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4:00:02
조회 8052 추천 36 댓글 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1c41e4810ab8bd53f61d938e1ddf0da83063e917cf15bcb6c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7c41e4810ab8b6e4a5b065eb509918bcd7b72da34f60f5860c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휴가를 하루 앞두고 검찰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검찰이 국정농단 수사 당시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들고나온 건데요.

해당 검사 탄핵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5c1c41e4810ab8b228aa6dbd4216a0efc554d0bffd19e8d3814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2c7c41e4810ab8b039081c618eb484377a420695d600fb7e032e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김모 검사를 직격했습니다.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김 검사 등이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최고위에서 공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3c2c41e4810ab8b7ab1823015ce53477f7e8dde71b9cb630a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1c41e4810ab8b73b8c048e0d03b394835188d015eb6cb3ab01e

민주당은 당시 김 검사가 장 씨에게 구형량을 알려주며 증언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5c41e4810ab8b07f9beb9cbeffe82a5d53df222d629d8c47162

이 대표는 "모해위증 교사죄"라며 해당 검사 탄핵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7c5c41e4810ab8b80fb806a223cf593aa8050ce6fa8f9db92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4c7c41e4810ab8ba69c23006977c2f239226e6b79d7d8f71f53

검찰의 증인 회유 의혹을 거론하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찰청 술판 회유' 고발 사건에 힘을 싣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2c8c41e4810ab8b96dfcfc89aad21f8041b179970d30b1df4f782

이 대표는 내일부터 일주일 간 입원 치료차 휴가를 갈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3c8c41e4810ab8b62f521a8556cd582672ea9c606ffdb708ba741

이재명 대표가 깡패에도 비유한 해당 검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21년 검사인생을 모두 걸고 아니다"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시호씨와 검사가 사적 관계를 맺고 형량 거래을 했다는 그 의혹이 무엇인지, 박자은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4c41e4810ab8b17e8786f157063c6b9f3d0351e5fd872b9b5ab

민주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녹취를 튼 건 최근 인터넷 언론이 보도한 국정농단 사건 증인 장시호 씨와 지인 사이 통화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8c41e4810ab8b25a2f9812d91cea3db3efd52807821a900fe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7c6c41e4810ab8bcacd1148825053fe8daaa18b36d33ae2048f48

2017년 장시호 씨에 대한 검찰 구형을 앞두고 사전에 거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화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2c41e4810ab8b27945d4c6481f95270977745ead54f2ff057e4

이렇게 장 씨의 구형량을 낮춰주고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때 증언을 달달 외우게 한 뒤 위증을 시켰다는 의혹도 포함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9c41e4810ab8b66c20eb145eb5dbf75a4a594870d8f0f776988

또 국정농단 사건 특검팀에 파견 나갔던 김모 검사가 장 씨와 사적인 만남을 이어갔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5c6c41e4810ab8b27e2274d7700d2545bbd51ee9800354db107

하지만 당사자인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2c2c41e4810ab8b0b4e2fecefc10b116aa580ff44e0e75ff3e7

김 검사는 "장시호를 외부에서 만난 적 없고, 사건과 무관하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3c7c41e4810ab8b9cba967223299d04b687cfed73a6e57106a4

이재용 회장 사건에 위증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는데 유죄를 무죄로 바꾸려고 위증을 시킬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김 검사는 의혹 제기자는 물론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자신이 사실을 과장해 지인에게 거짓말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7c41e4810ab8b5b4f34a68dc4d55aad9daa88ee647ae563514a

[질문1] 장시호와 김모 검사. 사적 만남을 이어갔다는 의혹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네 한 인터넷언론을 통해 사적 만남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근거는 장 씨와 지인 사이의 2020년 대화한 녹취록이었습니다.

대화 녹취속에서 장 씨는 김 검사를 오빠, 혹은 김스타로 지칭하며 "7시 집 앞으로 온다는데 나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 그랬다","오빤 널 믿는다 그러더라"라고 말합니다.

사적 만남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8c41e4810ab8b78ac976078fbf0de048e16c50588901e44ec

이에 대해 김 검사는 "외부에서 만난 사실이 전혀 없고 사건과 무관한 이유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0c41e4810ab8b94cd072ec90060fc3b6775433e54cc95691e

[질문2] 의혹과 반박이 이어지는 거군요. 그런데, 검사와 사적 만남이 왜 문제가 되는거죠?

