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간병비 대폭증, 나거한 근황앱에서 작성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21:55:02
조회 36184 추천 378 댓글 6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5b3c7c41e4810ab8b7c8aec8b56b0b1724230dd07f8df5dcbe4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6c9c41e4810ab8bfca947c57948e29bb23be183c71fdba1cd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4c8c41e4810ab8ba066e9d60f845ecacdeae3a66da01d71b6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2c0c41e4810ab8bf2f5d2113ac77e6d4be9196d68cba65abb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3c8c41e4810ab8b8d147e401875d5db6cdfd327ad82a4d7f837


고령자(65세 이상)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나거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7c4c41e4810ab8b7d0cd0f081cec0bcefc4c3b221cf58fb297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4c7c41e4810ab8b423763e2db65eb02045b3b40aae6c363dc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5c6c41e4810ab8bb9c0a42cb4bcd34cfcd83b877be248afb0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2c8c41e4810ab8b03101e11519dd67195d6e6bac4fdc8168f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6c0c41e4810ab8bc6021463a8d21a0509b1e366fe4448f56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7c4c41e4810ab8b86f2439652cea7718560f2b18d3d983a552f


그에따라 간병비도 비례하여 대폭증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4c6c41e4810ab8b35e9f13851b37da9add7639d13b4e42d838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2c1c41e4810ab8b02f558c0060211bce5085505f2532e3cf52c


간병인도 부족해 돈이 있다고 해도 쉽게 구할 수 없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2c9c41e4810ab8b942214a6589f0b573d58710714130860a95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6c1c41e4810ab8b8a41e8929b24f64acb5717713a7d664bb4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7c7c41e4810ab8b4f5ea67e806e018876316e7f91322c394125


간병인 지원자가 부족하니 주 간병인이 고령, 외국인, 단기 경력자들로 구성되고 그에따라 일부 문제들이 발생되는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5c1c41e4810ab8b5b727da3ee0859004a0350e1b67048dc30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5c9c41e4810ab8b6dad3e3f0641d79e84370ce3361b368c9d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2c6c41e4810ab8b2fa798f1de058e68f34a01b7f9dcf93b198e


오랜 간병은 정신이 파괴될만큼 가족도 감당하기 매우 힘든게 현실이며 가족이 일을 포기하고 간병을 할시의 사회적 비용도 어마어마한 상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7c1c41e4810ab8bb7e25f14a490806fef6b5369d620bdcb65e9


치매로만 간병이 필요하단건 편견. 부모를 가진 누구나 간병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4c6c41e4810ab8b37b513a97c5e18db2ecb3b58449121df27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2c4c41e4810ab8bdb97cae069de4e743b11987d6899154987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3c7c41e4810ab8b9fb35f6218348333f3c756a363790a0c853c


할카스를 항시 경험해야 되는 간병 특성상 간병인 지원자가 매우 적음. 평균 구인배수가 0.55를 찍는 나거한이지만 간병에 한해선 매우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고 미래에 더 심화될 예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7c3c41e4810ab8ba3d15bda8d278be7623fdd0e4731e08d24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4c2c41e4810ab8b226202cb60e32125498c634b9fa5ca7cbb1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5c0c41e4810ab8bab9ecbbcdecd519199e4fa1a5cb6b55633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5c9c41e4810ab8b5f6c54a76940f79a736240771d6908c867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2c4c41e4810ab8bcff25b3e116024d472a2fa6020e6a784ac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3c4c41e4810ab8b70a14f800580f71602e02608a0cd77ca84c1


그러면 부담이 덜한 요양원에 보내면 되지 않냐고 생각될 수 있는데 나거한의 대다수 노인들은 집에서 요양받길 원함. 그러나 자식들의 요구로 대부분은 요양원에 입소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6c4c41e4810ab8bbd537ef051ff1cf08f6d5244bd64668106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4c3c41e4810ab8b10d652740a6dd26fe36192fdb463c44b5d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5c1c41e4810ab8b05836193ede3a338e799953584e7a9a513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5c7c41e4810ab8beeb20e3b273b3f60849842a16369215a32d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2c8c41e4810ab8bfd889a51b7d7b6cbc459067e48305af072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6c9c41e4810ab8b0d5837ee86ca4d9349cb8aa0fc02253735e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7c5c41e4810ab8b0f1854ad21a0d665f13132a51d03e1d967d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4c0c41e4810ab8bd9a6136c1c9b078d477b8d091a0211a439c2


