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벨고로드 민간인 폭격"의 정체

방구석KMDB · 2024.05.13 23:35:01

78e98774ad8371e864afd19528d52703481159c74e44f7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amp.theguardian.com/world/article/2024/may/13/ukraine-russia-war-briefing-news-update-today-day-810-kharkiv-belgorod-missile&ved=2ahUKEwjSvMmmlYqGAxV1b_UHHT2EBWwQyM8BKAB6BAgKEAI&usg=AOvVaw1hYf_FeHEVv1haY-3PYGT2

벨고로드 아파트 건물 입구가 폭발해 10여명 사망했음

구조대원들이 안전 확보 없이 진입해 사망자 20명까지 늘어남

벨고로드 주 당국은 우크라이나가 미사일 공습을 했다며 비난 함

00a4f329e9de39a16bac9bec409f2e2d022e879aa4847e0da17b464f25

https://mil.in.ua/uk/news/na-ruyinah-bagatopoverhivky-u-byelgorodi-znajshly-ulamky-rakety-s-300-c-400/

На руїнах багатоповерхівки у Бєлгороді знайшли уламки ракети С-300/C-400

На оприлюднених кадрах видно фрагмент аеродинамічного руля зенітної ракети та елементи фюзеляжу.

mil.in.ua

폭발 현장에서 발견된 S-300/400 미사일의 부품

https://youtu.be/QAv-4RAZ_gc

Момент вибуху у Бєлгороді

Момент вибуху у Бєлгороді

youtu.be

폭발 모습이 담긴 영상에서는

건물 북동쪽 방향에서 타격받음

우크라이나 국경은 남쪽임

즉, 러시아 방공군은 지대공 미사일을 주거지 근처에 배치하였고

그 미사일은 목표를 놓치고 벨고로드 아파트에 추락한것

지대공 미사일을 민간인 밀집 지역에서 가동하거나, 도시 상공에서 목표를 격추하면 위험하다는게 상식이지만

러시아 방공군은 모르는건지, 실수인지, 고의인지

이를 자주 무시하여 민간인 피해를 여러번 초래했음

00a4f329e9de39a16bac9be742997574ba1ad79bee4773f99ec715f29a95836d

https://mil.in.ua/uk/news/elementy-raket-kompleksu-pantsyr-padayut-na-budynky-zhyteliv-byelgoroda/

Елементи ракет комплексу "Панцирь" падають на будинки жителів Бєлгорода

"Мілітарний" неодноразово повідомляв про розміщення ЗГРК "Панцирь" на території Росії впритул до цивільних об'єктів.

mil.in.ua

판치르 시스템에 장착된 대공미사일 57E6의 1단 추진체 로켓이 벨고로드 민간인 거주지에 추락한 모습

https://youtu.be/8LbfMJwhuRw

Стартовий двигун російської зенітної керованої ракети 57Э6 комплексу "Панцирь"

Стартовий двигун російської зенітної керованої ракети 57Э6 комплексу "Панцирь"

youtu.be

같은 로켓이 벨고로드 주거지 지붕을 뚫은 모습

1fb2ca2becc130ae6bb1cfbf5bdf212dbf6981a9e58195efcca292d4959781ae05362bc2f4ecf2ebaf2fba591a5cafbf32b5f0d0ddf7799c1cb27096c7a31fdb91a5bb72e124c99fdbf6b814ddce9ee3fe4b8eb7d947c1a337e653a42b

https://mil.in.ua/uk/news/u-rosiyi-na-navchannyah-bilya-dytyachogo-sadka-rozmityly-pantsyr-s1/

У Росії на навчаннях біля дитячого садка розмітили «Панцирь-С1»

Зенітний ракетно-гарматний комплекс «Панцирь-С1» розмістили біля навчальних закладів у мікрорайоні Шилово в минулий четвер 3 лютого

mil.in.ua

전쟁 초 보로네시에서는 판치르 자주대공포가 유치원에 배치됨

3db5df32eaed6af63cec9be5479c756498e326b0e87dd19bf9a2a635eeeb055126fd007ef084801a1f

https://mil.in.ua/uk/news/u-moskvi-masovo-vstanovlyuyut-zenitni-kompleksy-na-dahy-budivel/

У Москві масово встановлюють зенітні комплекси на дахи будівель

В столиці Росії військові масово починають облаштовувати позиції для зенітних установок на дахах будівель прямо у центрі міста.

mil.in.ua

2023년 1월에는 모스크바 한복판에 판치르가 배치됨

2bb4dc23a88b3df239e882e145d07038df75aa59d595b8ba25d95b82f0c3e53fac69c7586b322defe3f557d6cd39698b3bf3635c

https://theins.ru/news/252802

На многоэтажку в Белгороде упала первая ступень ракеты российского ЗРПК «Панцирь»

