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간병비 대폭증, 나거한 근황앱에서 작성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21:55:02
조회 36162 추천 377 댓글 6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5b3c7c41e4810ab8b7c8aec8b56b0b1724230dd07f8df5dcbe4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6c9c41e4810ab8bfca947c57948e29bb23be183c71fdba1cd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4c8c41e4810ab8ba066e9d60f845ecacdeae3a66da01d71b6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2c0c41e4810ab8bf2f5d2113ac77e6d4be9196d68cba65abb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3c8c41e4810ab8b8d147e401875d5db6cdfd327ad82a4d7f837


고령자(65세 이상)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나거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7c4c41e4810ab8b7d0cd0f081cec0bcefc4c3b221cf58fb297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4c7c41e4810ab8b423763e2db65eb02045b3b40aae6c363dc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5c6c41e4810ab8bb9c0a42cb4bcd34cfcd83b877be248afb0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2c8c41e4810ab8b03101e11519dd67195d6e6bac4fdc8168f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6c0c41e4810ab8bc6021463a8d21a0509b1e366fe4448f56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7c4c41e4810ab8b86f2439652cea7718560f2b18d3d983a552f


그에따라 간병비도 비례하여 대폭증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4c6c41e4810ab8b35e9f13851b37da9add7639d13b4e42d838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2c1c41e4810ab8b02f558c0060211bce5085505f2532e3cf52c


간병인도 부족해 돈이 있다고 해도 쉽게 구할 수 없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2c9c41e4810ab8b942214a6589f0b573d58710714130860a95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6c1c41e4810ab8b8a41e8929b24f64acb5717713a7d664bb4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7c7c41e4810ab8b4f5ea67e806e018876316e7f91322c394125


간병인 지원자가 부족하니 주 간병인이 고령, 외국인, 단기 경력자들로 구성되고 그에따라 일부 문제들이 발생되는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5c1c41e4810ab8b5b727da3ee0859004a0350e1b67048dc30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5c9c41e4810ab8b6dad3e3f0641d79e84370ce3361b368c9d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2c6c41e4810ab8b2fa798f1de058e68f34a01b7f9dcf93b198e


오랜 간병은 정신이 파괴될만큼 가족도 감당하기 매우 힘든게 현실이며 가족이 일을 포기하고 간병을 할시의 사회적 비용도 어마어마한 상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7c1c41e4810ab8bb7e25f14a490806fef6b5369d620bdcb65e9


치매로만 간병이 필요하단건 편견. 부모를 가진 누구나 간병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4c6c41e4810ab8b37b513a97c5e18db2ecb3b58449121df27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2c4c41e4810ab8bdb97cae069de4e743b11987d6899154987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3c7c41e4810ab8b9fb35f6218348333f3c756a363790a0c853c


할카스를 항시 경험해야 되는 간병 특성상 간병인 지원자가 매우 적음. 평균 구인배수가 0.55를 찍는 나거한이지만 간병에 한해선 매우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고 미래에 더 심화될 예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7c3c41e4810ab8ba3d15bda8d278be7623fdd0e4731e08d24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4c2c41e4810ab8b226202cb60e32125498c634b9fa5ca7cbb1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5c0c41e4810ab8bab9ecbbcdecd519199e4fa1a5cb6b55633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5c9c41e4810ab8b5f6c54a76940f79a736240771d6908c867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2c4c41e4810ab8bcff25b3e116024d472a2fa6020e6a784ac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3c4c41e4810ab8b70a14f800580f71602e02608a0cd77ca84c1


그러면 부담이 덜한 요양원에 보내면 되지 않냐고 생각될 수 있는데 나거한의 대다수 노인들은 집에서 요양받길 원함. 그러나 자식들의 요구로 대부분은 요양원에 입소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6c4c41e4810ab8bbd537ef051ff1cf08f6d5244bd64668106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4c3c41e4810ab8b10d652740a6dd26fe36192fdb463c44b5d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5c1c41e4810ab8b05836193ede3a338e799953584e7a9a513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5c7c41e4810ab8beeb20e3b273b3f60849842a16369215a32d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2c8c41e4810ab8bfd889a51b7d7b6cbc459067e48305af072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6c9c41e4810ab8b0d5837ee86ca4d9349cb8aa0fc02253735e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7c5c41e4810ab8b0f1854ad21a0d665f13132a51d03e1d967d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4c0c41e4810ab8bd9a6136c1c9b078d477b8d091a0211a439c2


