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들.. YS 직인 찍힌 회고록까지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0:05:01
조회 16555 추천 130 댓글 2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ebbb5c2c41e4810ab8b2830fdb63fb3cfacdb56cfd3a04879ed2c7af7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측은 김 여사가 샤넬 화장품과 위스키도 받았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수사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올백처럼 실제로 전달한 영상 등 확실한 물증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MBC에,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위스키를 전달할 때 함께 줬다는, 책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초동 아파트의 입주민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ebbb3c6c41e4810ab8bd9a1a6f9701aaf016d6f9e406eff36448ce40f

아크로비스타 입주민 권성희 씨는 독서광입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이웃들이 내놓은 책을 종종 가져옵니다.

2022년 말에도 책 한 무더기를 들고왔습니다.

아크로비스타에 살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한 남동 관저로 이사 간 직후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7c6c41e4810ab8b7c0d66000227f3a78d8e821d7a88d171acd7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5c1c41e4810ab8b11392a63d45789016c26820b9c2057e525b845

최근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 관련 뉴스가 쏟아지면서 책을 다시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2c2c41e4810ab8b04da3fd2dbbb273dbdea0c68c2f566f9353b0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2c9c41e4810ab8bf1d9c11ab1cb4d91dbf3e5285f8da96f2a154c

저자 이름은 최재영.

김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바로 그 목사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3c3c41e4810ab8bd5fde17b57b53e0575c72edbe494085242ef

표지를 넘기면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께 드립니다, 저자 최재영 목사"라고 똑같이 적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2b3c8c41e4810ab8bdd78bd2b17206d48a9bfc49df7234f9e4991

자필 메모도 붙어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6c8c41e4810ab8b1352a721a902ae85f78e380a482d5fdead79dd

쓴 날짜는 2022년 7월 23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7c4c41e4810ab8b19866e02575094c08c009868e7f48cc00f70ab

최 목사에게 책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김 여사에게 준 책이 맞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4c7c41e4810ab8ba900f17c5c7b7717ea31a7616a15f07575e531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디올백 말고도 여러 차례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022년 7월 23일에는 40만 원대 듀어스27년산 위스키 1병과 자신의 저서 8권을 보안검색대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전달해달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김 여사가 받았는지 확인은 안 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2c5c41e4810ab8b82bcc7ea7dd1bf73d9ce99d19e146046659be7

그런데 이때 건넸다는 책 가운데 4권이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3b2c9c41e4810ab8b780bb9de5eadba8ceb68ce092fd00f48ea2f

하지만 위스키 행방은 확인이 안 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6c5c41e4810ab8b524f0a695df5fdcfdfcedba92c1862ad3e285d

최 목사가 주장하는 금품 전달은 모두 4차례.

2022년 6월에는 180만 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7월에는 책과 위스키, 8월에는 전기스탠드와 전통주, 9월에는 디올백을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7c3c41e4810ab8be228ef4703b00bbfba95042a01caab4a17a87f

대통령실에 김 여사가 최 목사의 책을 갖고 있다 내놓은 것인지, 위스키나 다른 것도 받은 게 맞는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7c9c41e4810ab8baff673308671a89b0fbe0ef7f35d1022897963

디올백 전달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측은 다른 금품까지 수사를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인 권성희 씨는 검찰이 자료 제출과 진술을 요구한다면 언제든 조사받겠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0b3c0c41e4810ab8b4c96dedc3f30681d435993c1f213dc8722bca6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나온 책들을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유로 추정하는 건 다른 책들도 함께 발견됐기 때문인데요.

김영삼, 전두환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으로, 부인 등 가족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대통령실 측은 최 목사가 전달한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해서 돌려줄 수 없다는 식으로 설명해 왔는데요.

선물로 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회고록은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4c1c41e4810ab8b714a00c9db76383d1880eca9999351b70848a4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비밀특사들이 물밑 소통으로 회담 성사에 큰 활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4c8c41e4810ab8bd4fa9e93ce6a9cc9adebfb150d46146e59e3ab

자신이 대통령 메신저였다고 밝힌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

윤 대통령 부부의 아크로비스타 이웃이었고,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2c1c41e4810ab8b96367b4efc87c00b783fb6d82f72ef17bba4dd

함 원장 저서,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도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3c1c41e4810ab8b4f364824e9db65f11eee5a193be14a236867

전직 대통령 회고록도 함께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1b3c5c41e4810ab8b08664ee5d71c6b71ad8021426a0d6b41b6cf

전두환 회고록에는 부인 이순자 씨가 쓴 글도 적혀있습니다.

