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4:00:02
조회 8031 추천 36 댓글 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1c41e4810ab8bd53f61d938e1ddf0da83063e917cf15bcb6c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7c41e4810ab8b6e4a5b065eb509918bcd7b72da34f60f5860c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휴가를 하루 앞두고 검찰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검찰이 국정농단 수사 당시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들고나온 건데요.

해당 검사 탄핵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5c1c41e4810ab8b228aa6dbd4216a0efc554d0bffd19e8d3814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2c7c41e4810ab8b039081c618eb484377a420695d600fb7e032e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김모 검사를 직격했습니다.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김 검사 등이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최고위에서 공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3c2c41e4810ab8b7ab1823015ce53477f7e8dde71b9cb630a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1c41e4810ab8b73b8c048e0d03b394835188d015eb6cb3ab01e

민주당은 당시 김 검사가 장 씨에게 구형량을 알려주며 증언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5c41e4810ab8b07f9beb9cbeffe82a5d53df222d629d8c47162

이 대표는 "모해위증 교사죄"라며 해당 검사 탄핵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7c5c41e4810ab8b80fb806a223cf593aa8050ce6fa8f9db92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4c7c41e4810ab8ba69c23006977c2f239226e6b79d7d8f71f53

검찰의 증인 회유 의혹을 거론하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찰청 술판 회유' 고발 사건에 힘을 싣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2c8c41e4810ab8b96dfcfc89aad21f8041b179970d30b1df4f782

이 대표는 내일부터 일주일 간 입원 치료차 휴가를 갈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3c8c41e4810ab8b62f521a8556cd582672ea9c606ffdb708ba741

이재명 대표가 깡패에도 비유한 해당 검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21년 검사인생을 모두 걸고 아니다"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시호씨와 검사가 사적 관계를 맺고 형량 거래을 했다는 그 의혹이 무엇인지, 박자은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4c41e4810ab8b17e8786f157063c6b9f3d0351e5fd872b9b5ab

민주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녹취를 튼 건 최근 인터넷 언론이 보도한 국정농단 사건 증인 장시호 씨와 지인 사이 통화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8c41e4810ab8b25a2f9812d91cea3db3efd52807821a900fe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7c6c41e4810ab8bcacd1148825053fe8daaa18b36d33ae2048f48

2017년 장시호 씨에 대한 검찰 구형을 앞두고 사전에 거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화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2c41e4810ab8b27945d4c6481f95270977745ead54f2ff057e4

이렇게 장 씨의 구형량을 낮춰주고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때 증언을 달달 외우게 한 뒤 위증을 시켰다는 의혹도 포함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9c41e4810ab8b66c20eb145eb5dbf75a4a594870d8f0f776988

또 국정농단 사건 특검팀에 파견 나갔던 김모 검사가 장 씨와 사적인 만남을 이어갔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5c6c41e4810ab8b27e2274d7700d2545bbd51ee9800354db107

하지만 당사자인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2c2c41e4810ab8b0b4e2fecefc10b116aa580ff44e0e75ff3e7

김 검사는 "장시호를 외부에서 만난 적 없고, 사건과 무관하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3c7c41e4810ab8b9cba967223299d04b687cfed73a6e57106a4

이재용 회장 사건에 위증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는데 유죄를 무죄로 바꾸려고 위증을 시킬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김 검사는 의혹 제기자는 물론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자신이 사실을 과장해 지인에게 거짓말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7c41e4810ab8b5b4f34a68dc4d55aad9daa88ee647ae563514a

[질문1] 장시호와 김모 검사. 사적 만남을 이어갔다는 의혹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네 한 인터넷언론을 통해 사적 만남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근거는 장 씨와 지인 사이의 2020년 대화한 녹취록이었습니다.

대화 녹취속에서 장 씨는 김 검사를 오빠, 혹은 김스타로 지칭하며 "7시 집 앞으로 온다는데 나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 그랬다","오빤 널 믿는다 그러더라"라고 말합니다.

사적 만남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8c41e4810ab8b78ac976078fbf0de048e16c50588901e44ec

이에 대해 김 검사는 "외부에서 만난 사실이 전혀 없고 사건과 무관한 이유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0c41e4810ab8b94cd072ec90060fc3b6775433e54cc95691e

[질문2] 의혹과 반박이 이어지는 거군요. 그런데, 검사와 사적 만남이 왜 문제가 되는거죠?