일본도 인구구조상 미리 겪은 문제였고 외국인 간병인 모집을 위해 극도의 노력을 시노하는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5c6c41e4810ab8b7794bc13e50f0b3f6a61eb8518e2b9c503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2c5c41e4810ab8b47ad83d1f7a4e27feb3639f5dd3d03bb4b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3c5c41e4810ab8b795430dd63abd759a7c78fefa45e3c7b75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4b4c9c41e4810ab8be80c1ad1b61e2000e513e7e8cd8079613e2b


외국인 간병인에 차등임금제, 사실상 최저임금을 미적용하자는 나거한은행
이는 엄연히 ILO 협약 위반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4b5c7c41e4810ab8b75829254dac8559fde0dc51f1c410dd7693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5b6c5c41e4810ab8b8e85b01491bac28eb71abaa39707a11e012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5b5c5c41e4810ab8b6c4d4a6ccb03d6f73b2d0c3b1cafe528b2ab


작년말 간병비 부담 완화 정책을 만든 나거한 정부
정책의 핵심은
1. 간호조무사를 최대 3.3배로 확대하고 간호조무사에게 짬처리
2. 요양병원의 간병비에 건보나 장기요양보험을 적용하는 것이라함



+

사실 간병과 간병비 문제는 나거한이 처한 문제의 극히 일부분일 뿐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1d4c9b1b5c3c40155009abf4c649bcc31ac01c22647e499caceaf745784ec798b4d93ff7a0cad4e814d1e


1. 미래 국민연금 요율 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fc8b2b6c7c41e4810ab8b4e33dc5e79bd5346693f072e2441a8a8dd6c


2. 극심해지는 건강보험 적자
현재 건강보험 요율이 7%인데 향후 10~14% 수준의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위에서 언급한 간병비의 건보 적용도 건보 재정의 악화를 심화시킴

만약 국민연금 요율 35%, 건강보험 요율이 15%라면 미래 세대는 세전 소득의 50%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개 만으로 뜯기는거임. 여기서 세금은 별도임


75ef8722b18268f568bb87e241d27d68c6b38e73961902d526ebd544ae2629db08e1ede4c96e4f0dcf69b2cb32bf702ec3a52f8b


3. 출산율 0.6 유지시 2040년의 예상 인구 피라미드
상체가 어마무시하다 ㄷㄷ




아...

