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김은주 퍼디님 인스스 - 아일릿 안무 표절 의혹앱에서 작성

사랑하기때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10:35:01
조회 16438 추천 159 댓글 234

08ea8500b1816d80239d8fe5409c706a04425b3c75d07cd4b16dae486d775436ac63d21d16c2276c390c4606c03a75a9299b41e7

- dc official App


“죄다 복붙”…또 나온 아일릿 표절 의혹에 뉴진스 안무가들 결국 폭발


7cefc274b4c076a167b9f68b12d21a1d1cd912bede9adb



하이브 소속 레이블 빌리프랩의 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안무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뉴진스의 안무를 담당한 퍼포먼스 디렉터들은 “죄다 복붙(복사 붙여넣기)”이라며 이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맥도날드 CM송 안무와 비슷해보인다는 아일릿 럭키 걸 신드롬 안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럭키 걸 신드롬’은 아일릿이 최근 발표한 신곡으로, 안무에는 양손을 활짝 펼쳐 교차하며 발을 구르는 동작이 등장한다.


네티즌들은 이 동작이 작년 뉴진스가 맥도날드 광고를 통해 선보인 안무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두 안무를 교차해 편집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무를 비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이후 뉴진스의 안무를 짰던 안무가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무 표절 논란’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잇따라 올렸다.


퍼포먼스 디렉터 김은주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응? 실화? 광고 안무까지? 그동안 정말 꾹 참았는데 우연이라기엔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며 “그래, 비슷할 순 있다. 그런데 보통 참고를 하면 서로 예의상 조금씩 변형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죄다 복붙이야”라고 글을 썼다.


퍼포먼스 디렉터 블랙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이, 설마’했던 생각들로 그 동안 잘 참아왔는데 광고 안무까지 갈 줄이야”라며 “누군가의 고생이 이렇게 나타나기엔 지나쳐온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라고 썼다.




김씨는 ‘Attention(어텐션)’ ‘Hype boy(하입보이)’ 등 뉴진스의 여러 히트곡 안무를 담당한 인물로 알려졌으며, 블랙큐는 뉴진스의 ‘어텐션’ ‘하입보이’ ‘Cookie(쿠키)’ ‘Ditto(디토)’ ‘Super shy(슈퍼샤이)’ 등에 참여했다. 온라인상에서 아일릿 신곡의 뉴진스 광고 안무 표절 논란이 제기된 시점에 두 사람이 이 같은 글을 올린 점을 미뤄, 네티즌들은 이들이 ‘표절 논란’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했다.



아일릿의 뉴진스 안무 표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아일릿의 ‘My World’(마이월드)의 일부 안무가 뉴진스의 곡 ‘어텐션’ 안무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에서는 뉴진스의 ‘디토’ 안무와 비슷해 보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도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한다는 주장을 해왔다. 민 대표는 하이브로부터 경영권을 탈취하려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인 지난달 23일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베끼기)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며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5/14/C2JSX5FMYBH6BNIJFV5672ICV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요즘엔 기사에 움짤도 넣네


아일릿 안무 표절 기사뜨기 시작


28b9d932da836ff73be982e74586776cf565b1b713d8fbc9b9b487634c3e84371b10

28b9d932da836ff73be982e74589776a0b0b76ad0cb57e21a1851a62618d793e4abc

와 그일릿 그바지 광고안무까지 베낀거래


오리지널인게 단하나도 없구나..


기사 수정하고 다시 올라온 디패 아일릿 카피 기사


7cf3da36e2f206a26d81f6e4438572645f



"손목 댄스? 뉴진스가 했는데"…아일릿, 포인트 안무 논란



[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후속곡 안무로 도마에 올랐다. 뉴진스의 광고 캠페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아일릿은 지난달 17일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미니 1집 수록곡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을 '마그네틱' 다음 곡으로 골랐다.


아일릿은 '럭키 걸 신드롬' 포인트 안무로, 손목을 비비는 댄스를 내놓았다. 양팔을 하늘로 뻗은 뒤, 손목을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교차시키는 춤이다.


문제는, 이 안무가 상당히 낯이 익다는 것. 뉴진스가 지난해 6월 선보인 '맥도날드' 광고 안무와 같은 구조로 전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6월, '치킨 댄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맥도날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 댄스 챌린지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했다.


