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연임 수순 돌입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5:05:02
조회 9679 추천 36 댓글 1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6c5c41e4810ab8b35c91675c9ab505876e7a3bd7c9c5cc570a3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6c6c41e4810ab8b2ec29fe1c33e34bedfb4dd90c02b2879934e7e

민주당도 오는 8월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명계 몇몇이 띄우는 수준이었던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일명 '어대명' 분위기가 이젠 대세론을 넘어서 이 대표 연임 수순을 밟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7c8c41e4810ab8be332e97fb3483adba94b6e113a45025410e62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당대표 연임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4c5c41e4810ab8b52f03b6af1575502cab28f4e95130537ee5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5c0c41e4810ab8b6b5f5a3aa97960830f9272bd03b487b5ac04

정 최고위원은 어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엮어내는 역할을 할 지도자는 이재명 대표밖에 없다", "당대표 연임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5c9c41e4810ab8bb1b1d79465e40bdc9455628dbc77ed4a580bb3

장경태 최고위원도 "개혁 국회를 위해 연임을 결단해달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2c3c41e4810ab8b0562cd92ae3d5bfad4e98c6d1ffeecb448bef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3c0c41e4810ab8b83eb9beafdf0af8cac170f69dd94223712b4

민주당의 총선 압승 이후 친명·비명을 불문하고 '이재명 연임론'이 터져나왔고,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 83%가 연임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3c4c41e4810ab8b79e3902ee4ea82a5134c8bdb82e4b34f5a0f7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5b7c8c41e4810ab8b3f365fa6c641e2a86aef3525af2dd18f3788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대체할 리더십이 없다"며 "당을 위해서 연임해달란 의견이 압도적 다수"라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5b4c8c41e4810ab8b513913da5f4c5de42f1bcbf3c4f411d3437b23

당대표 하마평에 올랐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용진 의원 등에 대해선 비명계에서도 가능성이 매우 적다 보고 있습니다.

이 대표도 최근 주변에 연임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것으로 전해져 이번 주 휴가 복귀 후 최종 결론을 낼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6c1c41e4810ab8be93f9013d1a68f09b92578fd52f7e2bc56f5a7

다음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친명계가 후보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조정식, 정성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추미애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7c0c41e4810ab8b52e184a8afadcbd419a8da07b7526fbea03a34

국회의장 후보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민주당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정성호 의원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7c4c41e4810ab8b2b8ddb47bace6217756d75337670c8a4656ce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5c1c41e4810ab8be922e597a908cdc0c66f71e4c1b93a960517

정 의원도 "민주당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사퇴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5c4c41e4810ab8ba0801d0920f57905da3780ae50efca87ab5e0e

당원들이 대여 투쟁에서 선명성을 보인, 추미애 당선인을 지지하면서, 친명계가 교통정리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2c7c41e4810ab8b5e23227fe98b5b7660c74552cc5252ae846ee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3c8c41e4810ab8b93af3066514cb1da69ab4f06151f824af34e24

조 의원은 공식 부인했지만, 박찬대 원내대표가 두 의원에게 직접 불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6c2c41e4810ab8b086646f80ea6a7283b9b8765bdaf74732b71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7c2c41e4810ab8b96b79ad07f65d564ca7e72bb031ff7385b22

당내에서는 갑작스러운 단일화에 "의원들이 상당히 의아해할 것"이라거나, "우스운 상황"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4c3c41e4810ab8b70fb94a4c77cd057cc78220ccb1a4b5f5d19bb

우원식 의원은 "뚜벅뚜벅 가겠다"며 완주 의사를 밝혀, 추 당선인과 2파전을 예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5c7c41e4810ab8bc16bc6c4fb4663554c22ec419b0d678b7f62a6

Q. 누가 윤 대통령을 잡는 겁니까.

추미애 민주당 당선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2c6c41e4810ab8bc82ee90097a8b996edee6c83b38fc50a88aaee

앞서 보셨듯 오늘 친명계가 사실상 추미애 당선인으로 국회의장 후보를 단일화했죠.