"구국의 영웅으로 등판하신 윤석열 대통령님께 남편을 대신해 이 책을 올린다"며 "항상 건승하기를 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6c2c41e4810ab8befc7f3495ed5277bc3fdd1be59254dcb0431

책을 준 날짜는 2022년 6월 16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4c4c41e4810ab8bb667469b801640145acfcfd3abe48d8ad695ee

윤 대통령 취임 직후이던 그날은 김건희 여사가 이순자 씨를 예방한 날입니다.

그때 배석했던 민정기 전 비서관은 책을 본 뒤 "김 여사에게 준 게 맞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3c0c41e4810ab8bd4b8afec2f09a035ecdee9442e08b8581e1442

김 여사는 일주일 뒤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했습니다.

분리수거장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회고록도 발견됐습니다.

김 전 대통령 직인도 찍혀 있습니다.

김 여사가 예방 당시 회고록을 받았는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6b3c9c41e4810ab8baa0d386a0d1aa7cf60ad1eca5761e963b99557

김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는 "후보 시절 윤 대통령을 만나 아버지 회고록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6c7c41e4810ab8b3b952555997c4e412d0a24a99395010f30b2

직인은 유력 인사나 귀빈들 선물용에만 찍는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가 선물 받은 책들을 분리수거장에 내놓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4c9c41e4810ab8b884c48b611987d0bd0897e04e27464dd06cbe4

그럼 디올백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통령실은 디올백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5c5c41e4810ab8b700f23903d322830490aacbb61ce99c2ff82f4

익명의 관계자가 일부 언론에 "대통령 부부에게 접수되는 모든 선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보관된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7b2c9c41e4810ab8bf7fe95d8409310a027fdbd0293e02ee54ada0e

친윤석열계인 이철규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디올백을 국고로 귀속해 보관하고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4b7c8c41e4810ab8b2c55a8e8adcdd6a88588111449dcffa708656e

대통령 기록물이어야 국고에 귀속할 수 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받은 물건을 대통령 기록물로 간주하려면 '직무수행'과 관련해 건네지고, '국가적 보존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7cbb4b4c5c41e4810ab8bebd88faceaf2c69df03935fbaac49cb00fc24a

대통령실에 어떤 법률적 근거에 따라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했는지, 곧바로 돌려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김거니 존나 웃기네 ㅆㅂ


화장품하고 위스키는 처마시고...책은 버렸어 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5c9b3b7c1b52d5702bfa0a84604e61e48cc2c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5c9b3b4c7b52d5702bfa000ce7d88dc380e064805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1c86983e6b427ba3a42c51b0f9086c1fb0b70240c5cf7a63b48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0

