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단장이 내려가라고 지시" 임성근 직속 여단장 진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0:40:01
조회 16919 추천 121 댓글 3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5c1c41e4810ab8b5c8ded55630fb28650c24ee126ec5fc0f08211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MBC는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임성근 1사단장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 전문을 최초로 입수했습니다.

7여단장은 임성근 사단장이 직접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2c3c41e4810ab8b78bbe4cb65105e14a25b86a3a5676c1bf367ab

작전을 지시하지 않았다, 지시할 권한이 없어 책임도 없다는 것이 임성근 전 사단장의 주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3c3c41e4810ab8b5bd8f3168e30cf327c7356629613d4793993b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6c8c41e4810ab8bf2d4f38af2ad9ecf6219010613a99502e1fe45

MBC는 현장에 투입됐던 해병대 1사단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를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7c6c41e4810ab8b70d23d0c992ece0857361d84c5dccbbf90669d

7여단장은 임성근 1사단장의 직접 지시를 받아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4c3c41e4810ab8bdd24e216dfaf62349108af45e21920e66334dd

임 사단장은 당시 현장 작전통제권은 육군으로 넘어가 자신은 지휘권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0c41e4810ab8bd1397cb6c0372269fd49f5ff2ade1e2a4f14bd

하지만 7여단장의 진술은 반대입니다.

채 상병 사망 전까지도 작전통제권을 가진 육군과의 원격화상회의, VTC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8c41e4810ab8b910bca9c4f56040aaa70009317674ead37a534

육군 50사단장이 찾아와 작전 지도를 한 적도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3c2c41e4810ab8b72ded7bf4b4475a7a367a63b2b0a201c3e574a

반면 임성근 전 사단장은 지휘권이 없다면서도 수색 작업 첫날인 7월 18일 현장을 찾아 작전 지도를 한 뒤, 저녁 8시 30분엔 화상회의도 직접 주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1c41e4810ab8bb1861c749224621861e0448c2e915e6a31926a

이 회의에서 임 전 사단장이 "전반적으로 작전에 대한 평가와 지침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6c41e4810ab8b357d6431cda2c726846cad60b5e42155d67e12

"수변으로 내려가서 장화를 신고 작전을 수행하라"는 등 임 사단장의 세세한 지시도 이때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4c4c41e4810ab8b1ec95328f9277af479a490e0306e6ea510cc9a

7여단장은 자신은 "해병 1사단장의 지침을 받아 작전을 수행한다"며 임성근 전 1사단장이 현장을 사실상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5c2c41e4810ab8b52ee5b256000e92af3f1c3b549997c0e5f563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2c4c41e4810ab8bd472e673a07ccbba15ad09e9fa080657391a5f

7여단장은 부대를 이끌고 출동하기 직전까지도 실종자 수색이 주 임무란 사실을 몰랐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3c7c41e4810ab8b5d63d8f87ff2aaa1f25a4d68fae198e9e032f8

그나마 안전 관련 지시는 우선 순위도 아니었습니다.

7여단장은 출발 직전 임 전 사단장으로부터 '실종자 수색 작전에 우선순위를 둬라', '복장은 해병대 적색 상의 체육복에 정찰모로 통일하라'는 지시부터 받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6c9c41e4810ab8b637c2b132571d449c937d345b08b6907cc2911

7여단장은 구명환이나 로프같은 안전장구를 준비했더라면 물에 빠진 채상병을 구출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7c7c41e4810ab8bff06072eb43113c8ac548cdcd1da5eb88434cc

이에 대해 임 전 사단장은 실종자 수색 임무를 몰랐다는 건 "일부 인원의 책임전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독] "임성근 사단장이 다 지시"‥직속 여단장의 증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6c8c41446088c8b0c20dda748145ab56e304ac10161827df7aaf668d07956c92330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2c6c41446088c8b74049f085152d23ac7daf5cc8c2cfcc8d8f34328c885ef32ea56

잘가라 부하살인마새끼야

- dc official App


[단독] 박정훈 '항명 혐의' 기소했던 군검사도 입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1b2c4c41e4810ab8b4cdc17ed73105d162ea9db47fa0c8d98aeb8bc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결정이 항명, 그러니까 명령을 어기고 한 독단적 결정이었다는 게 군의 입장이죠.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박 전 단장을 항명 혐의로 기소한 군검사도 국방부에 입건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단장이 군검사가 허위 사실로 자신을 구속하려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는데, 국방부도 이런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6c5c41e4810ab8b7cf0464ced98a17e6fdc21df11b04a4e763e