일본도 인구구조상 미리 겪은 문제였고 외국인 간병인 모집을 위해 극도의 노력을 시노하는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5c6c41e4810ab8b7794bc13e50f0b3f6a61eb8518e2b9c503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2c5c41e4810ab8b47ad83d1f7a4e27feb3639f5dd3d03bb4b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3c5c41e4810ab8b795430dd63abd759a7c78fefa45e3c7b75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4b4c9c41e4810ab8be80c1ad1b61e2000e513e7e8cd8079613e2b


외국인 간병인에 차등임금제, 사실상 최저임금을 미적용하자는 나거한은행
이는 엄연히 ILO 협약 위반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4b5c7c41e4810ab8b75829254dac8559fde0dc51f1c410dd7693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5b6c5c41e4810ab8b8e85b01491bac28eb71abaa39707a11e012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5b5c5c41e4810ab8b6c4d4a6ccb03d6f73b2d0c3b1cafe528b2ab


작년말 간병비 부담 완화 정책을 만든 나거한 정부
정책의 핵심은
1. 간호조무사를 최대 3.3배로 확대하고 간호조무사에게 짬처리
2. 요양병원의 간병비에 건보나 장기요양보험을 적용하는 것이라함



+

사실 간병과 간병비 문제는 나거한이 처한 문제의 극히 일부분일 뿐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1d4c9b1b5c3c40155009abf4c649bcc31ac01c22647e499caceaf745784ec798b4d93ff7a0cad4e814d1e


1. 미래 국민연금 요율 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fc8b2b6c7c41e4810ab8b4e33dc5e79bd5346693f072e2441a8a8dd6c


2. 극심해지는 건강보험 적자
현재 건강보험 요율이 7%인데 향후 10~14% 수준의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위에서 언급한 간병비의 건보 적용도 건보 재정의 악화를 심화시킴

만약 국민연금 요율 35%, 건강보험 요율이 15%라면 미래 세대는 세전 소득의 50%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개 만으로 뜯기는거임. 여기서 세금은 별도임


75ef8722b18268f568bb87e241d27d68c6b38e73961902d526ebd544ae2629db08e1ede4c96e4f0dcf69b2cb32bf702ec3a52f8b


3. 출산율 0.6 유지시 2040년의 예상 인구 피라미드
상체가 어마무시하다 ㄷㄷ




아...