08






나거한의 섭종이 머지 않았다

24

- dc official App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78

고정닉 48

73

원본 첨부파일 4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8734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붉바리 후기(씹스압)
[53]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2435 77
228732
썸네일
[싱갤] (혐주의) 냠냠쩝쩝 이상한 일본의 식재료들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7369 215
228731
썸네일
[이갤] “한국 무기 사지 말자"...분위기 달라진 유럽
[1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4089 342
228729
썸네일
[퓨갤] 엠팍발 한화 내부썰모음..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3269 122
2287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교토교토촌
[247]
우동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2404 169
228724
썸네일
[주갤] [국결같이보자] 키 작은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후회와 슬픔이 깊어지는 글
[426]
주갤러(110.13) 05.05 38012 485
228722
썸네일
[중갤] 속보) 헬다이버스 CM, 결국 패배 선언...JPG
[559]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2398 417
228721
썸네일
[일갤] 오토바이 타고 일본 다녀온곳 대충 정리해봄
[76]
부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4037 56
228719
썸네일
[리갤] 쵸비 애디 후일담. jpg
[512]
롤갤러(123.141) 05.05 71771 2547
2287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릴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jpg
[52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5019 305
228716
썸네일
[미갤] 원양어선 1인실 공개한 항해사 유튜버..jpg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4292 298
228714
썸네일
[디갤] 황매산 은하수
[23]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7918 40
228712
썸네일
[주갤] [스압]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겨서 빚더미에 앉은 부부
[627]
주갤러(106.101) 05.05 40051 823
2287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댕댕이 수면 자세 이유
[27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6729 411
228707
썸네일
[카연] 스타킹 소녀가 탈출하는 만화 2-2화
[45]
Baphomet6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7186 65
228706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골든위크 일본 FLEX
[320]
ㅇㅇ(1.33) 05.05 30502 496
228704
썸네일
[이갤] 술 안 마셨는데 음주단속 걸린 남자...몸에서 알콜 만든다고?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4347 90
228703
썸네일
[필갤] 라이카들고 후지산 보고옴.
[36]
징징마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8712 30
228701
썸네일
[부갤] 한국은 소멸위기 역대급 저출산에도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69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1629 267
2287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차vs한국차 비교하는 짱깨
[388]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7088 279
228698
썸네일
[야갤] 엠팍 아재가 본 남자는 키가 중요한 이유.jpg
[1238]
스담스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71330 240
228697
썸네일
[V갤] (스압주의)자작 페이셜트래커 근황
[101]
권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3679 58
228695
썸네일
[미갤] 아따맘마 최고의 반전 에피소드.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0798 184
22869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2023년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영화들...jpg
[331]
ㅇㅇ(59.19) 05.05 52946 479
228691
썸네일
[야갤] 인도의 매우 뛰어난 ‘중복 투표’ 방지 시스템
[233]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1802 396
228689
썸네일
[카연] 단편만화극장 - 바람
[69]
무말랭작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0932 128
228685
썸네일
[이갤] [단독]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 기사…배송 중 '바꿔치기'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2158 152
228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력강화
[223]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5126 112
228681
썸네일
[박갤] 역대급 엔저에도 일본사람들이 한국에 가는 이유
[3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8276 203
228680
썸네일
[기음] 일본 중국집과 한국 중국집 차이점.jpg
[314]
dd(182.222) 05.05 40182 294
228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불호 갈린다는 팀원 유형
[8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8924 330
228676
썸네일
[주갤] 여경 폭행한 40대 아줌마
[546]
주갤러(175.134) 05.05 35020 510
228674
썸네일
[디갤] 오륙도 + 이기대 출사 뉴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webp
[42]
고바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860 20
228672
썸네일
[의갤] ● 오늘자 복지부 오피셜: "회의록 하나도 없다"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4221 236
2286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느려"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3661 293
228667
썸네일
[대갤] 태국 폭염 50여 명 사망... 펄펄 끓는 동남아
[3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4991 202
228666
썸네일
[주갤] 대학생들 미팅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
[1254]
ㅇㅇ(211.234) 05.05 83685 1690
228664
썸네일
[블갤] 아이리 떡상 기념으로 만드는 민트 크레페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8076 90
2286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부모들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애니
[471]
ㅇㅇ(220.126) 05.05 50689 217
228661
썸네일
[주갤] 30대 한녀들 발작 일어나는 짤.jpg
[1020]
휮자(58.78) 05.05 71876 1398
228659
썸네일
[로갤] 폭풍을 부르는 황구지천언바운드벙 feat 부리부리대마왕
[25]
강곤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9985 22
228657
썸네일
[미갤] 철강회사 생산직 아재들이 폭동 일으킨 이유.jpg
[7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7117 293
2286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페 검열땜에 이갈고있는 씹덕들
[2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6351 570
228652
썸네일
[새갤] [채널A] 해병사령관, 피의자 신분으로 공수처 출석... 질문 200쪽
[24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7292 83
228651
썸네일
[필갤] 오랜만에 필름쪄옴 (E100D)
[15]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8380 14
228649
썸네일
[기갤] "하룻밤 사이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되었습니다 ㅠ 도와주세요".jpg
[7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4840 526
2286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웃들도 몰랐다는 애플의 비밀 ai 연구소 발각
[22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1143 92
228646
썸네일
[디갤] 실베 기만하게 실베좀 보내주던가
[75]
오태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9894 60
228644
썸네일
[주갤] 한남일녀가 저출산 해답이라는 일본여자.jpg
[740]
ㅇㅇ(223.38) 05.05 54191 1191
2286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윤도영이 생각하는 좋은 대학
[555]
ㅇㅇ(116.124) 05.05 32437 2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