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라인은 日의 공공재다"…자민당 내 커지는 '탈네이버' 목소리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0 11:50:01
조회 23566 추천 315 댓글 1,14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2d0c8b6b6c0c41446088c8bca5c49bc747f19eb8401fd00b23537877179a1583d77d6977d8d

“플랫폼 사업자는 민간 기업일 뿐만 아니라 공공재다.”

일본 내에서 온라인 플랫폼 ‘라인’에 대해 네이버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여론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일본 총무성과 달리 집권 여당인 자민당 내에서는 “플랫폼 사업은 공공재다” “명실상부한 일본의 인프라가 돼야 한다” 등 경제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엄정한 대책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일본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아마리 아키라 자민당 경제안보 추진본부장은 지난달 18일 일본 총무성에 “과감한 대책이 취해졌으면 좋겠다”면서 “공공재”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 총무성이 지난달 16일 라인야후에 2차 행정지도를 발표한 뒤 이틀 만에 집권 자민당 중의원이 내놓은 발언이다.

자민당 내 일부 의원들은 또 “집권당에선 라인야후가 명실상부한 자국 인프라인 만큼 경제안보 논리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라인야후에 대한 행정지도에서 총무성이 반복적으로 문제 삼은 것은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라인은 네이버가 2011년 6월 일본에서 출시해 빠르게 자리잡았다. 월간 이용자수가 9600만명에 이르는 데다가 현지에서 행정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어 이른바 ‘국민 메신저’로 자리매김했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2019년 라인과 야후재팬 운영사인 Z홀딩스 경영을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라인과 야후재팬이 지난해 10월 합병해 ‘라인야후’라는 새로운 회사가 됐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야후 모회사인 A홀딩스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3·4월 라인야후를 대상으로 연이어 행정지도에 나서게 된 계기는 지난해 불거진 대량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빌미가 됐다. 라인야후는 지난해 11월 이용자와 거래처 등 개인정보 44만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제3자의 부정한 접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사히는 첫 행정지도를 받고 라인 야후가 제출한 보고서에서 네이버 측과의 네트워크 완전 분리가 ‘2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한 점, 안전관리 대책에 구체성이 없었다는 점이 총무성의 분노를 샀다고 짚었다. 한 고위 관리는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보는 것 아니냐”며 지난 4월 이례적으로 두 번째 행정지도를 했다.

총무성은 라인야후의 관리·감독 구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라인야후는 위탁업체인 네이버에 대해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 그러나 네이버가 라인야후의 대주주이기도 해 위탁업체에 정보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게 구조적으로 어렵지 않겠냐는 판단도 깔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양사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시스템 분리뿐 아니라 자본 관계까지 검토하라고 압박한 것이라고 아사히는 분석했다.

라인 앱 사용자가 1억명에 육박하는 만큼 정치권에서도 경제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압박에 가세했다. 일부 자민당 의원들은 “명실상부한 일본의 인프라로 봐야 한다”며 경제 안보상의 중요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총무성 간부는 “행정지도는 경제 안보와 무관하다”며 “설령 한국 기업이 아니더라도 같은 대응을 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MBC] 소프트뱅크 "라인 지분 100% 다 가질 수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7b5c0c41e4810ab8b1c52113634e1083095f1887db6419a76e8c803

네이버의 일본 동업자, 소프트뱅크가 라인 야후 지분 매각 협상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양측은 지분비율과 가격 조건 등에서 이견을 보이는 걸로 알려졌는데, 경우에 따라 오는 7월을 전후해서 라인야후의 경영권이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7b2c6c41e4810ab8b4aeb927a2d52d64e45f609028f5f1b20f202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는 어제까지도 네이버와 지분 매각을 놓고 치열한 교섭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7b3c1c41e4810ab8b5c2a3af0e23a2dd7cd5e774f9b82bdeb86cb16

라인야후 이사회를 이미 소프트뱅크가 장악한 만큼, 지분율이 늘어나도 크게 달라질 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경우에 따라 라인야후 지분을 전부 가져갈 수 있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4b6c1c41e4810ab8babef75794263093180c7ed221b47282d63ff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4b6c7c41e4810ab8b44700260ebbdab1237a21324b43f86cb7e2df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4b7c0c41e4810ab8b525002aa1d153759dca4ce37456224e7b6f00b

네이버 역시 협조적이라면서도, 지분 비율과 가격 조건 등 입장차가 큰 만큼 총무성이 기한으로 못박은 7월 1일까진 지분 매각이 완료되긴 어렵다고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4b4c1c41e4810ab8bc2d0dbb17a09f33e6ac08ebfd39ca3a19781

소프트뱅크는 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얘기하면서 지분 매각 사태의 책임이 네이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4b4c5c41e4810ab8b2340fb90b18e8a7d79cd8f4a35585f1b873dc4

동업자였던 소프트뱅크가 총무성의 부당한 행정지도에 동조하고 나선 겁니다.

