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4:55:01
조회 20654 추천 135 댓글 176

당내 인사 겨냥한 이철규 "혹시 배현진?" 묻자 "추측가능할 것"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4cfb1b5c0c41446088c8b9fbe6617e9d4237bcf9b16568e3b05bc1bdc6da59f61e7a638c3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이철규 의원은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하더니 밖에 나가서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 당혹스러웠다"고 8일 밝혔다. 자신에게 당초 출마를 종용했던 당내 인사가 다른 창구에서는 불출마를 요구해 배신감을 느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이번 선거 이후 나아갈 때라고 생각하지 않고, 잠시 뒤에서 멈춰서 누군가를 돕고 당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진즉부터 결단하고 있었다"고 했다. 원내대표 출마설이 나돌 때부터 불출마를 결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어 자신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일부 의원과 당선인 중에 외려 사전에 출마를 요구했던 이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불출마를 요구한) 그분들 중에선 오히려 '해야 된다',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한 사람이 계셨다"며 "그런 분들에게 똑같이 (결심을) 얘기했는데도, 밖에 나가서 저런 식으로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공개적으로 출마를 반대한 의원들 중에서 직접 찾아와 출마를 요구했다는 것이냐'고 진행자가 확인하자, 이 의원은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라고 했다.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냐'고 묻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면서도 "제 말과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했다. '당선인'이라는 단서도 남겼다. 이 의원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당내 의원과 당선인은 배현진·윤상현·안철수 의원, 박정훈 서울 송파갑 당선인 등이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비판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당사자가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제가 이번에 원내대표를 안 하겠다고 결심한 근저에는 선거 결과 우리가 졌으니까 공천관리위원으로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이 있었다"고 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는 공관위원으로서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의원의 이 발언은 공관위원보다 더 큰 역할을 했던 한 전 위원장이 과연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게 맞느냐는 비판의 취지로 해석됐다. 다만 이 의원은 '한 전 위원장도 똑같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1886


-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https://www.facebook.com/trustbae83/posts/pfbid036uqLVY16bpFoC1iAxdS8x6CBi3FaCpGHByQJvk4Hvb5bn6XTQDmHDyUs9xDo3odVl

 



한동훈

이철규가 딴소리한다며 배현진 암시 저격


7cea817fabd828a14e81d2b628f1726decdf50


그러자 배현진

7cea8172abd828a14e81d2b628f1756b0050041d






배현진이 발끈한 이유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지금 언론이 사실은 이철규 의원 출마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총선 패배의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뭐 용산과의 관계 때문에 안 됩니다 이런 이유를 들어서 공식적으로 반대한 의원들이 있었잖아요. 그 의원들 중에 몇 명은 반대하기 전에 의원님 찾아가서 의원님 이번에 나가주세요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이철규 :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 ▷김태현 : 전화로요? ▶이철규 : 그렇습니다. ▷김태현 :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철규 :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에 이미 추측할 수 있는 분들이 저의 말에서,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따 방송 보세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391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저렇게 대답하면 누가봐도 배현진이 그랬다는거로 보이긴 해ㅋㅋ





배현진 "단언컨대 이철규에 원내대표 권유 안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단언컨대 이철규 의원에게 전화든 대면이든 원내대표를 권유한 사실이 단 한번도 없다"며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전화로는 이 의원에게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해놓고 페이스북에 딴 소리를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내 일부 의원과 당선인들이 이 의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했음에도 방송인터뷰 혹은 SNS를 통해 이 의원 출마를 반대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해당 방송에서 "몇몇 분은 (원내대표를) 해야 된다고, 악역을 맡아달라고 제게 요구했다"며 "밖에 나가서 마치 제3자가, 또 엉뚱한 사람이 이야기하듯이 (원내대표 출마 반대를) 말씀하실 때는 조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해당 당선인이 배현진 의원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며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원내대표 출마를 반대한 모두에게 난사의 복수전을 꿈꾼 것인가"라며 "외려 지난해 서울 강서구 보궐선거 패배 뒤부터 지도부답게 함께 책임지고 자중하기를 거듭 요구해왔다"고 반박했다.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모든 임명직 주요당직자가 사임한 뒤에도 이 의원 본인만이 인재영입위원장과 공관위원까지 끝끝내 억지수, 무리수를 뒀다"며 "'또철규'라는 대중의 비아냥은 그렇게 탄생했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하며 "'출마하시 마시라'고 단호하게 답하자 '우리가(친윤)이 (권력을) 넘겨주면 안 된다'느니하며 횡설수설 말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이 의원을 향해 "코너에 몰리면 1만 가지 말을 늘어놓으며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 주변 동료들을 초토화시키는 나쁜 버릇, 이번에도 꼭 고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좀, 선배의원 답게. 어렵습니까"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0lGsJ6Q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5