08






나거한의 섭종이 머지 않았다

24

- dc official App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77

고정닉 48

73

원본 첨부파일 4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6813
썸네일
[필갤] 피닉스 200 쪄왔습니다
[34]
엑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0260 21
236811
썸네일
[코갤] "최태원, 망했다고 봐야..." 판사 출신 변호사, 혹평하며
[754]
ㅇㅇ(158.255) 06.04 35724 614
236810
썸네일
[야갤] "이 3개나 부러졌다" 음주운전 막으려다, '날벼락'.jpg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624 164
236808
썸네일
[해갤] 베니테스가 한국 축구 문제점 잘 말해주네 ㅋㅋㅋ
[320]
고라파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998 416
236807
썸네일
[치갤] 현재 치킨값에 대한 250만 유튜버 침착맨님의 생각
[883]
ㅇㅇ(182.213) 06.04 54680 181
236806
썸네일
[야갤] "순식간에 퍼붓는다", 6월 한반도 '혼돈' 예고.jpg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9621 72
236804
썸네일
[주갤] 권선미 "중대장 휴가, 군법상 부적절"
[428]
퍼플헤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8544 772
236803
썸네일
[기갤] 대부분 방치•폐기.. 유명무실한 '국민청원제' 왜 만들었나.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513 149
236802
썸네일
[야갤] "한반도 긴장 심상찮다", 북한 행동에 충격받은 미국.jpg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2982 185
236800
썸네일
[자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 세우고 골프채 휘두르는 여성
[216]
ㅇㅇ(146.70) 06.04 19363 95
236798
썸네일
[디갤] 5월 결산으로 6월 이용권 낸다노
[22]
M4_C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859 12
236796
썸네일
[스갤] 한국 VS 중국 성폭행 형량 비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79]
ㅇㅇ(149.102) 06.04 37640 544
236794
썸네일
[상갤] 아버지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우디 해럴슨...jpg
[162]
ㅇㅇ(122.42) 06.04 25992 208
236792
썸네일
[주갤] 스탑럴커에 대한 흑자헬스의 생각.jpg
[1035]
ㅇㅇ(42.82) 06.04 57351 1514
236791
썸네일
[브갤] 게임 중독에 걸린 아이 치료하는방법
[538]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6927 389
236790
썸네일
[야갤]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공포에 떠는 일본 주민들.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599 78
236788
썸네일
[기갤]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2316 299
236787
썸네일
[L갤] '묘수인가 꼼수인가' KIA 알드레드, 대체 선수 계약 반발 움
[72]
ㅇㅇ(118.235) 06.04 13395 68
236786
썸네일
[야갤] 1일부터 서울시 지원 중단, TBS 34년만 폐국 위기.jpg
[5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670 528
236783
썸네일
[카연] 나치 친위대 출신 과학자의 미국 생존기 (재
[36]
비둘기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0789 71
236782
썸네일
[싱갤] 충격실화)니코틴,메탄올은 한물 갔다, 이젠 모기약과 퐁퐁이다
[380]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3142 437
236780
썸네일
[야갤]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601]
야갤러(149.88) 06.04 22759 595
236778
썸네일
[더갤] 국힘 감사패 받은 김흥국…"오늘부로 섭섭한 마음 풀겠다"
[305]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670 181
236776
썸네일
[야갤] [단독] 길, 고장난 트럭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jpg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259 212
236775
썸네일
[기갤]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SNS 영상
[300]
긷갤러(69.12) 06.04 17968 101
2367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8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957 85
236772
썸네일
[야갤]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ㄹㅇ
[1271]
ㅇㅇ(37.120) 06.04 46296 741
236771
썸네일
[카연]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4)
[6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363 90
236768
썸네일
[야갤] '얼차려 주고 말이 되나',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jpg
[7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3711 525
2367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시 연기 없어 총파업 대응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494 134
236764
썸네일
[야갤] 북한 체제 속 위태롭게 사랑하고 살아가는 '뜨게부부'.jpg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8833 39
236763
썸네일
[오갤] 모주의 시계 칼럼 #8 - 시계 문맥 읽기. 스위스는 왜 시계 강국이?
[46]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230 24
2367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가해자 여친 울분 ㅋㅋ
[9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9331 679
236760
썸네일
[코갤] 금투세는 사모펀드를 위한 부자감세일까? (최종편)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4007 240
236759
썸네일
[컴갤] 인텔 컴퓨텍스 2024 한장요약
[261]
아오자키_아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062 199
236758
썸네일
[이갤] 구속된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서 덜덜떨며 오열...jpg
[52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3274 582
236755
썸네일
[미갤] 6월 4일 시황
[5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1227 26
236754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화재촌
[61]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8012 53
236752
썸네일
[야갤] 에너지 관련주 '들썩', 전문가들 입장 "지금 단계는..".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764 117
236751
썸네일
[기갤] "개명 후 외제차 3대 끌고 골프"…'밀양 성폭행 가해자'의 근황
[486]
긷갤러(146.70) 06.04 28420 245
236750
썸네일
[L갤] 버크셔 헤서웨이 대 바겐세일중 ㄷㄷㄷ
[165]
L갤러(211.177) 06.04 27048 85
236748
썸네일
[만갤] 싱글벙글 퇴마록 애니 근황
[303]
ㅇㅇ(121.147) 06.04 27097 105
236747
썸네일
[K갤] 성명문 발송 완료했습니다.
[164]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749 65
2367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294]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020 124
236744
썸네일
[야갤] 갈데까지 간 연애 프로그램 근황, "무당 연프" 나온다.jpg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6504 93
236743
썸네일
[퓨갤] 경문콘 선수단 인사장면 요약
[64]
스찌바보가짜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1543 133
236739
썸네일
[자갤] 드림카라 아우디 A4를 샀던 연예인.jpg
[212]
차갤러(149.34) 06.04 26286 79
2367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올해 1분기 동남아시아 외국인 관광객 수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278 46
236736
썸네일
[야갤] 닫힌 승강기 문으로 돌진,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jpg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978 107
236735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5
[92]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911 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