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오파츠로 알려졌던 유물들의 정체

싱글벙글 오파츠로 알려졌던 유물들의 정체앱에서 작성

페키니즈

2024.05.16 10:00:01

조회 22605 추천 138 댓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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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만든 걸로 알려진 킴바아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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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모습을 본떠서 만든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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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가 깃들어 있다는 남미의 크리스탈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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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작품으로 판별되었고 발견자 앨버트 미첼 헤지스가 주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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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의 돌

공룡 모양이 새겨진 돌

농부들이 만든 관광 상품이었는데 일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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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 알루미늄 장신구

알루미늄을 추출하는 기술이 없었는데 어떻게 가능하냐고 논란이 많았는데

사실 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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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기 토우

일본에서 우주 비행사의 모습이라고 억지로 오파츠로 밀었음

일본 여신을 뜻한거라고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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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시대에 찍힌 인간의 발자국 화석

우연히 닮은거나 고대 생물의 발자국인데 인간이랑 닮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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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루드 렌즈

볼록렌즈 모양이어서 렌즈냐는 논쟁

그냥 우연히 수정 장신구가 렌즈 효과가 있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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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사원의 헬리콥터 부조

그냥 이집트 고대 문자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138

고정닉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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