우원식 후보가 있긴 하지만, 윤 대통령과 추미애 당선인, 각각 행정부와 입법부의 수장으로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 사람, 악연이라면 악연이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3c6c41e4810ab8b47f6cb254e4c2da80d16af38436745dd82d5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6c0c41e4810ab8b8d752f83429eae34e38874c753b6d92d49e5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6c7c41e4810ab8b2845ca840f26d8e9d3a93492704007faf674a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7c1c41e4810ab8b1a3da039506127f6e919f92bcd0d1c9b465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2c9c41e4810ab8b2185c21d46bb369c18caf019436f74f9de0bea

Q. 사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별의 순간을 준 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니냐, 이런 평가도 정치권에선 나왔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실에서 우려가 나온다고요?

네, 대통령실 일각에서는 두 사람 관계에서 누군가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인데요.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을 두 차례 주도한 인물이죠.

4년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시정 연설물을 갈기갈기 찢고, 항의 표시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3c5c41e4810ab8be0609c01f2fb95f727f83ce9f8747d67ee83ac

추 당선인은 의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 시킨 야당 대표였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6c0c41e4810ab8bc4891bd29d462da173becb489b40b96c6b0a7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4c9c41e4810ab8b461cb77bd166e6440dec1e08d2702b50cdf533

Q. 윤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면, 추미애 당선인이 의장으로서 내려다보는 그런 구도가 비슷하겠네요. 사실상 친명계는 추 의장으로 단일화를 한 건데, 이재명 대표도 연임 가능성이 크지요.

네, 당내에선 이 대표 연임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5c7c41e4810ab8b4869cc5b1007d938b72826770b93b837d6e0