라인야후가 기술 독립을 외치고 있지만 기술력이 부족해 당분간 네이버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거란 지적이 일본 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 독립은 명분일 뿐, 경영권을 박탈하려는 게 목적 아니냐는 의혹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4b3c7c41e4810ab8ba9a30e6c82712387bd72a86938edbe0cd89e90

이처럼 일본에서 '네이버 지우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도 "한일 정상 간 신뢰가 두텁다"고 말했는데 정작 필요할 때 정부가 안 보인다는 지적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5b7c9c41e4810ab8b13e04faf92c17435801a4db1dbd3d21368a839

2016년 미국과 일본에 동시 상장했던 라인.

네이버는 한국인 기술자로 초기 개발을 주도한 뒤엔 일본인으로 직원을 채우며 현지화에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검색서비스 '야후재팬'과 시너지를 내겠다며 지분을 반씩 투자해 A 홀딩스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자충수가 됐습니다.

지분이 조금만 넘어가면 경영권도 넘어가는 취약한 구조가 된 겁니다.

지난 2021년 페이스북 이용자 42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때 메타의 지배구조를 문제 삼지 않았던 일본이 이 틈을 파고들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5b5c4c41e4810ab8b840c30c8cc723d316663cf87d5b92a5758fd8f

정부는 계속 네이버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5b3c4c41e4810ab8b2684890d8561e4d22d440b58e9b9b15d439706

그러나 일본의 실세 부처 총무성을 방패 삼아 소프트뱅크와 라인야후가 함께 네이버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너무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여당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583d1d5cfbab7c2c41e4810ab8b2ab3b1e2aef82b5f5ce977e73e8f20dce706b4

일본 측의 공세 속에 네이버는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정부가 틱톡을 제재하듯 라인을 흔드는 일본, 이번에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라인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654


[한국기업 라인을 일본에 빼앗겼다는 거짓말] by 빠떼리아저씨


7ced8076b5876ff039ea98bf06d60403e5c7677dc9939c828406




요즘 빠재 활동량 뭔데 ㅋㅋㅋ



갤주페북업-네이버 라인야후사태, 기술주권 차원에서 강력대응해야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c83d3decbb6b3c2c4096633baac51b394b2a42fb9060acc21f529172af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c83d3decbb7b6c8c4096633baac47170d9d0fb02cd95d3461a55886aff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c83d3decbb7b4c6c4096633baacd338952982241ade2c249855e42e4b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c83d3decbb7b2c1c4096633baac44cb330e038723cc1ab2ba9297186833


의견 기다렸는데
조사할게 많아서 그러셨나 봄
아주 세세하네


- dc official App

(펌)굥 외교 요약


7fed8272b58768ff51ed84e543847473b788d55212cccc2c69d4f0adbe8b53

국제적 호구


유승민 페북 “일본과 도대체 무슨 가치를 공유하나?”


09ef8077c78760f723998090379c706b2ff105d6aa02abaee23fa64ffe079001c56c965c067113babaf958894f641cadb4e43e0a



7be98000c0866bf223ee80e1449c701e5627367e0892ff246880384a54737d7029839ea7d3c2c024b9358a4f6001a4792be1984c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5