고정닉 23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248926
썸네일
[상갤] 16주년 기념 《다크 나이트》 관련 몇 가지 사실들…txt
[193]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5682 233
248924
썸네일
[탈갤] 블라 레전드 퐁퐁이 떴노 ㅋㅋㅋㅋ
[56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9951 675
248920
썸네일
[디갤] 뉴비의 마포 vs 크롭(후지) 고민 장문
[41]
base6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9391 3
248918
썸네일
[유갤] 한녀가 양남 만나면 받는 대우
[868/1]
ㅇㅇ(118.235) 07.20 66884 425
248916
썸네일
[중갤] 충격적인 프롬의 진실
[4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8556 225
248914
썸네일
[싱갤] 요즘 신작 애니들 수준
[906]
싱갤러(221.140) 07.19 69029 459
248911
썸네일
[U갤] 코탑 피셜 박준용이 웰터 안가는 이유 ...jpg
[111]
ㅇㅇ(27.35) 07.19 20347 103
24890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군인엔딩
[318]
싱갤러(211.246) 07.19 40812 378
248905
썸네일
[싱갤] 중국의 이동식 쇼파 의상 ㅋㅋ
[152]
ㅇㅇ(211.193) 07.19 36987 33
248902
썸네일
[기갤] 시청률 40프로 돌파했던 수영장씬..jpg
[54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71379 370
248899
썸네일
[야갤] 늪에 빠진 젊은 남성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한 사업가...jpg
[419]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36405 208
248896
썸네일
[군갤] 악의 총통의 사악한 음모 만화
[84]
우동닉ㅇㄱㄹ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9055 183
248890
썸네일
[야갤]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jpg
[1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59354 225
2488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몽타주를 그릴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jpg
[12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1648 44
248884
썸네일
[판갤] 6년 사귄 남친을 보내며
[589]
ㅇㅇ(216.238) 07.19 48434 103
248881
썸네일
[디갤] 여행 사진 드디어 정리 했다
[28]
칠리페퍼스톤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7925 17
248878
썸네일
[주갤]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 여성들이 당할 일
[706]
주갤러(125.139) 07.19 43685 498
2488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겟앰프드가 채팅을 칠 수 없게 된 이유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7253 489
248872
썸네일
[이갤] 정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jpg
[14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7918 46
248869
썸네일
[월갤] 란마 신작 애니 VS 원작 장면 비교
[452]
쇼핑봉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0234 197
2488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에 금쪽이가 없는 이유
[446]
ㅇㅇ(14.50) 07.19 43708 606
248863
썸네일
[야갤] 최근, 자신의 호텔 리뷰한 유튜버를 저격한 호텔 사장.jpg
[5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38888 227
248860
썸네일
[미갤] 바이든 사퇴 이후의 시나리오
[240]
ㅇㅇ(165.22) 07.19 32669 128
248854
썸네일
[메갤] [ESPN] 21세기 최고의 프로 운동선수 TOP 100
[242]
leomess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0485 37
2488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되팔렘 막는 법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8476 508
248848
썸네일
[메갤] 돌려차기 사건 또 터졌긔
[1171]
ㅇㅇ(59.6) 07.19 39565 581
248845
썸네일
[야갤] 외국인이 평가한 부산 vs 서울.jpg
[673]
7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0663 389
248843
썸네일
[주갤] 한녀들의 결정사 요구사항
[879]
ㅇㅇ(112.187) 07.19 50999 1023
2488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이 만든 커피벽돌..jpg
[416]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6350 278
248836
썸네일
[이갤] 노숙자였다가 한식 컵밥 체인점의 콜로라도 책임자로 승진한 남자
[194]
슈붕이(69.12) 07.19 29712 99
248834
썸네일
[대갤] 아사다 마오, 김연아의 벽에 고통스러웠다... 은퇴 8년만의 고백
[35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6567 255
248830
썸네일
[토갤] 문체부, 축구협회 ....장미란이 직접 감사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2299 219
2488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은근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주제.jpg
[426]
ㅇㅇ(1.225) 07.19 43032 174
248824
썸네일
[카연] 흡혈고등학교 2화.manhwa
[44]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2783 85
248820
썸네일
[주갤] 한미커플 혼인신고 브이로그를 같이보자.jpg
[388]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32001 338
248818
썸네일
[싱갤] 왜 유럽과 미국은 격차가 나게 되었을까?
[733]
싱붕이(1.177) 07.19 25748 102
248814
썸네일
[이갤] K-드라마에서 봤던 무속인이 사주봐주는 것이 너무 신기한 미국인 엄마
[15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4893 33
248812
썸네일
[해갤] '하루 전화 100통' 해병대 장교의 스토킹 "잃을 게 없다"
[171]
해갤러(118.235) 07.19 24915 89
2488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코스프레 해주고 사진찍어주는 스튜디오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8847 99
248808
썸네일
[무갤] "3만 원에 행복감 느끼며 세상 떠"... '안락사 캡슐' 도입 임박
[7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0143 493
248806
썸네일
[M갤] 아무도 안써서 내가 쓰는 폐족 전반기 결산(1)
[33]
조지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1117 41
248804
썸네일
[걸갤] 아이돌 라이브에 대한 외퀴 생각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0885 67
2488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한테 군고구마에 우유 먹이기...jpg
[605]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32711 83
248798
썸네일
[키갤] 전세계적으로 윈도우 블루스크린 에러 뜨고 있대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32895 120
248796
썸네일
[야갤] 북한 극딜하는 중국인? 중국이 자국의 역사라 주장하는 고구려 유적 탐방
[311]
옌우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0950 173
2487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쿄 한인타운에서 한국인 출입금지를 내건 식당
[496]
파파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6429 184
248791
썸네일
[히갤] 스압) 문명특급 출연한<데드풀 & 울버린>근황....jpg
[160]
ㅇㅇ(175.119) 07.19 17294 27
248789
썸네일
[중갤] 메이플 페미 개발진 기싸움 근황.jpg
[591]
왕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7197 183
248787
썸네일
[주갤] 한베부부 한국으로 시집온 여자의 일상을 같이보자.jpg
[478]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8440 372
248785
썸네일
[디갤] 유럽여행중인 디붕이 파리사진 올린다
[37]
김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957 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