날씨 보도에 최고수준 징계"
[660]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3040 203
220923
썸네일
[전갤] "사장님 순대가 이상해요" 직접 확인한 점주, 결국....
[203]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33739 163
220922
썸네일
[국갤] 샤넬A 용인 민주당 후보 재산누락 현장검거, 킹원모 입갤ㅋㅋㅋㅋㅋㅋㅋ
[241]
oo(103.13) 04.05 13112 426
2209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집에서 산데비스탄 시전하는.manhwa
[132]
파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9456 272
220919
썸네일
[미갤] 고전) 특이한 컨셉의 미용실 ㄷㄷㄷ.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9126 187
220918
썸네일
[해갤] 요즘 channel A 에서 제작준비중인 서바이벌
[174]
강철부대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9045 42
220916
썸네일
[무갤] 믿을 수 없는 가격...장바구니 든 서민들 '좌절'
[508]
ㅇㅇ(118.43) 04.05 23364 116
2209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교박람회 근황
[557]
ㅂㅈㄷ(117.58) 04.05 36852 453
220914
썸네일
[싱갤] 중국산 택시 국내 수입 결정.jpg
[3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31266 246
220912
썸네일
[의갤] 의협회장 최신 소식 떳다
[471]
사시나무(211.234) 04.05 22783 546
220910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식목일 기념 K-등산객촌
[158]
S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6990 163
220908
썸네일
[야갤] 태국에서 원숭이 난투극...특수부대까지 동원..news
[20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1652 151
220907
썸네일
[케갤] [스웨이 단독]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와 열애중
[318]
NoneofMyBusi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6419 165
220906
썸네일
[카연] 퐁퐁남 9화: 돈 달라는 장인어른 막아주는 와이프가 너무 멋있어 ♥
[244]
퐁퐁남웹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1951 377
220905
썸네일
[국갤] 찢죄명 대구 비하 심각한데
[812]
ㅇㅇ(175.196) 04.05 22291 394
220902
썸네일
[국갤] 단독) 김준혁, 이번엔 국군폄하 파문
[302]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5333 450
220900
썸네일
[싱갤] 90년대 중국영화 귀주이야기
[67]
ㅇㅇ(61.82) 04.05 12847 64
220898
썸네일
[리갤] 페이커 vs한화전 활약상 하이라이트 모음집.avi
[287]
ㅇㅇ(211.198) 04.05 22692 622
220896
썸네일
[중갤] 재매이햄 또 칼맞을뻔
[570]
잘살아보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32941 206
2208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05
[90]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1729 85
220893
썸네일
[카연]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7화
[40]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244 53
2208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7년 전, 세상을 바꾼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314]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3131 287
220887
썸네일
[디갤] 리사이징)진해 군항제 다녀온 사진 올려봄!
[46]
홍콩행게이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6061 30
220885
썸네일
[삼갤] 라이온즈 파크 사소한 문제들 좀 짚어봄
[76]
ㅇㅇ(118.45) 04.05 15357 253
220884
썸네일
[철갤] 현 서양철찌 야리돌림감 (ft.철8희생양론)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0485 76
220881
썸네일
[원갤] 번역) 원피스와 디즈니와의 관계?.youtube(스압)
[127]
환상의나라갓본좃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8174 182
2208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튜브 애니메이션 제작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
[165]
DUpUp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1414 64
220877
썸네일
[나갤] 허츠의 전기차 베팅은 어떻게 좆되었는가?
[48]
SabreG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1863 43
220875
썸네일
[필갤] [빛] 참가에 이이
[19]
통율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047 15
220873
썸네일
[철갤] 좆라다 : 1대1 대전격투게임은 바뀌어야한다
[200]
로드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9042 51
2208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웹툰회사 운영의 고충...jpg
[548]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45048 581
220867
썸네일
[다갤] <로건>다프네 킨.....근황...jpg
[86]
ㅇㅇ(175.119) 04.05 20147 30
220865
썸네일
[프갤] 스타성 0점 선수에게 기립박수 보내는 단체.JPG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3282 163
220863
썸네일
[디갤] 장노출 좀 보고 가지?
[43]
됴둉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2107 29
220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찐따특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6541 283
220849
썸네일
[무갤] 한 영포티의 한녀혼 후회 글 모음
[492]
ㅇㅇ(118.235) 04.05 45408 388
220846
썸네일
[여갤] 자기는 연애하기 글렀다는 빠니보틀
[544]
ㅇㅇ(85.203) 04.05 50012 75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