고정닉 37

5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1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병원 이야기
[157]
티타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1808 63
221986
썸네일
[미갤]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jpg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1293 349
221985
썸네일
[싱갤] 한국판 콘크리트 살인사건
[341]
ㅇㅇ(59.13) 04.09 31970 269
221983
썸네일
[디갤]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래
[66]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7915 81
221980
썸네일
[싱갤] 북한에서 부유하게 살다가 한국남자가 좋아서 탈북한 누나.gif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7044 293
221979
썸네일
[군갤] 주일미군사령관 :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767]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2766 303
221977
썸네일
[중갤] '역대급 논란'... 판타지 세계에는 '장애인'이 없다?
[624]
AlinaPD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5654 323
221976
썸네일
[힙갤] 더 콰이엇이 말하는 쇼미더머니 이후 국힙의 하락세
[375]
힙갤러(45.84) 04.09 24455 240
2219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끼리 가슴 닿았을 때 반응
[682]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56140 110
221973
썸네일
[미갤] 흙수저의 하루 일과...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5268 198
221971
썸네일
[나갤] 걱정했던 일이 다 일어나버린 광수
[225]
나갤러(117.111) 04.09 41509 1112
221970
썸네일
[오갤] 발암물질 검출 논란 중국 '알테쉬'에 칼 빼든 서울시
[231]
H3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5121 205
2219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비 콘돔 가지고 다니는 이유
[700]
ㅇㅇ(182.221) 04.09 50971 240
221967
썸네일
[무갤] 하루에 200만원 K산후조리원, 미국서 폭발적반응..
[7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6524 571
221964
썸네일
[주갤] (Blind) ASML의 현자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612]
ㅇㅇ(112.165) 04.09 29264 851
221962
썸네일
[야갤] 선관위에 개빡친 공무원들.blind
[368]
야갤러(185.114) 04.09 30409 580
221961
썸네일
[나갤] 나는 솔로 남규홍 PD 갑질 논란
[79]
나갤러(118.235) 04.09 17264 160
221959
썸네일
[해갤] 나이값 못하는 JOAT......gif
[302]
메호대전종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0111 509
221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닉값하며 살아오신 할머니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1790 523
221956
썸네일
[주갤] "시아버지 병문안에서 반반 요구하는 아내, 정떨어져요"
[222]
ㅇㅇ(45.32) 04.09 20522 380
221955
썸네일
[야갤] 충주 민주당 후보 '돈봉투 의혹' 연루 70대 숨진채 발견
[482]
ㅇㅇ(1.235) 04.09 13867 405
2219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찰 근황
[573]
대단한코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7212 314
221950
썸네일
[기갤] 오늘자 송하윤 학폭 사건 근황.jpg
[386]
긷갤러(146.70) 04.09 29520 137
221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들이 짜증나는 순간.jpg
[507]
ㅇㅇ(118.35) 04.09 57987 530
221944
썸네일
[국갤] <통쾌> 조국당 vs 금속노조 개싸움났다!!!
[299]
안녕난주먹왕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9925 604
221943
썸네일
[싱갤] 국뽕국뽕 올해 남은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들ㄷㄷㄷ
[190]
ㅇㅇ(211.58) 04.09 23027 127
221941
썸네일
[주갤] 갑자기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하는 블라녀들.jpg
[898]
ㅇㅇ(211.234) 04.09 44031 1623
221940
썸네일
[카연] 기생 성산월 이야기
[67]
카갤러(211.194) 04.09 9990 38
221938
썸네일
[싱갤] 진짜 전우애.jpg
[556]
ㅇㅇ(210.97) 04.09 45256 474
221937
썸네일
[야갤]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또 '무단 인출'
[274]
야갤러 (209.54) 04.09 28155 385
221935
썸네일
[싱갤] 중국차를 구매한 사람들의 최후...JPG
[569]
ㅇㅇ(211.197) 04.09 45330 395
221934
썸네일
[미갤] 중국 여행중 한국에 관심있는 중국인을 만난 여행 유튜버.jpg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1069 247
2219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수술 트젠이 박살내고 있는 서양 여자 스포츠
[610]
ㅇㅇ(59.28) 04.09 52138 554
221930
썸네일
[야갤]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왜곡된 유통 구조
[695]
ㅇㅇ (194.114) 04.09 23820 321
2219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자 페미랑 맞짱뜨고 있는 웹툰작가
[7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6414 877
221927
썸네일
[이갤] [단독] 구급차 고려장? 밤새 700km 헤맨 80대 노인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3229 66
221926
썸네일
[디갤] 나도 여행사진 좋아해
[19]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188 26
221925
썸네일
[부갤] 엄마는 일하고 아들은 노는 한국사회.jpg
[85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3300 131
2219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너드, 찐따, 오타쿠, 그리고 찌질이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0005 312
221922
썸네일
[주갤] 빨대 배달 안햇다고 점주 무릎꿇리고 촬영한 아줌마
[610]
ㅇㅇ(122.47) 04.09 21051 403
2219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은 어떤나라를 좋아하고 싫어할까.JPG
[233]
으앙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0410 289
221919
썸네일
[야갤] 이재명 "이화여대생, 미군에 성상납했다"...JPG
[808]
ㅇㅇ(146.70) 04.09 44752 1102
221916
썸네일
[싱갤] 실업자가 된 징징이.jpg
[151]
ㅇㅇ(175.223) 04.09 24129 225
221915
썸네일
[리갤] 트위터 슼언냐들 분노의 화환모음.jpg
[186]
ㅇㅇ(211.234) 04.09 32165 302
221913
썸네일
[디갤] 펜들럼 프로그레스 커스텀
[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530 33
221911
썸네일
[위갤] 에비스 맥주기념관 방문 후기(4.3 개장일 방문)
[28]
미래는바람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413 29
2219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이럴도는 역사인물 공통점
[344]
ㅇㅇ(218.48) 04.09 15951 117
221907
썸네일
[월갤] 존나 스압) ㅈㄴ 많은 종이 쓰레기들 간단 리뷰
[52]
Foodna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4203 50
221905
썸네일
[디갤] 여행 사진 = 그냥 눈 앞에 있는거 다 찎음
[63]
정배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0181 64
221903
썸네일
[기갤] 웃음이 필요할 땐 코미디, 청춘 드라마 추천
[88]
마이클스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3374 3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