군 검찰이 지난해 8월 30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군사법원에 낸 구속영장 청구서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0c41e4810ab8b72b76fc710766460038bb3605ff8e09d468a

박 전 단장이 채 상병 순직사건을 경찰로 넘긴 게 항명이고, 그래서 상관의 명예를 훼손했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8c41e4810ab8b3f6e95a0311587e3103d637c96d4555f199e

그러면서 박 전 단장이 진술한 이른바 'VIP 격노설'은 "망상에 불과하다"고도 적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4c4c41e4810ab8b04ede0f874f833eccf6acdb608bfa4231e69

박 전 단장이 "휴대전화 기록을 다 지웠다"고 진술한 만큼 증거인멸 우려도 있으니 구속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3c41e4810ab8b4a468b4510b2b4cf35513b69f98394445a761a

그런데 JTBC 취재결과 국방부 조사본부가 이 고소의 내용을 검토한 뒤 해당 군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6c41e4810ab8b85bcffca2b1942d58b6650106eb91c4a51aa05

박 전 단장 측의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2c0c41e4810ab8be16a608a10ebe8796a1c6b335d0f4c3fcf0f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3c0c41e4810ab8b30b6a16100b8e6d993498874cb7f569b25da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1c41e4810ab8b15701ca75a2c443846eb404890146c666236c3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만간 해당 군검사의 소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 전 단장에 대한 영장 청구가 무리였다는 정황이 나오면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7c41e4810ab8bfa06b30b97d21aeb23afbea0ae0f62523e4543

이런 가운데 박 전 단장은 이번 고소와 관련해 국방부 조사본부에 나가 먼저 조사를 받으며 대통령실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4c5c41e4810ab8bac7c1c2861e91200805409ad1ba58d359bb63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0c41e4810ab8b2c681a864c3343abb26885213668bc54d1e5cf

해병대 사령관과 대통령실이 여러 차례 통화했단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군검찰이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9c41e4810ab8bd983a619ab800615f46f210bb3e7d49b68e216

또 VIP 격노설이 망상이라면 피해자가 되는 대통령도 조사를 검토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1

