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4:55:01
조회 20439 추천 135 댓글 176

당내 인사 겨냥한 이철규 "혹시 배현진?" 묻자 "추측가능할 것"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4cfb1b5c0c41446088c8b9fbe6617e9d4237bcf9b16568e3b05bc1bdc6da59f61e7a638c3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이철규 의원은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하더니 밖에 나가서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 당혹스러웠다"고 8일 밝혔다. 자신에게 당초 출마를 종용했던 당내 인사가 다른 창구에서는 불출마를 요구해 배신감을 느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이번 선거 이후 나아갈 때라고 생각하지 않고, 잠시 뒤에서 멈춰서 누군가를 돕고 당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진즉부터 결단하고 있었다"고 했다. 원내대표 출마설이 나돌 때부터 불출마를 결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어 자신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일부 의원과 당선인 중에 외려 사전에 출마를 요구했던 이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불출마를 요구한) 그분들 중에선 오히려 '해야 된다',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한 사람이 계셨다"며 "그런 분들에게 똑같이 (결심을) 얘기했는데도, 밖에 나가서 저런 식으로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공개적으로 출마를 반대한 의원들 중에서 직접 찾아와 출마를 요구했다는 것이냐'고 진행자가 확인하자, 이 의원은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라고 했다.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냐'고 묻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면서도 "제 말과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했다. '당선인'이라는 단서도 남겼다. 이 의원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당내 의원과 당선인은 배현진·윤상현·안철수 의원, 박정훈 서울 송파갑 당선인 등이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비판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당사자가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제가 이번에 원내대표를 안 하겠다고 결심한 근저에는 선거 결과 우리가 졌으니까 공천관리위원으로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이 있었다"고 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는 공관위원으로서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의원의 이 발언은 공관위원보다 더 큰 역할을 했던 한 전 위원장이 과연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게 맞느냐는 비판의 취지로 해석됐다. 다만 이 의원은 '한 전 위원장도 똑같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1886


-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https://www.facebook.com/trustbae83/posts/pfbid036uqLVY16bpFoC1iAxdS8x6CBi3FaCpGHByQJvk4Hvb5bn6XTQDmHDyUs9xDo3odVl

 



한동훈

이철규가 딴소리한다며 배현진 암시 저격


7cea817fabd828a14e81d2b628f1726decdf50


그러자 배현진

7cea8172abd828a14e81d2b628f1756b0050041d






배현진이 발끈한 이유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지금 언론이 사실은 이철규 의원 출마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총선 패배의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뭐 용산과의 관계 때문에 안 됩니다 이런 이유를 들어서 공식적으로 반대한 의원들이 있었잖아요. 그 의원들 중에 몇 명은 반대하기 전에 의원님 찾아가서 의원님 이번에 나가주세요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이철규 :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 ▷김태현 : 전화로요? ▶이철규 : 그렇습니다. ▷김태현 :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철규 :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에 이미 추측할 수 있는 분들이 저의 말에서,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따 방송 보세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391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저렇게 대답하면 누가봐도 배현진이 그랬다는거로 보이긴 해ㅋㅋ





배현진 "단언컨대 이철규에 원내대표 권유 안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단언컨대 이철규 의원에게 전화든 대면이든 원내대표를 권유한 사실이 단 한번도 없다"며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전화로는 이 의원에게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해놓고 페이스북에 딴 소리를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내 일부 의원과 당선인들이 이 의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했음에도 방송인터뷰 혹은 SNS를 통해 이 의원 출마를 반대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해당 방송에서 "몇몇 분은 (원내대표를) 해야 된다고, 악역을 맡아달라고 제게 요구했다"며 "밖에 나가서 마치 제3자가, 또 엉뚱한 사람이 이야기하듯이 (원내대표 출마 반대를) 말씀하실 때는 조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해당 당선인이 배현진 의원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며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원내대표 출마를 반대한 모두에게 난사의 복수전을 꿈꾼 것인가"라며 "외려 지난해 서울 강서구 보궐선거 패배 뒤부터 지도부답게 함께 책임지고 자중하기를 거듭 요구해왔다"고 반박했다.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모든 임명직 주요당직자가 사임한 뒤에도 이 의원 본인만이 인재영입위원장과 공관위원까지 끝끝내 억지수, 무리수를 뒀다"며 "'또철규'라는 대중의 비아냥은 그렇게 탄생했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하며 "'출마하시 마시라'고 단호하게 답하자 '우리가(친윤)이 (권력을) 넘겨주면 안 된다'느니하며 횡설수설 말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이 의원을 향해 "코너에 몰리면 1만 가지 말을 늘어놓으며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 주변 동료들을 초토화시키는 나쁜 버릇, 이번에도 꼭 고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좀, 선배의원 답게. 어렵습니까"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0lGsJ6Q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5