뉴진스의 치킨 댄스 역시 양손을 교차하는 게 특징이다. 맥도날드 CM송에 맞춰 양팔을 좌우로 들었다가 손목을 비비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뉴진스 안무를 담당했던 댄서들 역시 잇따라 문제를 삼았다. 김은주 퍼포먼스 디렉터는 지난 13일 "그동안 꾹 참았는데 우연이라기엔 이건 아니지 않나"고 적었다.


이어 "비슷할 순 있다. 그런데 보통 참고하면 예의상 조금씩 변형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죄다 복붙(복사, 붙여넣기의 줄임말)"이라 덧붙였다.


블랙큐 퍼포먼스 디렉터도 같은 날 "'에이, 설마 설마' 했던 생각들로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 광고 안무까지 갈 줄이야"라고 한탄했다.


그는 또 "누군가의 고생이 이렇게 나타나기엔 지나쳐온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라며 해당 논란을 의식한 발언을 남겼다.


두 사람은 뉴진스의 히트곡 안무를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텐션'(Attention), '하입보이'(Hype boy) 등 안무 창작에 참여했다.


물론, 손목을 이용한 춤이 뉴진스의 전매특허는 아니다. 댄스 챌린지에 이용될 정도로 대중적이고, 보편화된 안무다.


그럼에도 불구, 빌리프랩 안무팀의 선택은 아쉽다. 이미 여러차례 표절 논란이 불거진 만큼, 후속곡 안무는 더욱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우연이 반복되면 오해를 낳을 수밖에 없다.


<사진출처=아일릿, 한국맥도날드 유튜브 캡처>




https://www.dispatch.co.kr/2291388

 




7cefd468efc23f8650bbd58b3685756e1886


새벽기사에는 카피의혹 , 표절 이런 단어를 썻는데



유사하다 , 챌린지 따는건 대중적이고 보편화됬다 라고


논조가 바껴서 올라옴 ㅇㅇ'