고정닉 39

3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51033
썸네일
[무갤] 조선인 1200명 징용 피눈물 '사도광산'…결국 세계유산 등재
[1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7395 132
251031
썸네일
[카연] 썰 2화
[16]
YONGG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7510 20
251030
썸네일
[주갤] 한녀 뼈때리는 미국인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4]
한녀설거지안함(14.47) 07.27 52099 1267
251028
썸네일
[이갤] 400차례 연락,17시간 가량 초인종 누르는 스토킹 행위 .. 그 끝은
[319]
ㅇㅇ(223.62) 07.27 20529 111
2510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세연 쯔양저격 ㅋㅋ
[680]
ㅇㅇ(110.10) 07.27 60527 680
251025
썸네일
[무갤] "아빠 폰에 남자 알몸 사진이"…동성 연인과 바람난 남편
[4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37538 161
251021
썸네일
[디갤] 마포로 찍은 야경
[42]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7629 27
2510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공족 맞서 일부 카페에서 콘센트 유료화
[722]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9803 282
251018
썸네일
[무갤] 수용소가 돼버린 티몬 본사
[597]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2399 232
251016
썸네일
[야갤]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식.. 더쿠 반응.jpg
[6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1092 546
251015
썸네일
[싱갤] 남자친구가 멋지게 순찰차 타는 모습을 바라보는 여자친구 jpg
[216]
ㅣㅣㅣ(218.232) 07.27 40819 74
251013
썸네일
[이갤] 로맨스스캠 사기를 당했었다는 클릭비출신 김상혁.jpg
[12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4563 55
251011
썸네일
[새갤] [단독] 검찰, 김건희 명품백 실물 확보…공매 후 '국고 귀속' 검토
[27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5912 59
251010
썸네일
[중갤] 장미란 , '한국→북한 소개' 관련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4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9876 197
251008
썸네일
[싱갤] 2024 파리 올림픽 근황. 테러
[394]
ㅇㅇ(114.205) 07.27 43838 337
251006
썸네일
[중갤] 경)윤두창 국방부, 육군 정보사 기밀 통째로 북한에 유출(축
[605]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4988 389
251003
썸네일
[싱갤] 오늘의 급발진 주장 사고.gif
[5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8010 272
251001
썸네일
[야갤] '종잇조각' 되어버린 해피머니..."환불도 안 돼"
[597]
야갤러(221.157) 07.27 39366 200
251000
썸네일
[스갤] 구제역 구속
[383]
비늘시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34768 240
250995
썸네일
[러갤] J.D 밴스 "유럽은 자기 앞가림 해야한다"
[399]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8763 195
250993
썸네일
[이갤] “정부가 돈 썼나?”… BTS 진 성화 봉송 뒤에 ‘삼성’ 있었다
[659]
ㅇㅇ(221.157) 07.27 33723 181
250991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송혜교한테 치근덕대는 당숙어른...jpg
[173]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5712 63
250990
썸네일
[미갤] 경)대한민국,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북한'으로 소개됨(축
[618]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5787 339
250988
썸네일
[카연] 세계문학 리뷰 만화: 제인 에어 by 샬럿 브론테(하)
[65]
kidoon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0655 70
250985
썸네일
[인갤]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6. 데브x데브x데브!
[30]
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826 16
2509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서양 유명 밈의 뒷이야기..jpg
[127]
ㅇㅇ(122.42) 07.27 40276 223
250981
썸네일
[L갤] 진짜 헌신한 20억 포기한 박용택 이야기
[125]
엘갤러(121.125) 07.27 22890 209
250980
썸네일
[터갤] 튀르키예(터키)사진
[52]
낭아풍풍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8733 30
250978
썸네일
[싱갤] 자기 아들이 잘못했다고 뒷산에 알몸으로 등산시킨 부모.jpg
[164]
ㅇㅇ(113.130) 07.27 37102 18
250976
썸네일
[토갤] [대이어] 손흥민이 주장 먹을거라 당연히 예상함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8117 56
250975
썸네일
[디갤] [탈것] 첫 릴레이면 개추 준다해서 쪄 왔습니다
[23]
호전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708 21
250973
썸네일
[싱갤] 여름방학때 만난 소녀.manhwa
[98]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8143 111
250971
썸네일
[무갤] 인류 역사상 정복자 TOP 7.....
[365]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4980 217
250968
썸네일
[위갤] 아일라, 캠벨타운 여행기: 0. 정보 및 팁
[39]
버번으로변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090 22
250966
썸네일
[잇갤] 심심한데 우마무스메 이야기
[103]
Ei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3541 91
250962
썸네일
[기갤] "야 한국 더위 미치겠다" 상상 못한 막내코끼리의 설움.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60375 265
250960
썸네일
[국갤] 이 시점 히딩크 영입설 풀어주는 과몰입인생사2
[194]
국갤러(211.232) 07.27 23598 85
250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희왕 갤러리 고려장....
[187]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8026 211
250956
썸네일
[디갤] 18장) 진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52]
코보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1813 32
250954
썸네일
[기갤] 역주행을 하면 기쁘지만 너무 힘들다는 윤하.jpg
[271]
ㅇㅇ(106.101) 07.27 41326 263
2509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인 운전을 풍자한 20년전 애니.jpg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54688 389
250950
썸네일
[최갤] [영묵이 프로 공수모음]7월 23~24일: 포기하지 않은 뜀박질
[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4306 81
250946
썸네일
[이갤] 미국 한국학의 아버지인 하버드 교수가 본 족보.jpg
[303]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33371 100
250944
썸네일
[로갤] 스압) 라이딩하다 시비 안 털리는 방법
[179]
Bu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6957 155
250942
썸네일
[야갤] 후방주의 탄자니아 집에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이유!
[200]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1763 121
250940
썸네일
[싱갤]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하게 된 전투..gif
[934]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3915 269
250938
썸네일
[기갤] 한밤 아파트 분리수거장, 엄마! 저게 뭐지?.jpg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3975 63
250936
썸네일
[유갤] 히틀러가 싫어해서 짤린 실험
[339]
ㅇㅇ(146.70) 07.26 44073 286
250934
썸네일
[야갤] 개그맨 김준호가 현 여친 후배 김지민의 무명시절 도와준 일화...
[280]
야갤러(175.223) 07.26 49401 229
2509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수염 존나 나는 일본인들..jpg
[447]
ㅇㅇ(122.42) 07.26 46247 15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