Сообщается также о серии взрывов в Харькове сразу после взрывов в Белгородской области

theins.ru

벨고로드 건물에 추락한 57E6 로켓

- 러시아가 벨고로드 붕괴현장에서 공개한 미사일은 러시아 S-400미사일

0490f719b7826af23eea87e629817c6893f43aea382f682b31ba8fd993040cd3ff4632fdfed0c6

0490f719b7826af23eea87e629817c6893f43aea3b2b6e2b31ba8fd993040cd3f905c136f135

0490f719b7826af23eea87e629817c6893f43bea3c2d6b2b31ba8fd993040cd3929a783d290a

https://t.me/yigal_levin/66548?single

러시아 언론은 벨고로드의 고층 건물 붕괴 현장에서 발견된 로켓 잔해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은 점령군이 정기적으로 우크라이나 영토에 발사하고 공중 표적을 요격하는 S-300/400 대공 미사일의 파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yigal_levin

0490f719b7826af23eea87e629817c6892f437ea382e6a2b31ba8fd993040cd31179a6b22b2715

0490f719b7826af23eea87e629817c6892f437ea3b29652b31ba8fd993040cd3ff97e487fca174

0490f719b7826af23eea87e629817c6892f437ea3f2f6a2b31ba8fd993040cd3fb8f6afa9d2e82

https://t.me/war_home/1312?single

비교 를 위해 S-300/S-400 복합체의 5B55/48N6DM 대공 유도 미사일의 공기 역학적 방향타 조각의 추가 사진

#5в55 #с300

GSH 대령

- 벨고로드 아파트 붕괴는 러시아 군의 오폭

0490f719b7826af23eea87e72983756f3e9dbb64a0d351c5ff69a78187c095dcc7edabe9ff6dfe

0490f719b7826af23eea87e72983756f3e9dbb64aed154c5ff69a78187c095dc1b8e2c4f220cfa

0490f719b7826af23eea87e72983756f3e9dbb64a3dc52c5ff69a78187c095dcd783038cafbf42

https://t.me/operativnoZSU/145463?single

자폭/탄약의 하강/벨고로드에 로켓의 도착을 분석하면 모든 것이 아주 분명해집니다.

피해 규모와 주변 건물로 판단해 보면 폭발 자체는 건물 북동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창문은 깨졌고 차고 문은 반대 방향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그렇다면이 "도착"은 러시아에서 왔습니다.

카메라 영상에 로켓이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날아갔다는 반론을 취한다면, 로켓은 어떻게든 주변의 모든 건물을 우회하고 북서쪽에서 0층으로 직접 날아갔다는 것이다. 건물, 그리고 뭐?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러시아입니다 :)

따라서 미사일이 도착하더라도 테러리스트 국가가 인근의 대규모 민간 도시를 포격하여 "보복"하기 위해 인구를 죽였기 때문에 여전히 러시아입니다.