당시 장시호 씨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이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선 김 검사가 장 씨의 미리 선고 내용을 예측해서 알려줬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7c41e4810ab8b6fb7536b721422bc2dd6b70d526214e81d0e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3c41e4810ab8b72eceaabc414461f07149b5786ade959d6d9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재판에서 장 씨를 증인으로 세워 유리한 증언을 받아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4c41e4810ab8b62eb0dee3913afc50eb5347d9fc4f7502bea

[질문2-1] 김 검사는 여기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죠?

네 김 검사는 채널A에 "특검 파견 중이던 제가 무슨 구형 운운인지 말이 안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장 씨 기소는 특검이 아닌 검찰에서 했고, 자신은 특검 파견 검사였기 때문에 두 사건을 연관지어 거래를 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3c41e4810ab8b35910f98eaf486f3cb5cac16483603cc3e3d40

[질문3] 하지만 장 씨가 증언을 암기한 것 같은 대화가 있다는데, 장씨는 뭐라고 했습니까?

네 장 씨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이재용 회장 사건 증언을 암기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7c41e4810ab8bfc59258bc65cc0284064aca168a5fe9c3bea6b

교도관을 내보냈다는 정황도 언급합니다.

"교도관한테 나가 있으라 그러고 불렀다"며 "이 회장이랑 만나게 해 주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특검은 당초 장시호 씨를 1심 증인으로 부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장 씨가 출석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는데요.

2심에선 장 씨가 선고를 받은 직후,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이재용 회장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습니다.

당시 삼성이 자신의 후원금 지원을 해줬고,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연락을 했다는 내용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5c5c41e4810ab8b1e53280a30a81a296392fafa383d849e2214

민주당은 바로 이 대목을 '모해위증교사'라고 언급합니다.

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을 처벌하기 위해 불리한 증언을 시켰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2c0c41e4810ab8bebbc8a82c8c4a2c124e032fc54cc0f225934bf

[질문4]그런데, 민주당은 이재용 회장이나 장시호 씨와 이해관계가 없을텐데, 왜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거죠?

총선 끝나고 최대치의 파상 공세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불능화 식물화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야권 내 반검찰 정서 극대화하며 검수완박 드라이브 거는 동시에 이재명, 이화영 등 각종 사법 리스크 속에 검찰 신뢰도 끌어내려 물타기로도 해석됩니다.