고정닉 23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0867
썸네일
[다갤] <로건>다프네 킨.....근황...jpg
[86]
ㅇㅇ(175.119) 04.05 20148 30
220865
썸네일
[프갤] 스타성 0점 선수에게 기립박수 보내는 단체.JPG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3284 163
220863
썸네일
[디갤] 장노출 좀 보고 가지?
[43]
됴둉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2107 29
220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찐따특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6550 283
220849
썸네일
[무갤] 한 영포티의 한녀혼 후회 글 모음
[492]
ㅇㅇ(118.235) 04.05 45411 388
220846
썸네일
[여갤] 자기는 연애하기 글렀다는 빠니보틀
[544]
ㅇㅇ(85.203) 04.05 50013 751
2208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의 가슴이 큰 캐릭터를 알아보자.jpg
[487]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8871 315
220838
썸네일
[야갤] 어버이날을 맞아 시부모께 선물을 드리는 루마니아 국결부부
[136]
야갤러(106.101) 04.05 26578 243
220831
썸네일
[야갤] 충주맨이 유튜브 시작할 때 세운 2가지 철칙
[184]
야갤러(84.17) 04.05 35314 224
2208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배우 팬미팅가서 사진 찍어왔다
[329]
ㅇㅇ(59.150) 04.05 62806 484
220825
썸네일
[기갤] 이동우가 김경식에게 다시 태어난 걸 축하한다고 한 이유.jpg
[75]
긷갤러(45.67) 04.05 15164 202
220823
썸네일
[미갤] 다시 보는 미용실 불청객 레전드..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2404 178
220820
썸네일
[유갤] 석굴암 보고 울었던 조나단
[128]
ㅇㅇ(45.12) 04.04 25913 83
220818
썸네일
[남갤] 나선욱이 풍자 손 잡은 이유
[174]
띤갤러(185.114) 04.04 32868 80
220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과학 근황.jpg
[853]
mp4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2756 775
220814
썸네일
[배갤] 좆소노비의 방콕 휴식(1) - 여행은 건전하고 품위있게
[19]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488 16
220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결혼하면 행복한이유
[798]
ㅇㅇ(120.136) 04.04 47492 243
220808
썸네일
[무갤] 으악으악 12지 배경 W-31 광산 현실판
[13]
ㅇㅇ(221.155) 04.04 6932 40
220806
썸네일
[기갤] 충주시 홍보맨 머리 직접 만져준 차홍
[203]
긷갤러(146.70) 04.04 31911 157
220804
썸네일
[나갤] 19기 영호 1화부터 모음 - 1
[57]
나갤러(175.120) 04.04 15819 86
220802
썸네일
[주갤] (블라)이게 바로 군인에대한 2030한녀들 인식임.jpg
[859]
주갤러(211.220) 04.04 35178 938
2208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스라이팅 하는법.manga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8936 314
220798
썸네일
[공갤]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7506 71
220796
썸네일
[이갤] 식당에서 일행올때까지 주문안하는 손님
[202]
ㅇㅇ(185.144) 04.04 29691 83
2207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클리앙 아재 젖꼭지가 너무 아파요 ㅠㅠ
[513]
체스초코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3183 156
220790
썸네일
[만갤] 짧은 콘티 피드백 부탁해 "용사가 마왕을 죽이는 만화"
[64]
양숭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333 38
2207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들이 누나를 괴롭히는게 고민인.manhwa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3340 400
220784
썸네일
[군갤] 우크라이나 최전선 붕괴 가능성이 매우 큰 상태
[673]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0054 154
220782
썸네일
[야갤] 성난 코끼리, 사파리 차량 공격…1명 사망.jpg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5117 111
220780
썸네일
[비갤] 꾸준히 3년 이상 힙업운동을 한 사람의 최후
[636]
ㅇㅇ(218.155) 04.04 67449 995
2207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성시경 연예인 발언
[7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7682 856
220776
썸네일
[모갤] 엄밀히 말하자면 동탄역 연계의 문제점은 도시 구조 문제같음
[141]
ㅇㅅㅇ(59.18) 04.04 19495 46
220774
썸네일
[이갤] 잠옷 입고 물고기 잡는 베트남 여자..gif
[499]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3666 494
22077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안좋은 이미지가 박힌 비운의 포켓몬.jpg
[208]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3831 272
220770
썸네일
[국갤] 이종근, 자신이 구속 기소한 ‘코인 다단계’ 사기범 2명 변호
[267]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9093 457
220768
[자갤] 교통사고 후 입원했는데..오늘 아침에 퇴원한다 씨발 개좋다!
[139]
자갤러(27.124) 04.04 22386 161
2207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젝스키스 해체 반대 시위의 진실
[260]
ㅇㅇ(121.143) 04.04 29909 207
220762
썸네일
[도갤] 틱톡에 뜬 북한 도시 최근 풍경
[452]
ㅇㅇ(223.39) 04.04 32729 72
220760
썸네일
[기갤] 경찰 불러서 성인 인증 시킨 무개념 MZ손님
[285]
ㅇㅇ(106.101) 04.04 40168 117
220759
썸네일
[누갤] 전종서 논란 관련 일단 가장 최근뉴스
[186]
ㅇㅇ(121.187) 04.04 30699 105
220757
썸네일
[싱갤] 장삐쭈까 은근히 ㅈ같은 이유
[668]
Ai하려고만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0324 1448
220756
썸네일
[디갤] 벚꽃 야간촬영(16pic).webp
[31]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642 35
220754
썸네일
[국갤] 새마을 금고, 양문석 딸과 대출모집인 검찰에 통보
[249]
ㄴㄴ(221.143) 04.04 13425 310
220752
썸네일
[U갤] 브랜든 샤웁: 난 존 존스가 지구 최강이라고 본다
[189]
ㅇㅇ(118.235) 04.04 15219 68
220750
썸네일
[유갤] 무한도전이 진짜로 망한...이유.....jpg
[524]
ㅇㅇ(175.119) 04.04 60802 1261
2207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계탕 집에 들어간 핀란드인
[323]
뱉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8337 431
220742
썸네일
[트갤] 집에서 쉽게 북경성 크레용 정식 만들기!
[109]
아야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1198 100
220740
썸네일
[박갤] 붉은 누룩 건강식품 사망사건으로 난리 난 일본의 상황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8121 88
220738
썸네일
[군갤] 러시아 "韓, 파괴적 행동"...파국 치닫는 관계
[544]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6474 365
220736
썸네일
[블갤] 선거운동 소음이 개ㅈ같은 이유.jpg
[390]
ㅊㅌ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5001 69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