(c) CyberBoroshno 커뮤니티의 Osint 및 Geoint의 상황 분석

https://t.me/operativnoZSU

- 우크라이나, 벨고로드 아파트 폭발은 한 가구에서 발생

https://t.me/Crimeanwind/58996

벨고로드의 한 집이 폭파된 것 같습니다 . - 안드레이 코발렌코, 국가 안보 및 국방 협의회 허위 정보 대응 센터 소장

그는 영상에 낙하물이 전혀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지사가 이전에 흩뿌렸던 포격에 대한 성명은 우크라이나 도시의 주거용 건물에 대한 추가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러시아의 도발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시에 Kovalenko는 즉시 집 붕괴에 대한 또 다른 버전을 제시하면서 "국내 폭발이었을 수 있다"고 썼습니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8308	[싱갤] 오싹오싹 산체로 불타죽은 중국인 [456]	해산도깨비	05.03	70154	918
228306	[카연] 편의점.manwha [75]	케모미미쟝조음	05.03	25697	209
228304	[야갤] 중국 고속도로 갑자기 폭삭…최소 24명 사망.jpg [241]	ㅇㅇ	05.03	27997	171
228302	[싱갤] 싱글벙글 14년 사귄 커플만화.manwha [317]	ㅇㅇ	05.03	46505	225
228300	[도갤] 브라질 소녀의 인천 서울 부산에 대한 평가.jpg [363]	도갤러(220.119)	05.03	38486	311
228298	[기갤] 홍콩 여행 갔다가 개빡칠뻔한(?) 한혜진 [212]	긷갤러(223.38)	05.03	21976	70
228296	[이갤] 90년대생은 버려진 세대다. [1309]	테이리	05.03	49492	553
228294	[디갤] 쉬는 날 사진들 [40]	ㅇㅇ	05.03	12007	42
228292	[카연] 베르세르크 보는 만화 [156]	기음갤석사	05.03	25306	157
228290	[기갤] 유재석 다니는 체육관에서 대탈주 중인 아이브 [238]	긷갤러(185.144)	05.03	39686	85
228286	[야갤] 공정위, '슈링크플레이션' 제재 위한 고시 개정안 발표 [106]	야갤러(223.39)	05.03	15298	55
228284	[싱갤] 해리포터가 시체로 나오는 영화..gif [358]	방파제	05.03	53256	332
228282	[미갤] 김계란이 조사한 남자 턱걸이 1개 성공률vs여자 푸쉬업 1개 성공률 [1064]	ㅇㅇ	05.03	47694	672
228280	[야갤] 일본인이 한국 어린이들에게 일본 캐릭터를 얼마나 아는지 물어봤다 [370]	ㅇㅇ(45.128)	05.03	34881	294
228278	[나갤] 독일 제조업의 위기- 티센크루프 [196]	미주갤블룸버그	05.03	22146	202
228276	[신갤] 애플페이 현실...jpg [600]	신갤러(121.182)	05.03	53563	185
228274	[싱갤] 싱글벙글 간달프가 마법을 안쓰는 이유...manwha [318]	빠요엔	05.03	23570	157
228272	[만갤] 블루아카이브 학생들의 패션에 대해 토론하는 서울대의류학과생 [232]	만갤러(103.216)	05.03	30724	106
228270	[야갤] 'UFO 운반 목격했다' 난리난 영상, 알고 보니…jpg [135]	ㅇㅇ	05.03	30520	55
228268	[기갤] 양세형이 당근마켓에 신발 팔러나갔다 개빡친 이유.jpg [198]	ㅇㅇ	05.03	34426	169
228266	[싱갤] 싱글벙글 IQ딸딸이 꿀팁 [580]	ㅇㅇ	05.03	70286	454
228262	[A갤] 어느 일본 게닌의 성욕이 낳은 허니트랩 몰카 요약 [229]	이즈리얼ε	05.03	42008	261
228260	[주갤] 우리 아이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blind [371]	ㅇㅇ(146.70)	05.03	32809	287
228258	[야갤] “나 형사인데”..사칭 전화에 속아 개인정보 유출한 경찰 [168]	야갤러(223.39)	05.03	19331	90
228256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2) [122]	헬구리	05.03	22892	186
228254	[싱갤] 훌쩍훌쩍 모쏠아다들의 공통점 [788]	ㅇㅇ	05.03	58483	538
228252	[특갤] 7조 달러 이야기에 관심있으면 봐라 [193]	ㅇㅇ(58.123)	05.03	26514	58
228250	[유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227]	ㅇㅇ(146.70)	05.03	28658	126
228249	[오갤] 지방 영화관 문 닫는 CJ, 롯데 곳곳서 임대차 해지 잡음 [321]	ㅇㅇ(221.158)	05.03	29530	156
228247	[야갤] 에스컬레이터 옆에 검은솔 정체.jpg [118]	ㅇㅇ	05.03	35252	101
228246	[싱갤] 싱글벙글 영포티 일본가서 21세 스시녀 목조르다 체포 [475]	해피,	05.03	43043	289
228243	[일갤] 내 바이크로 일본여행 - 3편 (누마즈 수난시대) [29]	하짱	05.03	5714	21
228241	[새갤] 尹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 원으로 늘리겠다” [995]	정치마갤용계정	05.03	25848	351
228240	[싱갤] 싱글벙글 웹소설 사이트 이벤트 보상 근황 [137]	노루망고상륙작전	05.03	28077	78
228238	[도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을 지킨 대한민국 1세대 조경기술사 [122]	ㅇㅇ(185.206)	05.03	16173	136
228237	[야갤] 폭력 전과 7범 나훈아의 깡패 건달들과 맞다이 썰 [502]	야갤러(5.252)	05.03	30842	662
228235	[주갤] 념추))뻐꾸기 새끼를 키웠던 블라남 (뻐꾸기론) [422]	주갤러(211.220)	05.03	28523	471
228234	[더갤] 폐기 앞둔 '김포, 서울 편입'..국힘 김병수는 재발의 [176]	고닉팠	05.03	16584	41
228232	[싱갤] 싱글벙글 한때 페미했던거 후회하는여자 [390]	ㅇㅇ	05.03	46346	607
228231	[부갤] 주방 싱크대가 기본 옵션이 아닌 베트남 신축아파트.jpg [154]	ㅇㅇ	05.03	23884	18
228229	[이갤] 일본 만화가&애니메이터 순수재능 TOP 10..gif [553]	leeloo	05.03	26848	111
228226	[방갤] 아무런 관련없다면서…단월드의 묘한 BTS마케팅 [185]	방갤러(124.58)	05.03	23120	253
228225	[해갤] 멕시코로 여행간다고 하자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343]	해갤러(146.70)	05.03	26162	287
228223	[야갤] 중국 3번째 항모 푸젠함 첫 시험 항해...대만 '위협'.jpg [266]	ㅇㅇ	05.03	13747	65
228222	[이갤] 스압)) 일본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해 알아보자...jpg [273]	설윤아기	05.03	14367	69
228220	[카연] 보리차 마시는 만화 [251]	달동무	05.03	16021	261
228219	[싱갤] 위꼴위꼴 인도 길거리 음식 종류 [265]	ㅇㅇ(211.215)	05.03	29640	76
228217	[야갤]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351]	ㅇㅇ(45.84)	05.03	26946	389
228216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6화- 누가 악인인가? [40]	조커스팅아재	05.03	9599	85
228214	[싱갤] 싱글벙글 시속 230으로 달리던 오토바이 [327]	ㅇㅇ	05.03	25621	271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러시아 "벨고로드 민간인 폭격"의 정체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블랙핑크]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