고정닉 71

9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공지 인물 갤러리 서비스 오픈 안내 운영자 24/09/23 - -
257334
썸네일
[메갤] Man vs Wild -아쿠아리움편 ①...jpg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8203 90
257331
썸네일
[군갤] 2머전 태평양전쟁) 일본의 전략, 대동아 공영권, 정신력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8664 116
257329
썸네일
[싱갤] 베트남전쟁 한국군 움짤.gif
[448]
ㅇㅇ(1.230) 08.19 43404 339
257327
썸네일
[로갤] 유입 생긴 기념으로 적어보는 로스트미디어 입문서
[58]
비디오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8305 130
257323
썸네일
[디갤] 호주 멜버른 사진 /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45]
디붕이(218.38) 08.19 9674 23
257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고양이 구출
[169]
ㅇㅇ(203.236) 08.18 31843 227
257319
썸네일
[카연] 좀비에 대한 편견.manhwa
[8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1976 166
257317
썸네일
[미갤] 미국 스타벅스 화장실 인심에 빡친 기안84
[41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7573 105
2573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키갤 부자싸움 원어민버전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2790 314
257313
썸네일
[로갤] 장문) 내가 투명드래곤 << 이새끼 고평가하는 이유
[238]
Dawq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7081 386
257311
썸네일
[싱갤] 미국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에 오면 생기는 일
[282]
ㅇㅇ(61.35) 08.18 37840 344
257309
썸네일
[일갤] 여고생이 춤추고 음료 만들어주는
[191]
건우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8154 167
257307
썸네일
[새갤] [J+S+A] 포퓰리즘 비판받는 해리스 공약…트럼프 가상화폐 공약 속내는
[165]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6414 36
257305
썸네일
[야갤] 교수님한테 성폭행을 당한 여제자 진실공방..jpg
[45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9721 588
257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 sns 터트리고있는 노르웨이 누나
[389]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58727 410
257301
썸네일
[일갤] 2408 3일차(2): 8/7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1
[11]
총학생회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9402 22
257297
썸네일
[상갤] 봉준호:"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7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378 714
2572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를 사랑한 남자의 발병품
[175]
ㅇㅇ(211.177) 08.18 42089 404
257293
썸네일
[카연] 백호가 집에 찾아오는 만화 3화(완성)
[37]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1611 57
257291
썸네일
[S갤] 10년된 깡통 빌드
[79]
밤앙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6917 123
257289
썸네일
[야갤] 중국의 전통 의복 홍보.jpg
[47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1766 248
257287
썸네일
[싱갤] 뉴욕 아이들 vs la 아이들
[269]
싱갤러(220.117) 08.18 38439 289
257285
썸네일
[상갤] 에이리언 창조자가 디자인했던 영화 듄.jpg
[132]
ㅇㅇ(222.113) 08.18 34531 213
257283
썸네일
[싱갤] 초등학생에게 너무 무거운 학업의 짐을 넘긴 부모
[1211]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65819 585
257281
썸네일
[새갤] [A] 튀르키예 의회서 ‘의원 제명’ 싸우다 유혈 난투극
[9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4792 57
257279
썸네일
[박갤] 일본 총리가 갑자기 그만두는 이유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7260 157
257275
썸네일
[싱갤] 옛날에 카이지 정식 만든거
[147]
ㅇㅇ(222.102) 08.18 46986 228
257273
썸네일
[카연] 천사와 악마가 구걸하는 만화.manhwa
[55]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0557 175
257271
썸네일
[새갤] [M+C] 김태효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한미일 내일 공동성명 발표
[673]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6785 93
257269
썸네일
[주갤] 여초 댓글 800개 돌파한 고말숙 결혼관.jpg
[789]
여시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69871 1116
257267
썸네일
[싱갤] 함께하던 용사를 소생시킬지 고민하는 마법사 만화
[14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8480 258
257265
썸네일
[이갤] 한국 영화&드라마에서 오마주한 해외작품..JPG
[29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7942 144
257263
썸네일
[새갤] [A] 우크라, ‘보급로 다리’ 폭격…러 27개 마을 고립
[34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8952 110
257261
썸네일
[싱갤] 갸웃갸웃 학창시절 여찐들은 다 어디있을까?
[502]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69357 492
257259
썸네일
[미갤] 강원도 대관령 근황 ㄷㄷㄷ.jpg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51603 388
257257
썸네일
[야갤] 평판 나락간 미스터비스트...jpg
[456]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77277 380
257253
썸네일
[야갤] 장애인 안전띠 단속하며 면박주는 경찰 ㄷㄷㄷ.jpg
[54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5101 260
2572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쓰러져있는 주취자를 왜 신고하는 걸까
[7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473 413
257249
썸네일
[야갤] 복귀한다는 장사의 신 뚜까패는 담당일진. jpg
[362]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53457 1226
257247
썸네일
[디갤] 재탕하는 카페사진 (50장)
[18]
백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9740 25
257244
썸네일
[무갤] "낙선운동 하겠다"…'김호중 방지법' 발의에 비난·협박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9194 174
257242
썸네일
[야갤] '나는 신이다'PD 검찰 송치, JMS신도 나체 동의없이 공개.jpg
[3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4765 124
257240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프랑스 배우 알렝 드롱 별세
[412]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311 220
257238
썸네일
[중갤] 속보) 윤두창,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 자발적협력 도출해야"
[18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0539 338
2572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심위가 나무위키 차단하는 이유
[908]
ㅇㅇ(115.23) 08.18 46008 739
257234
썸네일
[중갤] 오공 짱깨 내 현 상황 팩트 ...JPG
[410]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42488 183
2572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루토 1부 위엄.....jpg
[611]
ㅇㅇ(124.57) 08.18 63541 636
257228
썸네일
[새갤] [단독] '수은 20만배 함유' 북한산 우황청심환, 대북제재 뚫고 밀수
[331]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7165 197
257226
썸네일
[무갤] 필리핀 간 한국인 관광객, 2인조 노상강도 흉기에 피습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25927 118
257224
썸네일
[야갤] 일본 오지 마" 일본인도 한글 호소…100년 대지진 공포 실제상황
[328]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5010 14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