"2년 뒤 지방선거 공천을 친명으로 채우고 대권으로 직행하겠다는 포석이 깔린 게 아니냐"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박찬대 원내대표, 추미애 당선인까지 의장이 되면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6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8025
썸네일
[군갤] 최초 국산군용기 부활호는 어떤 비행기인가 (2)기술적인 내용
[55]
SV-001/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4895 63
2280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라에몽 세금 새 에피소드
[182]
한영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4148 335
228021
썸네일
[냥갤] 털바퀴&캣맘은 방치하고 반려견만 제재하는 효창공원
[219]
ㅇㅇ(211.246) 05.02 18584 154
228019
썸네일
[기갤] 자유로운 경로당 분위기에 진행 고장난 유재석
[87]
긷갤러(149.34) 05.02 21463 51
228017
썸네일
[유갤] 돈 많이 번다고 오해받을까봐 드림카 수정하는 아이돌
[123]
ㅇㅇ(78.153) 05.02 33098 56
228011
썸네일
[보갤] ㅋㅋㅋㅋㅋㅋㅋㅋ흑자 이 새끼 코미디하냐??
[393]
ㅇㅇ(220.116) 05.02 50136 936
228009
썸네일
[싱갤] 진짜로 그 분 동상 세워지게 생긴 대구시
[15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9159 751
228007
썸네일
[기갤] 현재 반응핫한 영화 상영시간 논란.JPG
[345]
긷갤러(45.128) 05.02 38673 45
228005
썸네일
[미갤]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님.jpg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9435 397
228003
썸네일
[카연] N회차 고인물 전생 용사 - 3
[15/1]
취즈취킨(222.120) 05.02 11433 47
2280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환경충들 혈압오르게 만드는 멕시코
[108]
카야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6478 126
227999
썸네일
[야갤] 최근 총선 끝나자마자 여초에서 작업중인 것..jpg
[552]
ㅇㅇ(106.101) 05.02 42890 744
227997
썸네일
[박갤] 중국 상하이에 출장갔다온 후기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2028 112
227995
썸네일
[해갤] 손흥민 득점왕 홀대 논란 또 터짐ㅋㅋㅋjpg
[358]
ㅇㅇ(45.134) 05.02 37713 405
227991
썸네일
[디갤] 타이베이의 새
[38]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9430 30
227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채식주의자가 옳은 이유
[835]
ㅇㅇ(175.124) 05.02 47515 144
227987
썸네일
[바갤] (바리글) 주인 잘못 만난 바이크가 고생하는 바리.gif
[64]
Light_in_Fra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4241 45
227985
썸네일
[야갤] 방탄소년단 측 법적 대응...후속 안내 ㄹㅇ...jpg
[39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9413 344
227983
썸네일
[야갤] 9억 5000만 봉지 팔린 과자.jpg
[4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5227 244
2279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목장견 만화.manhwa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5301 260
227979
썸네일
[러갤] 유명인들은 대회 나와도 힘드네;;;;
[217]
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5681 168
227977
썸네일
[야갤] 똥남아 기온 50도에 사망자 속출..news
[542]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3276 174
227976
썸네일
[위갤] 슬롯 "0" 끌려간 홋카이도 술 여행기 그림리뷰!
[51]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1786 54
2279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박꽃 만두 만드는 자연인
[16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0939 117
227973
썸네일
[필갤] 망한다는 스라이드 사진으로 입갤 인사드려유
[44]
앙리까부리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6089 26
227971
썸네일
[주갤] 스탑럴커에 멘탈까지 찢겨버린 블라남
[1031]
주갤러(211.220) 05.02 47083 919
227968
썸네일
[걸갤] 변호사들이 본 미니진 <<< 사태
[542]
갈갤러(1.238) 05.02 31475 549
2279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취재가 시작되자의 순기능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7995 412
227965
썸네일
[야갤] 알람 여러 개 맞춰놓는 게 안 좋은 습관인 이유.jpg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1308 86
227964
썸네일
[방갤]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밝혀달라” 문체부 조사예정
[258]
ㅇㅇ(101.128) 05.02 19159 250
227962
썸네일
[장갤] 기성 작가가 슬럼프 극복하는 법.jpg
[156]
로키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1077 211
2279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포켓몬 지방....jpg
[163]
코하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3294 91
227959
썸네일
[부갤] 미국 금리와 서울 부동산 ㅋㅋㅋ
[269]
ㅇㅇ(104.28) 05.02 24494 117
227958
썸네일
[새갤]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강행 유감…죽음 이용한 나쁜정치"
[862]
안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8995 223
2279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39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9730 311
227955
썸네일
[야갤] 지하철에서 합창한 노인들…누리꾼 반응 엇갈려.jpg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7413 67
227950
썸네일
[디갤] 집앞부터 성수동까지 올드렌즈로
[42/1]
잠실동성시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1301 26
227948
썸네일
[부갤]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jpg
[604]
ㅇㅇ(185.89) 05.02 31050 290
2279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만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
[653]
ㅇㅇ(122.38) 05.02 31723 308
227945
썸네일
[국갤] 대통령실 "올해 성장률 전망 2.6%, G20중 가장 높은 수치"
[619]
ㄱㄴㄷ(118.235) 05.02 17177 424
227944
썸네일
[야갤] 기관사들은 급한 생리현상, 어떻게 해결할까?.jpg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2898 110
227942
썸네일
[기갤] 핑계고 나온 아이브
[191]
긷갤러(223.38) 05.02 23211 111
227941
썸네일
[싱갤] 냉혹한 저출산으로 인해 부족해지는 한국군...대책의 세계...jpg
[1585]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2019 685
227939
썸네일
[워갤] 400년전 이미 국산화에 실패한 제식소총.jpg
[233]
ㅇㅇ(113.61) 05.02 24565 119
227938
썸네일
[야갤] 월드컵 트로피 가격은 얼마일까?.jpg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0138 109
227935
썸네일
[필갤] [BBW] 저는 (슬라이드)필름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27]
김둘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194 17
227933
썸네일
[케갤] 오늘 하이브 사옥앞 방탄팬들 트럭
[219]
버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2131 154
227932
썸네일
[이갤] ???: 네 여친집 돈 받고 빌려주면 떼돈 벌겠다
[249]
슈붕이(5.252) 05.02 39182 228
227930
썸네일
[해갤] 대방어 사업으로 연매출 30억 찍었다는 양준혁.JPG
[257]
해갤러(45.92) 05.02 28127 112
2279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고거래 금감원 에서 경보내림
[19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7754 1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