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0:25:01
조회 15560 추천 147 댓글 4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7c0c41e4810ab8b1414df06e22e0fdd0795f04b4b57b02cea27a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4c0c41e4810ab8b5b6ea4b1f95e3f3282e45d24f006637a8edbd7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4c7c41e4810ab8bf5a53d18b17d7b6eebcaac23d97836335355d8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순직 일주일만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5c6c41e4810ab8bc01022f5d92195c7c588e9d98fa8aa70a26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2c9c41e4810ab8bf9bf9a564689205339ff8dac43a07719ac8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3c4c41e4810ab8b17fedc664217641a380033ed0b1f969878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3c8c41e4810ab8bd083b199e2345e3cb123e67e1aa4ee0e57c3d5

사고의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게 있고 간접 책임은 해병대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7c6c41e4810ab8b4212c1b85ff493ae8fe80995e2af7da036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4c2c41e4810ab8b430cf7a106ed69b19d0e9fbcd3706cb4b15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4c7c41e4810ab8b44e53ab2ea4aeb5dd3cf2bc57c0fd7417fcb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2c4c41e4810ab8ba2243b46a2a7407bce2b22826cae339bea5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2c8c41e4810ab8bc80fad3ab5ca8f9849e2bb15b7119d860306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0b7c2c41e4810ab8b69c9de2e553f636fdf91eed368f3c574e311c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0b4c2c41e4810ab8b6079640f0cc12d03d8af2aa83357cb3aff733c

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0b2c9c41e4810ab8beafa847ecccaeb6585f8d4188ce77547fccb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6c4c41e4810ab8b822e345e5ae128c51b90446916fe83ccfd4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6c8c41e4810ab8bd2d184741bfe0c6a94d01dbc90b1d02ce46b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4c5c41e4810ab8b549e29e5dfe12320d755c557080fa03294e9ac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5c6c41e4810ab8b7e7469fccfb889d8253220df96d987972ebe

2010년 천안함 잔해 수거와 2023년 내성천 폭우 실종자 수색은 장소와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 사단장의 '천안함' 사례 진술이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2c4c41e4810ab8b64f793318d98ac905c9b8a0ec1710ce5bffe

임 사단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도 '안전' 얘기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3c1c41e4810ab8b8028104552d6966870a44fa7a646af53f958

자신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남아서 뒷일을 잘 챙기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6b6c3c41e4810ab8be58f4ccf6a563455bac2941be98568f26ccb65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은 나흘 뒤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6b7c1c41e4810ab8baaaa22c44fc73828c20546073deeb5c28dfa

이를 결재했던 이 장관이 다음날 이첩 보류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3


[단독] 임성근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


7cecf302b78a60f223998296449c706553d3efa267a5d50a808048410451722b69b1ea56a18441debcf2e83f44ef67ce6579f7e570

[뉴스데스크]
◀ 앵커 ▶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사고의 책임이 없고, 있다면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에게 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임 전 사단장의 행적, 즉 그가 현장을 직접 지휘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9ecf604b780688223e8f4e54f9c706c113c3dc9a50bd97a6bcaf077973ce0449829f1e01dec58486e495219e67d011eeaa178442b

◀ 리포트 ▶

채 상병 순직 1주일 후, 해병대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7aeff177b6f068f123e78fe1359c70685408f091a774f69b94208b169c806aab58126b0fd82d1f5356b1cd85b82d706e58e79f378a

출동 준비와 안전 대책이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0fec8477c7f31df323eef493309c706b84f8806ae1a15d9c094e66b5f6a1a458570fce4e5fb432d589d7f55da91fb7618446fd0b

작년 7월 17일 밤, 당시 해병대 1사단은 경북 예천에 도착한 뒤에야 실종자 수색 임무를 통보받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7cecf27fb1866cfe23ea87e3479c706a38512c8328e9349b3d175b74892b45c2dba76685ee68ff258dd5b263438d3df1a72e37e13b

그러니 지형을 정찰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해병대수사단이 이런 점을 지적하자 임성근 전 사단장은 자신은 현장을 알 수 없었다는 듯 진술합니다.

7e9ff27fb4f3698523ee8fe4429c706f7f532c2927a4663ee38145b865115da783c77687d8edfe381ca3b46ff22c6e1e93fce64aa3

"포항에 있는 사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를 받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자신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과연 그럴까.

7499f107b48a6e8723ed85ec339c7019d7a108f52882c813b8332be25145e8ab4b39bd6e2064f70de5ba79452ef56fd412a31f9e6f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 사단장은 수색 첫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성천 일대 부대들을 순시했습니다.

포항으로 복귀한 건 저녁 8시쯤, 여기에서 원격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예천으로 돌아온 임 사단장은 채 상병이 물에 빠진 그 시각에도 내성천에서 부대를 둘러보며 수색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휘했습니다.

78998603c78168fe239c84e1479c701fc53fd03b271480ef012896ebad63ea1299eca992621cc5fcb38c9c0ca441591a6d887bb5

[박기현/채 상병 소속 부대원 (전역)]
"'사단장이 이제 복장에 대한 지적도 많고, 그냥 포병만 너무 뭐라 하는 것 같다.' (간부들이)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고."