일단 대검은 사실관계부터 파악한 뒤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4

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2194
썸네일
[걸갤] 여초 맘카페 민희진 사태 여론 상황….jpg
[445]
ㅇㅇ(106.101) 05.18 56805 473
232192
썸네일
[미갤] 호불호 확실한 빠니보틀 구글맵 리뷰..jpg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9147 378
232190
썸네일
[부갤] 저출산 원인 분석한 노벨상 교수와 한국언론 장난질.
[48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4185 944
232189
썸네일
[기갤]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1046]
ㅇㅇ(106.101) 05.18 71135 813
232185
썸네일
[대갤] 日, 건설회사에서 불법 아동노동 적발... 11세 소년에게 굴착기 운전
[56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1387 359
2321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구차단 이유 말안되는점
[1025]
명란젓코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6918 591
232182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3화 (신캐 등장)
[54]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2284 65
232180
썸네일
[미갤] 중국산 김치 팔다 들통나자 문신 보여주는 반찬가게 상인 ㄷㄷ .jpg
[5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1888 617
232179
썸네일
[야갤] 빠니보틀이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JPG
[530]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2821 1111
232177
썸네일
[군갤] 신나는 대만 의회 근황
[444]
LSP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7992 371
232175
썸네일
[디갤] [진짜] 에어로크롬
[19]
디붕이(72.43) 05.18 11911 18
23217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교통사고로 남편 잃은 사람
[5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4890 302
232172
썸네일
[이갤] 여초에서 바라본 키작남 인식
[1479]
이갤러(118.235) 05.18 55972 220
232170
썸네일
[미갤] '삼겹살 비계 논란' 있던 제주도 근황.jpg
[5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1896 564
232169
썸네일
[대갤] 日오사카공대, 청산가리 등 독극물 분실에 발칵! 160명 살해 가능한 양
[19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3053 171
232167
썸네일
[카연] 용사파티만화 리메이크 2
[137]
칰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8366 254
232164
썸네일
[새갤] '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됨' 장관이 한 말? 유재은 "그럴 수도"
[11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6458 58
232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구를 금지합니다.” 발언인물
[1112]
ㅇㅇ(220.79) 05.18 54920 871
232160
썸네일
[미갤]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의 14년 후 행방.jpg
[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5719 146
232159
썸네일
[빌갤] 여가수 투어수익 top30 (인플레감안)
[179]
ㅇㅇ(1.248) 05.18 19940 87
232157
썸네일
[새갤] "조국당 간다" 추미애 패배에 뿔난 민주당원들 탈당 행렬
[34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3633 114
2321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밤에 몰래 불법 재시공하다가 걸린 건설사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6652 416
232154
썸네일
[야갤] [단독] 김호중 일행 식당서 소주 5병 주문
[374]
ㅇㅇ(112.163) 05.18 30883 287
232152
썸네일
[미갤] 뇌절에 미친 GS25 점보 시리즈...근황....jpg
[565]
ㅇㅇ(175.119) 05.18 57303 159
232149
썸네일
[애갤] 직구 규제로 빡쳐서 그리는 만화.manhwa (Feat. 파스)
[458]
Rene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4643 492
232147
썸네일
[싱갤] 매운 과자 먹고 사망한 소년 부검 결과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4284 481
232146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7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13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2407 88
232144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4)
[121]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8818 158
232142
썸네일
[이갤] 생닭을 바닥에 두고 요리한 유명 치킨점...jpg
[34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0804 224
2321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진스 전원 법원에
[1200]
ㅇㅇ(211.108) 05.18 58966 453
232139
썸네일
[미갤] 34살 시골 노총각 맞선 상대.jpg
[9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8346 629
232137
썸네일
[필갤] 3주 전에 찍은 물의 정원
[37]
Redir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6768 39
232135
썸네일
[새갤] 尹, 與 초선 당선인들에 “거부권 있다…위축되지 말라”
[37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1510 165
2321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록맨
[299]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7006 239
232130
썸네일
[인갤] <스플릿 스퀘어> 개발 일지 - 플레이 엑스포 참여
[26]
매미허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179 17
232129
썸네일
[메갤] 열등감에 미쳐서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중국인들 근황
[7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0569 618
232127
썸네일
[이갤]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멀쩡한 4천 모 날렸는데 환불이면 끝?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3690 202
2321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쌔신크리드 일본배경 신작 근황
[574]
ㅇㅇ(210.104) 05.18 28333 224
232124
썸네일
[카연] 앞구르기 단편선) 타임 (1)
[33]
앞구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0891 74
232122
썸네일
[닌갤] 대학원 도비들 근황
[10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4024 746
232120
썸네일
[새갤] [단독]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文 전 사위 사건 관할지는 서울"
[10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8434 87
2321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조 직구 규제 대통령
[526]
와히라나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1297 707
232117
썸네일
[스갤] 기술력의 일본 스마트안경으로 대학문제 유출 ㄷㄷ
[230]
ㅇㅇ(84.17) 05.18 32137 180
232114
썸네일
[기갤] 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0773 151
232112
썸네일
[야갤] 각 문화권에서 대표 최고 보물들.jpg
[456]
ㅇㅇ(117.111) 05.18 48312 153
232110
썸네일
[새갤]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
[92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7699 201
232109
썸네일
[기갤] 직구 금지시킨 정신나간 윤석열 정책
[1442]
ㅇㅇ(210.91) 05.18 51099 815
232107
썸네일
[주갤] "여성판 N번방, 피해자 특정됐다면 성폭력특별법 위반…
[890]
ㅇㅇ(151.236) 05.18 41321 1315
232105
썸네일
[싱갤] 데이터) 역대 <매드맥스 시리즈>.....gif
[120]
ㅇㅇ(175.119) 05.18 15704 68
232104
썸네일
[디갤] 뉴비의 사진
[37]
a7cr입문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9195 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