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전설이된 동양인...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러시아에서 전설이된 동양인...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

2024.05.16 16:10:02

조회 44828 추천 358 댓글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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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종과 게이를 처단하는

특히 동양인들을 보면 가만 냅두지 않는 스킨헤드도

찬양하는 똥양인이 있었으니

그이름하여 빅토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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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추모하는 골목에는 항상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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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최 어렸을땐 전형적으로 동양인 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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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선 백형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간지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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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남들과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한국계 동양인 빅토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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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이라는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로 러시아를 휘어잡았던 동양인

1990년에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 최대 경기장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열면서 최절정을 맞이했다.

이 때 경기장에 모여든 관중들은 공식 집계로 62,000여 명에 달했고, 심지어 모스크바 올림픽 때나 볼 수 있었던 성화까지 점화되는 등 레전드급 이벤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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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ROCK"라는 장르로 러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던 빅토르최는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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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혹이긴 하지만 정치성향에의한 타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가사에 소련에 대한 비판을 많이 적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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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최라는 한국계 동양인이 죽자 많은인파의 백인들이 몰려 그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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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최가 죽자 많은 연령대의 팬이 슬퍼했으며

6명의 백마가 그를따라 자살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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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추모하기위한 동상도 세워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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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러시아인들은 그의 곁에 몰려든다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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