당시 장시호 씨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이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선 김 검사가 장 씨의 미리 선고 내용을 예측해서 알려줬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7c41e4810ab8b6fb7536b721422bc2dd6b70d526214e81d0e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3c41e4810ab8b72eceaabc414461f07149b5786ade959d6d9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재판에서 장 씨를 증인으로 세워 유리한 증언을 받아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4c41e4810ab8b62eb0dee3913afc50eb5347d9fc4f7502bea

[질문2-1] 김 검사는 여기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죠?

네 김 검사는 채널A에 "특검 파견 중이던 제가 무슨 구형 운운인지 말이 안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장 씨 기소는 특검이 아닌 검찰에서 했고, 자신은 특검 파견 검사였기 때문에 두 사건을 연관지어 거래를 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3c41e4810ab8b35910f98eaf486f3cb5cac16483603cc3e3d40

[질문3] 하지만 장 씨가 증언을 암기한 것 같은 대화가 있다는데, 장씨는 뭐라고 했습니까?

네 장 씨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이재용 회장 사건 증언을 암기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7c41e4810ab8bfc59258bc65cc0284064aca168a5fe9c3bea6b

교도관을 내보냈다는 정황도 언급합니다.

"교도관한테 나가 있으라 그러고 불렀다"며 "이 회장이랑 만나게 해 주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특검은 당초 장시호 씨를 1심 증인으로 부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장 씨가 출석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는데요.

2심에선 장 씨가 선고를 받은 직후,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이재용 회장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습니다.

당시 삼성이 자신의 후원금 지원을 해줬고,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연락을 했다는 내용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5c5c41e4810ab8b1e53280a30a81a296392fafa383d849e2214

민주당은 바로 이 대목을 '모해위증교사'라고 언급합니다.

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을 처벌하기 위해 불리한 증언을 시켰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2c0c41e4810ab8bebbc8a82c8c4a2c124e032fc54cc0f225934bf

[질문4]그런데, 민주당은 이재용 회장이나 장시호 씨와 이해관계가 없을텐데, 왜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거죠?

총선 끝나고 최대치의 파상 공세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불능화 식물화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야권 내 반검찰 정서 극대화하며 검수완박 드라이브 거는 동시에 이재명, 이화영 등 각종 사법 리스크 속에 검찰 신뢰도 끌어내려 물타기로도 해석됩니다.