외국 안무가 아일릿 표절 안무 저격




7cea8173b38369fe39e996fd47986a37cd6f4c174416e507f3046d2671




출처: 뉴진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9

고정닉 48

8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공지 인물 갤러리 서비스 오픈 안내 운영자 24/09/23 - -
250995
썸네일
[러갤] J.D 밴스 "유럽은 자기 앞가림 해야한다"
[399]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8761 195
250993
썸네일
[이갤] “정부가 돈 썼나?”… BTS 진 성화 봉송 뒤에 ‘삼성’ 있었다
[659]
ㅇㅇ(221.157) 07.27 33722 181
250991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송혜교한테 치근덕대는 당숙어른...jpg
[173]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5712 63
250990
썸네일
[미갤] 경)대한민국,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북한'으로 소개됨(축
[618]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5786 339
250988
썸네일
[카연] 세계문학 리뷰 만화: 제인 에어 by 샬럿 브론테(하)
[65]
kidoon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0648 70
250985
썸네일
[인갤]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6. 데브x데브x데브!
[30]
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826 16
2509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서양 유명 밈의 뒷이야기..jpg
[127]
ㅇㅇ(122.42) 07.27 40276 223
250981
썸네일
[L갤] 진짜 헌신한 20억 포기한 박용택 이야기
[125]
엘갤러(121.125) 07.27 22888 209
250980
썸네일
[터갤] 튀르키예(터키)사진
[52]
낭아풍풍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8729 30
250978
썸네일
[싱갤] 자기 아들이 잘못했다고 뒷산에 알몸으로 등산시킨 부모.jpg
[164]
ㅇㅇ(113.130) 07.27 37097 18
250976
썸네일
[토갤] [대이어] 손흥민이 주장 먹을거라 당연히 예상함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8117 56
250975
썸네일
[디갤] [탈것] 첫 릴레이면 개추 준다해서 쪄 왔습니다
[23]
호전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708 21
250973
썸네일
[싱갤] 여름방학때 만난 소녀.manhwa
[98]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8141 111
250971
썸네일
[무갤] 인류 역사상 정복자 TOP 7.....
[365]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4978 217
250968
썸네일
[위갤] 아일라, 캠벨타운 여행기: 0. 정보 및 팁
[39]
버번으로변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090 22
250966
썸네일
[잇갤] 심심한데 우마무스메 이야기
[103]
Ei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3541 91
250962
썸네일
[기갤] "야 한국 더위 미치겠다" 상상 못한 막내코끼리의 설움.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60375 265
250960
썸네일
[국갤] 이 시점 히딩크 영입설 풀어주는 과몰입인생사2
[194]
국갤러(211.232) 07.27 23597 85
25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 갤러리 고려장....
[187]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8020 211
250956
썸네일
[디갤] 18장) 진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52]
코보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1813 32
250954
썸네일
[기갤] 역주행을 하면 기쁘지만 너무 힘들다는 윤하.jpg
[271]
ㅇㅇ(106.101) 07.27 41325 263
2509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인 운전을 풍자한 20년전 애니.jpg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4688 389
250950
썸네일
[최갤] [영묵이 프로 공수모음]7월 23~24일: 포기하지 않은 뜀박질
[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4305 81
250946
썸네일
[이갤] 미국 한국학의 아버지인 하버드 교수가 본 족보.jpg
[303]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33367 100
250944
썸네일
[로갤] 스압) 라이딩하다 시비 안 털리는 방법
[179]
Bu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6953 155
250942
썸네일
[야갤] 후방주의 탄자니아 집에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이유!
[200]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1763 121
250940
썸네일
[싱갤]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하게 된 전투..gif
[934]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3914 269
250938
썸네일
[기갤] 한밤 아파트 분리수거장, 엄마! 저게 뭐지?.jpg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3975 63
250936
썸네일
[유갤] 히틀러가 싫어해서 짤린 실험
[339]
ㅇㅇ(146.70) 07.26 44073 286
250934
썸네일
[야갤] 개그맨 김준호가 현 여친 후배 김지민의 무명시절 도와준 일화...
[280]
야갤러(175.223) 07.26 49398 229
250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수염 존나 나는 일본인들..jpg
[447]
ㅇㅇ(122.42) 07.26 46239 159
250930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11
[26]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2267 40
250928
썸네일
[남갤] “띠가 같다” 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아이돌..JPG
[196]
띤갤러(211.234) 07.26 34921 77
250924
썸네일
[싱갤] 일본이 담배꽁초 투기를 해결한 방법 ㄷㄷ
[480]
모카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47135 523
250922
썸네일
[디갤] 여름, 그리고 불꽃놀이
[40]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2818 42
250920
썸네일
[부갤] 미국 올해 금리인하 확정임(스압)
[183]
ㅇㅇ(220.88) 07.26 29409 78
250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배헌터에게 xx 해줄테니 봐달라고 하는 누나
[17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77951 779
250915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
[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6472 46
250912
썸네일
[대갤] 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39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8837 280
250906
썸네일
[유갤] 해산물 극혐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677]
ㅇㅇ(185.89) 07.26 46125 475
2509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국뽕 시리즈의 숨겨진 진실
[455]
싱갤러(1.211) 07.26 36248 335
250897
썸네일
[야갤] 청담동 레스토랑에 비싼차에 명품을 하고 갔을 때 받는 대우
[415]
야갤러(211.234) 07.26 42943 273
250894
썸네일
[국갤] 소련여자 팩트로 패버리는 천조국 여성.JPG
[803]
국붕이(121.141) 07.26 59018 1737
250888
썸네일
[부갤] 세상 쿨한 박선주 강레오 부부의 선구매 후통보.jpg
[145]
부갤러(149.34) 07.26 26423 83
250885
썸네일
[미갤] 에어비엔비 몰카 사건 터져... 이제서야 카메라 금지 조항 추가
[175]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3953 185
250882
썸네일
[기갤] 욕 한마디 없는데 팩폭으로 뼈 때리는 그 시절 아나운서들
[266]
긷갤러(104.223) 07.26 34354 135
250879
썸네일
[싱갤] 인류사 가장 위대한 책의 출판과정..JPG
[444]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8466 271
250876
썸네일
[러갤] 북한 주민은 반일감정이 없고 반중정서는 있다
[456]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5791 283
250873
썸네일
[야갤] PC방 같은 교회를 만든 목사님
[512]
야갤러(211.234) 07.26 41832 573
250870
썸네일
[싱갤] 심각심각..파리 탄소중립올림픽..근황..jpg
[624]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43367 47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