74e8f477b1861bf223ebf497349c70196d03e81de34d4cf64621643d8580415aa12d1922c4df171be2ec7b75c0a22aa279ae075856

현장에 없어 상황을 모른다던 임 전 사단장은 이후에는 "사단장으로서 현장 위주로 작전지도를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해 간부들에게 현장 지휘활동을 유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같은 그의 행적은 이후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법원 진술 등을 통해 하나 둘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영상편집: 박병근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7

고정닉 44

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1980
썸네일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9110 347
231978
썸네일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221]
ㅇㅇ(223.38) 05.17 30624 193
231976
썸네일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103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4249 652
231975
썸네일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89]
ㅇㅇ(113.130) 05.17 40185 375
231973
썸네일
[토갤]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740]
ㅇㅇ(118.36) 05.17 36866 167
231972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656]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2219 473
231970
썸네일
[삼갤]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152]
ㅇㅇ(118.219) 05.17 25664 688
231969
썸네일
[야갤]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769]
ㅇㅇ(37.120) 05.17 60058 336
231966
썸네일
[싱갤]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416]
ㅇㅇ(210.207) 05.17 31554 108
231964
썸네일
[기갤]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538]
긷갤러(85.203) 05.17 35474 89
231963
썸네일
[주갤]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509]
ㅇㅇ(106.102) 05.17 42629 1117
231961
썸네일
[군갤]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740]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5302 301
231960
썸네일
[중갤]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411]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3231 224
231958
썸네일
[M갤]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164]
ㅇㅇ(39.7) 05.17 26836 191
231957
썸네일
[리갤]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186]
롤갤러(125.181) 05.17 35580 629
231954
썸네일
[카연]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620]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9249 1222
231952
썸네일
[야갤]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최신 근황 먹방.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851 294
231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산 마늘이 저렴한 이유.jpg
[35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392 541
231949
썸네일
[해갤] 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jpg
[127]
해갤러(45.92) 05.17 22391 59
231948
썸네일
[주갤] [여시 언니 반드시 필독] - 미국 여자 교도소의 생활
[238]
ㅇㅇ(118.235) 05.17 30827 763
231946
썸네일
[반갤] TEL 저온식각이 왜 혁명이냐면 (갑자기 초혁신 터졌다는 반도체업계 근황)
[195]
방자_올돌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208 137
231945
썸네일
[싱갤] 난리났던 경유소주 최신 근황
[165]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4071 210
231942
썸네일
[야갤]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어도어 인수 쩐주 확보
[254]
야갤러(1.238) 05.17 21506 256
2319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서양에서 유행 했던 소름 돋는 어플...jpg
[22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4849 317
231938
썸네일
[중갤] AI가 특허냈는데 우리나라가 거부했다 하네
[444]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656 217
231936
썸네일
[누갤] 자동차 추격 연출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112]
d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324 68
231935
썸네일
[더갤] 라인발 韓 부정여론 확산에 日극우 "피해망상 좋아하는 나라니깐"
[614]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4948 241
231934
썸네일
[메갤] 일본인이 말하는 스시여고생들 근황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5937 393
231932
썸네일
[카연] 리메이크) 엄마가 수상하게 예쁜.manhwa
[262]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8282 260
231931
썸네일
[싱갤] 현대미술에 도전한 코미디언.jpg
[149]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7823 194
231930
썸네일
[미갤] 김계란을 잘 몰랐던 QWER 보컬.jpg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028 216
231928
썸네일
[야갤] 해외직구 금지에‥공산국가냐 맘카페 폭발
[1420]
야갤러(193.34) 05.17 39738 555
231927
썸네일
[싱갤] 암울암울 앞으로 전세사기가 늘 수 밖에 없는 이유
[363]
부동산싱붕(211.195) 05.17 27269 301
231926
썸네일
[해갤] ■이강인, 파리 갈라쇼 참석…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ㅇㅇ(39.7) 05.17 22576 268
231924
썸네일
[야갤] 채널A에서 여성판 N번방 떴다 jpg
[497]
야갤러(106.101) 05.17 44128 1146
231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다시금 입증된 현대차의 내구성.jpg
[242]
ㅇㅇ(121.161) 05.17 26693 122
231920
썸네일
[명갤] 의외로 지금 양놈들 사이에서 불타고 있는 주제
[522]
Nasho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815 176
231919
썸네일
[자갤] 한강 라이딩 중 사고, 딸의 무죄입증을 위한 엄마의 노력
[485]
차갤러(146.70) 05.17 26228 249
231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천문학자가 뽑은 공상과학 영화 순위
[293]
ㅇㅇ(210.104) 05.17 22114 56
231916
썸네일
[이갤] 인공 저승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자...jpg
[29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1238 107
231915
썸네일
[부갤] 한국 저출산 원인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분석
[1205]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055 192
231914
썸네일
[코갤] (증권시장에 대해 알아보자) - 우량주를 장투했다가 망한 케이스
[103]
stockpuppi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4790 128
231912
썸네일
[싱갤] 자신이 찐따임을 인정하기 싫은 외향적 찐따
[559]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4742 359
231911
썸네일
[미갤] 중고차 유튜버가 설명하는 마세라티 ㄷㄷㄷ.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7235 455
231910
썸네일
[부갤] 그동안 국내 유통업자 택갈이들이 해온짓.JPG
[733]
폴아웃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327 707
231907
썸네일
[미갤] 5월 17일 시황
[4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267 42
231904
썸네일
[더갤]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210]
zerosug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022 235
2319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가짜 마트 괴담
[148]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6954 48
231902
썸네일
[바갤] 념글 보고 느낀건데 기아차 타는 새끼들은 뭐 있나봄
[473]
바갤러(123.215) 05.17 20241 229
23190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일본 1분기 GDP 성장률 폭망
[463]
킹짱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6970 25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