일단 대검은 사실관계부터 파악한 뒤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4

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7459
썸네일
[모갤] (추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늦어진 정확한 이유는 이거야
[78]
ㅇㅇ(1.229) 04.30 14513 90
227457
썸네일
[싱갤] 화웨이 전기차 사고후 화재로 3명 사망
[3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8820 172
227455
썸네일
[대갤]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27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4224 187
227453
썸네일
[탈갤] 조선 아파트들이 위험한 이유 (feat.집사면 ㅂㅅ이다)
[428]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1544 588
227450
썸네일
[해갤] ??? :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예요"
[108]
ㅇㅇ(125.140) 04.30 29138 157
227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달 플랫폼 무료 배달 서비스는 진짜 무료인가
[44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201 46
227447
썸네일
[새갤] "尹정권 독재화" 이재명 인용한 보고서 '엉망진창'
[31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5851 175
227444
썸네일
[카연] 무슬림 아니어서 죽을 뻔한 썰(2)
[14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8199 195
227442
썸네일
[A갤] 스마트폰 2대가 늘고있다는 Z세대 스시녀들
[323]
아잉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3027 60
2274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생활고 고백한 박성훈.jpg
[17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059 64
227440
썸네일
[더갤] 미국판 1찍과 3찍의 갈등
[276]
잼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0080 89
227438
썸네일
[자갤] 한녀랑 결혼하면 왜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거냐?
[473]
ㅇㅇ(42.82) 04.30 29609 507
227437
썸네일
[야갤] '상대 잘못 골랐네',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jpg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3160 83
2274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당직사관.jpg
[467]
Chart_Mana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3719 513
227433
썸네일
[유갤]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2명
[366]
ㅇㅇ(84.17) 04.30 40770 226
227432
썸네일
[부갤]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정말 망한다???
[706]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671 330
227430
썸네일
[싱갤] 우주에서 물건이 떠다니는 것은 중력이 없기 때문이다
[390]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150 204
227429
썸네일
[야갤] 이젠 '버스 서핑'…미국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9807 123
227428
썸네일
[주갤] 외벌이 원하는 한국여성들의 평균 마인드.jpg
[661]
ㅇㅇ(211.234) 04.30 37531 1060
2274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이 신의약이라고 칭송한 탈리도마이드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275 247
227425
썸네일
[해갤] 동급생 살해한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님에게 보낸 문자 내용
[239]
해갤러(193.23) 04.30 25728 169
227424
썸네일
[이갤] 스압)) 잘못알려진 위인들의 명언...jpg
[30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9909 138
227423
썸네일
[중갤] 오늘자 윤석열 정부 R&D 미친짓
[5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099 212
2274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로맨스 스캠 보이스피싱 걸릴 뻔하다가 디시 덕분에 살았다
[115]
ㅇㅇ(116.125) 04.30 24242 243
227421
썸네일
[새갤]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
[24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1015 82
227420
썸네일
[야갤] 스타벅스에도 '진동벨' 울린다.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8969 122
2274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과 손잡은 삼성 ㄷㄷㄷ
[241]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538 240
227417
썸네일
[프갤] 부산..인공항문..똥테러 협박..ㄹㅇ
[384]
두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983 165
227416
썸네일
[스갤] 강남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한 빵즈들 ㅋㅋㅋㅋ
[351]
ㅇㅇ(154.47) 04.30 23388 272
227414
썸네일
[대갤] 정부, 日에 적극 대응 나선다... 외교부 이어 과기부까지 참전
[64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6637 211
227413
썸네일
[야갤] 현재 보배 난리난) "판매중인 소주에서 경유 발견" 사건.jpg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850 165
227412
썸네일
[디갤] 1차로 깎아 본 것들 (17장)
[22]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467 11
2274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골 때리는 일본 아이돌 드라마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299 176
227409
썸네일
[야갤] "먹튀 작정하고 시킨 것 같아"…수상한 배달 주문
[223]
야갤러(85.203) 04.30 26893 85
227408
썸네일
[로갤] 낭만 넘쳤던 자전거 캠핑 후기
[80]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138 67
227405
썸네일
[이갤] 영화 기생충 보는 듯"…부부가 편의점 취업해 '내 집처럼'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878 188
227404
썸네일
[야갤] 드디어 새마을식당 점검들어간 백종원.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718 90
227402
썸네일
[자갤] 1차로 정속충 때려잡는 유튜버 등장
[706]
차갤러(45.92) 04.30 27973 505
227401
썸네일
[조갤] 폰카탐조 6개월차 151종달성!!
[29]
조붕이(221.145) 04.30 3556 27
227400
썸네일
[싱갤] 성공한 웹소설 작가가 벌어들이는 수입..jpg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4909 137
227398
썸네일
[새갤] 유재은 관리관 “대통령실과 통화 기억 안 난다”
[15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490 45
227397
썸네일
[기갤] 기안84가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364]
긷갤러(146.70) 04.30 28052 257
227396
썸네일
[싱갤] 조선왕조실록에 미친놈이라 기록된 신하 ㄷㄷ
[331]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897 259
227394
썸네일
[카연] 군대 감전 썰
[111]
L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7862 141
227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생을 알려주는 여자
[466]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557 366
227390
썸네일
[코갤] 87세 자산 180억 전업 주식투자자 . jpg
[295]
ㅇㅇ(220.81) 04.30 33106 167
227389
썸네일
[부갤] 슈카월드로 알아본 한국 상황 ㄷㄷ
[1044]
부갤러(59.16) 04.30 45931 853
227388
썸네일
[싱갤] 112년전 남자들의 기사도와 희생정신...jpg
[355]
ㅇㅇ(58.72) 04.30 19221 56
227386
썸네일
[대갤] 日네티즌, 라인 대신 텔레그램으로 갈아타자... 한일갈등 번지는 라인사태
[95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114 353
227385
썸네일
[해갤] 뼈보이는 부상에도 구급차 안태워준 K3리그 경기
[159]
해갤러(46.165) 04.30 14124 8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